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공동체 '초록생명마을' 방문, 화장품 AI 활용 전략과 녹차 문화 특강 등으로 한 해 마무리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는 지난 19일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 위치한 유기농 녹차 농장 ‘초록생명마을’에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 코트라 임찬열 소장, 한국무역협회 임영준 위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외빈으로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최근 화장품 산업 전반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AI 활용 전략과 관련해 이츠소유의 김은영 강사가 'AI 기반 뷰티 트렌드 리딩'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고, 제주테크노파크 미래산업팀 관계자가 제주 K-뷰티 AI 대전환을 위한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팀 관계자도 행사에 참석, 최근 RISE 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녹차를 테마로 한 차(茶) 문화 강좌, 그리고 초록생명마을의 생태 다원을 배경으로 한 야외 바비큐 중식과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사들에게는 협회 소속 여러 기업이 협찬한 화장품 및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백이 제공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미진 회장은 “자연과 치유가 공존하는 초록생명마을의 운영자이자, 제주 화장품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고 계신 유영신 누리커뮤니케이션 대표(협회 이사)께서 기억에 남을 만큼 멋진 장소와 식사를 제공해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6년에는 제주 화장품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K-뷰티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기농 녹차 농장 초록생명마을 다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