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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바이오협회, 美바이든 행정부 ‘Buy America’ 대응 세미나 개최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밍글(Global Mingl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바이오제약 마켓인사이트 세미나’를 오는 26일 협회 유튜브 채널 ‘BioTV’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미국 바이오제약 마켓인사이트 세미나’는 펜실베니아주정부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미 바이든 행정부 출범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 수가 프로세스 등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흥미로운 세션들로 구성된다.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내세우고 있는 ‘Buy America and American Manufacturing’ 기조가 바이오제약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캐나다 및 미국 공무 전략 컨설팅 기업 Magnet Strategy Group의 대니엘 피터스(Danielle Peters) 회장이 설명한다. 또한 미국 원격진료 기업인 IndividuALLytics, Inc.의 데니스 내쉬(Dennis Nash) 대표의 ‘디지털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미국의 수가 프로세스’, 미국 전문 초기투자기업 City Side Ventures LLC의 데이비드 위버(David P. Weaver) 최고투자책임자가 스타트업 투자 시 고려하는 사항들을 투자자의 입장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펜실베니아 생명과학 무역협회(Life Sciences Pennsylvania)의 쿠르트 임호프(Kurt Imhof) 정책 및 홍보 부사장은 바이오제약산업이 발달한 미국 펜실베니아의 라이프 사이언스 생태계를 전망 및 논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바이오협회 유튜브 채널 ‘BioTV’에서 오후 2시부터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당일 접속 안내를 위한 사전등록(https://forms.gle/rsmH8VZi47KPxxSD8)을 오는 25일까지 받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황주리 미래성장부문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 우선주의 정책인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기조를 내세우며 앞으로 수가 프로세스나 투자환경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나스닥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미국 진출 전략 수립에 꼭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획
    • 행사
    2021-05-17
  • [전국] 신약조합 전문인력양성, 업계 호응 속 비대면 프로그램 강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혁신성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인력양성 교육이 업계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강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약조합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직면한 대내외 위기상황을 감안,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응하면서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KDRA 분야별 전문인력양성 교육사업을 수행 중이다. 기존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던 교육은 강사와 교육생의 안전을 고려하여 전면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진행되고 있다. 개설 프로그램으로는 ▲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전문인력양성 교육, ▲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스타트업 창업 및 성장전략 아카데미, ▲ AI 빅데이터를 통한 신약개발 전략 교육, ▲ K-BD Group(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 ▲ K-BD Group(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성균관대학교 공동 바이오벤처경영과정, 보건의료 빅데이터 자료 분석 과정, ▲ KDRA 한국의약분석연구회 제약분석업무 실무교육, KDRA 원료의약품연구회 연구개발 실무교육 등 조합 산하 전문커뮤니티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 있다.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전문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은 R&D과정(기본,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천연물의약품, IP Management), 해외 인허가 과정(기본, Documentation 심화), R&D기획 과정(기본, 심화(시장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기술경영), 전문(기술사업화 및 Valuation)) 등 총 3대 분야 10개의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매 달 1회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달 5월 20일~21일에는 ‘의약품 R&D전문인력과정(개량신약)’을 개최하여 7명의 전문 강사진을 통해 국내외 개량신약 트렌드 분석, 제제학적 적용 기술, 특허전략, 전임상 및 임상 전략, 약가 전략, 개발 성공 사례 등 개량신약 개발에 있어 필수 사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또는 스핀오프 창업을 통한 지속가능 혁신 및 경영전략 수립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스타트업 창업 및 성장전략 아카데미’와 보건의료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AI 빅데이터를 통한 신약개발 전략 교육’, ‘KDRA 원료의약품연구회 연구개발 실무교육’을 성료한 바 있다. K-BD Group(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에서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를 9월부터 11월까지 입문/전략/Bio PM과정별로 매달 1회 개최할 예정이며,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바이오벤처경영과정‘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자료 분석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KDRA 한국의약분석연구회 제약분석업무 실무교육’을 6월 말에 개최하는 등 분야별 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바이오헬스산업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리드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업계 수요를 감안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교육 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산업계 혁신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운영중인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를 통해 안내 및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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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기술거래 대형 행사 7월 제주 개최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과 글로벌 혁신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인 <제19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1> 행사가 오는 7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개최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바이오헬스 위상 강화(Consolidating the Global K-Bio-Health Position In Post-Corona Era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팬데믹에 따른 경제 위축에 적극 대응하는 취지를 담고 있어 특별히 주목된다. 올해로 19회 째를 맞는 인터비즈 포럼은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1999년 이후 현재까지 총 33개의 국산 신약 개발을 성사시켰고, 지난해에만 10조원이 넘는 해외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헬스케어시장 선점을 위한 중요한 결실들을 도출시켰다. 조직위 사무국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이 현재의 성과를 지속하고 향후 시장을 리드해 가기 위해서는 국내 혁신역량과 보유 파이프라인, 원천기술 규모의 한계 등을 감안한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업과 공조, 그리고 구체적 실행 방안이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대학, 연구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기업 같은 공급자가 보유한 유망 파이프라인과 기술을 제약기업 및 바이오기업 등의 수요자와 적기에 연계시킬 필요가 있다"고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적으로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과 성장은 전세계 보건 및 경제 회복을 위해 특별한 의미를 지니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관심사인 희귀·난치성, 만성질환 등의 위협요인을 극복하는 문제, 그리고 K-바이오헬스의 위상 강화를 위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의 협업과 공조를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지난해 개최된 2020 인터비즈 포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4백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 등이 보유한 6백82건의 유망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발표, 1천7백여 건의 상담 등이 진행되었다. 또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최근 3년간 8백75억원 이상 규모의 다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실적이 도출된 바 있다. 2020년도 인터비즈 포럼 파트너링 미팅 전경 이번 행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포함하여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순천향대학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포럼 사무국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도 하에 계약/협상 컨설팅, 지재권 강화 전략 컨설팅, 글로벌 사업화 전략 컨설팅 등 기술사업화 전문 컨설팅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유망기술 및 아이템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IR 섹션”,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 일대일 미팅이 진행되는 “파트너링&투자 섹션”, 특허, 비즈니스, 정보, CRO/CMO/CSO 등 분야별 국내외 컨설팅 기관들이 참여하는 “컨설팅 섹션”, 공급자의 유망기술 및 파트너링 희망 아이템을 부착물의 형태로 소개하는 “포스터 섹션”,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바이오 혁신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통한 K-바이오헬스 위상 강화 전략’을 주제로 바이오헬스분야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는 “세미나 섹션” 등 총 5개 섹션이 동시 진행된다. 참가등록은 2021년 6월 15일(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참가 관련 문의는 조직위 사무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본부(T. 02-525-3108)를 비롯한 8개 주관기관별 담당부서와 협의하면 된다. 유망기술 아이템 정보열람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www.inter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철저하게 방역사항을 준수하여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정부의 조치와 지침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개최장소인 제주도 현지 보건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철저한 방역 대책 마련 및 준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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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 미래 혁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제5기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1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1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과 혁신형 제약기업 관련 사항 등을 심의하고, 올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전략과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전 등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 연구개발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등에 올해 총 7,71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작년 지원 예산 4,699억 원 대비 64% 증가한 규모로, 제약·바이오산업을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더불어 3대 미래 혁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연장 계획(안), 일부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지위 승계 및 유지 등에 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9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만료되는 31개 기업들에 대해 6월 전까지 인증연장 심사와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인증 작업을 완료키로 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약․바이오산업은 미래차·시스템반도체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이끌 BIG3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아직 선진국들과의 기술격차가 있으나,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민관이 함께 노력해나간다면 머지않아 큰 도약의 계기를 맞이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정책
    • 법률.정책
    2021-04-16
  • 산업부 이상호 PD, 제주대 약대 교수로 임용
    산업부 이상호 PD<사진>가 제주대학교 약대 교수로 임용됐다. 바이오의약 정책결정자로서의 역할을 마치고, 후학 양성에 매진한다. 제주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석승현)은 지난 1일 이상호 교수를 전임 교수로 임용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산업부에서 바이오의약 정책결정자로 일해 온 이상호 교수는 제주대 약대에서 산업약학 교수로서 약대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이상호 교수는 1992년 성균관대 약학사, 2003년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유한양행 선임연구원, 대웅제약 센터장 등을 거쳤다. 2016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바이오PD로 활동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R&D의 대규모 예산을 편성하는 등 바이오 분야 정책, 기획 총괄 등의 업무에 큰 역할을 해왔다.
    • 기획
    • 인사.동정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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