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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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한의약연구원-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연구협력 MOU 체결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이 11월 9일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원장 이상관)과 뇌질환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이 뇌질환 등 성인 주요질환 관련 연구분야에서 인적교류, 공동연구 등의 협력과 건강증진 사업 발굴 및 임상연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 상호발전을 위해 체결하게 됐다. 이날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에는 송민호 원장과 이상관 병원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특별방역지침에 따라 협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한의약 중심 지역 건강복지 증진사업 공동 기획 및 수행 △한의약 분야 공동연구 기획, 수행 및 학술정보 교류 △한의약 임상연구를 위한 양 기관 간 연구인프라, 기술 상호제공 △ 한의약 분야 연구 전문 인재양성 및 교류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한의약혁신 기술 개발사업 뇌졸중한의중점연구센터(30억원)”에 선정 등 뇌질환 연구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원광대 한방병원과 뇌질환 기초연구 시스템을 보유한 제주한의약연구원이 공동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관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장은 이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수준 높은 뇌질환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양기관이 상호 협력해 뇌질환 연구 발전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상호 공동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임상데이터와 연구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뇌질환 개선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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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제주산학융합원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과 (사)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4일(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성장발전을 위해 자금, 수출, 판로, 인증, 창업 등을 지원하는 경제통상 전문기관이며, (사)제주산학융합원은 산학연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연계가 가능한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BT·ICT분야 중소기업의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첨단과기단지 내)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기관의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내 기업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제주지역 BT, ICT분야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 △도내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및 확대 지원, △기업지원 협력 및 연계 교류 강화, △고용연계를 위한 일자리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문관영 원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진흥원의 각종 기업지원 사업과 제주산학융합원의 BT·ICT 분야 산학연 사업이 연계하여 지원된다면 도내기업 발전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사)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경제통상진흥원의의 유통판매 시스템과 산학융합원의 산학협력시스템을 협업은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새로운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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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제주향기산업융복합연구회 전문가 초청 특강 진행
    강의 중인 김도원 아유알람 대표 제주 향기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개최됐다. 제주도가 추진 중인 향기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출범, 전문가 초빙 세미나 시리즈를 주관하고 있는 제주향기산업융복합연구회(회장 이현주)는 13일 아로마테라피 및 색채 분야 전문가인 김도원 아유알람 대표를 초청, '향기 치유와 소통의 색채심리'를 주제로 제주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세미나실에서 특강 세미나 행사를 진행했다. 강연에 나선 김도원 대표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중요한 영역인 향기의 응용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고 전제하고 "특히 소통과 치유의 관점에서 향기와 색채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과 산업적 접근이 다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향기산업융복합연구회는 최근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향기산업 기반 구축 노력과 관련, 지난해 제주대학교 인사이드사업단(단장 현창구 제주대 교수) 주도 하에 결성된 전문가 네트워킹 모임으로 제주의 청정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향기 자원 발굴과 혁신산업화 기술 축적을 목표로 국내,외 정보 및 인적 교류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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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주에서 전 세계로 발신한다 ... ‘2021 KF 한라포럼’ 9월 2~3일 개최
    KF (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는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기획 ‘2021 KF Mt. Halla Forum(2021 KF 한라포럼)’을 9월 2~3일 이틀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키워드는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다. ‘미래의 게임 체인저, 새 역사의 장을 열다(Opening a New Chapter: Future Game Changers)’라는 대주제 아래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는 무엇인가?”라는 열린 질문에 다양한 분야·세대의 연사들에게서 답을 듣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포럼은 △특별 △기획 △KF 30주년 △젊은 혁신가 △제주 미래 △제주 체험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우리 미래에 대한 통찰과 비전을 전 세계와 나누고, 글로벌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이 같은 논의에 무게를 더해 줄 연사들의 면면도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시각으로 큰 그림을 논의하게 될 특별 세션 연사는 마르쿠스 가브리엘 교수가 맡는다. 가브리엘 교수는 독일 본대학 최연소 석좌교수로 임명돼 화제를 낳았던 천재 철학자다. 대한민국의 미래 탐색을 위한 기획 세션 연사로는 주요 분야를 이끄는 유력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인공지능) 서창호 카이스트 교수 △(생명 공학) 이현숙 서울대 교수 △(예술) 이대형 에이치존 대표 △(건축) 유현준 건축가 △(환경)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빅데이터)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등이다. KF 30주년 세션에는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포럼 공동의장 △디노파티 잘랄 FPCI 회장 △김흥규 아주대 교수 △남기정 서울대 교수 △엄구호 한양대 교수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이 참석해 국제 협력의 미래 지향점을 논의한다.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 탐색을 논할 젊은 혁신가 세션에는 젊은 감각과 발상의 전환으로 분야별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온 차세대 전문가들이 비전 공유한다. △이동훈 코로나맵 대표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이사 △최지훈 베짱이농부 대표 △김지원 레드윗 대표 등이다. 제주가 세계를 향해 던지는 이야기와, 제주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할 제주 미래 세션에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 △권진주 제주맥주 CMO △김은주·김형준 신례리어촌계 해녀·해남 △이용원 슬리핑라이언 CEO가 참석한다. 제주의 문화와 공공외교자산 발굴을 위한 제주 체험 세션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단앤조엘이 협업한다. KF 한라포럼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KF 본부가 있는 제주가 보유한 잠재력과 미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에 포함했다. 진정한 의미에서 지역 상생을 이루고, 공공 외교의 소재를 전략적으로 확장한다는 기획 방향이다. 제주미래세션, 제주체험세션 등 특화 세션 운영뿐만 아니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제주의 참가치를 포럼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근 KF 이사장은 “2021 KF 한라포럼은 대한민국과 제주도의 지적 상상력을 지구촌에 발신하기 위해 특별 기획된 행사”라며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든 대한민국이 자신 있게 그리는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코로나19 지속 상황에 따른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포럼 참여는 한라포럼 공식 홈페이지나, K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등록을 비롯해 온라인 이벤트 및 사전 질문 접수 등 참여자들과의 다양한 소통 방법이 마련될 예정이다. KF는 1991년 설립된 뒤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8년 7월 본부를 제주로 이전한 뒤에는 제주가 보유한 가치를 미래형 공공 외교 아젠다로 발굴해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기획해 왔다.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는 KF 한라포럼 공식 론칭을 포함해 더 확장된 사업 기획과 시행으로 세계와 한국 그리고 제주를 연결해, 함께 바람직한 미래를 탐구하고 그 연결을 단단히 하며 새로운 미래의 장을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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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제주산학융합원 - 제주한의약硏 ... 미래 바이오산업 생태계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22일 한의약 자원 연구기관인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제주형 미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산학융합원은 제주 지역 유망 산업 R&D와 인력양성, 산학협력 촉진 활동에 나서고 있고, 제주한의약연구원은 도내 한의약 자원의 기능성 규명과 실용화 기술을 보유한 기관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ICT와 BT 기술을 융합한 제주형 미래바이오산업을 추진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한의약 및 바이오산업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 △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과제 발굴과 협력 △ 연구인력 및 장비 활용 교류 강화 △ 연구 분야 전문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확대 △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협의된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이남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술자산을 바탕으로 상생하고 성장하는 데 새로운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호 원장은 “4차 산업 전환으로 기업경쟁과 인재육성은 당면문제가 됐으며 글로벌 혁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두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유망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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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제주 과학기술 성과, 실효적인 지역산업 육성 밑거름돼야
    제주지역 관·학·연 중심의 과학기술계가 실효적인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과학기술 성과의 활용과 정책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12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의 미래를 선도할 과학기술 정책 수립과 지역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제주과학기술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협의회는 한국판 뉴딜, 제주형 뉴딜 대응 정책과 지역수요맞춤형 R&D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과,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제주산학융합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한의약연구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관·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협의회의 실무 기구인 과학기술혁신협의회 정책분과와 기획분과에서 지난해 수행했던 제주형 뉴딜 대응 과학기술 혁신기관 정책보고서와 R&D사업 기획보고서를 공유하고, 2021년 신규 과학기술 정책과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혁신기관들이 거둔 특허와 기술개발 등 과학기술 성과를 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제주 지역산업과 연계하여 영세한 제주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혁신기관의 다양한 과학기술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도민을 비롯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제주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와 관련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제주 과학기술의 진흥과 산업육성 그리고 실질적인 기업성장과의 연결을 위해 제주테크노파크가 실질적인 정보공유와 소통채널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혁신협의회 구성과 정기적인 운영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과학기술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며, 제주 혁신기관과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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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1 ... 7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개막
    한국이 만든 세계적 바이오 파트너링 메커니즘으로 자리잡으며 민간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the 19th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21)이 7일(수)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아일랜드볼룸에서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대학교·병원·바이오헬스 관련 정부기관·지자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바이오헬스 위상 강화 (Consolidating the Global K-Bio-Health Position In Post-Corona Era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개막됐다. 조직위원회 9개 기관장을 대표하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바이오경제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핵심 연구개발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실행을 위하여 출범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어느덧 19주년(해외 개최 포함시 20주년)이 되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신약개발/신기술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전제하고 “올해 행사를 통해 공개되는 제안기술/아이템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된 만큼 어느 해 보다 풍성한 기술이전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참가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가능방안을 모색하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사 이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뒤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이사장, 혁신정책연구센터 최영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는 국내 산학연을 대표하는 9개 기관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순천향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일양약품, 보령제약, 대웅제약, 동아ST, 셀트리온, LG화학, GC녹십자, SK케미칼 등 그룹 계열사, 제약·바이오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과 오츠카제약, Merck 등의 다국적 제약사 등 180개 기업이 수요자로 대거 참여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이 같은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의 실용화 연계를 위하여 질병관리청, 국립암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국가기관, 국공립연구기관, 국가출연연구기관이 총 출동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한양대학교에 이르는 전국 각지의 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차병원그룹 등 의료기관, 디어젠, 메디폴리머, 휴런 등 바이오벤처기업/기관이 유망기술 공급자로 참여하여 906건의 보유 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2,500여 건 이상의 열띤 기술이전 1:1 협상에 나선다. 지난 20여년 간 O2O(On-line to Off-line)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터비즈 포럼은 올해 205개 기업/기관에서 공개한 906건의 유망기술 및 사업테마가 다뤄지며, 의약품(화합물, 바이오, 천연물, 백신, 면역항암·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건강기능제품(식품, 화장품) 및 소재, 메디칼디바이스, 인프라/디지털·바이오 융복합 분야 관련 기술, 제품 등 제약·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핵심기술로서 행사 개최 전 주최측이 운영하는 온라인 파트너링 메커니즘인 홈페이지(www.interbiz.or.kr)를 통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수요자 참여 기업들의 사전 검토과정을 거쳐 제주 현지에서 행사기간 중 오프라인 발표와 1대1 협력미팅을 통해 추가 개발 및 사업화 파트너를 물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62개 기업/기관이 컨설팅섹션에 참여하여 인터비즈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 투자, 정보, CRO/CMO, 특허, R&D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50여개 국내 벤처캐피탈을 포함한 150여개 국내외 참관기업/기관 등 총 210여개 기업/기관이 대거 참가하여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 투자 대상 아이템 발굴, 투자 유치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제주도청 및 방역 당국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해 방역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진단검사 실시를 비롯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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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도내 18개 기업 2021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증 받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18개 중소기업을 2021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2일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지원기관의 연계 지원을 통해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정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32개 신청 기업에 대한 자격요건평가 후 수출신장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성(서비스 제공능력), 재무평가, 혁신성 등 수출 가능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제주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협의회’가 심의·의결하여 우성진공 등 18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지정된 날로부터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등 20여개 수출지원 기관을 통해 해외마케팅 등 수출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수출금융·보증지원 우대, 금리·환거래조건 우대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32개 기업이 신청하여 그 중 18개 기업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어, 제주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은 7월 현재 총 50개사로 확대되었다. < 최근 5년간 수출유망중소기업 신청 및 지정 현황> 지정 연도 상반기 하반기 합계 신청 지정 신청 지정 신청 지정 2017 16 10 10 5 26 15 2018 18 6 11 6 29 12 2019 17 11 26 10 43 21 2020 26 16 11 6 38 22 2021 32 18 - - 32 18 ※ 2021년 7월 현재 제주지역 지정 유효 수출유망중소기업 50개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장대교 청장은 “이번에 제주지역 신규 지정기업이 늘어 많은 기업이 수출지원기관의 우대지원을 받을수 있게 됐다” 면서 “향후 제주 관내 수출지원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1,000만불 이상 수출하는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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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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