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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 출시
    신약 개발용 동물 모델 솔루션을 공급하는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Taconic Biosciences)가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을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인간화 ACE2(hACE2) 형질 전환 마우스 모델은 Taconic의 코로나19 연구 툴킷 제품군을 확대한다.Taconic은 2020년 10월 첫 hACE2 모델을 출시했다. AC70 마우스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치사 반응을 일으킨다. 이와는 반대로 새로운 AC22 마우스는 치사성에 내성을 지녀 치료제, 백신, 감염 후 증상 연구에 사용할 수 있다.SARS-CoV-2 감염에 치사성을 보이는 다양한 hACE2 마우스 모델이 존재하지만, hACE2 AC22 치사성 내성 모델은 준치사 감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SARS-CoV-2에 감염된 대부분의 인간은 생존하기 때문에 준치사 질병과 회복을 재현하는 동물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 hACE2 AC22 마우스는 감염에 치사성을 가진 모델과 비교해 신약 효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더 긴 연구 구간을 제공한다.Taconic의 상용 모델 담당 팀장인 Dr. Michael Seiler는 “백신의 등장으로 팬데믹 종식의 희망이 보이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에) 최근 감염된 인구수가 많다. 우리는 이 질병에 걸리고도 오래 살아남아 (생존력을) 인간 신체 상태에 복제할 모델이 필요하다. 새로운 AC22 모델이 관련 연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밝혔다.연구 투입이 가능한 동물 모델 코호트는 주문 즉시 제공된다.hACE2 마이스와 Taconic의 코로나바이러스 툴킷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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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치유효과 뛰어난 제주 용암해수, 웰니스 산업의 원천
    제주 용암해수의 기능성 가치를 활용하면 산업화 가치가 무궁무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최근 제주벤처마루에서 ‘용암해수의 변신; 자원으로서의 용암해수 재해석’을 주제로 제4회 제주미래가치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도내외 물과 치유 관련 전문가들은 제주 용암해수의 건강기능성 치유 효과를 활용한 웰니스산업 육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오경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희 명예회장(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의 진행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롯데 시그니엘 에비앙 스파, ㈜비케이바이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테크노파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제주 용암해수의 생리활성과 전략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박덕배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제주 용암해수의 생리활성; 지표성분에 대한 고려’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여러 학술논문과 특허 등을 통해 확인된 용암해수의 지방간 억제, 항산화 활성, 세포증식 촉진 및 골관점열 치유 효과(스파테라피)를 설명했다.박 교수는 식사를 통해 섭취할 수 없는 미네랄을 용암해수를 통해 충족시킬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용암해수의 가치를 인식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네랄은 모든 생리활성에 관여하고, 3대 영양소보다 생리학적으로 더 의미가 있는 만큼 다른 생수와 차별성이 있는 용암해수의 미네랄 잔존 여부를 연구 결과로 꾸준히 입증해 나간다면 용암해수의 활용 가치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박 교수는 “용암해수에 함유된 마그네슘, 칼슘, 셀레늄은 인체에 중요한 미네랄이고, 최근 바나듐 복합체는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이 있다고 보고됐다”며 “용암해수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유용 미네랄 설정과 관련 데이터 확보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치유와 관광에 접목한 용암해수 수치(水治) 리조트 개발 방향도 제시됐다. 고재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용암해수의 활용방안; 스파, 심신치유, 웰니스적 접근’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용암해수의 웰빙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고 교수는 “물은 수 세기 전부터 수치요법(水治療法: Hydrotherapy)으로 물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심신의 안정에 활용했다”며 “수치요법의 물은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생리 활성에 부합해야 하는 만큼 제주의 용암해수는 수치요법에 적합한 자원”이라고 말했다.고 교수는 “수치 리조트 개발로 용암해수 수자원의 다변화가 가능하고 고용창출 및 경제성 확보 등의 효과가 있다”며 “용암해수의 브랜드화는 곧 제주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용암해수를 활용한 치유 관련 서비스를 갖춘 리조트 개발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의 개발 의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전문가 자유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용암해수의 성분 및 효능 분석 등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업화 계획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용암해수를 제주형 그린뉴딜 주요 사업 범주에서 제주지역 전체의 전략적 관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해양 치유자원의 관리활용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었지만, 제주용암해수단지에 대한 거버넌스라든지 실제 관광이나 의학적 효능에 대한 근거와 당위성에 대한 부분이 보다 세밀하게 다져질 필요가 있는 만큼 용암해수의 산업화를 위해 도내외 산학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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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국내육성 품종 백합 ‘루시퍼’ 소비자 선호도 높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윤)는 국내 육성품종 백합인 ‘루시퍼’가 농업인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주로 재배되는 백합 ‘조지아’는 꽃 크기가 작고 꽃이 줄기와 직각으로 피기 때문에 절화 포장, 운송과정에서 파손 등 품질 저하 문제가 존재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선발된 국내육성 품종 ‘루시퍼’는 자람새가 곧고 줄기 굵기도 적당하고 구부러짐이 없으며, 상향 개화형(꽃봉오리가 위로 똑바로 피는 특성)으로 유통 중 품질관리가 용이하다고 평가받는 신품종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해 11월부터 금년 3월까지‘국내육성 백합 루시퍼 재배실증’결과, 루시퍼의 품질이 우수하고 상품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월평화훼작목반(반장 윤재근)과 함께 ‘루시퍼’품종을 지난해 11월 6일에 정식하여 2021년 3월부터 수확하여 저장 및 출하 실증을 추진했다. 실증 결과, 줄기 길이 130㎝로 출하 규격인 85㎝를 훨씬 상회하였고, 비교품종‘조지아’보다 10cm 정도 길었고 꽃 길이(높이)도 2 ~ 3cm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줄기가 곧고 꽃송이도 2 ~ 3개로 적당해 상품율이 90% 이상이고, 꽃잎이 두꺼워 절단 후 수명도 길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일본 수출 부진 등의 어려움 속에서 전반적인 가격 하락은 아쉬운 점이었으나 소비 심리가 되살아날 경우 루시퍼 품종의 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윤재근 월평화훼작목반장은 “국산 품종‘루시퍼’종구 공급 체계가 확립되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술보급팀장도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실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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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제주형뉴딜, 프리미엄 용암해수 활용 물산업으로 키운다
    제주의 천연자원인 용암해수를 활용해 제주 물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테크노파크(JTP), 제주경제신문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1층 회의실에서 도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한 물산업 육성을 위한 ‘용암해수 활용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지역경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원국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용암해수 활용방안 모색’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대표의원의 진행으로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진기옥 제주특별자치도 물정책과장, 박원배 제주지하수센터장, 최혁준 ㈜비케이바이오 대표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용암해수 활용과 제주 물산업 육성의 한계 극복을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제 발표에서 장원국 센터장은 “용암해수는 산업적 가치 뿐 아니라 미네랄 함량도 많이 함유되어 기능적 가치가 매우 높은 제주자원”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주형 뉴딜로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미래산업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장 센터장은 “현재 음료, 식품 등 제조업 등으로 산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뛰어 넘어 농축수를 활용한 기능성 미네랄 소금, 스파․테라피와 같은 소금 연계 관광상품화, 제주산 소금 활용 1차 농수산가공식품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모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산업단지 확장과 유망기업 유치, 산업단지 안에 스파 부지 활용 해양치유산업의 본격화, 그리고 용암해수전지 기술연구와 개발, 산업화 촉진을 위한 법과 제도의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박원배 센터장은 제주도의 물산업에 대한 계획부터 냉철하게 분석하고 용암해수단지 조성 목적에 맞게 기업이 자유로운 제품생산 등 현장에 맞는 산업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전국적으로 염지하수를 활용한 해양치유관광과 물산업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해양자원과 산업의 최적지인 제주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주도 환경, 해양수산, 관광 관련 부서 협업과 제도적 개선, 관련 민관 연계 등을 통해 선제적인 물산업 육성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혁준 대표는 용암해수 인지도와 활용가치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제주테크노파크에서 그동안 당뇨, 발모효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었는데, 임상실험 등 추가 연구개발이 진행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제주테크노파크가 중심이 되어 건강기능성 가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면서 “용암해수와 관련 제품 마케팅 부서 신설 등을 통해 지원해준다면 시장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성의 위원장은 “이미 제주에는 삼다수라는 먹는물 대표 제품이 있다. 용암해수는 보다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용암해수를 활용해서 다양한 혼합음료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용암해수가 정말 좋은 자원이면 그 기능을 담은 대박 상품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산학연관을 활용한 연구와 산업 기반을 확대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전문연구소 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진기옥 과장은 “제주물산업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제2 삼다수 같은 브랜드가 나와야 하는데, 해양치유산업의 육성을 위한 해양치유 자원의 하나로 용암해수를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과장은 “앞으로 용암해수를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의 성장, 부서간 협업, 용암해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주에서 지하수 보전과 물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하면서, 용암해수를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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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구성과집 'DYNAMIC' 발간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전경 제주테크노파크(JTP, 원장 태성길)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주요 연구성과를 담은 '2020년도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성과집 DYNAMIC'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지난 2년간 다양한 제주생물자원 자료(DB)를 축적한 가운데 산업화 소재 연구와 특허등록을 통한 제품 개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지난 2년의 연구개발과 연구소 운영을 통해 △생물자원 506종 1319점(해조류 83종 302점, 곤충 20종 80점, 미생물 54종 271점, 버섯 329종 640점, 식물줄기세포 20종 26점)을 수집하고, 제주 생물종다양성 DB플랫폼을 강화했다. 또 △항염증, 항산화 및 항비만 등의 기능성 소재 개발 10건 △연구실적에 대한 특허 등록 5건과 논문 발표 13건, △사업화 지원을 통한 제품 개발 5건, △지속적인 생물종다양성 교육프로그램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보전기관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제주산 흑무 추출물의 비만 또는 지방간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포함해 5건의 특허를 등록한 가운데 한국식품영양과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적 영문학술지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에 '검정무 추출물에 대한 항염증 효과'에 대한 논문 등 16건의 논문이 게재되는 등 연구 성과를 토대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06년부터 2020년까지 다양한 제주 생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해 연구해온 과학적 데이터를 토대로 확보한 주요 특허와 논문 목록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율초 또는 붉가시나무 잎 추출물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제 조성물’, ‘항염활성 및 골대사 관련인자 억제활성을 나타내는 까마귀쪽 추출물’, ‘풋귤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주름 개선 또는 피부 보습용 조성물’ 등 116건의 특허 목록과 ‘풋귤의 주름개선 효과 연구 결과’, ‘검정무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 연구 결과’ 등 164건의 논문 목록이 수록돼 있다. 성과집에는 생물종다양성연구소의 일반현황, 연구개발 실적, 사업화 성과 및 국내·외 네트워킹 관련 자료들도 담겨 있다. 연구소는 현재 구축돼 있는 제주 천연자원에 대한 생리활성 평가 시스템과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유용 아열대 미생물자원 산업화 지원센터 및 제주 특산식물 세포주 은행 구축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제주생물주권 확보와 제주기업들의 사업화 연구개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그동안 연구 성과를 지역 바이오기업, 관련 기관들과 공유해 제주의 청정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적인 아열대 생물자원산업화 연구거점기관으로 연구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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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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