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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Pure Lotus Unveils New Fermented Beauty Innovations at InterCHARM Korea 2026, Accelerates Global Expansion
    JEJU, South Korea — Jeju-based clean vegan beauty brand The Pure Lotus attracted strong interest from international buyers at InterCHARM Korea 2026, unveiling its latest fermented skincare and haircare innovations while accelerating the global expansion of its in-house sunscreen business. Held from July 1 to 3 at COEX in Seoul, InterCHARM Korea is one of the country's leading beauty trade exhibitions, attracting more than 5,800 overseas buyers from over 50 countries each year. Approximately 500 companies participated in this year's event, showcasing the latest innovations and trends across the beauty industry. At the exhibition, The Pure Lotus introduced two new products: the Lotus Fermented Oil-to-Foam Cleanser and the Jeju Brewer's Yeast Shampoo. The Lotus Fermented Oil-to-Foam Cleanser features lotus extracts fermented for 168 hours, transforming from a silky cleansing oil into a rich foam while providing a gentle, low-irritation cleansing experience. The product drew considerable attention from international buyers seeking innovative fermented skincare solutions. The Jeju Brewer's Yeast Shampoo was also well received for its scalp-care benefits and alignment with the growing global demand for vegan haircare products. During the three-day exhibition, The Pure Lotus held business meetings with buyers from Europe, Asia, and the Middle East. The company also received numerous OEM and ODM inquiries for its sunscreen products, which are manufactured in-house. In particular, the company entered discussions with partners in India and Croatia regarding the supply and local distribution of its sunscreen products. It is also pursuing an exclusive partnership with a Swiss company while negotiating export opportunities in the Nordic region, reflecting growing international interest in K-beauty products formulated with Jeju-derived ingredients. "InterCHARM Korea 2026 provided an excellent opportunity to demonstrate the competitiveness of not only our fermented skincare and haircare lines, but also our in-house sunscreen products," said a spokesperson for The Pure Lotus. "Building on our partnership discussions in Switzerland and ongoing negotiations in the Nordic market, we look forward to further expanding our presence across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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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2026 인터참코리아, 오는 7월 1일~3일 글로벌 뷰티·화장품 B2B 전문 전시회 개최
    2025 행사장 전 글로벌 토탈 화장품·뷰티 전시회 ‘2026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오는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3층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부로부터 매년 국제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 전문 전시회다. 또한 ‘인터참코리아’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전시협회(UFI, The Global Association of the Exhibition Industry)의 국제전시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회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전시회에는 국내외 466개 사가 637개 부스로 참가했으며, 25개국에서 39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와 프로그램이 마련돼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이번 ‘2026 인터참코리아’는 글로벌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돼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토탈 B2B 뷰티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 등록 시 별도의 입장료 없이 두 전시회를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에는 입장료 2만5000원이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 및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260개 사 이상의 실질적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대규모 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의 유력 바이어를 엄선해 초청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위해 해외 인플루언서 및 중국 왕홍 50인을 초청해 국내 기업 제품의 홍보를 지원한다. 더불어 해외 바이어가 주목하는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인터참 어워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특히 글로벌 뷰티 컨퍼런스인 ‘INNOCOS Summit’의 개최를 통해 글로벌 뷰티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고위급 네트워킹은 물론 글로벌 뷰티 트렌드 인사이트와 브랜드 전략 등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Meta와 Amazon도 세미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마케팅 및 유통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 기업들의 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해 AVING News와 협업해 전 세계에 전시 현장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이 행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참가 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는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토탈 뷰티쇼로, 화장품 산업 전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 인터참코리아’에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홍콩, 베트남, 두바이 등 다양한 국가관도 마련돼 전 세계 뷰티 산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화장품 기업과 바이어에게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2026년을 글로벌 전시회의 기반으로 삼아 2027년에는 2배 이상 확대된 면적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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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더퓨어로터스 선스크린, 타오바오 한국 선크림 상위권 기록…‘오션세이프’ 가치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의 대표 제품인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퓨어로터스는 최근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을 통해 여름철 자외선 차단과 함께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클린 비건 뷰티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소개에서는 해양 생태계와 산호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옥시벤존(Oxybenzone), 옥티녹세이트(Octinoxate) 등을 배제한 ‘오션세이프(Ocean-safe)’ 처방이 주요 특징으로 다뤄졌다. 해당 제품은 중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타오바오(Taobao)에서 한국 선크림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정부의 ‘2025 K-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확대를 추진하면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더퓨어로터스는 선스크린 제품의 성장세에 맞춰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맥주 효모 성분을 함유한 헤어케어 제품 ‘맥주샴푸’를 출시했으며, 브랜드의 핵심 원료인 연꽃을 활용한 ‘연꽃발효클렌저’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를 비롯해 헤어케어와 클렌징 분야까지 아우르는 비건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인기 유튜브 토크쇼를 통해 주요 제품이 소개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도 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타오바오 상위권 기록과 코스모폴리탄 소개는 제품 경쟁력과 환경적 가치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맥주샴푸와 연꽃발효클렌저 등 신규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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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제주도-제주TP, ‘2026 코스모뷰티서울’서 대규모 홍보관 운영
    글로벌 K-뷰티 열풍의 중심에 선 제주 청정 화장품이 전 세계 바이어가 집결하는 국내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화장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서울’은 매년 해외 50여 개국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우수 화장품 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제주의 차별화된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번 홍보관은 원료 발굴부터 완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원스톱(One-Stop) 프로세스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11월 개점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인뷰티풀 제주’의 30여 개 입점 기업 제품이 전시되며, 제주도가 품질을 공식 보증하는 제주화장품인증(JCC) 제도를 집중 홍보해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도내 유망 화장품 기업 4개사도 독립 부스로 함께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빅바이어들과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계약 성사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TP는 이탈리아, 홍콩 등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여하며 제주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할 기회”라며 “제주가 가진 청정 자연의 가치와 원스톱 산업 인프라를 앞세워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활로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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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더퓨어로터스 선스크린, ‘K-전략품목’ 선정…올리브영 글로벌 입점 추진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주의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정부 주관 ‘2025 K-전략품목’ 선정과 함께 글로벌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는 지난해 말 대표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 올리브영 글로벌(Olive Young Global)입점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정된 제품은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으로, 비건 기반의 저자극 처방과 제주 자연 유래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입점이 완료될 경우 북미와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근성과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비건 인증과 함께 알레르기 유발 가능 향료 성분을 배제한 알러젠 프리(Allergen-free) 처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고 수분크림과 유사한 사용감을 구현해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주 지역 면세 채널과 온라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진다. 5월에는 유명 여성 예능인이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토크 콘텐츠를 통해 제품 노출을 확대하고, 6월에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과의 협업 캠페인을 통해 여름 시즌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비건 뷰티 철학과 제품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K-전략품목 선정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는 브랜드의 제품력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성분 기준과 제주 자연의 가치를 담은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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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더퓨어로터스, ‘2026 평화의섬 국제마라톤대회’ 클린뷰티 화장품 나눔 행사 ‘큰 호응’
    제주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26일 제주대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과 홍보, 그리고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약 6,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부스들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진행된 룰렛 이벤트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더퓨어로터스의 대표 제품을 경품으로 받아볼 수 있었으며, 완주 후에는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선크림 2종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돼 달리기 전 자외선 차단을 준비하는 러너들의 실질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은 비건 인증과 산호초 보호 인증을 모두 완료한 제품으로, 환경을 고려한 종이 튜브 패키지를 적용해 지속가능성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순한 성분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춰 야외 활동이 많은 러너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신제품 ‘제주맥주효모샴푸’ 홍보도 함께 이루어지며, 러닝 이후 두피와 모발 케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러닝 전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어 좋았다”, “제주 원료 기반이라 더욱 신뢰가 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마라톤 행사에서 브랜드의 클린 뷰티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 추출물을 중심으로 한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자연 유래 성분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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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제주도, “AI 피부 진단 메디뷰티 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자치도·전라남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메디뷰티(Medi-Beauty)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세 지역이 공동으로 추진한 ‘메디뷰티 소재 및 온디맨드(On-Demand) AI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개발 사업’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제주·강원·전남 등 3개 권역이 협력하여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 원(국비 46억, 지방비 20억) 규모로 추진된다. [※ 제주지역은 2년간 총 21억 원(국비 15억, 도비 6억)] 이 사업은 제주·강원·전남 각 지역의 특화 고기능성 메디뷰티 소재를 개발하고, 인공지능 기반 개인 피부 진단·분석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 메디뷰티(Medi-Beauty) 산업은 의료(Medical)와 뷰티(Beauty)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나아가 제주의 맞춤형 화장품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별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현장에서 즉시 제조·제공하는 온디맨드 플랫폼도 함께 구축한다. 또한 이 사업은 ㈜트윈켐(소장 이대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지역산업진흥원(원장 한대용), 제주대학교(산학협력단)가 참여하여 추진한다. 케이(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 속에 기능성 제품과 혁신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3개 지역이 소재 개발부터 인공지능 진단, 즉석 제조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순환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의 청정자원을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제주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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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더퓨어로터스,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성료...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가속화
    제주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아자 델라 코스티투지오네(PIAZZA DELLA COSTITUZIONE)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더퓨어로터스는 제주의 자연 유래 성분을 현대적 기술로 풀어낸 독자적인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 기간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연꽃 발효 라인'이다. 제주 연꽃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효 기술로 극대화한 이 라인은 유럽 현지의 클린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수한 발림성과 자극 없는 차단력을 자랑하는 ‘제주 보태니컬 선스크린 2종’ 역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정식 출시를 앞둔 신제품들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주의 로컬 색채를 담은 ‘제주맥주 샴푸’와 세정력과 보습력을 동시에 잡은 ‘연꽃 발효 오일투폼 클렌저’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현지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의 메카인 볼로냐에서 더퓨어로터스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및 세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비건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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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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