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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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동굴 전경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가 지난 25일 오전 주요 문화재의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는 앞선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제주 중산간·동부지역 등에 대설·강풍으로 기상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관리대상 문화재의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이 날 긴급 점검을 통해 천연기념물 제주 도련동 귤나무류 등 15개소에 대한 수목문화재, 북촌동굴·고두기동굴등의 천연동굴, 제주 사람 발자국 및 동물 발자국 화석 산지·삼양동 흑사구층 등 해변 지역 등 총 15개소의 문화재를 살펴보았으며, 큰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는 문화재와 주변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문화재 훼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일상적으로 필요한 작업을 행하는 ‘일상관리’, 훼손된 문화재에 가능한 범주 내의 수리를 하는 ‘경미수리’, 세 영역의 문화재돌봄활동을 통해 제주의 자연문화재 277개소를 지켜나가고 있다.


한편, 전국 23개 문화재돌봄센터에서 행해지는 모든 문화재돌봄활동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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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대설·강풍 후 문화재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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