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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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초보 단계의 제주기업들을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그동안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수출초보기업들이 수출 증대효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 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은 수출 역량이 뛰어난 해외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시장조사, 유통채널 입점대행, 해외인증, 전시회, 홍보물제작 등 11개 분야의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업별로 1,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제주지역에 본사, 공장(지사)를 두고, 청정바이오, 스마트관광, 그린에너지 등 주력산업 및 전‧후방 연계 산업군에 속한 전년도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하의 수출초보기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지원받은 11개 수출초보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총 수출액 32만 달러와 수출인력 신규고용목표 400% 달성, 신규거래선 발굴지원을 통한 수출계약 11건 등 수출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관계자는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을 통해 내수에 국한되지 않고 좋은 아이템과 기술을 가진 제주의 신생 유망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을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게 1차 목표”라며, “제주기업들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주도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도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JTP기업지원단(064-720-305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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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초보 기업들에 성장 사다리 제공 ... 수출새싹지원 수혜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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