•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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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성과발표회 성료
    환영사를 하는 이승연 단장 제주지역사업평가단(단장 이승연)은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종료를 맞이하여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시·도간 자율협력으로 구성된 산업을 통해 일자리 및 지역기업 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14개의 협력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프리미엄소비재산업은 천연 특화자원을 이용한 프리미엄 뷰티·향장제품 개발을 목표로, 제주가 주관시도로 충북과 충남, 전북이 참여시도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수행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을 수행한 주관기관 중 매출·고용 및 기술개발성과가 우수한 기업(기관)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였다. 우수기업에서는 과제를 수행하며 겪은 어려움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 대표 성과 등을 발표하며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승연 제주지역사업평가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주신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후속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업하여 노력하겠다”로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객 전원에 대한 손소독과 발열체크, 좌석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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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제주벤처기업협회, 제1회 인사이트포럼 성료
    지난해 말 (사)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로 출범했던 (사)제주벤처기업협회(회장 고도호)가 8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탐라홀에서 제1회 제주벤처인사이트포럼을 개최했다. '혁신을 이끄는 벤처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이 행사에는 (사)제주벤처기업협회 고도호 회장,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문관영 원장, KTH 정기호 대표이사, (사)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이 참석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이 각각 영상축사를 했다. 코로나 방역을 고려한 소수 초청인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 고도호 회장은 "도내 벤처기업의 활력과 성장을 위해 협회가 긴밀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2의 벤처 붐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민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주벤처기업협회, 제주경제통상진흥원, K쇼핑은 제주 벤처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목표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자 업무협약 체결 (좌로부터 정기호 대표이사, 문관영 원장, 고도호 회장) 한편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주)포인트모바일의 대표이사로 (사)벤처기업협회를 이끌고 있는 강삼권 회장은 '벤처의 성공 스토리' 특강에서 지난 2006년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올해 예상 연매출 930억대, 세계 79개국 수출, PDA 부문 세계 3위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고난과 성공 일화들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특강 코너에서는 세무법인 더봄의 홍지영 대표세무사가 'CEO를 위한 최신 절세 트렌드'에 관해 유익한 사례들을 들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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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지속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 제16회 제주포럼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해비치 호텔에서 ‘제16회 제주포럼’이 개최되는 가운데, 프랑수아 올랑드(Francois Hollande) 전 프랑스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Mikgail Gorbachev) 전 소련 대통령 등 세계정상급 인사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지속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을 주제로 국내·외 20여개 기관이 참가해 팬데믹과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복합적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션 총 66개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한·소 정상회담 제주 개최 30주년과 4·3특별법 전부개정 등 의미 있는 해로서 포럼 기간에 한국전쟁 발발일(6·25)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기념한 세션과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포럼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방역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면·비대면 행사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현장 참석자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최소화할 방침이다. 우선 포럼 첫째 날인 24일은 ‘청년의 날'로 운영된다. ‘세기의 대화: 100년의 시간을 넘어서다!’, ‘코로나 학번: 팬데믹의 현재와 미래’, ‘청년 주거 실태와 미래 방향성’등 청년세대의 직접적인 고민과 주제들로 세션을 구성했다. 또한 경제학 분야에서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브지히트 바네르지 교수와 원희룡 도지사가 청년 대표들과 함께 ‘불평등과 포용적 번영’세션에 참여해 우리 사회의 불평등에 대해 토의할 계획이다. 저녁시간에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의 밤’ 행사를 별도로 마련해 참여와 소통을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버스킹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청년이 묻고 청년 전문가가 답하는 열린 스튜디오, 평화 희망발언대 등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청년들의 제주포럼 참여를 활성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프랑수와 올랑드 전 프랑스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 국내·외 정상급 인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개회식과 전체세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개회식에 앞서 열리는 ‘팬데믹 시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공동협력과 리더십’ 세션에서는 파리기후협약의 주역이었던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과 원희룡 도지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국제 및 국가적,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책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G20 출범의 주역이었던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태국 최연소 총리이자 아세안의 상징적 리더인 아피싯 웨차치와 전 태국 총리는 화상으로, 지그마 가브리엘 전 독일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현장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991년 제주 한·소 정상회담을 계기로 제주도를‘세계 평화의 섬’으로 만드는 물꼬를 튼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대통령, 반군과의 평화 협정을 이끌어 201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후안 마누엘 산토스 전 콜롬비아 대통령도 동시세션에 참여한다. 공식세션 외의 특별기획으로 주한 아랍·이스라엘 대사단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중동평화 과정이 남·북한 평화 구축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 시대의 한국외교의 방향을 논의하는 공로명, 김성환 등 전직 외교장관 간담회도 개최된다. 특히 개회식일이 6·25 발발일인 만큼 행사장 공용 공간 등을 활용해 전쟁의 아픔을 말하는 6·25 UN참전 용사들의 인터뷰와 한·미 의원 종전 선언 지지 영상 등이 상영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냉전종식 30주년 기념 특별 세션과 4·3과 정의·화해·회복의 세계 보편모델의 폐막세션, 폐막선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동서 냉전 종식 30주년이 되는 해로 ‘냉전종식 30주년 기념 특별 세션’을 기획해 소련과 공산주의 정치, 냉전 및 정치리더십 분야에서 폭넓게 저술해 온 정치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영국의 아치 브라운이 참여해 냉전과 관련한 지식을 나누게 된다. 폐막세션에서는 원희룡 도지사, 박명림 연세대 교수,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이 참여해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을 주제로 ‘4·3과 정의·화해·회복의 세계 보편모델’을 논의한다. 폐막세션 직후에는 4·3평화재단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폐막선언을 채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제주포럼의 모든 세션은 유튜브, 네이버TV 및 카카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개회식을 비롯해 모든 세션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참가자를 위해 실시간으로 연사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주포럼이 개최하고 있는 만큼 팬데믹 시대를 맞아 활성화되고 있는 비대면 회의 방식의 모델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참가자 전원에게 자가진단 키트를 제공하고 모든 행사장 입구에 워크스루 비대면 방역 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행사 방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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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제주벤처기업협회, 제1회 벤처인사이트포럼 개최
    제주지역 벤처기업 교류 모임인 제주벤처기업협회(회장 고도호)는 오는 6월 8일(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1회 제주벤처인사이트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회원사 네트워킹을 통해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최근 벤처 기업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 벤처기업 성과 사례 발표와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원장,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이 축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 행사 정보 - 일시: 2021년 6월 8일(화) 13:30 - 17:30 - 장소: 라마다프라자 제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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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 ‘사단법인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창립
    CFI의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플랫폼이 발족됐다. 5월24일 오후4시부터 제주시 삼도동 소재 ‘스마트그리드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CFI의 성공적인 실현을 지원할 ‘사단법인 카본프리아일랜드제주’(이하 ‘CFI제주 법인’)의 발기인 총회가 개최됐다. ‘탄소없는 섬, 제주(CFI제주)’는 김태환지사, 우근민지사를 거쳐 현 원희룡 도정에서 핵심적인 미래비전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다음 도정에서도 차질없이 계승 발전돼야 하는 제주의 소중한 정책 자산이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탄소중립 중요성을 감안할 때 CFI를 도청 주도로만 추진하기에는 탄소중립의 실현이 너무나 중차대하여 도민과 전문가의 참여와 협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CFI 분야의 전문가, 도민, 도정이 함께 협력하는 '민관협력(PPP)' 공익법인인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를 설립하여 CFI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완수를 함께 이루어 내고자 하는 것이 법인 설립의 이유와 목적이다. 이날 40여명이 참여한 발기인 대회와 총회에서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의원으로부터 ‘제주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의 발전적인 추진에 대한 기대와 당부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개명 제주대 교수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고 차상민 외 6명의 이사 및 감사를 선출하였으며,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7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개명 교수는 법인 설립에 관해 “제주의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이 2012년부터 추진되었으니, 전 세계에서 50만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카본프리 정책을 추진한 것은 제주가 가장 빠르다. 아울러 그간 많은 난관 속에서도 제주의 카본프리정책은 착실하게 추진되었다"고 밝히고 "스마트그리드(IT가 접목된 첨단 전력공급망) 기반 하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전기자동차를 보급하여 카본프리 구현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전 세계 많은 나라와 국내의 지자체가 카본중립(카본프리와 같은 개념) 로드맵을 앞 다투어 발표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기후위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으로, 글로벌하게 선도적으로 추진된 제주 카본프리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알차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생각하며, 오늘 그 협력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 ‘사단법인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법인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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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에너지
    2021-05-26
  • 제주도, 2021년 소상공인 우수상품박람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2021년 소상공인 우수상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지역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이다. 특히 우수상품을 생산하는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기회를 제공해 판로확대 및 매출 증대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6월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신선가공식품, 향장품 등 36개 업체의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동기간 도외 소비자 등 잠재적 고객 발굴을 위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마케팅도 함께 추진된다. 온라인전시관 운영 외에도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층 주차장에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주대표 인기상품인 초당 옥수수와 돼지고기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현장 판매할 계획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박람회 방식을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우수상품과 잠재적 고객을 발굴·홍보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판매 성과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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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 "제주가 대한민국 전략산업 헤드쿼터 돼야"...원희룡 지사, 제주미래포럼서 강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가 대한민국의 전략적 산업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헤드쿼터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18일 메종글래드 2층 제이드홀에서 열린 ‘제47회 제주미래포럼’에서 기조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는 21일 한미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자동차와 차세대 배터리, 재생 에너지 확산을 위한 스마트 그리드 등 한미 양국의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뉴 프런티어를 지향해온 제주가 그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에 필요한 것은 테스트 베드로서의 실험실을 넘어 제주에 걸맞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하는 ‘헤드쿼터’로서의 입지구축”이라며 “제주에 걸맞은 R&D 체계를 수립하고 고급인력 양성·유입 그리고 확대재생산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가 새로운 길을 열어 가듯이 각 지자체 특성을 바탕으로 기술과 산업 교육과 사회혁신의 새로운 길을 찾고 국가는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융합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과학을 중시하는 국가적 리더십이 요청된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R&D 100조 시대를 맞이한 한국의 과학기술 거버넌스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국가적 위상을 확보해야 한다”며 “과학과 시민사회의 소통·협력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연구원 주최·주관으로 열린 제47회 제주미래포럼은 제주지역의 미래 유망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제주 미래 산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영국왕립학회 정회원 선출, 미국공학한림원·미국국립과학원 등 3대 회원에 들어간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 연구부 총장의 ‘21세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요 기술과 과학 리더십’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더불어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 ‘제주 R&D 체제를 위한 발전 전략’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제주 주력산업과 제주TP R&D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김현정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흥부단장,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강영준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한 토론도 이어졌다. 또한 이석봉 대덕넷 대표 사회, 토론자로 김경수 한국과학기술원 기획처장, 김광선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심시보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지원본부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R&D 소통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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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류.협력
    2021-05-18
  • 한국바이오협회, 美바이든 행정부 ‘Buy America’ 대응 세미나 개최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밍글(Global Mingl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바이오제약 마켓인사이트 세미나’를 오는 26일 협회 유튜브 채널 ‘BioTV’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미국 바이오제약 마켓인사이트 세미나’는 펜실베니아주정부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미 바이든 행정부 출범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 수가 프로세스 등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흥미로운 세션들로 구성된다.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내세우고 있는 ‘Buy America and American Manufacturing’ 기조가 바이오제약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캐나다 및 미국 공무 전략 컨설팅 기업 Magnet Strategy Group의 대니엘 피터스(Danielle Peters) 회장이 설명한다. 또한 미국 원격진료 기업인 IndividuALLytics, Inc.의 데니스 내쉬(Dennis Nash) 대표의 ‘디지털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미국의 수가 프로세스’, 미국 전문 초기투자기업 City Side Ventures LLC의 데이비드 위버(David P. Weaver) 최고투자책임자가 스타트업 투자 시 고려하는 사항들을 투자자의 입장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펜실베니아 생명과학 무역협회(Life Sciences Pennsylvania)의 쿠르트 임호프(Kurt Imhof) 정책 및 홍보 부사장은 바이오제약산업이 발달한 미국 펜실베니아의 라이프 사이언스 생태계를 전망 및 논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바이오협회 유튜브 채널 ‘BioTV’에서 오후 2시부터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당일 접속 안내를 위한 사전등록(https://forms.gle/rsmH8VZi47KPxxSD8)을 오는 25일까지 받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황주리 미래성장부문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 우선주의 정책인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기조를 내세우며 앞으로 수가 프로세스나 투자환경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나스닥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미국 진출 전략 수립에 꼭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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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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