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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그린텍(주), 해양 소재 고기능성 화장품 바이오톡스 세럼 출시
    아쿠아그린텍(주)의 바이오톡스 세럼 해양바이오 소재 연구개발과 제품화 전문 기업 아쿠아그린텍(주)(대표 장지태)이 피부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가 탁월한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톡스 세럼’을 최근 출시했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과 탁월한 속건조 해결 효과를 가진 이 제품은 보톨리늄 톡신 활성 부위를 유전자 재조합으로 정제한 단백질 성분인 BioTOX-LC를 적용, 이른바 리포좀 공범에 의한 피부 침투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제주산 해양 소재에 대한 오랜 연구 겸험을 활용, 피부노화 방지 효과로 유명한 감태 추출물과 천연 미네랄의 풍부한 용암해수를 사용했고, 보습효과가 입증된 히알루론산을 최적 비율로 가미했다. 천연 해양 소재와 탁월한 기술력이 합쳐진 바이오톡스 세럼은 피부 깊숙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를 보장하는 유효 성분들로 채워져 피부 노화와 수분 부족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잘 부응한 효과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친환경 및 동물보호 윤리를 강조하고 있는 ㈜아쿠아크렌텍은 이번 바이오톡스 세럼 제품에도 관련 원칙을 적용했다. 제주 천연 자원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활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동물실험을 일체 배제해 비건(Vegan) 마크를 획득했다. 웹사이트: http://www.aquag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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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0
  •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송당리 숲 속에서 2024 송년회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주)유앤아이제주 대표)는 27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디포레카라반파크 야외에서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한 자리에 모인 회원들은 제주 화장품 산업 초창기 천연 원료 개발과 제조 분야 개척에 앞장섰고 지금도 향기산업 전문가로 활동중인 제주풀밭 김대중 대표의 에센셜 오일 추출 시연을 관람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화장품팀 고길도 팀장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천연 오일 성분을 활용한 야외 디톡스 족욕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미진 회장은 "도내 화장품 산업이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증가와 해외시장 진입장벽 강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회원사간 정보 및 인적 교류 활성화로 새해에는 모두가 새로운 기회와 활력을 획득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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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7
  • 제주테크노파크, 2028년까지 KOLAS 공인시험기관 재지정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가 국제 수준의 화장품 시험‧검사 우수자격을 획득했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는 최근 국제기준에 따라 화장품 시험‧분석 자격이 부여되는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재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제주TP는 지난 10월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갱신 심사를 거쳐 12월 KOLAS로부터 인정서를 재교부받았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기준 평가를 적합 판정을 받았다. KOLAS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조직으로, 국제기준(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시설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서 국제 수준의 시험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관에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서’를 교부한다. 현재 국제기구인 국제시험기관인정협정(ILAC-MRA)에는 116개국이 가입되어 있고, 제주TP에서 발행한 공인성적서는 주요 해외시장에 수출할 때 공인성적서로 활용할 수 있다. 제주TP는 2012년 11월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처음 인정을 받아 12년째 도내 식품, 화장품 기업 제품에 대한 중금속(유해물질) 및 미생물 분야 시험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년 3월 제주지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일반화장품뿐만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공인 시험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문용석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식품과 화장품 분야 세계시장의 안전성 규제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만큼 제주TP의 우수한 시험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제주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TP는 지난 12년간 140여 개 제주기업을 대상으로 3,000여 건의 시험성적서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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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6
  • 더퓨어로터스, 외항사 기내 입점 연이어 성과 ...지역 CSR 활동도 주목받아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클린 비건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홍콩에 기반한 신규 항공사와 협업 프로모션 활동에 나서는 등 아시아 시장 내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 착실하게 해외 인지도를 높여 온 더퓨어로터스는 최근 홍콩계 신규 항공사인 그레이터베이항공(GBA, Greater Bay Airline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첫 협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퓨어로터스는 지난 12일 GBA 항공 승무원들을 위한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 2025년에 기내 판매 예정 제품들을 중심으로 제품들의 특장점과 사용법을 소개했다. GBA는 2022년에 출범해 홍콩,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들에 취항하고 있는 신흥 항공사로 철저한 승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더퓨어로터스는 앞서 홍콩익스프레스(HK Express) 항공사의 기내 매거진 유숍(U Shop)에 입점한 바 있으며, 이번 GBA 기내 판매 입점을 계기로 홍콩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항공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더퓨어로터스와 GBA는 2025년 기내 판매를 필두로 제주 취항편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제주에서의 이벤트 프로모션과 탑승객들을 위하 특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연말을 맞아 본사가 있는 제주에서 지역사회 공헌(CSR) 활동으로 2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여러 기관에 후원했다. 제주시 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한국요양원에는 건조한 계절에 촉촉한 피부 케어가 가능한 '연꽃잎 에센스'를, 창암복지재단 창암교육활동센터에는 식물추출 세정성분으로 두피와 모발을 순하게 관리해 주는 미산성 '연꽃잎샴푸 2종'을 기부했다. 지역에서 매년 꾸준하게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더퓨어로터스는 지난 14일 소아암 가족의 날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행사에 초청받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더로터스㈜ 오유진 대표는 "지역의 청정 자원을 내세워 사업을 하는만큼 지역에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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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제주도·제주TP, 2024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서 제주홍보관 운영..실적도 탁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 2024)에서 제주인증화장품이 39억 원 상당(2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미용박람회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화장품인증제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제주화장품인증기업인 ㈜리코리스, ㈜유앤아이제주, 농업회사법인 ㈜제주인디, ㈜제이뷰티 등 제주화장품인증기업 4곳과 함께 우수한 제주원료와 제품 마케팅에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 참가하지 않은 인증제품 보유 기업 21곳의 80여 제품도 소개했다. 판매실적도 역대 최대 규모로 잠정 확인되고 있다. 제주홍보관을 찾은 글로벌 바이어들이 제주 고유의 청정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을 주목한 가운데 제주기업들은 157건의 수출 상담에 이어 약 39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제주인증화장품은 박람회 최고 제품으로도 선정됐다. 제주화장품인증기업인 엘로엘(ELROEL)은 대한화장품협회와 코트라(KOTRA)에서 운영한 한국관 기업으로 참여해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서 제주인증화장품인 엘로엘 더블 레이어 3종은 그린&오가닉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인증화장품은 제주도가 인증하고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의 연구개발 및 제조 지원 등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제주기업 제품들에 대한 바이어들의 신뢰도가 높아져 추가 계약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는 평가다. 현재 제주인증화장품은 21개사 108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와 관련, 양제윤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인증 화장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제주화장품의 글로벌 판로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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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제주자연주의 뷰티브랜드 더퓨어로터스,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인기몰이
    자연스러운 슬로우 에이징을 추구하는 제주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2024년 11월 13일~15일 홍콩 HKCEC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 (Cosmoprof Asia)’에 참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50만 명 이상의 전문가와 1만여 전시 업체가 참여하는 박람회로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행사다.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잎과 제주의 풍부한 자연에서 추출한 보태니컬 원료를 기반으로 클린 & 비건 뷰티, 지속 가능한 화장품을 개발하면서 국내외 소비자들의 피부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성의 개념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제주의 연꽃은 녹차보다 20배 높은 칼슘을 함유해 피부 지질의 합성을 활성화시켜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뷰티 트렌드인 “슬로우에이징(저속노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퓨어로터스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일부 제품을 기존 플라스틱 용기에서 종이 튜브로 교체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뷰티를 실천함으로써 현재 17개국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더퓨어로터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베스트셀러인 '유스바이오틱스 연꽃 발효 컨센트레이트'와 '제주 보태니컬 pH밸런싱 클렌저', 그리고 종이 튜브로 제작된 '제주 보태니컬 선스크린 2종'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깊은 관심과 호응을 었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항공사인 홍콩 익스프레스(HK Express), GBA 등의 기내 잡지광고를 통한 노출 효과 덕으로 추가 계약이 성사되고 유럽과 동남아 바이어들과의 상담과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또한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서 주관하는 기부 행사인 부띠끄(BOUTIQUE)에 최종 참여사로 선정되어 자사 주력 제품의 샘플을 HKD100불을 기부한 바이어에게 제공하는 이색 마케팅도 전개했다. 이 행사는 금년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스폰서십 프로그램으로 기획, 운영되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뷰티 자원의 우수성과 제품의 효능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과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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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8
  • 제주도, 'K-뷰티·푸드' 앞세워 인니 시장 정조준…자카르타에 '제주상품 전용관' 마련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제주상품 전용 전시 판매 거점'을 열고 K-뷰티·푸드를 앞세워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0월 30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자카르타의 수디르만 중심업무지구에 제주상품 전용관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젊은 층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거점을 마련해 제주 상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전용관에서는 K-뷰티 제품뿐 아니라 제주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K-푸드와 굿즈도 함께 선보였다. 제주 감귤, 해산물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제주 감성을 담은 디자인 굿즈를 판매하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서 제주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이번 자카르타 전용관을 포함해 중국, 미국,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등 5개국에 제주상품 판매 거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인도네시아 전시·판매 거점 운영은 ㈜케이스타일허브가 맡았다. 케이스타일허브는 K-뷰티 제품 추천 플랫폼 '언니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온·오프라인 연계 체험 공간인 '언니스픽'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제주 화장품을 중심으로 K-뷰티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점차 제주 주력산업인 가공식품 등 K-Food로 전문분야를 확대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제주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도정 핵심목표인 아세안+@시장 공략을 위해 동남아 전문 마케팅사인 ㈜서울언니들 과 함께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4개국에 글로벌 온라인 제주상품관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얀마 양곤에서도 제주상품 팝업 부스를 여는 등 해당지역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중에 있다. 오재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제주상품 전용 전시·판매 거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해 제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제주상품의 세계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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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 ㈜제이뷰티, 제주도‧제주TP 기술과 생산지원으로 중국‧몽골 수출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에서 개발된 마스크팩 3종이 수출에 성공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제주TP로부터 제형개발과 생산지원을 받은 제주화장품기업 ㈜제이뷰티의 마스크팩 3종 초도물량 10만여 개가 수출 선적을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제이뷰티에서 수출하는 마스크팩은 제주TP에서 메밀과 병풀, 무, 양배추 등 제주산 천연원료 추출물을 활용해 개발한 셀타이트닝씨씨앰플 마스크, 톤업리프팅티티앰플 마스크, 아이브이엘유 제주그린촉촉하게되지 마스크 등 3종이다. ㈜제이뷰티는 중국‧몽골에 1차로 7만 달러어치 수출하고, 3차에 걸쳐 총 6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장 수요에 따라 추가 수출도 기대하고 있다. 정미라 ㈜제이뷰티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시장 분석을 하고 지난해부터 제주TP 바이오센터의 화장품 레시피 기술지도와 생산지원을 통해 중국과 몽골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다”면서 “제주산 원료와 제주TP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더 많은 매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는 해외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차별화된 제주 원료와 청정 이미지에 우수기술을 접목해 제주 화장품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TP 제주화장품공장은 지난 5월까지 대수선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해외 수출용 제주화장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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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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