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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오욱)은 8일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신규사업은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재직자 전문교육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사업’으로, 제주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인 화장품산업, 식품산업, 뷰티아트서비스업의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5억 5,000만 원씩 4년간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재직자의 기술 역량과 수요에 맞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킥오프 미팅에는 주관대학인 제주대학교(화학·코스메틱스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바이오소재전공, 원예과학전공, 분자생명공학전공)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제주한라대학교(뷰티아트과), 참여기관인 제주산학융합원, 그리고 참여기업인 ㈜웰니스라이프연구소와 ㈜에코기어의 실무 담당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요약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생 모집 및 홍보 방법,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 ▲네트워킹 행사 개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본 사업의 책임을 맡은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박대환 교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재직자들의 역량 개발과 직무 전문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여대학 제주한라대학교 뷰티아트과 김춘일 교수 역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 재직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대 RISE사업단은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제주 그린바이오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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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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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용 소재 제조 스타트업 ‘다스온’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이하 MYSC)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의료용 소재 기반 제조기업 주식회사 다스온(대표이사 신동군)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 등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소재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창상피복재와 더마코스메틱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스온의 주요 제품은 상처 부위 보호에 쓰이는 의료기기 제품과 기능성 피부 관리 제품이다. 피부에 직접 적용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밀착력, 통기성, 사용감 등 품질 요소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스온은 의료용 실리콘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에 닿는 제품의 품질과 사용성을 높여 왔으며,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용 편의성과 제품 안정성을 반영해 상처 보호 제품부터 피부 케어 제품까지 제품군을 갖췄다. 제주센터는 다스온이 가진 바이오·헬스 제조 분야 의료용 소재 기술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다스온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제품 고도화와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서, 의료용 소재 기술을 활용한 피부 관리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다스온은 제주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졸업기업으로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제주센터 이병선 대표는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 기술을 피부 적용 제품으로 구현하는 제품화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며 “제주에 기반을 둔 바이오·헬스 제조 스타트업이 기술 중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MYSC와 함께 비수도권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제주 최초의 비수도권 모태펀드로, 제주특별자치도·한국모태펀드·카카오·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제주대기술지주 등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35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제주센터와 MYSC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해 제주와 비수도권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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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용 소재 제조 스타트업 ‘다스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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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기존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에 이어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7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참여기관과 컨소시엄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에는 제주신화월드㈜, 글로벌됨아카데미,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호진콘텐츠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인재 발굴 및 유치,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 인재육성 정책과 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국제화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이다. 제주 전략산업 4대 핵심영역(J-4)인 관광(J-Tourism), 케어(J-Care), 웰빙(J-Well-being), 제조(J-Manufacturing)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해외 우수인재를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외인재를 단순히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체와 대학, 전문 교육기관이 함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제주 전략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 전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인재의 취업과 지역정주를 지원하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제주신화월드㈜ 왕셔페이(Wong Siu Fei) 부사장은 “해외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은 함께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제주신화월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신의경 본부장은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의 주요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해외인재의 발굴·유치에서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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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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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호라이즌 유럽’ 연계 스타트업 유럽 진출 웨비나 참가자 모집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연구혁신 생태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핀란드 혁신 컨설팅 전문기업 스핀버스(Spinverse) 및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웨비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스타트업과 유럽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고 국제공동연구 및 글로벌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유럽 연구혁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은 유럽연합(EU)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혁신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제공동연구와 기술혁신, 사업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연구혁신 펀딩 프로그램이다. 최근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실증(PoC) 수요가 확대되면서 유럽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호라이즌 유럽은 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 바이오,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연구기관·스타트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있어 국내 혁신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유럽 진출 및 호라이즌 유럽 참여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 연구기관, 창업지원기관 실무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웨비나는 7월 23일 오후 4시(한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북유럽 혁신 생태계 및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호라이즌 유럽 주요 프로그램 및 참여 전략 ▲글로벌 스타트업 사례 공유 ▲질의응답(Q&A)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유럽 파트너 매칭, 국제공동 프로젝트 참여, 해외 실증(PoC) 및 사업화 연계 가능성 등 글로벌 협력 기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제주센터는 웨비나 이후에도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 연계를 검토할 계획이다. 제주센터 이병선 대표는 “호라이즌 유럽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연구혁신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제주센터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유럽 시장과 연구혁신 생태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센터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오픈 아일랜드 : Horizon Link」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연구혁신 생태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공동연구, 해외 실증(PoC), 글로벌 파트너 매칭 등 후속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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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호라이즌 유럽’ 연계 스타트업 유럽 진출 웨비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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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조성
-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 대사관의 안내를 받으며 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파키스탄·르완다·동티모르·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주한 대사관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안심·안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5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4개국 주한 대사관과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 달성을 위한 안심 안전 제주 관광 체계 구축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계기로 제주에 모인 각국 주한 대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 안전망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사이에드 모아잠 후세인 샤(Syed Moazzam Hussain SHAH)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은쿠비토 만지 바쿠라무차(Nkubito Manzi Bakuramutsa) 주한 르완다 대사,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즈(António de Sá Benevides) 주한 동티모르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문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범위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제주도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제주관광정보센터를 통해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국어 유선 통역과 다국어 온라인 채팅 안내를 강화한다. 제주공항·제주항·성산포항 종합관광안내소에는 통역 직원을 상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관광 수용태세를 갖추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안심·안전 정책과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4개국 대사관은 자국의 대한민국 입국자를 대상으로 대사관 연락 체계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관광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또한 제주의 외국인 수용 태세와 관광 안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자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홍보에도 힘을 보탠다. 오영훈 지사는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평화의 섬 제주는 전 세계 여행객이 사랑하는 치유와 영감의 공간”이라며 “국적과 언어를 불문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개국 대사관과 맺는 약속이 이어져 제주와 4개국을 잇는 우정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은 물론 문화와 경제적 교류까지 풍성하게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실효성 있는 외교 협력 체계로 이어가기 위해 유효기간을 체결일로부터 2년으로 정했다. 만료 6개월 전까지 어느 한쪽도 서면으로 종료 의사를 통보하지 않으면 동일한 조건으로 2년씩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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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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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오욱)은 8일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신규사업은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재직자 전문교육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사업’으로, 제주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인 화장품산업, 식품산업, 뷰티아트서비스업의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5억 5,000만 원씩 4년간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재직자의 기술 역량과 수요에 맞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킥오프 미팅에는 주관대학인 제주대학교(화학·코스메틱스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바이오소재전공, 원예과학전공, 분자생명공학전공)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제주한라대학교(뷰티아트과), 참여기관인 제주산학융합원, 그리고 참여기업인 ㈜웰니스라이프연구소와 ㈜에코기어의 실무 담당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요약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생 모집 및 홍보 방법,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 ▲네트워킹 행사 개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본 사업의 책임을 맡은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박대환 교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재직자들의 역량 개발과 직무 전문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여대학 제주한라대학교 뷰티아트과 김춘일 교수 역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 재직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대 RISE사업단은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제주 그린바이오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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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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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용 소재 제조 스타트업 ‘다스온’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이하 MYSC)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의료용 소재 기반 제조기업 주식회사 다스온(대표이사 신동군)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 등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소재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창상피복재와 더마코스메틱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스온의 주요 제품은 상처 부위 보호에 쓰이는 의료기기 제품과 기능성 피부 관리 제품이다. 피부에 직접 적용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밀착력, 통기성, 사용감 등 품질 요소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스온은 의료용 실리콘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에 닿는 제품의 품질과 사용성을 높여 왔으며,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용 편의성과 제품 안정성을 반영해 상처 보호 제품부터 피부 케어 제품까지 제품군을 갖췄다. 제주센터는 다스온이 가진 바이오·헬스 제조 분야 의료용 소재 기술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다스온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제품 고도화와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서, 의료용 소재 기술을 활용한 피부 관리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다스온은 제주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졸업기업으로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제주센터 이병선 대표는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 기술을 피부 적용 제품으로 구현하는 제품화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며 “제주에 기반을 둔 바이오·헬스 제조 스타트업이 기술 중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MYSC와 함께 비수도권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제주 최초의 비수도권 모태펀드로, 제주특별자치도·한국모태펀드·카카오·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제주대기술지주 등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35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제주센터와 MYSC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해 제주와 비수도권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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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용 소재 제조 스타트업 ‘다스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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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기존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에 이어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7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참여기관과 컨소시엄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에는 제주신화월드㈜, 글로벌됨아카데미,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호진콘텐츠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인재 발굴 및 유치,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 인재육성 정책과 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국제화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이다. 제주 전략산업 4대 핵심영역(J-4)인 관광(J-Tourism), 케어(J-Care), 웰빙(J-Well-being), 제조(J-Manufacturing)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해외 우수인재를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외인재를 단순히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체와 대학, 전문 교육기관이 함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제주 전략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 전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인재의 취업과 지역정주를 지원하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제주신화월드㈜ 왕셔페이(Wong Siu Fei) 부사장은 “해외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은 함께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제주신화월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신의경 본부장은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의 주요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해외인재의 발굴·유치에서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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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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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위성곤 도정 출범
- 제40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도정의 막을 올렸다.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위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서에 서명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도민 대표와 각계각층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도지사 약력 소개 영상, 취임선서, 취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위성곤 지사는 취임사에서“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끝까지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 절차를 마련하겠다”며 "갈등을 해결하는 힘은 권력이 아니라 신뢰”라고 강조했다. 사람과 기술을 미래 제주의 두 축으로 제시했다. 위 지사는 “청년이 머무는 제주, 좋은 일자리가 있는 제주,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강조하며 “가장 똑똑한 우리 아이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주를 사람이 중심이 되고 기술이 미래를 이끄는 제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비전 ‘기후경제수도 제주'의 구체적인 모습도 제시했다. 위 지사는 “제주의 바람과 햇빛, 깨끗한 자연은 미래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전기차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되고,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호텔에서 머물며, 인공지능(AI)이 여행을 설계하고,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제주”를 그렸다.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운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산업 경쟁력 강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위 지사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일부만의 이익이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공의 자산이 되도록 하겠다”며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이 산업을 바꾸고, 산업이 일자리를 만들며, 일자리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정 운영 방향으로는 현장·신속·책임 행정 세 축을 제시하며 "공직자가 만족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민이 행복한 행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메시지가 대독됐다. 이 대통령은 “국민께서는 저에게 국정 운영의 책임을, 위성곤 지사님께는 제주의 미래를 이끌 소임을 맡기셨다”며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려는 책임의 무게는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선 지방자치 출범 31주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이자 원팀”이라며 "제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위 지사는 이날 도청 구내식당에서 청원경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오찬을 갖는다. 한편, 취임식에는 김태환 전 지사와 전 도의회 의장단, 김성범 국회의원,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주요 전현직 기관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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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위성곤 도정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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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제21회 제주포럼서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협력 논의…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 본격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지난 6월 24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의 문화·관광 협력' 세션을 운영하며, 글로벌 문화·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제주형 국제캠퍼스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세션은 제주한라대학교와 중국 남개대학교, 마카오관광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 국제학술 세션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문화·관광 산업에 미치는 변화와 미래 인재양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은 제주한라대학교 이보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중국 남개대학교 관광·서비스학부 학장 쉬홍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아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마카오관광대학교 런리옌핑 교수와 중국 광저우 이항 스마트기술유한회사 쉬웨이둥 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디지털 기술 기반 관광산업 혁신과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문화·관광 인재양성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관광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교육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교류, 공동 연구, 산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국 남개대학교와 마카오관광대학교를 비롯한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제주 자연유산과 문화자원을 교육과 결합한 제주형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과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을 통해 해외인재 유치와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처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 본부장)은 "AI와 디지털 혁신은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제주포럼을 계기로 해외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제주형 국제캠퍼스와 런케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문화·관광 인재양성의 허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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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제21회 제주포럼서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협력 논의…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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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제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대회 심사기준이 개편되면서 지역 예선 단계부터 인공지능 기술 활용도와 인공지능 서비스 평가지표가 새로 반영된다. 제주도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회는 제주도, 제주지방기상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도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총 2개 부문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모두 활용해 제주 지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제품 수준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한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팀 이내를 선정하고,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는 제주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상,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작에는 특별상으로 제주지방기상청장상과 상금이 별도로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 중 각 부문 1개 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가치더함 플랫폼(www.jejudsi.kr)애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지정 서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디지털혁신과(064-710-2584) 또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관리 추진 사업단(070-4543-274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지역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고 창업 기회로 확장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 전국의 많은 창업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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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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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바다, 지역사회의 공존을 이끄는 ‘자연 기반 해결책’ 맹그로브에 주목하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2일(월),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제5회 맹그로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아시아·태평양 산림연구기관연합(APAFRI), 필리핀대학교(UPLB), 런던동물학회 필리핀 지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연 기반 해결책(Nature-based Solutions)으로 주목받는 맹그로브숲의 기후변화 대응과 복원·관리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런던동물학회 후르헨느 프리마베라 박사의 「맹그로브와 함께 걸어온 반세기의 발자취」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페르난다 아다메 교수의 「맹그로브숲이 증명한 기후 대응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자연 기반 해법과 지역사회의 역할, 지속가능한 복원?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아울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원 전략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대표적인 맹그로브 복원지 가운데 하나인 레가네스 카퉁간 에코파크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성공적인 맹그로브 복원으로 이어진 사례를 살펴봤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맹그로브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 해결책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협력을 강화해 맹그로브 보전과 복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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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바다, 지역사회의 공존을 이끄는 ‘자연 기반 해결책’ 맹그로브에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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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오욱)은 8일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신규사업은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재직자 전문교육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사업’으로, 제주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인 화장품산업, 식품산업, 뷰티아트서비스업의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5억 5,000만 원씩 4년간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재직자의 기술 역량과 수요에 맞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킥오프 미팅에는 주관대학인 제주대학교(화학·코스메틱스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바이오소재전공, 원예과학전공, 분자생명공학전공)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제주한라대학교(뷰티아트과), 참여기관인 제주산학융합원, 그리고 참여기업인 ㈜웰니스라이프연구소와 ㈜에코기어의 실무 담당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요약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생 모집 및 홍보 방법,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 ▲네트워킹 행사 개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본 사업의 책임을 맡은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박대환 교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재직자들의 역량 개발과 직무 전문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여대학 제주한라대학교 뷰티아트과 김춘일 교수 역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 재직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대 RISE사업단은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제주 그린바이오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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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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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용 소재 제조 스타트업 ‘다스온’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이하 MYSC)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의료용 소재 기반 제조기업 주식회사 다스온(대표이사 신동군)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 등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소재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창상피복재와 더마코스메틱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스온의 주요 제품은 상처 부위 보호에 쓰이는 의료기기 제품과 기능성 피부 관리 제품이다. 피부에 직접 적용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밀착력, 통기성, 사용감 등 품질 요소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스온은 의료용 실리콘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에 닿는 제품의 품질과 사용성을 높여 왔으며,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용 편의성과 제품 안정성을 반영해 상처 보호 제품부터 피부 케어 제품까지 제품군을 갖췄다. 제주센터는 다스온이 가진 바이오·헬스 제조 분야 의료용 소재 기술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다스온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제품 고도화와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서, 의료용 소재 기술을 활용한 피부 관리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다스온은 제주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졸업기업으로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제주센터 이병선 대표는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 기술을 피부 적용 제품으로 구현하는 제품화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며 “제주에 기반을 둔 바이오·헬스 제조 스타트업이 기술 중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MYSC와 함께 비수도권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제주 최초의 비수도권 모태펀드로, 제주특별자치도·한국모태펀드·카카오·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제주대기술지주 등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35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제주센터와 MYSC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해 제주와 비수도권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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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용 소재 제조 스타트업 ‘다스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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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기존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에 이어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7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참여기관과 컨소시엄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에는 제주신화월드㈜, 글로벌됨아카데미,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호진콘텐츠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인재 발굴 및 유치,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 인재육성 정책과 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국제화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이다. 제주 전략산업 4대 핵심영역(J-4)인 관광(J-Tourism), 케어(J-Care), 웰빙(J-Well-being), 제조(J-Manufacturing)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해외 우수인재를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외인재를 단순히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체와 대학, 전문 교육기관이 함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제주 전략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 전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인재의 취업과 지역정주를 지원하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제주신화월드㈜ 왕셔페이(Wong Siu Fei) 부사장은 “해외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은 함께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제주신화월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신의경 본부장은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의 주요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해외인재의 발굴·유치에서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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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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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위성곤 도정 출범
- 제40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도정의 막을 올렸다.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위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서에 서명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도민 대표와 각계각층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도지사 약력 소개 영상, 취임선서, 취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위성곤 지사는 취임사에서“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끝까지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 절차를 마련하겠다”며 "갈등을 해결하는 힘은 권력이 아니라 신뢰”라고 강조했다. 사람과 기술을 미래 제주의 두 축으로 제시했다. 위 지사는 “청년이 머무는 제주, 좋은 일자리가 있는 제주,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강조하며 “가장 똑똑한 우리 아이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주를 사람이 중심이 되고 기술이 미래를 이끄는 제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비전 ‘기후경제수도 제주'의 구체적인 모습도 제시했다. 위 지사는 “제주의 바람과 햇빛, 깨끗한 자연은 미래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전기차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되고,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호텔에서 머물며, 인공지능(AI)이 여행을 설계하고,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제주”를 그렸다.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운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산업 경쟁력 강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위 지사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일부만의 이익이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공의 자산이 되도록 하겠다”며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이 산업을 바꾸고, 산업이 일자리를 만들며, 일자리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정 운영 방향으로는 현장·신속·책임 행정 세 축을 제시하며 "공직자가 만족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민이 행복한 행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메시지가 대독됐다. 이 대통령은 “국민께서는 저에게 국정 운영의 책임을, 위성곤 지사님께는 제주의 미래를 이끌 소임을 맡기셨다”며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려는 책임의 무게는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선 지방자치 출범 31주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이자 원팀”이라며 "제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위 지사는 이날 도청 구내식당에서 청원경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오찬을 갖는다. 한편, 취임식에는 김태환 전 지사와 전 도의회 의장단, 김성범 국회의원,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주요 전현직 기관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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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제21회 제주포럼서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협력 논의…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 본격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지난 6월 24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의 문화·관광 협력' 세션을 운영하며, 글로벌 문화·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제주형 국제캠퍼스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세션은 제주한라대학교와 중국 남개대학교, 마카오관광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 국제학술 세션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문화·관광 산업에 미치는 변화와 미래 인재양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은 제주한라대학교 이보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중국 남개대학교 관광·서비스학부 학장 쉬홍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아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마카오관광대학교 런리옌핑 교수와 중국 광저우 이항 스마트기술유한회사 쉬웨이둥 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디지털 기술 기반 관광산업 혁신과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문화·관광 인재양성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관광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교육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교류, 공동 연구, 산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국 남개대학교와 마카오관광대학교를 비롯한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제주 자연유산과 문화자원을 교육과 결합한 제주형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과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을 통해 해외인재 유치와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처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 본부장)은 "AI와 디지털 혁신은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제주포럼을 계기로 해외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제주형 국제캠퍼스와 런케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문화·관광 인재양성의 허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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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제21회 제주포럼서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협력 논의…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