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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의 지속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 과제 모색...우주데이터 활용‧민간과 공공의 협력‧정책지원 강조
    제주포럼에서 우주과학 전문가들은 제주형 우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 자율과 창의성에 기반을 둔 민관 협력을 주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우주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정부기관, 학계 전문가,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의 우주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9회 제주포럼 ‘제주의 지속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과 과제’ 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국가 우주산업 육성 정책과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우주산업을 특정 분야가 아닌 종합산업으로 인식하고 민간시장 중심으로 우주산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특히 지역산업의 관점에서 “기업의 자율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기업 스스로 확장하여 우주산업과 우주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둔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진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전문위원이 ‘제주 우주산업 특성화 제안’ 주제발표에서 제안한 제주도의 위성영상 분석자료 활용 방법과 위성영상 민간활용 플랫폼 구축, 남해안 벨트 위성개발 및 발사·운영 방안도 주목받았다. 패널 토론에서는 제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과제들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오민석 메가존㈜ 부사장은 “우주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많다”고 강조했고, 류성필 제주TP 정책기획단장은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과 공공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피력했다. 스타트업으로 참여한 김수환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이사는 “시험발사를 앞두고 있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하였다. 참석자들 또한 제주도의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우주데이터의 적극적 활용, 민간과 공공의 협력 강화, 기업자율에 기반하는 정책적 지원 등에 공감했다. 세선을 기획한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제주의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제주도가 글로벌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제 실천방안들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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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기고] 제주, 디지털행정혁신으로 ‘연결경제’의 바람을 일으키다 / 정창보
    정창보 팀장 / 제주도 정보전략팀 산업혁명은 기술 혁신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사회와 경제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1784년 증기기관 기반의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 에너지 기반의 2차 산업혁명, 1969년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3차 산업혁명, 2016년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은 각각 세계를 크게 변화시켰다. 이 변화의 핵심은 '연결성'에 있다고 본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규모의 경제'에서 '연결의 경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30일 도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챗GPT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수상작품들은 모두 '연결'과 '관계'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하고 있었다. 민원 해결에서부터 제주 신화 문화 재창출까지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은 여성 농업인, 도민, 공무원, 제주 지역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들을 연결하여 관계를 맺고자 하는 의도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가 있는 지역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러한 자원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등의 기술 도구를 통해 연결하는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연결경제'의 중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이 있으며, 이들의 기술과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연결경제'의 바람은 정보정책과에서 일으키고 있다. 이 '연결경제'의 바람은 여러 정책들을 통해 도민 사회에 전달되고 있다. 예를 들어, 집 근처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한 디지털 운영,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 정보통신기기 보급, 사랑의 그린PC 보급, 디지털 역기능 예방을 위한 건강한 디지털 이용 교육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혼자하면 상상이 되지만 함께하면 희망이 되고 꿈이 된다”는 말이 있다. 제주도민의 꿈과 희망이 '연결경제'의 바람을 통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 또한, 혁신산업국과 정보정책과의 직원분들도 응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도민과 공무원, 지역 기업들을 하나로 연결하며, 새로운 경제 디지털패러다임인 ‘연결경제’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로써 제주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기고: 정창보 / 제주도 전략정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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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제주테크노파크 기업경청투어, 제주반도체와 딥블루익스플로러 잇따라 방문
    딥블루익스플로러_혁신기업 경청투어 딥블루익스플로러_혁신기업 경청투어 제주테크노파크가 최근 혁신기업 경청투어를 통해 성공한 기업 노하우를 확산하고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주기업의 성장촉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문용석 원장과 기업지원단, 미래융합사업본부 관계자들이 14일 제주반도체, 16일 딥블루익스플로러를 방문해 기업의 자체 경쟁력과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혁신기업 경청투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반도체는 제주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이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가운데 매출 규모 3위이고, 반도체 혹한기로 평가받는 지난해에도 흑자를 유지했다. 특히 본사 연구인력의 대다수를 제주대학교에서 채용하고 장학혜택도 제공하는 등 지역기여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다. 이날 제주반도체에선 조형섭 대표와 김상훈 CFO(최고재무관리자), 배세열 이사가 참석했다. 제주반도체에서 설명하는 2005년 제주 이전 배경은 연구개발 환경을 뒷받침하는 근무환경이다. 연구개발과 수출중심의 기업구조에서 사무실이 굳이 수도권일 필요가 없었고, 워케이션과 교육 등 정주 여건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제주대학교 이공계열에서 필요한 인력공급이 가능한 장점도 한몫했다. 조형섭 대표는 “실제 본사인 제주센터 연구인력 60명 가운데 40명 정도가 지역인재다. 파주센터에서 10여명의 제주대 출신자들이 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반도체측에서는 DRAM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고,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무선인터넷서비스 등의 분야로 확장해 10년 정도는 지금 구조의 경쟁력이 지속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지역인재 공급 루트를 다변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조형섭 대표는 “제주대 등 지역인재의 실력이 괜찮다고 본다. 다만 제주반도체에 적합한 인재풀을 특정학과에 한정하지 말고 이공계열 전반으로 넓히고 RIS사업 등을 통해 지역기업 맞춤형 인프라를 강화하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시너지가 더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성공한 제주반도체 모델을 확산시켜 나간다면 유사한 팹리스 기업들이 더 많이 올 수 있는 특화된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클러스터로 제주가 발돋움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앞으로 제주TP와 제주반도체는 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 제주분소 설립 실험과 워케이션 인프라 확대, 그리고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공급풀 역량 확보, 연구개발과 테스트 생태계에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16일 방문한 딥블루익스플로러는 수중·항공 드론 전문 촬영 및 영상 제작 기업이다. JDC의 route330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거점형 기업지원도 받았다. 특히 제주TP의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해난구조 및 유실물 수색 등 재난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운용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추자도에서 인공어초 수중드론 작업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김대범 딥블루익스플로러 대표는 “몇 년 안에 수중드론 세계시장 규모가 수조 원까지 늘어날 전망인 만큼 제주가 수중드론 운용기술을 선점해 나간다면 사면이 바다인 제주의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중드론 운용이 미개척 분야가 많은 만큼 자금과 인력 확보, 교육프로그램과 자격 부여체계 등의 어려움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문용석 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원하는 기업성장사업을 통해 가능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제주의 스타트업이 글로벌 표준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TP는 제주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경청투어를 통해 실천가능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정리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부서와 협력하여 추진방안을 구체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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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하원테크노캠퍼스, 우주산업 도약 준비 완료...제주한화우주센터, 29일 기공식 개최
    하원 테크노캠퍼스가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오는 29일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제주한화우주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2023년 7월 6일 제주도와 한화시스템이 체결한 우주산업 육성 업무협약 이후 10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민선8기 들어 제주도와 한화시스템은 우주산업은 물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성장산업의 파트너로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제주도는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 끝에 2023년 1월 ‘옛 탐라대 부지 기본구상’을 통해 하원 테크노캠퍼스의 밑그림을 그렸고, 한화시스템은 위성 개발·조립 ·시험 센터 계획을 더했다. 하원마을회 등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 공감대를 형성한 것도 사업추진에 원동력이 됐다. 우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속한 인허가를 위한 전담팀(TF) 운영 및 인허가 전담 공무원 배치 또한 이번 성과의 한축을 담당했다. 제주한화우주센터의 핵심 기능은 초소형 위성 제조다. 2025년 4분기 준공 예정인 제주한화우주센터가 가동에 들어서면 연간 수십기 이상의 위성을 생산하게 된다. 약 1,000억 원이 센터에 투자되고 1,0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전망된다. 제주도는 신산업 성장, 고용 창출, 인재 양성, 세수 확보 등 전방위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한화우주센터 기공식 이후 상반기에 한화시스템 연관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 유치 설명회를 마련한다. 선제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하원 테크노캠퍼스를 중심으로 민간 우주산업 육성 비전 실현의 고삐를 당긴다는 구상이다. 지난 3월 28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시 하원 테크노캠퍼스에 대한 ‘산업단지 총량 규제 특례’를 확보한 것도 우주산업 기업 유치에 힘을 싣는 요소다. 제주도는 이달 중 기회발전특구 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 한화우주센터는 짧은 기간 주민,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확보한 성과로 우주기업들이 제주로 눈길을 돌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해 우주산업 전진기지 제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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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제주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기본교육 교육생 모집
    제주에서 우주산업 분야 취업 희망자와 관련 학과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실시된다. 제주산학융합원(원장이남호)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기본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수강 희망자 모집에 나섰다. 제주산학융합원이 '신산업 성장 견인 청년인력양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전체 3단계로 구성된 교욱의 기본 공통 과정인 1단계(100시간) 코스로, 위성임부, 위성체, 지상체, 발사체, 위성활용 및 우주산업 기업소개, 우주산업 분야 특강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상세사항은 제주산학융합원 홈페이지 (https://www.jejuiucc.or.kr) 공지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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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2024 제주 AI 컨퍼런스’ 개최… 각 산업 분야의 AI 기술 적용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제주대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 지능형서비스사업단(단장 변영철 교수)이 제주도를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니브(대표 이호준)와 함께 4월 12일~13일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4 제주 A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 모두를 위한 미래, 지식을 넘어 혁신으로’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자신들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로, AI 관련 현직 개발자뿐만 아니라 AI에 관심이 있는 일반 청중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24 제주 AI 컨퍼런스’에는 LG CNS, 카카오 등의 기업은 물론 업스테이지, 원더스랩, 에이아이파크, 애자일소다, 인그래디언트 등 AI 기술 스타트업의 임직원과 제주대학교병원, 하이그리드, 메가존클라우드,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셀피쉬클럽, 오르트, GDG Jeju 등의 실무진 및 개인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AI 기술 적용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그 일환으로 △뉴스 앵커가 AI 앵커를 직접 개발한 이유 △흉부 X선 상에서 AI를 활용한 배액관 위치 평가 △생성형 AI로 일에 대한 마침표를 빠르게 △Upstage LLM Solar와 Layout analysis △일반인을 위한 AI 툴 활용기 △일본 AI 현황 및 스타트업 전략 △초보자 개발자를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디자이너의 AI 활용 방법 등 최신 AI 기술 관련 주제로 총 20여 편의 발표가 진행된다.제주지역혁신플랫폼 지능형서비스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변영철 교수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제주 AI 컨퍼런스’가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을 나누며, 미래 사회를 위한 AI 기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AI 기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탐색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호준 위니브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각 산업의 실무자들이 모여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AI 활용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AI 기술의 방향성과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 제주 AI 컨퍼런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컨퍼런스 주관처인 제주대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 지능형서비스사업단은 AI, 빅데이터,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제주 도민, 기업, 지역 모두를 위한, 격차 해소를 위한, 따뜻한 지능형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민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서비스를,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게 차별 없는 베리어프리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기업에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첨단 지능형서비스 핵심기술을 지원해 기술 격차를 해소하며, 지역적으로 도서·산간과 도시와의 지역적 격차를 해소해 제주의 모두를 위한 가치를 추구한다.공동주관처인 위니브는 제주코딩베이스캠프, 제주 알고리즘 캠프, 청년 주도 오픈소스 프로젝트 등 IC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무료 모의 알고리즘 테스트 서비스 ‘알고리즘 베스트 20’과 지역 기반 ICT 플랫폼 ‘스터디인’, SW 교육 플랫폼 ‘위니브월드 beta’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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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관광산업 디지털전환 미래형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항공과 모빌리티 등 미래 신성장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202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혁신프로젝트 ‘관광산업 DX 스케일업 미래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도내 소재 관광업 및 스마트관광 분야의 IT 기업, 항공 및 모빌리티 유관기업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유망기업을 발굴해 8개 과제별로 1,500만 원에서 3,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과제 선정기준은 미래유망기술을 적용한 관광산업 분야 지역특화 모델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지능형 관광 서비스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미디어아트 등을 활용한 체감형 관광 콘텐츠 ▲기타 관광과 ICT 혁신기술,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사업 등이다. 과제별 1~3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선정된 사업지원을 시작으로 전문분야의 디지털노마드,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을 통해 사업성과 확대를 위한 후속사업 및 홍보마케팅 등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고용한 직원의 역량강화와 직무안정을 위한 교육도 제공된다. 유망기업 발굴을 위해 2일부터 16일까지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운영 중이다. 접수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www.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미래산업센터(720-3732)로 문의하면 된다. 장대교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장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혁신사업의 발굴을 통해 지역 고용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역량 있는 지역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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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지원받을 제주 IT·SW기업 모집
    제주지역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SW)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6억 6천여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오는 27일까지 ‘SW융합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기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11일 오후 4시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W융합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2024년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의 일환이다. DNA(Data, Network, AI) 기반의 SW융합 서비스로 다양한 제주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기업과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올해는 6억 6,100만 원을 투입해 5개 사업 17개 과제를 지원한다. SW융합 관련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 4건, 서비스 실증 2건, 아이디어 사업화 4건, 해외진출 4건, 규제개선 3건 등이다. 과제에 선정된 기업은 과제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SW융합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의 경우 선도형 2개 지정과제는 8,500만 원, 도전형 2개 자유 과제는 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스마트시티 조성 활성화를 위한 ‘SW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제주 거점과 공동협력 분야로 지원할 수 있다. 제주 거점 과제는 8,500만 원, 공동협력과제는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공동협력 분야의 경우 대구 SW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창업 7년 이내의 초기기업 성장을 위한 ‘SW 초기기업 아이디어 사업화 원스톱 지원사업’은 SW융복합 기술과 아이디어의 조기 사업화를 중심으로 4개 과제별 3,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SW융합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 4개 과제별 1,000만 원, 규제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은’ 3개 과제별 2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제주소재 IT·SW 중소기업이다. 제주TP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4월 중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는 제주TP 제주산업정보서비스(www.jeis.or.kr)를 통해 받고 있다. 자세한 공고는 제주TP 홈페이지(www.jejutp.or.kr) 기업지원정보에서 확인하거나 제주TP 미래산업센터(064-720-373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TP 미래산업센터 관계자는 “IT, SW를 융합한 서비스로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성장단계별 기업지원을 강화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SW융합 제품 상용화 4개 과제, SW융합 실증 2개 과제, 시제품 제작 4개 과제 등을 지원해 직간접 신규고용 79명, 계약 6건, 지식재산권 2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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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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