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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포도호텔, 더운 여름 맞이 시원한 7만원대 애플망고빙수 출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여름을 맞아 24일부터 100%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해 신선도 높은 애플망고빙수를 선보인다. 포도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출시 이래 가성비 호텔 빙수로 큰 사랑을 받아 올해에도 출시됐다. 포도호텔 애플망고빙수는 우유로 만들어진 시원한 눈꽃 빙수 위에 제주산 애플망고가 겹겹이 쌓여 보는 맛을 제공하며, 빙수 맨 윗층에는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감칠맛을 더한다. 애플망고빙수와 함께 수제 팥과 망고 퓨레도 제공된다. 달콤한 망고 퓨레는 우유 눈꽃 빙수와 조화를 이루며, 진득한 수제 팥은 제주산 애플망고의 과즙과 어우러져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7만6000원으로, 포도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다. 포도호텔 레스토랑 측은 10만원대 고가의 호텔 애플망고빙수가 출시되는 가운데 포도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도 높은 신선도를 자랑하는 100% 제주산 애플망고를 사용해 재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철 포도호텔 레스토랑을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이 애플망고빙수를 통해 더위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도호텔은 객실과 애플망고빙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놀고망고 Season2’ 패키지를 신규 출시했다. 패키지 이용객은 제주 자연을 담아낸 객실과 더불어 애플망고빙수, 조식, 디아넥스 온천수영장 자유이용, 포도뮤지엄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 포도호텔 디럭스 한실 객실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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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제주특별자치도‧제주TP, “맞춤형 기업지원 성장사다리 잘 타는 법” 기업성장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경쟁력을 갖추고도 경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 세미나가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23일 아스타호텔에서 성장사다리지원사업 선정기업 대표 등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업을 수행하는 제주TP는 앞서 잠재기업, 예비선도기업, 선도기업, 수출기업 등 성장사다리지원사업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83곳을 선정했다. 당초 76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대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기업 수와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성장사다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 대다수가 겪고 있는 경영자금 조달과 투자유치에 공통적인 고충을 해소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제주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이자영 ㈜스마트스터디 벤처스 이사는 피칭 전략과 투자자 찾는 방법을, 김경돈 제주은행 팀장의 제주특별자치도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투자자금 조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 강연을 진행했다. 정부지원사업의 지원금 부정사용 방지교육과 경영진단 컨설팅 사전설명회도 열렸다. 참여기업들은 지원금이 사업 끝난 후 정산돼 사업추진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지원금 일부를 선지급 하는 방향을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해소해 나가겠다”면서 “세미나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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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광주전남중기청-제주테크노파크, 22~23일 레전드50+ 기업 현장간담회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지역 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방안을 모색했다. 제주TP는 광주전남중기청이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 바이오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와 함께 제주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약 104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한 수혜기업이 116곳에 이르는 등 우대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문한 식품 분야 대표기업인 제주우유(대표 김정옥)와 화장품 선도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 현장에서는 지원사업 분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23일에는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 청장과 양제윤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문용석 제주TP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지엘지엔비(대표 정수진), 메이크어베러(대표 부성훈) 등 레전드50+ 수혜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관심 분야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특히 수혜기업들은 판로 확대 및 다각화, 중소기업 경영기술에 대한 전략 지원 방안, 연구개발 인력 확보 등 제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광주전남중기청과 제주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들은 기업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과 협력하고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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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 ‘오픈그라운드’ 참여 기업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 센터장 이병선)는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지원하는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픈그라운드’ 참여 스타트업을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중견기업은 스타트업의 유연한 조직력과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사업화 자금확보와 투자연계 기회를 넓힐 수 있다.제주센터가 기획한 오픈그라운드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해 수요기업-스타트업 간 몰입형 협업 기반의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개방형 혁신사업을 통해 제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이다.앞서 제주센터는 지난달 오픈그라운드에 참여할 대·중견기업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CJ ENM △CJ 대한통운 △교보문고 △이브자리 △카카오모빌리티 △하나은행 △현대자동차가 참여한다.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1차 밋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20개 사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며,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수요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전국 소재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이번 모집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매칭이 성사될 경우 △최대 1000만원 상당의 협업 자금 △제주 워케이션 활용 바우처 △입주 사무공간 △후속 투자유치 및 TIPS 연계 등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매칭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제주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될 경우 △컨설팅(1:1 심화 멘토링 및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6월 16일까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제주센터는 지난해 대·중견기업-스타트업을 매칭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카카오-브이피피랩 △교보생명-샐러리파이 △하나은행-창톡 △홈앤쇼핑-카카오패밀리 등 4개 팀의 협업매칭을 통해 협업자금과 몰입형 워케이션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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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4-05-22
  • JTP, ‘그린수소 전주기적 비즈니스모델’ 전략 방안 모색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 개최
    국내 유일의 그린수소 생산 실증단지를 보유하고 신재생에너지 비중 전국 1위인 제주가 에너지 저장과 운용관리 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그린수소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지난 21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그린수소 전주기적 비즈니스모델’ 전략 방안 모색을 위한 제23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을 개최했다. ‘해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술 중심의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에 대한 주제로 발제에 나선 김상재 제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수소 생산‧저장‧운용 거점 연구개발(R&D)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점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고, 전국 최초 풍력발전 연계 그린수소 생산 실증 경험을 제주의 강점으로 꼽으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전해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성욱 하이스원 주식회사 대표는 “연간 6만 톤의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최소 2백 톤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의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대량 수소 저장시설의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 문제, 저장량 극대화, 구축 및 운영 비용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황규식 두산에너빌리티 팀장은 연료전지에 비해 품질이 뛰어나고 대용량 고효율 발전에 적합한 수소터빈의 이점을 주목했다. 황 팀장은 “다양한 조건에서의 수소 연소 성능 검증을 통해 수소 연료 사용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종합토론은 최수석 제주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 도내외 수소산업 분야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은 제주지역 그린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보급사업의 확대, 수소 가격의 안정성 및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제주TP가 주최하여 제주의 혁신적인 산업발전 전략방안 마련을 위해 2020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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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에너지
    2024-05-22

기획 검색결과

  • 제주특별자치도‧제주TP, “맞춤형 기업지원 성장사다리 잘 타는 법” 기업성장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경쟁력을 갖추고도 경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 세미나가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23일 아스타호텔에서 성장사다리지원사업 선정기업 대표 등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업을 수행하는 제주TP는 앞서 잠재기업, 예비선도기업, 선도기업, 수출기업 등 성장사다리지원사업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83곳을 선정했다. 당초 76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대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기업 수와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성장사다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 대다수가 겪고 있는 경영자금 조달과 투자유치에 공통적인 고충을 해소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제주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이자영 ㈜스마트스터디 벤처스 이사는 피칭 전략과 투자자 찾는 방법을, 김경돈 제주은행 팀장의 제주특별자치도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투자자금 조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 강연을 진행했다. 정부지원사업의 지원금 부정사용 방지교육과 경영진단 컨설팅 사전설명회도 열렸다. 참여기업들은 지원금이 사업 끝난 후 정산돼 사업추진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지원금 일부를 선지급 하는 방향을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해소해 나가겠다”면서 “세미나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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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4-05-24
  • 생물자원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제주권 기업간담회 7월 개최 ... 신청 접수중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환경부가 보유한 생물소재, 유용성 정보 및 보유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부 산하 연구기관과 유관 기업, 제주도 지역 생물산업계 간 생물자원 기술사업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7월 4일 (목, 오후2시~5시) 한라컨벤션센터 B홀에서 '생물자원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상주),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목포), 국립생태원(서천)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화장품기업협회(JCBA)가 후원하는 이번 간담회는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생물소재 및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주지역 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향후 생물자원의 활용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토론 무대로 진행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소속 국가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총괄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연구 및 관련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증진을 위해 ▲ 자생생물 조사 및 발굴 ▲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과학적 관리 및 연구 ▲ 유전자 정보 총괄 등 체계적으로 생물종을 관리하고 있다. 또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가치 창출을 위해 ▲ 유용 생물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정책 이행 지원 ▲ 자생생물 유용성 탐색, 대량증식 기술개발 및 관련 기술 지원 ▲ 종자, 천연물, 미생물 등 다양한 유형의 생물소재 확보 및 분양 ▲ 생물산업계 지원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역별 생물자원 연구기관에서 모두 참석, 각 기관의 보유 자원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며, 한국콜마에서 '생물자원 활용 사업화 및 산업계 동향 소개'를 주제로 최근 산업계 현황을 전할 에정이다. 또 '생물소재 활용 제주지역 산업계 애로사항 및 요구 내용 수렴'과 생물소재 활용 및 기술이전 1:1 상담 세션이 진행된다. 제주지역 생물산업계 관계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간담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사전 신청은 네이버 검색창에 '생물자원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업간담회'로 검색하거나, https://forms.gle/qUfMDaaVJXTLCDAt9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 마감은 6월 14일. 문의 032-590-7335.
    • 뉴스
    • 학술.연구
    2024-05-20
  • 제주TP-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제주기업 특허활용 지원방안 협의 새창으로 읽기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테크노파크(JTP)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과 협력하여 제주기업의 지식재산 활용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제주테크노파크는 9일 오전 벤처마루 9층 회의실에 특허청 산하기관으로 국내 유일의 특허전략 전문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과 지식재산 활용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제주테크노파크에서 문용석 원장과 정용환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 박지권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는 이재우 원장과 김신용 특허전략기획본부장, 김융 특허활용전략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기업들의 지식재산권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이 참여하는 사업설명회를 제주에서 개최해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활용‧사업화 등 분야별로 지원되는 사업내용과 절차 등을 공유하고 제주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얻고 활용하는 참여기회 제공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눴다. 제주테크노파크 측은 기술적으로 품질이 우수한 제주기업 제품들이 디자인과 컨설팅 측면에서 전문기관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과 EV배터리와 에너지 분야, 디지털관광과 최근 주목받는 제주의 민간우주경제산업 분야에서도 상호협력의 발전을 기대했다. 이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측도 제주기업들의 지정학적, 재정적 어려움을 적극 감안하여 사업설명회 제주 개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가능한 모델을 함께 협의해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문용석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관심과 지원 의지가 확인된 만큼 제주기업들이 지재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5-09
  • 한국바이오협회, 덴마크바이오협회(단스크바이오)와 바이오산업 협력 MOU 체결
    한국바이오협회-단스크바이오 MOU 체결식 사진/단스크바이오 사무총장 Jorgen Godt Olsen(좌),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우) 한국바이오협회는 7일 덴마크바이오협회(단스크바이오, DANSK BIOTEK)와 한-덴 바이오산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국 바이오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파트너링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MOU 체결식은 지난 2월 대통령 덴마크 경제사절단 일정 중 하나로 예정되어 있던 민간협력 절차이다. 특히, 이번 MOU는 덴마크 내부(수) 협력만으로 운영되던 덴마크 바이오협회의 첫 국제 업무협약 체결이며, 이를 시작으로 양국 협회는 바이오기업들과의 교류 촉진을 목표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덴마크는 글로벌 탑 제약사인 노보노디스크 뿐만 아니라 여러 역사와 경험이 깊은 신약개발 생태계에서 중요한 서비스기업*들이 특히 많다”라며,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에서의 민간협력 또한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말했다. *서비스기업: CRO, CDMO, CSO, consulting 등 신약개발을 위해 필요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덴마크는 200개 이상의 바이오제약 기업이 있으며, 바이오제약을 위한 서비스기업은 300개 이상이 있음) 덴마크 바이오협회 요건 올슨 사무총장은 “한국은 기술력이 있는 스타트업 수가 많은 것이 장졈이라며, “특히 아시아 국가중에서도 언어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용이한 나라인 만큼 앞으로 두 나라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국 협회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각 회원사 간 연구개발(R&D)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절단 운영을 통해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 글로벌
    2024-05-08
  • 제주 공직자, 인공지능으로 민원 업무 수초만에 해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0일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챗GPT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우수작 7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안전에 챗-GPT를 더하다’로, 챗GPT를 활용해 건축주가 건축물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을 한눈에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한 서부소방서 예방구조과 김찬호 소방장이 수상했다. 이를 통해 건축물 1개당 통상 30분 정도 소요되는 업무를 수초만에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법규·지침 설명, 타 지자체 정책 탐구, 도민대상 정책설명자료와 보고서 초안 제작, 공문 작성 등을 도와주는 챗봇을 제작하거나 온라인 민원 처리 자동화, 세입자료 검증 등의 업무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우수상 2명(①몬딱-물어봅써(제주여성농업인정책)GPTs: 도 친환경농업정책과 김태우 여성농업인지원팀장 ②너무 힘든 민원, 감정 안쓰고 10배 빠르게 처리하기: 도개발공사 권용석 경영혁신팀 과장), 장려상 4명(①지방계약 상담 챗봇 ‘계약의 신’, 누구나 쉽게 계약 체결!: 도 회계과 이동민 주무관, ②온나라 문서 기안을 위한 공문서 작성 “공문이” 챗봇과 함께!: 서귀포시 정보화지원과 오현진 주무관, ③ChatGPT를 활용한 효율적인 세입자료 검증 및 보정: 제주시 재산세과 한수미 주무관, ④생성형AI를 활용한 제주신화 콘텐츠 재창출로 그리스 로마신화를 뛰어 넘는다: 도 정책기획관 문현식 미래창의혁신팀장“)이 선정됐다. 제주도는 우수사례 7건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수상작 외 작품도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타당성 검토 및 보완·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의 효율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사전 참석 의사를 밝힌 제주도와 각 행정시, 읍면동 소속 공무원과 제주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75명이 참여해 디지털전환 행정혁신과 대도민 서비스 강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경진대회는 1시간동안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과 제작설명서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기 다른 관점과 전문성·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이해도, 활용능력, 창의성, 결과 완성도, 업무 연관성, 혁신성, 활용성 등의 기준에 따라 외부 전문심사위원와 내부심사위원이 함께 심사했다. 경진대회 수상자는 1일 「소통과 공감의 날」행사에서 시상등급에 따라 시상금과 상장*이 차등 지급됐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제주도 공직자들은 챗GPT 기술의 이해를 더욱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실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응모작들은 향후 제주도의 디지털전환 행정 및 도민서비스 개선 작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획
    • 인사.동정
    2024-05-01

정책 검색결과

  • 제주특별자치도‧제주TP, “맞춤형 기업지원 성장사다리 잘 타는 법” 기업성장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경쟁력을 갖추고도 경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 세미나가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23일 아스타호텔에서 성장사다리지원사업 선정기업 대표 등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업을 수행하는 제주TP는 앞서 잠재기업, 예비선도기업, 선도기업, 수출기업 등 성장사다리지원사업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83곳을 선정했다. 당초 76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대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기업 수와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성장사다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 대다수가 겪고 있는 경영자금 조달과 투자유치에 공통적인 고충을 해소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제주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이자영 ㈜스마트스터디 벤처스 이사는 피칭 전략과 투자자 찾는 방법을, 김경돈 제주은행 팀장의 제주특별자치도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투자자금 조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 강연을 진행했다. 정부지원사업의 지원금 부정사용 방지교육과 경영진단 컨설팅 사전설명회도 열렸다. 참여기업들은 지원금이 사업 끝난 후 정산돼 사업추진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지원금 일부를 선지급 하는 방향을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해소해 나가겠다”면서 “세미나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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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광주전남중기청-제주테크노파크, 22~23일 레전드50+ 기업 현장간담회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지역 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방안을 모색했다. 제주TP는 광주전남중기청이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 바이오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와 함께 제주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약 104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한 수혜기업이 116곳에 이르는 등 우대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문한 식품 분야 대표기업인 제주우유(대표 김정옥)와 화장품 선도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 현장에서는 지원사업 분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23일에는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 청장과 양제윤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문용석 제주TP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지엘지엔비(대표 정수진), 메이크어베러(대표 부성훈) 등 레전드50+ 수혜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관심 분야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특히 수혜기업들은 판로 확대 및 다각화, 중소기업 경영기술에 대한 전략 지원 방안, 연구개발 인력 확보 등 제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광주전남중기청과 제주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들은 기업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과 협력하고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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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 ‘오픈그라운드’ 참여 기업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 센터장 이병선)는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지원하는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픈그라운드’ 참여 스타트업을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중견기업은 스타트업의 유연한 조직력과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사업화 자금확보와 투자연계 기회를 넓힐 수 있다.제주센터가 기획한 오픈그라운드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해 수요기업-스타트업 간 몰입형 협업 기반의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개방형 혁신사업을 통해 제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이다.앞서 제주센터는 지난달 오픈그라운드에 참여할 대·중견기업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CJ ENM △CJ 대한통운 △교보문고 △이브자리 △카카오모빌리티 △하나은행 △현대자동차가 참여한다.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1차 밋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20개 사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며,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수요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전국 소재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이번 모집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매칭이 성사될 경우 △최대 1000만원 상당의 협업 자금 △제주 워케이션 활용 바우처 △입주 사무공간 △후속 투자유치 및 TIPS 연계 등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매칭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제주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될 경우 △컨설팅(1:1 심화 멘토링 및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6월 16일까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제주센터는 지난해 대·중견기업-스타트업을 매칭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카카오-브이피피랩 △교보생명-샐러리파이 △하나은행-창톡 △홈앤쇼핑-카카오패밀리 등 4개 팀의 협업매칭을 통해 협업자금과 몰입형 워케이션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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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유통 플랫폼 1:1 매칭해 중국, 동남아 진출 지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 센터장 이병선)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센터 보육기업과 제주 소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센터가 새롭게 기획했다. 이를 통해 10개사 내‧외 기업을 선정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권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매칭데이(현지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1:1 매칭 및 인사이트 강연) ▲해외 판로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통합 수출 컨설팅 ▲현지 인플루언서 또는 유통 플랫폼 내 광고 노출 ▲외국어 상세페이지 제작 등 을 지원한다. 이 중 매칭데이는 내달 17일 제주벤처마루 3층 J-Space에서 진행된다. 제주센터는 매칭데이에서 선정기업을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인사이트 강연을 진행하고 각 기업에 적합한 현지 유통 플랫폼을 매칭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제품설명서와 기업 현황 등과 관련 자료를 함께 첨부하면 된다. 이번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IMM 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통해 검증한 홍콩 마케팅 솔루션 스타트업 프리디그룹이 중화권 진출을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뷰티 플랫폼 ‘언니스’를 운영하는 케이스타일허브가 동남아시아권 진출을 지원하는 등 중화권과 동남아시아권 진출 경험이 있는 파트너 기업과 공동기획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현지 유통 빅파트너를 비롯해 창업지원 기관간의 스타트업 지원협력 등 지속가능한 크로스보딩 전략도 함께 모색해 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센터는 지난달 IMM 인베스트먼트 홍콩(이하 IMM HK), 한국벤처투자과 스타트업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케이스타일허브는 제주센터가 직접투자한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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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실용적 입장서 세계 최고 기술·기업과 협력 모색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는 중국, 일본, 아랍지역 어디든 구분하지 않고 실용적 입장에서 접근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13일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지난 7~11일 중국 출장의 의의와 성과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 1위가 중국인이 차지하는 상황에서 중국 국가와 각 도시에 관심을 가져서 제주에 더 큰 이득이 되게 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과거엔 홍보비를 투입해 중국 언론에 제주 광고를 하거나 설명회를 했지만 최근에는 기업과의 교류나 양 도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기획해 해당 지역 언론에 제주가 노출되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된 신규 관광개발 투자와 관련해서도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토론이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관광단지 개발 투자와 관련해 “제주도는 법률과 조례의 근거에 따라 판단하고 위법한 사항이 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며 “법을 운영하는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관련 제도를 확인하고, 법적 근거에 따라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보다 실효성 있는 협업시스템을 가동할 것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제주도정에서 가장 강조하고, 최근에 잘 되는 분야 중 하나가 체계적인 협업”이라며 “협업의 수준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부터 협업에 참여하고 성과를 내면 5급 상당 팀장과 부서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하고 내년부터는 근무성적평정에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인 만큼 가장 앞서서 선도해 나가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민방위 훈련 관련 대피소 점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 기원 범도민 결의대회 개최 ▲가로수 결식지에 후박나무 식재 ▲비계삼겹살 행정지도 ▲15분 도시 제주 연계·협력사업 발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응 ▲제2차 5개년 인구종합계획 수립 등의 현안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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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글로벌 검색결과

  • 美 하원, '中 바이오 겨냥' 생물보안법안 상임위 통과 ... 연내 입법 현실화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미 의회가 중국 등 미국에 적대인 국가에 소속된 바이오 기업을 제재하기 위한 생물보안법 입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 25일 미국 하원에 제출된 생물보안법안(Biosecure Act)이 15일(미국 현지시간) 하원 상임위원회인 감독 및 책임 위원회에서 찬성 40표, 반대 1표로 통과됐다. 앞서 지난 3월 6일 상원 상임위(국토안보위원회)에서도 찬성 11표, 반대 1표로 통과된 바 있다. 생물보안법이란, 미국 환자 데이터와 납세자의 돈이 외국 적대국의 바이오기업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다. 여기서 적대국이란 사실상 중국을 가리킨다. 제임스 코머 공화당 감독·책임위원회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후 "이 법안은 미국의 세금이 중국이나 다른 외국 적대국에 의해 소유, 운영 또는 통제되는 바이오기업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대국 기업들이 미국 경제, 대학 시스템 및 연방 계약 기반에 더 많이 편입되기 전에 미국의 민감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부연 설명했다. 하원은 7월 4일 휴회 전에 하원 전체 회의에서 생물보안법안을 통과시키고, 이후 상원 전체회의 및 대통령 서명 등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법률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규제대상인 우려 바이오기업은 A, B, C 세 개 그룹으로 구분된다. A그룹에는 유전체 장비제조 및 분석서비스 기업인 BGI, MGI, 컴플리트 지노믹스(Complete Genomics), 의약품 CDMO기업인 WuXi AppTec, WuXi Biologics 등 5개사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모두 중국 기업이다. A그룹과 같은 특정 기업(Certain Entities)에는 2032년 1월 1일 이전까지 적용 유예를 두고, 그 이후부터는 기존 계약은 물론, 장비 및 서비스 계약을 해서는 안된다. B그룹과 같은 기타 기업(Other Entities)과는 이들 기업이 우려 바이오기업으로 확인된 후 5년 이후부터는 기존 계약을 포함해 장비 및 서비스 계약을 해서는 안된다. 또 미국 행정기관은 우려 바이오기업의 장비 및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이들기업과 계약을 체결, 연장, 갱신도 금지된다. 우려 기업에게 대출이나 보조금을 지급해서는 안된다. 또 행정기관으로부터 대출이나 보조금을 받은 자는 대출이나 보조금을 우려 바이오기업의 장비나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계약에 사용해서도 안된다. 법안에 명시된 기업들은 미국 현지에서 미국 및 글로벌 제약사들의 의약품 생산 및 연구를 대신 해주는 역할을 맡아 왔다.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제제가 임박해 오면서, 같은 사업에 종사하는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 CDMO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우시 바이오로직스는 당초 지난 1월 제출안에 없었지만, 이번에 추가로 명시됐다. 전 세계에 대량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던 우시 바이오의 사업이 축소되면, 미국은 현행 의약품 부족 현상을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에 미국의 동맹국인 동시에, 의약품 안전성을 증명한 한국의 대기업 CDMO 자회사들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 다만 본격적인 법안 시행까진 시간이 걸려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일단 상임위에서 통과 됐더라도, 향후 입법 절차 과정에서 수정되거나 통과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미국 시카고 현지 약사는 “현재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의약품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중이다. 만약 중국 기업을 제외한 상태에서 의약품 수급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현지 여론이 법안의 재검토를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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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한국바이오협회, 덴마크바이오협회(단스크바이오)와 바이오산업 협력 MOU 체결
    한국바이오협회-단스크바이오 MOU 체결식 사진/단스크바이오 사무총장 Jorgen Godt Olsen(좌),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우) 한국바이오협회는 7일 덴마크바이오협회(단스크바이오, DANSK BIOTEK)와 한-덴 바이오산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국 바이오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파트너링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MOU 체결식은 지난 2월 대통령 덴마크 경제사절단 일정 중 하나로 예정되어 있던 민간협력 절차이다. 특히, 이번 MOU는 덴마크 내부(수) 협력만으로 운영되던 덴마크 바이오협회의 첫 국제 업무협약 체결이며, 이를 시작으로 양국 협회는 바이오기업들과의 교류 촉진을 목표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덴마크는 글로벌 탑 제약사인 노보노디스크 뿐만 아니라 여러 역사와 경험이 깊은 신약개발 생태계에서 중요한 서비스기업*들이 특히 많다”라며,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에서의 민간협력 또한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말했다. *서비스기업: CRO, CDMO, CSO, consulting 등 신약개발을 위해 필요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덴마크는 200개 이상의 바이오제약 기업이 있으며, 바이오제약을 위한 서비스기업은 300개 이상이 있음) 덴마크 바이오협회 요건 올슨 사무총장은 “한국은 기술력이 있는 스타트업 수가 많은 것이 장졈이라며, “특히 아시아 국가중에서도 언어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용이한 나라인 만큼 앞으로 두 나라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국 협회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각 회원사 간 연구개발(R&D)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절단 운영을 통해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 글로벌
    2024-05-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주 포도호텔, 더운 여름 맞이 시원한 7만원대 애플망고빙수 출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여름을 맞아 24일부터 100%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해 신선도 높은 애플망고빙수를 선보인다. 포도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출시 이래 가성비 호텔 빙수로 큰 사랑을 받아 올해에도 출시됐다. 포도호텔 애플망고빙수는 우유로 만들어진 시원한 눈꽃 빙수 위에 제주산 애플망고가 겹겹이 쌓여 보는 맛을 제공하며, 빙수 맨 윗층에는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감칠맛을 더한다. 애플망고빙수와 함께 수제 팥과 망고 퓨레도 제공된다. 달콤한 망고 퓨레는 우유 눈꽃 빙수와 조화를 이루며, 진득한 수제 팥은 제주산 애플망고의 과즙과 어우러져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7만6000원으로, 포도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다. 포도호텔 레스토랑 측은 10만원대 고가의 호텔 애플망고빙수가 출시되는 가운데 포도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도 높은 신선도를 자랑하는 100% 제주산 애플망고를 사용해 재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철 포도호텔 레스토랑을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이 애플망고빙수를 통해 더위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도호텔은 객실과 애플망고빙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놀고망고 Season2’ 패키지를 신규 출시했다. 패키지 이용객은 제주 자연을 담아낸 객실과 더불어 애플망고빙수, 조식, 디아넥스 온천수영장 자유이용, 포도뮤지엄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 포도호텔 디럭스 한실 객실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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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제주특별자치도‧제주TP, “맞춤형 기업지원 성장사다리 잘 타는 법” 기업성장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경쟁력을 갖추고도 경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 세미나가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23일 아스타호텔에서 성장사다리지원사업 선정기업 대표 등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업을 수행하는 제주TP는 앞서 잠재기업, 예비선도기업, 선도기업, 수출기업 등 성장사다리지원사업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83곳을 선정했다. 당초 76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대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기업 수와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성장사다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 대다수가 겪고 있는 경영자금 조달과 투자유치에 공통적인 고충을 해소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제주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이자영 ㈜스마트스터디 벤처스 이사는 피칭 전략과 투자자 찾는 방법을, 김경돈 제주은행 팀장의 제주특별자치도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투자자금 조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 강연을 진행했다. 정부지원사업의 지원금 부정사용 방지교육과 경영진단 컨설팅 사전설명회도 열렸다. 참여기업들은 지원금이 사업 끝난 후 정산돼 사업추진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지원금 일부를 선지급 하는 방향을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해소해 나가겠다”면서 “세미나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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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광주전남중기청-제주테크노파크, 22~23일 레전드50+ 기업 현장간담회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지역 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방안을 모색했다. 제주TP는 광주전남중기청이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 바이오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와 함께 제주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약 104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한 수혜기업이 116곳에 이르는 등 우대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문한 식품 분야 대표기업인 제주우유(대표 김정옥)와 화장품 선도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 현장에서는 지원사업 분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23일에는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 청장과 양제윤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문용석 제주TP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지엘지엔비(대표 정수진), 메이크어베러(대표 부성훈) 등 레전드50+ 수혜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관심 분야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특히 수혜기업들은 판로 확대 및 다각화, 중소기업 경영기술에 대한 전략 지원 방안, 연구개발 인력 확보 등 제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광주전남중기청과 제주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들은 기업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과 협력하고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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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 ‘오픈그라운드’ 참여 기업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 센터장 이병선)는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지원하는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픈그라운드’ 참여 스타트업을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중견기업은 스타트업의 유연한 조직력과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사업화 자금확보와 투자연계 기회를 넓힐 수 있다.제주센터가 기획한 오픈그라운드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해 수요기업-스타트업 간 몰입형 협업 기반의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개방형 혁신사업을 통해 제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이다.앞서 제주센터는 지난달 오픈그라운드에 참여할 대·중견기업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CJ ENM △CJ 대한통운 △교보문고 △이브자리 △카카오모빌리티 △하나은행 △현대자동차가 참여한다.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1차 밋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20개 사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며,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수요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전국 소재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이번 모집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매칭이 성사될 경우 △최대 1000만원 상당의 협업 자금 △제주 워케이션 활용 바우처 △입주 사무공간 △후속 투자유치 및 TIPS 연계 등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매칭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제주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될 경우 △컨설팅(1:1 심화 멘토링 및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6월 16일까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제주센터는 지난해 대·중견기업-스타트업을 매칭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카카오-브이피피랩 △교보생명-샐러리파이 △하나은행-창톡 △홈앤쇼핑-카카오패밀리 등 4개 팀의 협업매칭을 통해 협업자금과 몰입형 워케이션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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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JTP, ‘그린수소 전주기적 비즈니스모델’ 전략 방안 모색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 개최
    국내 유일의 그린수소 생산 실증단지를 보유하고 신재생에너지 비중 전국 1위인 제주가 에너지 저장과 운용관리 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그린수소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지난 21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그린수소 전주기적 비즈니스모델’ 전략 방안 모색을 위한 제23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을 개최했다. ‘해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술 중심의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에 대한 주제로 발제에 나선 김상재 제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수소 생산‧저장‧운용 거점 연구개발(R&D)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점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고, 전국 최초 풍력발전 연계 그린수소 생산 실증 경험을 제주의 강점으로 꼽으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전해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성욱 하이스원 주식회사 대표는 “연간 6만 톤의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최소 2백 톤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의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대량 수소 저장시설의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 문제, 저장량 극대화, 구축 및 운영 비용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황규식 두산에너빌리티 팀장은 연료전지에 비해 품질이 뛰어나고 대용량 고효율 발전에 적합한 수소터빈의 이점을 주목했다. 황 팀장은 “다양한 조건에서의 수소 연소 성능 검증을 통해 수소 연료 사용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종합토론은 최수석 제주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 도내외 수소산업 분야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은 제주지역 그린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보급사업의 확대, 수소 가격의 안정성 및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제주TP가 주최하여 제주의 혁신적인 산업발전 전략방안 마련을 위해 2020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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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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