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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제주TP는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 바이오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참여 기업을 내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산업의 AI 대전환(AX)을 목표로, 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과 개발·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지역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과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두 가지로 구성됐다.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 분야는 제주 소재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상용 AI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제어, 비전 인식·불량 검출 등 제조·품질 분야부터 마케팅, 경영, 제품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10개사에서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분야는 AI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제주 바이오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융합 AI 솔루션 개발 및 현장 실증을 지원하며, 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팀당 약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기업이어야 한다. 접수는 2025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제주TP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홈페이지(http://www.jejutp.or.kr) 또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솔루션 ‘도입’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63)로, AI 솔루션 ‘개발’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미래산업센터(064-720-37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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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기업, 인공지능 전환으로 ‘생산성 혁신’ 시동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17일 오후 2시 첨단과기단지 내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에서 ‘제주 바이오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인공지능(AI) 수요·공급 매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지난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도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하고, 실제 지원을 받을 참여 기업을 모집하는 자리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인공지능(AI) + B(바이오) AX 대전환 선도모델 구축’을 내걸고 도내 바이오기업 경쟁력을 높여나간다. 도내 바이오기업 50개사와 도내외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 30개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기업 간 매칭을 진행하고, 최종 도내 20개 내외 기업에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하면 바이오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져 매출 증가는 물론 기술 연구개발(R&D)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지원사업 소개와 바이오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사업 정책방향도 안내한다. 제주도는 시범 사업으로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도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업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재직자에게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구직자와 취업예정자에게는 인공지능(AI) 활용 실습을 제공해 기술 도입과 인력 양성을 함께 추진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인공지능(AI) 사업이 계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주력산업인 바이오를 고도화하고, 지속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농업, 기후, 관광 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인공지능이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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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잇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성장공유형 투자 유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보육기업인 ㈜잇뉴(대표 고병욱)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성장공유형 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성장공유형 자금은 중진공이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제공하는 투자·융자 결합형 프로그램으로, 기술 기반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대표적 정책금융이다. 잇뉴는 로컬 물류 운영 역량과 데이터 기반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잇뉴는 제주에서 당일배송 서비스 ‘제주오늘’을 운영하며 쌓아온 물류 데이터와 지역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연결하는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지역 상점·브랜드·서비스 같은 공급자와, 도민·관광객·기업 같은 이용자를 AI가 분석해 연결해주는 기술이다. 필요한 정보·상품·서비스가 더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디지털 연결망을 만드는 것이다. 잇뉴 고병욱 대표는 “이번 성장공유형 자금 선정은 잇뉴가 추진하는 AI 기반 지역 연결 기술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공기관에서 인정한 것”이라며 “제주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로컬 비즈니스가 더 큰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2023년 잇뉴를 보육기업으로 발굴했다. 잇뉴는 AI와 NFT, 블록체인 등 기술 분야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으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제주오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제주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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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관광·농업·상권 전반에서 제주형 디지털 전환 선도
올링크의 모바일 전자영수증 발급 모습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관광·농업·소상공인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가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굴·지원하며 제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 블랙버드모빌리티가 개발한 프라이빗 투어 플랫폼 ‘블랙버드T’가 주목받고 있다. 개인별 자유관광 수요 확대에 맞춰 차량 예약, 맞춤 일정 구성, AI 오디오 설명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특히 AI 오디오 가이드는 이동 동선 기반의 지역 정보 제공 기능을 갖췄다.블랙버드T는 제주를 비롯해 태국 파타야와 미국 LA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글로벌 파트너스 포털을 구축해 해외 여행 파트너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멕시코, 중국 관광객 대상 제주 투어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렌터카 업체와 전문 투어드라이버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높여 자유형 패키지 관광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는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웨어러블 로봇 보급이 추진되고 있다. 위드포스가 개발한 허리 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이 로봇은 반복적인 숙임 작업에서 허리 하중을 줄여 농업인의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올해 1차 10대, 2차 32대를 보급하며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해당 기술은 ‘FIX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최고 혁신기술상을 수상해 현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권에서는 종이 영수증과 전단지 중심의 기존 홍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올링크는 오프라인 상점 홍보 기능을 모바일 전자영수증 기반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전자영수증에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에게 매장 정보와 홍보물을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이 솔루션은 전통시장에서 개별 제작하던 종이 홍보물을 모바일 전자영수증·전자 명함·전자 전단지 형태로 대체해 홍보 비용을 절감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세븐일레븐, 이디야, 티머니 등 대형 브랜드도 참여해 동문시장, 칠성로상점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의 디지털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며 상권 연계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관광, 농업, 전통시장처럼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사례들이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형 디지털 혁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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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축제, J-CONNECT DAY & J-CON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리조트 1층 그랜드 볼룸에서 ‘로컬의 힘, 글로벌 커넥션’을 주제로 ‘2025 J-CONNECT DAY X J-C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CONNECT DAY는 도내외 지역 혁신가 및 창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로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젠다 발굴의 목적과 더불어 서로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킹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여덟 번째를 맞은 2025년 J-CONNECT DAY는 로컬 비즈니스와 혁신 기업의 성장 여정을 공유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로컬수다회 개최, 제주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크리에이터 정책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며 크리에이터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 J-Connect Day는 로컬‧혁신기업, 예비·초기 창업팀, 투자사‧액셀러레이터, 유통‧플랫폼 기업(▲(재)해피빈▲(주)무신사▲무인양품(주)▲(주)컬리 등), 공공·중간지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출’과 ‘투자’를 두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개회 세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동력을 다루는 강연·토크 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제주 로컬·라이콘 기업 상품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 및 수출 의향 발표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둘째 날에는 라이콘(LICORN) 관련 주요 정책을 한눈에 조망하는 정책 세션과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데모데이 ‘J-CON+ 투자로드쇼’를 통해 로컬·라이콘 기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대형 브랜드 유통사·AI·투자사 전문가와의 1:1 및 소규모 상담회를 운영해 개인 맞춤형 심화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대표 이사는 “2025년 J-CONNECT DAY는 제주의 로컬 기업과 라이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여정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제주에서 시작된 로컬 비즈니스가 세계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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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루션’, ‘2025 전국 ICT·IS 디지털신기술 공모전’우수상 수상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최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년 전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디지털신기술 아이디어 및 SW개발 공모전’에서 제주 대표팀 ‘섬루션(SUM:LUTION)’이 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세종테크노파크·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해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C),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SW 개발 성과를 겨루는 전국 단위 경연이다. 본선 대회에는 △수도권 △호남권 △충청권 △동북권 △동남권 등 전국 5개 권역 지역예선을 통과한 21개 팀이 참가했으며, 아이디어 부문과 SW 개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발표 심사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이 첫날에 진행됐고, 이튿날에는 특별강연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섬루션’은 제주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2025 제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디지털 신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전국 대회에서는 ‘GPS 기반 IoT 스마트 친환경 부표를 활용한 해양쓰레기 관리 및 해녀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을 주제로 아이디어 부문에 참가해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섬루션은 버섯 폐배지·모자반 등 농어촌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생분해성 친환경 부표(SUM:BUOY)를 개발해온 팀으로, 여기에 IoT 기술을 결합해 해양환경 관리와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디지털 기반 솔루션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남호 원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배출된 지역 디지털 인재들의 역량을 전국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ICT·SW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공모전·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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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제주TP는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 바이오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참여 기업을 내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산업의 AI 대전환(AX)을 목표로, 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과 개발·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지역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과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두 가지로 구성됐다.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 분야는 제주 소재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상용 AI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제어, 비전 인식·불량 검출 등 제조·품질 분야부터 마케팅, 경영, 제품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10개사에서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분야는 AI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제주 바이오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융합 AI 솔루션 개발 및 현장 실증을 지원하며, 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팀당 약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기업이어야 한다. 접수는 2025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제주TP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홈페이지(http://www.jejutp.or.kr) 또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솔루션 ‘도입’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63)로, AI 솔루션 ‘개발’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미래산업센터(064-720-37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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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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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기업, 인공지능 전환으로 ‘생산성 혁신’ 시동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17일 오후 2시 첨단과기단지 내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에서 ‘제주 바이오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인공지능(AI) 수요·공급 매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지난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도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하고, 실제 지원을 받을 참여 기업을 모집하는 자리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인공지능(AI) + B(바이오) AX 대전환 선도모델 구축’을 내걸고 도내 바이오기업 경쟁력을 높여나간다. 도내 바이오기업 50개사와 도내외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 30개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기업 간 매칭을 진행하고, 최종 도내 20개 내외 기업에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하면 바이오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져 매출 증가는 물론 기술 연구개발(R&D)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지원사업 소개와 바이오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사업 정책방향도 안내한다. 제주도는 시범 사업으로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도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업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재직자에게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구직자와 취업예정자에게는 인공지능(AI) 활용 실습을 제공해 기술 도입과 인력 양성을 함께 추진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인공지능(AI) 사업이 계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주력산업인 바이오를 고도화하고, 지속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농업, 기후, 관광 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인공지능이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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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기업, 인공지능 전환으로 ‘생산성 혁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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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잇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성장공유형 투자 유치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보육기업인 ㈜잇뉴(대표 고병욱)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성장공유형 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성장공유형 자금은 중진공이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제공하는 투자·융자 결합형 프로그램으로, 기술 기반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대표적 정책금융이다. 잇뉴는 로컬 물류 운영 역량과 데이터 기반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잇뉴는 제주에서 당일배송 서비스 ‘제주오늘’을 운영하며 쌓아온 물류 데이터와 지역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연결하는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지역 상점·브랜드·서비스 같은 공급자와, 도민·관광객·기업 같은 이용자를 AI가 분석해 연결해주는 기술이다. 필요한 정보·상품·서비스가 더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디지털 연결망을 만드는 것이다. 잇뉴 고병욱 대표는 “이번 성장공유형 자금 선정은 잇뉴가 추진하는 AI 기반 지역 연결 기술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공기관에서 인정한 것”이라며 “제주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로컬 비즈니스가 더 큰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2023년 잇뉴를 보육기업으로 발굴했다. 잇뉴는 AI와 NFT, 블록체인 등 기술 분야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으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제주오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제주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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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잇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성장공유형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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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관광·농업·상권 전반에서 제주형 디지털 전환 선도
- 올링크의 모바일 전자영수증 발급 모습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관광·농업·소상공인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가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굴·지원하며 제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 블랙버드모빌리티가 개발한 프라이빗 투어 플랫폼 ‘블랙버드T’가 주목받고 있다. 개인별 자유관광 수요 확대에 맞춰 차량 예약, 맞춤 일정 구성, AI 오디오 설명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특히 AI 오디오 가이드는 이동 동선 기반의 지역 정보 제공 기능을 갖췄다.블랙버드T는 제주를 비롯해 태국 파타야와 미국 LA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글로벌 파트너스 포털을 구축해 해외 여행 파트너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멕시코, 중국 관광객 대상 제주 투어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렌터카 업체와 전문 투어드라이버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높여 자유형 패키지 관광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는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웨어러블 로봇 보급이 추진되고 있다. 위드포스가 개발한 허리 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이 로봇은 반복적인 숙임 작업에서 허리 하중을 줄여 농업인의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올해 1차 10대, 2차 32대를 보급하며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해당 기술은 ‘FIX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최고 혁신기술상을 수상해 현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권에서는 종이 영수증과 전단지 중심의 기존 홍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올링크는 오프라인 상점 홍보 기능을 모바일 전자영수증 기반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전자영수증에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에게 매장 정보와 홍보물을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이 솔루션은 전통시장에서 개별 제작하던 종이 홍보물을 모바일 전자영수증·전자 명함·전자 전단지 형태로 대체해 홍보 비용을 절감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세븐일레븐, 이디야, 티머니 등 대형 브랜드도 참여해 동문시장, 칠성로상점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의 디지털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며 상권 연계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관광, 농업, 전통시장처럼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사례들이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형 디지털 혁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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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관광·농업·상권 전반에서 제주형 디지털 전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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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축제, J-CONNECT DAY & J-CON 개최
-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리조트 1층 그랜드 볼룸에서 ‘로컬의 힘, 글로벌 커넥션’을 주제로 ‘2025 J-CONNECT DAY X J-C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CONNECT DAY는 도내외 지역 혁신가 및 창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로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젠다 발굴의 목적과 더불어 서로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킹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여덟 번째를 맞은 2025년 J-CONNECT DAY는 로컬 비즈니스와 혁신 기업의 성장 여정을 공유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로컬수다회 개최, 제주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크리에이터 정책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며 크리에이터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 J-Connect Day는 로컬‧혁신기업, 예비·초기 창업팀, 투자사‧액셀러레이터, 유통‧플랫폼 기업(▲(재)해피빈▲(주)무신사▲무인양품(주)▲(주)컬리 등), 공공·중간지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출’과 ‘투자’를 두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개회 세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동력을 다루는 강연·토크 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제주 로컬·라이콘 기업 상품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 및 수출 의향 발표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둘째 날에는 라이콘(LICORN) 관련 주요 정책을 한눈에 조망하는 정책 세션과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데모데이 ‘J-CON+ 투자로드쇼’를 통해 로컬·라이콘 기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대형 브랜드 유통사·AI·투자사 전문가와의 1:1 및 소규모 상담회를 운영해 개인 맞춤형 심화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대표 이사는 “2025년 J-CONNECT DAY는 제주의 로컬 기업과 라이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여정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제주에서 시작된 로컬 비즈니스가 세계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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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루션’, ‘2025 전국 ICT·IS 디지털신기술 공모전’우수상 수상
-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최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년 전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디지털신기술 아이디어 및 SW개발 공모전’에서 제주 대표팀 ‘섬루션(SUM:LUTION)’이 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세종테크노파크·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해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C),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SW 개발 성과를 겨루는 전국 단위 경연이다. 본선 대회에는 △수도권 △호남권 △충청권 △동북권 △동남권 등 전국 5개 권역 지역예선을 통과한 21개 팀이 참가했으며, 아이디어 부문과 SW 개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발표 심사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이 첫날에 진행됐고, 이튿날에는 특별강연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섬루션’은 제주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2025 제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디지털 신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전국 대회에서는 ‘GPS 기반 IoT 스마트 친환경 부표를 활용한 해양쓰레기 관리 및 해녀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을 주제로 아이디어 부문에 참가해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섬루션은 버섯 폐배지·모자반 등 농어촌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생분해성 친환경 부표(SUM:BUOY)를 개발해온 팀으로, 여기에 IoT 기술을 결합해 해양환경 관리와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디지털 기반 솔루션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남호 원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배출된 지역 디지털 인재들의 역량을 전국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ICT·SW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공모전·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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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루션’, ‘2025 전국 ICT·IS 디지털신기술 공모전’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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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 모집 운영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은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을 모집한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등 첨단 신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과 정책 구조의 변화 및 교육 수요에 부응하여, 대학의 전문성 활용, 제주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과 연계하여 시대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 리더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신설되었다. 교육과정으로는 총 15주차로 구성된 AI·디지털 자산 분야에 특화 최신 트렌드와 제주만의 지역색을 갖춘 차별화된 교육 및 첨단 신기술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와 연계한 컨설팅·벤치마킹·네트워킹 행사 등을 운영하여 수강생의 실질적 성장과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AI 관련 대학 교수 및 기업 임원 등의 산업분야 최고의 실무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였으며, 이외에도 전문가와 수강생 간의 멘토링, AI·디지털자산 분야 산학 벤치마킹 및 네트워킹 데이를 도입하여 차별화된 교육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은 9월 14일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팀(064-754-4566)로 문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1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이루어지며 교육장소는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대 강철웅 사업단장은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을 통해 지역산업·사회 수요에 기반하여 대학 및 지역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인학습자 대상 신기술 전문 인력 육성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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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 모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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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AI 인재 양성 허브 탄생... 'ESTXAWS AI 혁신협력센터' 개소
-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글로벌 클라우드와 국내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한 혁신 거점인 ‘EST×AWS AI 혁신협력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를 기반으로 청년 중심의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AWS AI 혁신협력센터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이스트소프트가 주관하고, 지역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인재양성 플랫폼으로, 제주형 디지털 대전환 전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은 비대면 실시간 이론 학습과 오프라인 프로젝트 실습을 병행하며, 기업 현장의 기술 인력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우수 수료생에게 제주 지역 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어 교육–현장–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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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AI 인재 양성 허브 탄생... 'ESTXAWS AI 혁신협력센터' 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