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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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 미생물산업 육성을 위한 선진기술 교류의 장을 열어 제주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 미생물자원 활용기업을 지원하고 산업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 미생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4차례에 걸쳐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유용아열대 미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 구축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기술교류회는 4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데, 다룰 주제는 1차 발효식품, 2차 발효 화장품, 3차 친환경 미생물제품, 4차 미생물제품 관련 마케팅 전략 등이다.


특히, 식품 발효과학, 화장품 발효과학, 친환경 미생물산업 등 관련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미생물 전문가를 초청하여 선진기술에 대한 공유와 제주 기업인과의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기업과 미생물센터 상호 협력방안의 모색을 통해 제주 미생물 관련 기업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일 개최된 1차 기술교류회에서는 박성수 제주대학교 교수가 ‘웰빙 발효식품의 개요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미생물에 대한 기본 정의부터 미생물 발효 이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미생물 자원에 대한 정보 제공과 다양한 발효 공법 등을 공유했다.


2차 기술교류회는 27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어 3, 4차 기술교류회는 각각 6월과 7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현재 구축되고 있는 미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가 미생물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되기 위해서는 미생물 산업 선진 기술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기술교류회뿐만 아니라 제주 미생물 기업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개최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 미생물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경제 시너지 효과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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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생물자원 산업가치 키운다...생물종다양성연구소 기술교류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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