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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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바이오테크 임상수탁기관(CRO) 선두주자이자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수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CRO 마켓 리더십 어워드(Asia-Pacific CRO Market Leadership Award)를 수상한 바 있는 아방스 클리니컬은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커넥트 콘퍼런스에 초청받아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s, DCT)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 발표 제목: 분산형 실험 -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획기적 발전
·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커넥트 콘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 발표 일자: 2021년 4월 23일 - 오후 3시 5분(호주/애들레이드 호주 중부표준시(ACST) 기준)

이본 런저스하우젠 아방스 클리니컬 최고경영자는 분산형 임상시험(DCT)의 미래에 대한 자사의 견해를 공유하는 동시에 장차 성공의 결정적인 요인이 될 기술과 환자 관련 요소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아방스 클리니컬은 DCT 혹은 현장 기반 접근법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e임상 기술 전반을 활용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ePro와 eSource, eConsent를 포함한 고급 기술을 적절히 활용한다.

런저스하우젠 최고경영자는 “DCT는 빠르게 뉴노멀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임상시험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환자들과 원거리 환자들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약품 개발의 측면에서도 놀라운 기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사람들이 임상 참여와 병·의원 방문을 중단한 가운데 이번 전염병 사태는 분산형 임상시험 방식이 한층 빠르게 채택되는 촉매제가 됐다. 임상이 중단되면서 환자들의 목숨과 상당수의 투자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본 런저스하우젠 최고경영자는 DCT가 다음과 같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 환자의 진료 예약과 내원 부담을 경감: 환자의 집에서 편안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음
- 전 세계적으로 환자를 임상에 연결할 수 있음: 과거의 임상 방식으로는 접근성이 떨어졌을 환자들이 이제는 임상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음

런저스하우젠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은 난관 역시 언급했다.

- 환자 관리 시 대면 접촉과 연속성 유지가 어려워짐
- 원거리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배포
- 환자의 집에서 이뤄지는 임상시험에 있어서 규율 준수 및 연구 과정 감독

발표 내용으로는 분산형 임상시험 과정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적 진보로서 인공지능(AI)과 머신 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혈액 자가 채취 기기 등의 발전에 대한 내용이 언급됐다.

- 웨어러블 기기는 손목에 스트랩으로 착용하거나 신체에 접착성 패치로 부착하는 등 여러 가지 잠재적인 쓰임새를 지닌다. 인공 지능이 내장된 이런 기기들을 이용해 원거리에서도 환자의 심박 수나 신진대사를 측정할 수 있다. 임상의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망을 통해 클라우드에 접속함으로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 분석할 수 있다.
- 화상 통화와 전자 알림을 통해서 임상에 참여하는 환자들이 지시 사항을 한층 원활히 이행하도록 도울 수 있다. 즉, 참가자가 적시에 약품을 복용하도록 하거나 전자 일지에 기록을 남기도록 돕는다.
- 란셋(의료용 침)과 채혈기를 활용하도록 한 의료용 도구를 통해 자가 검체 채취 기능과 같은 환자 중심의 채취 기능을 추가하는 등 임상시험을 한층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퀴즈 풀기 링크를 통해 호주 내 임상시험(Australian Clinical Trials)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커넥트 콘퍼런스: http://www.oracle.com/in/industries/life-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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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스 클리니컬, ‘분산형 실험 -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획기적 발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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