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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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웰니스 관광 상품 발굴과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웰니스 관광은 기존의 관광 산업에 최근 글로벌 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wellness) 산업을 결합한 것으로 심신 건강과 치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내포하고 있다. 


최근 제주여행의 패턴이 이미 개별여행, 가족여행 등 소규모 여행 및 ‘안전’과 ‘힐링’을 중시하는 관광으로 변화되고 있어 웰니스 관광산업의 중요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의 연평균 성장률은 전체 관광 성장률(3.2%)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6년부터 제주형 웰니스 관광산업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전문가 세미나 개최, 관광업계와 지역주민과의 의견수렴을 거쳐 제주형 웰니스 관광에 대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 제주형 웰니스 4대 관광 분야를 선정했다. 4대 분야는 ▲ 자연⋅숲치유, ▲ 힐링⋅명상, ▲ 뷰티⋅스파, ▲ 만남⋅즐김치유 등이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과 일상으로의 회복’ 등에 도움이 될 제주형 웰니스 관광지를 계절(봄철 제외)별로 15선(총 45선)을 선정해 언론홍보와 기획보도,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관광공사 등과 함께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해 웰니스 관광 생태계 육성 및 제주관광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5월 20일 전국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각종 사업발굴과 함께 홍보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5월 27일 웰니스 숲 힐링 주간 ‘서귀포 치유의 숲 웰니스 멍때리기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으며, 도내·외에서 행사 참여 신청자가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5월 30일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에 ‘한국에서 팬데믹 스트레스에 지친 이들이 궁극의 휴식을 위해 경쟁하다’라는 제목으로 치유의 숲 웰니스 멍때리기 행사가 소개되는 등 해외에서도 제주의 웰니스 관광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웰니스 관광인증제를 운영해 제주형 웰니스 관광지 품질제고와 홍보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웰니스 관광분야에 대한 연구조사를 통해 제주 웰니스 사업체의 체계적 조사와 정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제주형 웰니스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역과 마을관광 협력을 통한 도민의 소득 증대를 도모해 제주도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웰니스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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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에 총력 ... 조례 제정 계기, 질적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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