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 지속적인 미생물산업 분야 전문가 양성으로 산업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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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전경

 

제주테크노파크가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발효효소관리사 13명을 첫 배출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유용아열대 미생물자원 산업화 지원 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고급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민간자격증인 ‘발효효소관리사’취득 시험에 13명이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발효효소관리사는 식용식물을 활용하여 건강에 유익한 효소를 포함하는 발효효소식품을 개발, 제조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올해 일반교육과 전문교육으로 나눠 미생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반교육은 전문가를 초청하여 미생물에 대한 기초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을 통해 미생물에 대한 기본지식과 이해를 높이고, 미생물에 관련 지식을 제품개발에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교육은 국내 전문교육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유료 강의를 포함하여 관련 자격증 취득 등 고급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8월부터 미생물 관련 산업 종사자 17명을 모집하여 온라인교육기관인 에듀한능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강의 교재료, 수강료, 자격증 원서비 등 전문교육과 해당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왔다. 시험을 치르지 못한 4명은 차기 시험일정에 따라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제주 미생물산업 성장을 촉진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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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 제주기업 발효효소관리사 첫 배출 ... 전문가양성프로그램 이수한 13명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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