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정책
Home >  정책

실시간뉴스
  • ‘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전략’ 트렌드토크 강연 참가자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전략’를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2024년 제1회 TREND TALK 프로그램은 내달 6일 오후 3시 제주벤처마루 3층 J-Space에서 열리며, 이번 행사의 초청 연사로 케이스타일허브의 박윤정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케이스타일허브는 뷰티 제품 추천 플랫폼 ‘언니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인도네시아 등 외국을 중심으로 K-뷰티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는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박윤정 대표는 이번 트렌드토크에서 스타트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과 사례를 바탕으로 본인의 사업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케이스타일허브와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사 ㈜서울언니들의 박샛별 대표도 전문가로 함께해, 태국과 미얀마 시장 진출 경험을 중심으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트렌드토크는 스타트업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스타트업 업계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제주센터가 지난해부터 기획한 지식공유 특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트렌드토크 강연 참가는 내달 5일까지 제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사전신청 접수링크 : https://forms.gle/SbRqUgqGHWLcNjdw7한편, 제주센터는 매달 스타트업과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을 위한 특별 강연인 트렌드토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트렌드토크 강연은 제주센터 유튜브 채널 ‘몬딱드림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정책
    • 공모.홍보
    2024-02-27
  • 제주도, 의사 집단행동 대비 24시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가동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해 19일 오전 도민안전건강실장 주재로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응계획 마련에 나섰다. 정부가 지난 6일 의사인력 확대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전국 5대 병원 전공의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결의한 상황이다. 이날 회의는 도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하고 소속 전공의의 병원 이탈 현황 파악하는 한편,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19일 오후 2시 기준 제주지역에서는 전체 전공의 141명 중 제주대학병원 소속 전공의 53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중 45명은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사직서를 제출하고 출근하지 않은 전공의에 대해서는 정부의 방침대로 업무개시 명령 등 원칙대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도내 수련병원의 전공의가 사직서 제출을 개시함에 따라, 지난 6일 설치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19일부터 24시간 대응체계로 운영한다. 제주대병원과 지방의료원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고 주말과 공휴일 진료를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진료 공백이 확산되는 경우에는 보건소 연장 진료도 추진할 예정이다. 의료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진료 안내 및 홍보도 강화한다. 응급의료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동네 문여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유선안내)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상담센터 (인 터 넷) 보건복지부․도 홈페이지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스마트폰 앱(e-gen) 등 (오프라인) 인근 의료기관 및 약국 출입문 안내문 부착 등 오영훈 지사는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수술 지연 등 도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며 비상 시 의료공백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 정책
    • 정책
    2024-02-19
  • 제주도, 국비 확보·신속집행 목표 달성 고삐 바짝
    제주특별자치도가 16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및 2025년 국비사업 절충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 및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국비 예산 2조 원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해 각 부서가 추가 발굴한 신규 국비사업을 공유하고 주요 핵심사업의 중앙부처 절충 상황을 논의하는 중점 토론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까지 발굴한 신규사업 190건, 2,042억 원 외에 46건, 545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이 추가로 공유됐다. 추가 발굴한 주요사업은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비의무대상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에너지생태계 활성화사업 등이다. 이로써 제주도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월 현재 총 236건, 2,588억 원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부처 예산 신청기간인 4월 말까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국비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국가 중기사업계획 기획재정부 심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해 사업설명을 강화하는 등 국비 절충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내수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부터 분기별 신속집행 목표액을 설정해 재정집행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만큼, 부서별로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신속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정부가 제시한 1분기 25.6%, 2분기 54.3% 달성 목표보다 높은 1분기 26.0%, 2분기 60.5%를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 집행을 추진 중이다. 1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및 이월사업들은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집행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재정집행 적극 활용 지침’,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긴급입찰,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 소요 기간을 줄여 재정집행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부서 책임도 강화한다. 신속집행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포상금과 부서 성과평가 반영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상반기 미발주·미집행 사업은 집중관리 하는 등 전략적 재정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도정 주요정책과 연계한 부서 간의 협업을 강조하며 “출자출연기관까지 고려해 신규 국비 사업에 대한 점검을 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보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실국장 책임 하에 지역경제 활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신속집행 분기별 목표를 달성할 것도 주문했다.
    • 정책
    • 정책
    2024-02-16
  • 제주도, 인공지능(AI)으로 무장한다…도민 대상 교육 시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강철웅)은 ‘AI 역량 강화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사업 지역혁신자율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인공지능(AI) 분야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Upstage)’가 교육 진행을 맡는다. AI 전문가인 업스테이지 김성훈 최고경영책임자(CEO)와 이활석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강사로 나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도민은 21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구글 설문을 제출하면 참여 확정 시 개별 메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참여가 확정되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AI 트랜드, AI 비즈니스, AI 전문가 교육이 이뤄진다. AI 기술 트랜드 및 원리 이해,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등을 학습하는 ‘AI 트랜드’ 과정은 2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실무에서 AI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재직자와 개발자를 위한 ‘AI 비즈니스 교육’ 과정은 50명을 대상으로 AI 서비스 개발 실무와 기획서, 분석 등 실전 업무에서 AI 활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위한 AI 전문가 교육도 진행된다. 제주도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교육과정별 80% 이상 수강 시 핵심 AI 용어집이 제공된다. 아울러 3월 한 달간 추가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도민 대상의 AI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통해 AI 인재 양성 및 AI 서비스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미래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개설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IT.융복합
    2024-02-15
  •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 만들기 조성 박차... 600만그루 나무심기 도민 체감도 향상 총력
    Photo: Courtesy of Chadmin pictures from Unsplash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 만들기 120만그루 나무심기를 목표로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32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600만그루 나무심기 3차년으로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도심과 생활권 주변에 집중 식재하고 도민과 함께 제주 숲을 만드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잡았다.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풍성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도록 공항로 연결녹지와 회천~신촌간 도로, 강창학공원 등에 ‘기후대응도시숲’을 조성한다. 도시외곽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을 도심지로 유인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도 확대한다. 특히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5개 공원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제주의 대표 숲으로 만들고, 제주시내 녹지공간을 두텁고 풍성한 연결숲과 다층구조의 디딤·확산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5개 공원 테마는 ‘풍요의 숲’, ‘금빛 숲’, ‘바람소리숲’, ‘숨쉬는 바람’ 등이다. 그 중 풍요의 숲(설문대공원)은 수고 높은 붉가시나무 등 풍성한 숲으로 조성되고, 금빛숲(감귤길공원)은 하귤나무 집단식재 등 감귤길 공원 상징성 강화한다. 바람소리숲길(삼다체육, 바람모루공원)은 지엽이 넓은 느티나무 등 바람에 나뭇잎소리 경험을 할 수 있게 하고, 숨쉬는 숲길(숨골공원)은 피톤치드가 풍부한 메타세콰이어 식재로 힐링과 치유의 숲으로 조성된다. 제주시내 녹지공간과 관련해서는 제주시 연결숲(연북로, 신대로, 도령로), 디딤․확산숲(산지천변, 사라봉공원 등)이조성된다. 또한, 학교숲과 자녀안심그린숲, 생활밀착형 숲, 제주시 가로수길 조성, 서귀포시 하귤거리 등을 조성해 도심지와 생활권 빈 공간을 숲으로 채울 계획이며, 녹지공간 서비스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공원 6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도시 외곽 산림에 특화숲과 밀원수림을 조성한다. 제주도는 녹지공간 조성·관리 체계를 도민·기업과 함께하는 민간 참여 확대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도내 자생단체가 참여하고, 숲 조성 아이디어 공모 등 도민과 함께하는 제주숲 만들기와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 기업이 지원하는 도시숲 조성도 추진한다. 나무심기 기간에 맞춰 대대적인 도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와 나무 나눠주기도 병행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22년 매년 120만 그루씩 5년간 총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 만들기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지난해까지 260만그루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탄소 1만 1,357톤을 흡수하고, 승용차 4,732대의 배출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뒸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600만그루 나무심기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향상된 도시숲 조성으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 숲을 조성하고 도민과 함께 녹지 공간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정책
    • 정책
    2024-02-13
  • 제주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14개 기관 합동설명회 23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오는 23일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시책 합동 설명회를 열고 제주도 및 국가 유관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자금·기술·수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관하는 이번 합동설명회는 23일 오후 2~4시 20분 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도내외 14개 중소기업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국내외 경제동향 및 각 기관의 2024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참여기관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제주사무소,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식재산센터, 한국무역보험공사 제주지사, KOTRA제주사무소, 한국은행 제주본부 등이다. 설명회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인은 별도 신청 없이 설명회에 참석하면 된다. 현장설명회에서는 2024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책자가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는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시책 내용을 도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사업으로 금융·기술·인력·수출 등 8개 분야 82개 사업에 총 883억 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금융)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등 5개 사업 509억 원 ▲(기술)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 등 14개 사업 67억 원 ▲(인력)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등 8개 사업 105억 원 ▲(수출) 지역산업 해외 마케팅 지원 등 20개 사업 25억 원 ▲(내수) 공동물류 지원 등 13개 사업 42억 원 ▲(창업, 경영, 기타) 지방투자기업 입지 및 설비투자 지원 등 22개 사업 135억 원이다. 한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범도민적인 동참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한 자리에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내총생산(GRDP) 25조원 시대를 여는데 많은 기업인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책
    • 정책
    2024-02-08
  • ‘도(행정시)-유관기관 혁신산업 분야 합동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3시 제주벤처마루에서 혁신산업 분야 도(행정시)-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 혁신산업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된 2025년 국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 문용석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 원장, 고광수 제주시 일자리에너지과장, 현동식 서귀포시 정보화지원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된 교육을 시작으로 혁신산업 분야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설명, 현안사항 및 2025년 국비발굴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다짐 퍼포먼스도 진행하였다. 양제윤 혁신산업국장은 “최근 그린수소 에너지대전환, 민간우주산업 육성, 관광형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청정바이오 활성화 등 제주가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에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도-행정시-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망한 기업들이 제주에 자리잡도록 경쟁력 있는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제주도는 그린수소, 청정바이오, 청정에너지, 우주산업,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신산업에 1,816여억 원을 투입하고 기술기반 기업 육성·유치 등을 통해 기존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개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2-06
  • 제주도, 2025 APEC 정상회의와 함께 GRDP 25조 원 시대 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시작으로 제주지역 지역내총생산(GRDP) 25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제주도는 5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 1층 컨벤션홀에서 ‘미지답 제주 포럼, 2024년 제주경제 대도약을 위한 경제토론회’를 개최했다. (미지답: ‘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는 의미) 제주도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전문가 토론을 통한 APEC 정상회의 유치 전략 마련과 지역내총생산(GRDP) 25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한 제주 경제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패널 참가자, 제주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빛나는 제주, APEC과 함께 재도약 하다’를 주제로 한 1부와 ‘GRDP 25조 원 시대 제주경제의 방향’을 논의하는 2부 행사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APEC이 추구하는 무역과 투자, 혁신과 디지털 경제,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등의 목표와 가장 부합하는 도시는 제주”라고 역설하며 2025 APEC 유치 의지를 피력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민간우주산업 육성 및 그린수소 에너지 대전환 정책 등에 대해 소개하며, “2025 APEC 제주 개최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높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부 행사에서는 박정수 한국APEC학회 회장이 ‘APEC 정상회의 한국 개최의 의미’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뒤 고윤주 제주도 국제관계대사가 좌장을 맡고 문성만 전북대학교 교수, 박진우 전 경찰대학장, 신학승 한양대학교 교수, 홍석훈 창원대학교 부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경제, 경호, 외교, 마이스 등 분야별 항목에 대한 제주의 강점 등 제주 유치 당위성이 논의됐으며, 토론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전략을 가다듬고, 유치신청서 작성부터 현지실사 및 프리젠테이션(PT)까지 차별화된 제주만의 강점을 부각시켜 나갈 방침이다. 외교부는 현재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공모기준 등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도는 공모기준이 확정되면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부 행사인 경제토론회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GRDP 25조원 시대를 향한 제주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강성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정호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이 토론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민간 우주산업, 관광형 도심항공교통(UAM),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청정바이오 산업 육성 등 제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기반을 확충해 GRDP 25조 원 시대를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인 기업들은 UAM 등 부가가치를 제일 먼저 높일 수 있는 곳으로 제주를 주목하고 있다”며 “제주는 단순 관광지를 넘어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과 관광을 연계해 대한민국을 그려나가고 글로벌 도시와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영훈 지사는 “2025 APEC 제주 유치도 제주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도정의 담대한 도전에 따뜻한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진 좌담에서는 △수출 네트워크 강화 위한 인프라 구축 필요 △생산·소비 생태계 형성 위한 정책적 배려 △경제성장과 환경보전에 대한 비중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 및 민간 투자 확보 전략에 대한 제언이 이뤄졌다.
    • 정책
    • 정책
    2024-02-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