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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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삼다수 500mL 제품 환경부 ‘저탄소 제품 인증’ 취득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휴대용으로 수요가 높은 제주삼다수 500mL 제품에 환경부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 취득은 지난해 12월 330mL 소용량 제품에 이은 두번째 성과로, 여름철 소비가 특히 집중되는 500mL 용량에 대한 인증을 추가 획득하며 탄소 중립에 한걸음 다가갔다. 저탄소 제품 인증은 기존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소 3.3% 이상 추가감축한 제품에 부여되는 환경부 인증이다. 기업의 자발적 친환경 생산활동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19년 제주삼다수 500mL 제품에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한 이후 무라벨 제품 생산, 용기 경량화, 포장필름 사용량 감축 등 혁신을 거듭한 결과로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게 됐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부터 ▲용기 경량화 ▲무라벨 제품 생산 ▲저탄소 제품 인증 취득 ▲순환경제사회 기반 마련 등 다방면에서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친환경성으로 출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아 전체 매출 중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라벨 제주삼다수 생산확대’, ‘용기경량화 확대’, ‘페트재활용 촉진강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업계 최고의 먹는샘물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갖고 친환경 생산 시스템 구축 및 제품 개발에 대한 기술 확보를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시대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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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도,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플라스틱과 생물다양성’을 대주제로 오는 4~5일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도와 환경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뉴스1, ㈜ICC JEJU,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에는 전문가·기업가·비영리단체(NGO) 등이 참여해 환경생태계의 가장 큰 오염원인 플라스틱 발생량 저감 및 적정 처리를 위한 현실적·근본적 대안, 생물다양성 보전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게 된다. 포럼 첫날인 4일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 행사, 2부에서는 대담이 이뤄진다. 포럼 첫날에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생물다양성 복원을 위한 전략’을 메인 세션으로 △플라스틱 관련 정책 △생물다양성을 위한 플라스틱 관리 방안 등의 세션이 진행된다. 포럼 둘째 날에는 △기업의 미래와 ESG △포스트 플라스틱 시대 대응 기술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인체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세계 플라스틱과 생물다양성 보전 우수 활동 사례가 공유된다. 행사 당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http://jplusforum.kr/)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플라스틱 관리방안을 공유해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고 제주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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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SK핀크스-제주개발공사, 친환경 협약 체결 ‘청정 제주 지키기’ 앞장서
    제주에서 핀크스 골프클럽 및 포도호텔 등 리조트 사업을 운영 중인 SK핀크스가 제주 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6월 24일 ‘친환경 자연순환 생태계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주의 청정 공존 가치 실현을 결의했다.이번 결의는 매년 증가하는 제주 해양쓰레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ESG 활동 중 하나다. SK핀크스가 골프장 및 호텔에서 사용한 무색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면, 제주개발공사가 이를 수거해 사회적기업을 통해 매각하거나 고품질 재생 섬유로 만들어 패션의류·가방 등의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해당 활동은 협약 체결에 따라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폐플라스틱 외에도 지속적인 양 사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 연계 협력 사업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모색하고,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강석현 SK핀크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경영 실천 및 청정 제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사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제주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주체로서 함께 발맞춰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SK핀크스와 협력을 통해 제주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장하고, 관광객들과 도민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SK핀크스는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리조트 내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연간 약 5만 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절감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일회용 비닐봉지를 친환경 생분해 소재 비닐로 교체하는 한편, 전 사업장 내에 삼다수 무라벨 생수를 비치하는 등의 친환경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이 밖에도 올해 신설된 ESG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실천 가능한 환경 보존 활동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4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행하는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에 참여해 핀크스 골프클럽 인근 마보기오름 관리 단체로 지정됐다. 하반기에는 구성원 참여를 통한 올레길 정화 플로깅 활동을 예정하는 등 다양한 제주 환경 보존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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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CFI 2030 실현을 위한 도민참여 에너지 거버넌스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는 3일(금) 오후 7시 제주특별자치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2 카본프리아일랜드(이하 ‘CFI’) 도민참여 에너지 거버넌스’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민 위원으로 선정된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도민 거버넌스 회의는 4개의 분과(CFI 총괄,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분산 에너지)로 나눠 회의를 열 계획이며, 거버넌스는 도민 의견을 CFI2030 제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위촉식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주가 앞으로 탄소중립 선도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위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CFI2030 정책의 실행력을 확보해 나가고, 더 나아가서 도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공사는 앞으로 개최할 거버넌스 회의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하여 CFI 2030 제주 CFI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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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제주에너지공사, 감귤껍질 등 활용 제주형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개발 업무협약 체결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Carbon Free Ireland 2030)’ 계획과 ‘2030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Waste Free lrelnad 2030)’ 계획에 발맞춰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협약기관은 제주 최대 현안인 환경보존과 에너지자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동으로 사업개발을 추진키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 내 감귤껍질,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등 미활용 되고있는 폐기물을 활용하여 친환경 에너지화 △토양, 수질 오염, 악취 등을 최소화 방안 마련 △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도 협력하고, 상호 기술교류와 전문중소기업, 인력 양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황우현 사장은 “제주의 감귤, 축산, 관광 산업 활성화 과정에서 배출되는 폐기물과 쓰레기를 활용해 친환경 바이오에너지를 개발하게 되면 CFI&WFI 2030 달성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며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초기부터 중소기업과 함께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올해 정부 과제로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고체 연료화 모델 개발’ 사업에도 함께 지원하여 경제성과 환경성을 갖춘 바이오매스 자원화 사업모델 개발에도 도전해 제주형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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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제주 에너지융합기술 R&D 강화해 산업화 박차”
    제주테크노파크(JTP)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은 12일 오전 제주벤처마루 9층 회의실에서 에너지융합 기술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인적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과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지역과 국가적 차원의 에너지융합 기술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프라와 유무형 자원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현장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전문인력 인사교류 시행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모델 발굴로 에너지융합 기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에너지융합 분야의 동반성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KETEP는 에너지 연구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JTP에 파견하여 연구개발 사업기획 분야 현장 지원을 활성화하고, JTP는 사업기획 전문인력을 KETEP에 파견하여 필요한 협력분야의 사업기획과 사업화 관련 현안 지원사항에 대해협력하게 된다. 태성길 원장은 “최근 제주지역 핵심 산업의 원천으로 육성하고 있는 에너지융합기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국가적인 기술향상과 산업화를 위해 제주의 역할이 필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에 새로운 에너지융합기술 R&D을 촉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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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탄소중립’ 제주, 개인 에너지 공유·거래 길 열렸다
    제주도내 민간이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공유하고, 개인 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제14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스마트 커뮤니티 타운 및 스마트허브 기반 에너지 공유·거래 서비스’과제를 스마트시티 규제샌드 박스 안건으로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선정된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국토교통부 공모)의 주요 내용인 에너지 공유 서비스의 사업 추진(실증특례)이 제주지역 내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에너지 공유 서비스 사업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단에서 레플러스 컨소시엄((주)레플러스, 메티스정보(주), ㈜진우소프트이노베이션)을 별도 구성해 수행하게 된다. 실증특례로 4년의 실증기간(2년 연장 가능) 동안 기존 규제와 상관없이 제주지역에서 신재생 에너지 공유·거래 및 그린 모빌리티가 융합된 혁신서비스 시행이 가능해진다. 이번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에너지 커뮤니티 타운형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에너지 공유·거래 서비스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서비스, 재생에너지 순환 100%(RE100) 활용 서비스 등을 실증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에너지 커뮤니티에서 전기 판매 사업자를 거치지 않고, 이웃이나 기업이 신재생 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는 에너지 거래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고정형·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전기차, 개인형 모빌리티 충전서비스는 최근 대두된 신재생 에너지 발전 출력제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에너지 커뮤니티 타운형 스마트허브는 불용되는 신재생 에너지를 저렴하게 구입해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저장한 후 낮은 단가로 마을주민에게 전기를 공급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추가 사업자 모집과 컨소시엄사와의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9월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인‘GreeGo’오픈을 시작으로 스마트허브 기반 모빌리티 운영, e-3DA 플랫폼 기반 오픈 플랫폼, 커뮤니티타운 기반 에너지 공유·거래 서비스, 제주공항 인근 스마트플러스허브 구축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을 통해 개인 간 전력 거래와 전력거래 요금제를 실현하고 주민의 전기차 충전비용 부담을 줄여주면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규제 샌드박스 실증과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활용 증대 방안을 확보해 제주가 탄소제로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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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지속가능 녹색성장 논하다 ...녹수청산 생태환경 제주포럼 6일 개막
    녹색경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제1회 녹수청산 생태환경 제주포럼」이 6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 하이난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주제주중국총영사관, 제주연구원, 중국(하이난)개혁발전연구원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자매교류 25년을 기념하고 청정생태 환경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이뤄졌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니창 하이난성 부성장, 츠푸린 중국(하이난)개혁발전연구원 원장, 김상협 제주연구원 원장 등은 영상과 줌 화상회의를 통해 포럼에 참가했으며,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중국은 글로벌 생태문명 건설의 참여자, 기여자, 선도자로서 다자주의를 확고히 실천하고 공정·합리·협력·상생의 글로벌 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녹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이념을 계속 견재해 생태환경 우선과 녹색발전의 길을 굳건히 걷고 각국과 함께 청렬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희룡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경제는 인류의 미래”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지구촌 청정자연을 지키고, 녹색성장을 여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은 “한중 양국이 실제로 전기자동차와 배터리에서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와 탄소중립정책에 이르기 까지 ‘녹색행보(綠色行步)’를 함께 하고 있다”면서 “동북아의 지속적 평화와 공동 번영을 견인하는 제주와 하이난의 변치 않는 녹색우의(綠色友誼)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태윤 제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기후위기와 제주의 현실에 대해 소개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제주환경보호의 미래를 전망하고 “제주를 ‘탄소중립, 평화안전, 순환경제’를 이루는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기 위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츠프린 중국(하이난)개혁발전연구원장은 “생태환경은 하이난 발전의 가장 강력한 우위이자 가장 큰 밑천이며 녹색발전은 하이난자유무역항건설에 시종일관 관통하는 뼈대”라며 “하이난성과 제주도는 생태보호와 녹색발전을 중요한 발전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녹색산업 협력, 지역녹색발전 공동추진에 전도가 매우 유망한다”고 전망했다. 또한 하이난-제주 자유관광 협력체 조성, 해양생태환경보호분야의 협력 강화, 공중보건·건강분야 협력 추진, 친환경 농업 협력 촉진, 서비스산업 무역 개방협력 추진, 동남아와 동북아 지역의 녹색발전 협력의 역할 등도 제의했다. 이어진 주제토론에는 고윤성 저탄소정책과장과 저쉐쌍 하이난성 생태환경청 총공정사가 토론자로 나서 각각 CFI 2030 제주 추진전략 및 제주형 그린뉴딜과 하이난성 국가생태문명시험구건설 전면추진 현황에 대해 현황을 공유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제주도 관계공무원과 상공계, 학계 대표와 전문가, 화교화인, 중국기업인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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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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