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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오' 10주년, 판매 106억 돌파… 플랫폼 확대 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탐나오는 지난해 판매액 106억 원을 기록하며 2016년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올렸다. 누적 회원 35만 7,000명을 확보했으며, 연간 판매 9만 건, 누적 이용자 리뷰 1만 건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도내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판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제주여행주간 및 대도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할인 기획전과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외부 서비스 연동 기능 강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 및 사용자 편의성 개선 등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탐나오의 판매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해 기존 9개* 판매 카테고리에 ‘공연’과 ‘골프’ 상품을 신규 도입하고, 오는 7월에는 농·특산품관을 신설해 1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항공, 선박, 숙소, 렌터카, 관광지‧레저, 특산‧기념품, 체험, 맛집, 여행사 상품 또한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과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휴가샵)을 탐나오와 연계한다. 정부 지원을 받은 관광객이 탐나오를 통해 제주 여행을 예약하도록 유도해 도내 관광업계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규모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운영, 온라인 콘텐츠 제작, 할인쿠폰 제공 등 맞춤형 마케팅과 상품 개발 및 신규 입점 지원도 병행 추진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지난해 탐나오는 판매실적 확대와 이용자 증대를 통해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상품 확대와 정부 사업 연계로 도내 영세 관광업체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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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데이터 기반의 기업유치 전략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업 유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기업유치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기업유치 방식을 개별 기업 발굴에서 산업 흐름과 기업의 성장 가능성, 지속가능성까지 종합 고려하는 전략적 접근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데이터 분석과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제공하는 기업정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해 기업 분석의 정밀도와 활용 범위를 대폭 넓힌다. 기존에는 기업의 기본 재무정보 중심으로 기업 정보를 활용해 왔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산업·시장 분석 △지속가능경영(ESG)지표 △기업의 성장 잠재력(미래 매출 증가 예측 모형) △기업간 거래·관계 구조 분석 등 다차원적인 기업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현재 상태뿐 아니라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사업 리스크까지 예측·진단할 수 있게 돼 제주도가 중점 육성하는 산업과 연계한 선별적·맞춤형 기업유치 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영 안정성,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유치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한 질적 기업유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이번 기업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계기로 기업 정보의 체계적 관리, 데이터 기반 기업 발굴 및 목표 설정, 산업 정책 연계 유치 전략 수립 등 기업유치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기업유치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기업을 만나는가가 아니라, 어떤 기업을 정확히 선별하고 전략적으로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데이터 분석 기반의 기업유치 체계를 강화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이고 선택적인 기업유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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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생태숲, 워케이션·무장애 숲길·산림치유 등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산림복원 성공 사례인 한라생태숲을 조성한 지 20여 년 만에, 누구나 장벽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비 및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본격 추진되며, 올해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한라생태숲 방문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 저장 효과를 높이고, 최근 확산되는 ‘숲속 워케이션(Workation)’ 기능을 도입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보행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도 강화된다. 수생식물원 인근에 경사도 8% 이하의 1km ‘무장애 나눔길’이 새롭게 조성되며,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도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설 확충과 함께 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돼 기존 숲 해설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라생태숲은 단순한 탐방 공간을 넘어 도민과 방문객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종합 산림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과거 황무지였던 야초지를 울창한 숲으로 되살린 복원의 성과를 넘어, 이제는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라생태숲을 국내 생태숲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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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 2,185억원 투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 총 2,185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문화자치 실현’,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 ‘함께 성장하는 교육 정책’을 3대 핵심과제로 삼고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예산 규모는 전년(2,159억 원) 대비 1.2% 늘어난 규모로 △문화 594억 원 △체육 423억 원 △교육 1,16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문화 분야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제주 고유 가치의 세계화에 주력한다. 제주어 보전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 219억 원을 편성했고, 제주 특화 문화산업 육성 191억 원 과 탐라문화제·제주국제관악제 등 대표 축제 지원 122억 원을 지속한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인 ‘제주형 예술인 복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복지기금 20억 원을 투입,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체육 분야는 스포츠를 통한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올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 준비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 창출을 위한 우수선수 훈련 및 지도자 파견에 101억 원을 투입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장애·비장애 통합 체육지원에 25억 원, 초등학생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5.6억 원을 투자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한다. 지역별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에 올해에는 150억 원을 투입하고, 제주복합체육관 등 도소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30억 원을 배정했다. 아울러 골프, 배구, 당구, 바둑 등 프로스포츠와 종목별 각종 스포츠대회 지원에 69억 원을 배정했다. 종목별 스토브리그 운영과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통해 제주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학교 급식비 및 학교용지 부담금 등 안정적 교육 환경 조성에 1,108억 원을 지원하며,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장애인 평생학습 거점기관 강화 등 평생교육 활성화 47억 원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춘다. 특히, 제주도민대학은 복합공간과 카페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배움터’ 확충하고, 제주 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학습 모델 ‘제주가치 공감 런케이션’(1.5억 원)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예산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제주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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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산업·일상 전반에 AI 확산…제주도 1,015억 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에 총 1,015억 원 규모의 정보화 사업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행정·산업·생활 전반에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은 ‘AI 디지털 대전환 로드맵’ 실행의 원년으로, 제주도는 45개 중점과제를 마중물 사업으로 선정해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AI·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산해 왔다. 큐알(QR) 기반 디지털 결제 도입·확산,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디지털관광증 도입, 농업 디지털전환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했다. 인공지능 도입 및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과제를 발굴·시범 운영하는 등 제도적 기반과 실행력을 함께 강화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 AX융합연구실 개소로 지역 AI 기술 연구와 실증을 위한 거점도 마련했다. 제주도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도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정책 추진에 더욱 집중한다.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15억 원)을 구축해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행정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외국인 주민 포털(6.2억 원)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기존 디지털배움터를 AI 기반 학습체계로 전환(27억 원)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AI 활용도 강화된다. 올해 4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전환(AX)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재난 예측·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온실가스 감축 도민실천 마일리지 제도 플랫폼(3.5억 원)을 구축해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며, AI 기반 차량정보 제공 통합시스템(5억 원)과 도로 포트홀 검출·알림 서비스(10억 원)를 구축해 교통·도로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AI·디지털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전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1.3억 원)을 수립하며,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과 연계해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 플랫폼(1.5억 원)을 구축하고 에너지 신산업 전환을 지원한다.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147억 원)과 AI 자율제조 사업(29억 원)을 통해 바이오·제조 산업 전반으로 AI 기술 확산을 추진하고, 마을식당과 급식시설 등 대규모 조리 현장을 중심으로 AI 스마트 주방로봇(12.5억 원)을 도입해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위생·조리 안전성을 높이는 푸드테크 기반을 마련한다. 정보화 인프라 고도화와 보안 강화, 행정 효율화도 병행한다. 노후 시스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지원(64억 원)을 지속 추진하고, AI 통합보안관제 플랫폼(1.8억 원)을 운영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 통합 구축(2.8억 원)을 통해 도시계획·환경·교통 등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AI 기반 제주어 웹사전(3억 원) 구축과 생성형 AI 활용 지원(6,000만 원)을 통해 지역 언어 자산 보존과 행정 효율화를 함께 추진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2026년은 AI·디지털 기술이 행정과 산업 전반에 뿌리내리고 도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정보화 사업을 통해 생활은 더 편리하게, 산업은 더 경쟁력 있게 변화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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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제주TP는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 바이오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참여 기업을 내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산업의 AI 대전환(AX)을 목표로, 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과 개발·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지역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과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두 가지로 구성됐다.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 분야는 제주 소재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상용 AI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제어, 비전 인식·불량 검출 등 제조·품질 분야부터 마케팅, 경영, 제품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10개사에서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분야는 AI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제주 바이오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융합 AI 솔루션 개발 및 현장 실증을 지원하며, 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팀당 약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기업이어야 한다. 접수는 2025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제주TP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홈페이지(http://www.jejutp.or.kr) 또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솔루션 ‘도입’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63)로, AI 솔루션 ‘개발’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미래산업센터(064-720-37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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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오' 10주년, 판매 106억 돌파… 플랫폼 확대 개편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탐나오는 지난해 판매액 106억 원을 기록하며 2016년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올렸다. 누적 회원 35만 7,000명을 확보했으며, 연간 판매 9만 건, 누적 이용자 리뷰 1만 건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도내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판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제주여행주간 및 대도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할인 기획전과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외부 서비스 연동 기능 강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 및 사용자 편의성 개선 등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탐나오의 판매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해 기존 9개* 판매 카테고리에 ‘공연’과 ‘골프’ 상품을 신규 도입하고, 오는 7월에는 농·특산품관을 신설해 1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항공, 선박, 숙소, 렌터카, 관광지‧레저, 특산‧기념품, 체험, 맛집, 여행사 상품 또한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과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휴가샵)을 탐나오와 연계한다. 정부 지원을 받은 관광객이 탐나오를 통해 제주 여행을 예약하도록 유도해 도내 관광업계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규모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운영, 온라인 콘텐츠 제작, 할인쿠폰 제공 등 맞춤형 마케팅과 상품 개발 및 신규 입점 지원도 병행 추진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지난해 탐나오는 판매실적 확대와 이용자 증대를 통해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상품 확대와 정부 사업 연계로 도내 영세 관광업체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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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오' 10주년, 판매 106억 돌파… 플랫폼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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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데이터 기반의 기업유치 전략 추진한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업 유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기업유치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기업유치 방식을 개별 기업 발굴에서 산업 흐름과 기업의 성장 가능성, 지속가능성까지 종합 고려하는 전략적 접근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데이터 분석과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제공하는 기업정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해 기업 분석의 정밀도와 활용 범위를 대폭 넓힌다. 기존에는 기업의 기본 재무정보 중심으로 기업 정보를 활용해 왔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산업·시장 분석 △지속가능경영(ESG)지표 △기업의 성장 잠재력(미래 매출 증가 예측 모형) △기업간 거래·관계 구조 분석 등 다차원적인 기업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현재 상태뿐 아니라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사업 리스크까지 예측·진단할 수 있게 돼 제주도가 중점 육성하는 산업과 연계한 선별적·맞춤형 기업유치 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영 안정성,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유치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한 질적 기업유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이번 기업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계기로 기업 정보의 체계적 관리, 데이터 기반 기업 발굴 및 목표 설정, 산업 정책 연계 유치 전략 수립 등 기업유치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기업유치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기업을 만나는가가 아니라, 어떤 기업을 정확히 선별하고 전략적으로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데이터 분석 기반의 기업유치 체계를 강화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이고 선택적인 기업유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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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데이터 기반의 기업유치 전략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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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생태숲, 워케이션·무장애 숲길·산림치유 등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
-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산림복원 성공 사례인 한라생태숲을 조성한 지 20여 년 만에, 누구나 장벽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비 및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본격 추진되며, 올해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한라생태숲 방문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 저장 효과를 높이고, 최근 확산되는 ‘숲속 워케이션(Workation)’ 기능을 도입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보행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도 강화된다. 수생식물원 인근에 경사도 8% 이하의 1km ‘무장애 나눔길’이 새롭게 조성되며,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도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설 확충과 함께 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돼 기존 숲 해설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라생태숲은 단순한 탐방 공간을 넘어 도민과 방문객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종합 산림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과거 황무지였던 야초지를 울창한 숲으로 되살린 복원의 성과를 넘어, 이제는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라생태숲을 국내 생태숲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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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생태숲, 워케이션·무장애 숲길·산림치유 등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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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 2,185억원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 총 2,185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문화자치 실현’,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 ‘함께 성장하는 교육 정책’을 3대 핵심과제로 삼고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예산 규모는 전년(2,159억 원) 대비 1.2% 늘어난 규모로 △문화 594억 원 △체육 423억 원 △교육 1,16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문화 분야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제주 고유 가치의 세계화에 주력한다. 제주어 보전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 219억 원을 편성했고, 제주 특화 문화산업 육성 191억 원 과 탐라문화제·제주국제관악제 등 대표 축제 지원 122억 원을 지속한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인 ‘제주형 예술인 복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복지기금 20억 원을 투입,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체육 분야는 스포츠를 통한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올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 준비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 창출을 위한 우수선수 훈련 및 지도자 파견에 101억 원을 투입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장애·비장애 통합 체육지원에 25억 원, 초등학생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5.6억 원을 투자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한다. 지역별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에 올해에는 150억 원을 투입하고, 제주복합체육관 등 도소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30억 원을 배정했다. 아울러 골프, 배구, 당구, 바둑 등 프로스포츠와 종목별 각종 스포츠대회 지원에 69억 원을 배정했다. 종목별 스토브리그 운영과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통해 제주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학교 급식비 및 학교용지 부담금 등 안정적 교육 환경 조성에 1,108억 원을 지원하며,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장애인 평생학습 거점기관 강화 등 평생교육 활성화 47억 원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춘다. 특히, 제주도민대학은 복합공간과 카페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배움터’ 확충하고, 제주 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학습 모델 ‘제주가치 공감 런케이션’(1.5억 원)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예산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제주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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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 2,18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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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산업·일상 전반에 AI 확산…제주도 1,015억 원 투입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에 총 1,015억 원 규모의 정보화 사업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행정·산업·생활 전반에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은 ‘AI 디지털 대전환 로드맵’ 실행의 원년으로, 제주도는 45개 중점과제를 마중물 사업으로 선정해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AI·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산해 왔다. 큐알(QR) 기반 디지털 결제 도입·확산,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디지털관광증 도입, 농업 디지털전환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했다. 인공지능 도입 및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과제를 발굴·시범 운영하는 등 제도적 기반과 실행력을 함께 강화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 AX융합연구실 개소로 지역 AI 기술 연구와 실증을 위한 거점도 마련했다. 제주도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도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정책 추진에 더욱 집중한다.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15억 원)을 구축해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행정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외국인 주민 포털(6.2억 원)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기존 디지털배움터를 AI 기반 학습체계로 전환(27억 원)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AI 활용도 강화된다. 올해 4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전환(AX)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재난 예측·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온실가스 감축 도민실천 마일리지 제도 플랫폼(3.5억 원)을 구축해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며, AI 기반 차량정보 제공 통합시스템(5억 원)과 도로 포트홀 검출·알림 서비스(10억 원)를 구축해 교통·도로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AI·디지털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전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1.3억 원)을 수립하며,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과 연계해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 플랫폼(1.5억 원)을 구축하고 에너지 신산업 전환을 지원한다.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147억 원)과 AI 자율제조 사업(29억 원)을 통해 바이오·제조 산업 전반으로 AI 기술 확산을 추진하고, 마을식당과 급식시설 등 대규모 조리 현장을 중심으로 AI 스마트 주방로봇(12.5억 원)을 도입해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위생·조리 안전성을 높이는 푸드테크 기반을 마련한다. 정보화 인프라 고도화와 보안 강화, 행정 효율화도 병행한다. 노후 시스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지원(64억 원)을 지속 추진하고, AI 통합보안관제 플랫폼(1.8억 원)을 운영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 통합 구축(2.8억 원)을 통해 도시계획·환경·교통 등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AI 기반 제주어 웹사전(3억 원) 구축과 생성형 AI 활용 지원(6,000만 원)을 통해 지역 언어 자산 보존과 행정 효율화를 함께 추진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2026년은 AI·디지털 기술이 행정과 산업 전반에 뿌리내리고 도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정보화 사업을 통해 생활은 더 편리하게, 산업은 더 경쟁력 있게 변화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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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산업·일상 전반에 AI 확산…제주도 1,01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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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제주TP는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 바이오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참여 기업을 내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산업의 AI 대전환(AX)을 목표로, 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과 개발·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지역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과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두 가지로 구성됐다.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 분야는 제주 소재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상용 AI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제어, 비전 인식·불량 검출 등 제조·품질 분야부터 마케팅, 경영, 제품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10개사에서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분야는 AI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제주 바이오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융합 AI 솔루션 개발 및 현장 실증을 지원하며, 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팀당 약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기업이어야 한다. 접수는 2025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제주TP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홈페이지(http://www.jejutp.or.kr) 또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솔루션 ‘도입’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63)로, AI 솔루션 ‘개발’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미래산업센터(064-720-37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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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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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역대급 국책과제 선정 ... 5개 핵심사업비 ‘1천억원’ 유치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5개 핵심사업비는 약 1천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RE100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술·제도·사업화 통합 플랫폼 구축’(311억원, 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233억원, 15개월)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191억원, 3년), ▲기후환경에너지부의 ‘사용 후 배터리 자원화통합센터 구축’(130억원, 4년), ▲산업통상자원부의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92억원, 4년)로, 모두 제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다. 이에 따라 그린수소, AI, 푸드테크 등 제주의 미래먹거리 산업생태계 구축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과기부 사업인 ‘RE100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술·제도·사업화 통합 플랫폼’은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5년간 총 311억원이 투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제주TP가 주관기관을 맡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대학교 등 8개 산학연이 참여하여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최적화 기술을 개발한다. 중기부의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은 국비 140억원 등 총 233억원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제주게놈프로젝트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해 K-식품, K-뷰티, K-바이오 헬스케어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컴퓨팅 인프라 및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대전환을 지원한다. 농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총 191억원이 투입되며, 제주시 영평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연면적 3,200㎡ 규모로 조성된다. AI·DX 기술을 접목한 간편식품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장비 80종을 도입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기후환경에너지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용 후 배터리 자원화통합센터 구축’ 사업은 국‧도비 130억원을 들여 사용 후 배터리 수거부터 성능검사, 해체, 재활용까지 모든 작업을 제주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또, 산자부 공모사업인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국‧도비 92억원을 포함해 127억원을 투입하여 제주의 대표 유가공기업인 제주우유와 함께 원유 생산부터 수집·가공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AI 기반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제주TP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권역 내 주요 연구기관, 기업, 대학이 참여하는 강력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그린수소는 에너지 분야, AX 대전환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푸드테크는 농식품 분야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면서도, 상호 데이터 연계와 기술 융합이 가능해 제주형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5개 사업을 통해 예상되는 성과는 ▲AI 솔루션 도입 기업 50개사 이상 ▲신규 AI-바이오 기업 발굴 20개사 ▲AI 전문인재 양성 500명 이상 ▲푸드테크 전문인력 양성 300명 ▲간편식품 기업 매출 9% 증대 ▲10억원 이상 매출 신규기업 30개사 육성,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생태계 확산, ▲제주 낙농업의 친환경‧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다. 또한 푸드테크 사업만으로도 502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85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전망되며,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연계를 통해 품목별 5~10%의 농산물 공급으로 농가소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제주가 그린수소, AI, 푸드테크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며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국책과제와 연계한 제주형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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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역대급 국책과제 선정 ... 5개 핵심사업비 ‘1천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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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인 미만 작은 사업체도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부터 장애인을 고용한 영세 사업체에도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대상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체만 지원했는데, 앞으로는 직원 1~4명을 둔 작은 가게나 사무실도 장애인을 고용하면 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도내 사업체의 76% 이상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 제주도는 지원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장애인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유지를 통한 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03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으로, 지난 7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치고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분기별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업체 중 도내 주소를 둔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체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경우에는 상시근로자 수가 50인이 넘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조건은 장애인을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법에 의한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장애인 근로자는 한 달에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일해야 한다. 장려금은 장애정도와 성별에 따라 경증장애인의 경우 남성 월 35만원, 여성 월 45만원, 중증장애인은 남성 월 55만원, 여성 월 65만원이 지급되며, 1개 사업주당 최대 45명까지 지원된다. 한편, 올해는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체 중 174개 사업체의 장애인 근로자 730명에게 37억 700만원을 지원했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대상 확대는 도내 장애인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정책적 변화”라며 “특히 인력 운영 여건이 열악한 작은 사업체일수록 장려금 지원의 체감 효과가 큰 만큼,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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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인 미만 작은 사업체도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