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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바이오뉴스 THE JEJU BIO NEW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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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제주바이오뉴스 THE JEJU BIO NEWS – 제주 바이오산업 성장의 동반자! 산.학.연.관 특성화 미디어입니다. 뉴스, 기획, 정책, 글로벌, ENGLISH,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제공.</description>
<atom:updated>2026-06-11T22:53:5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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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720</guid>
<title><![CDATA[초여름 제주 오름 수놓는 산수국, 한자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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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토양 산도에 따라 꽃색이 바뀌는 제주 자생 산수국을 실내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산수국 전시회’를 연다.

   

산수국은 초여름 제주 오름과 계곡을 수놓는 대표 자생식물이다. 화려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녔고, 토양 산도에 따라 꽃색이 파란색(산성), 분홍색(염기성), 보라색(중성)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전시에서는 제주 자생 산수국을 비롯해 변이종과 원예종 등 7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산수국의 다채로운 꽃색과 형태를 비교·관찰하며 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12~13일에는 산수국을 소재로 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직접 에코백을 꾸미며 산수국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orchids/program/edu.htm)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6월은 제주 곳곳에서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계절”이라며 “이번 전시회로 도민과 관람객이 제주 자생 산수국을 실내에서 편안하게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식물문화를 확산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6/20260611223653_dyzkvywx.jpg" alt="aeffb82f-37a5-43ac-994d-2df21f5f54c4.jpg" style="width: 675px; height: 900px;" />
</p>
<p>&nbsp;</p>
<p>토양 산도에 따라 꽃색이 바뀌는 제주 자생 산수국을 실내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p>
<p>
   <br />
</p>
<p>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산수국 전시회’를 연다.</p>
<p>
   <br />
</p>
<p>산수국은 초여름 제주 오름과 계곡을 수놓는 대표 자생식물이다. 화려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녔고, 토양 산도에 따라 꽃색이 파란색(산성), 분홍색(염기성), 보라색(중성)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p>
<p>
   <br />
</p>
<p>전시에서는 제주 자생 산수국을 비롯해 변이종과 원예종 등 7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산수국의 다채로운 꽃색과 형태를 비교·관찰하며 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p>
<p>
   <br />
</p>
<p>전시 기간 중 12~13일에는 산수국을 소재로 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직접 에코백을 꾸미며 산수국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다.</p>
<p>
   <br />
</p>
<p>체험 프로그램은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p>
<p>∙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orchids/program/edu.htm)</p>
<p>
   <br />
</p>
<p>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6월은 제주 곳곳에서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계절”이라며 “이번 전시회로 도민과 관람객이 제주 자생 산수국을 실내에서 편안하게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앞으로도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식물문화를 확산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덧붙였다.</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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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농식품.자원"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6/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tHqNpgTOxe1KupozscG5Zcs5IfLTjBP.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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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6-11T22:37:5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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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저지리 밤하늘 밝히는 반딧불이…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야간관광 첫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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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초여름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만나며 저지리의 자연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경면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와 곶자왈을 활용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지리 주민들로 구성된 덤부리협동조합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반딧불이와 곶자왈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보전함과 동시에 체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에 나선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반딧불이 도슨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생태관찰을 넘어 저지리의 자연환경과 곶자왈의 가치, 반딧불이의 생태적 의미를 함께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민 해설사들이 직접 탐방을 진행하며 마을의 이야기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는 행사 마지막 주말인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 기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게임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어드벤처’를 통해 참가자들은 △탐험 랜턴 만들기 △야광 가방 꾸미기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미션을 성공하면 ‘덤부리 동전’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은 동전은 행사장에 마련된 ‘빛나는 문방구’에서 다양한 보상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딧불이 구출하기, 야광공 옮기기, 반딧불이 비행훈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게임도 마련됐다. 아울러 △형광물감을 활용한 ‘형광 놀이터’ △방문객들이 함께 만드는 대형 공동작품인 ‘빛의 낙서장’ △비눗방울 놀이터 △반짝! 반딧불이 퀴즈 등 빛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도 같은 기간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는 방문객들이 주민들과 교류하며 저지리 마을 이야기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포토존 체험, 쉼터 이용 등을 통해 여유로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 예약은 온라인 채널인 덤부리 힐링센터 네이버 예약페이지(https://naver.me/GVE7Jugf)에서 가능하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저지리의 생태자원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결합한 지역 기반 콘텐츠로서, 차별화된 야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주민에게는 새로운 소득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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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6/20260611225308_omlpsidq.jpg" alt="c26803db-cd87-478a-9ee0-079f47297369.jpg" style="width: 720px; height: 900px;" />
</p>
<p>&nbsp;</p>
<p>초여름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만나며 저지리의 자연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
<p>
   <br />
</p>
<p>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한경면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와 곶자왈을 활용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저지리 주민들로 구성된 덤부리협동조합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반딧불이와 곶자왈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보전함과 동시에 체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에 나선다.</p>
<p>
   <br />
</p>
<p>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
<p>
   <br />
</p>
<p>‘반딧불이 도슨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생태관찰을 넘어 저지리의 자연환경과 곶자왈의 가치, 반딧불이의 생태적 의미를 함께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민 해설사들이 직접 탐방을 진행하며 마을의 이야기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p>
<p>
   <br />
</p>
<p>제주관광공사는 행사 마지막 주말인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 기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게임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어드벤처’를 통해 참가자들은 △탐험 랜턴 만들기 △야광 가방 꾸미기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p>
<p>
   <br />
</p>
<p>미션을 성공하면 ‘덤부리 동전’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은 동전은 행사장에 마련된 ‘빛나는 문방구’에서 다양한 보상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딧불이 구출하기, 야광공 옮기기, 반딧불이 비행훈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게임도 마련됐다. 아울러 △형광물감을 활용한 ‘형광 놀이터’ △방문객들이 함께 만드는 대형 공동작품인 ‘빛의 낙서장’ △비눗방울 놀이터 △반짝! 반딧불이 퀴즈 등 빛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도 같은 기간 운영된다.</p>
<p>
   <br />
</p>
<p>제주관광공사는 방문객들이 주민들과 교류하며 저지리 마을 이야기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포토존 체험, 쉼터 이용 등을 통해 여유로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 예약은 온라인 채널인 덤부리 힐링센터 네이버 예약페이지(https://naver.me/GVE7Jugf)에서 가능하다.</p>
<p>
   <br />
</p>
<p>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저지리의 생태자원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결합한 지역 기반 콘텐츠로서, 차별화된 야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주민에게는 새로운 소득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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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6/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L4iLCnPIWmU7pnO.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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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원물에서 AI까지" ... 제주의 식품산업 미래, ICC JEJU 2센터에서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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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ICC JEJU)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2026 제주잇수다 &amp;#038;amp;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를 ICC JEJU 2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식품산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기존 행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규 업체가 대거 참여해 새로운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도내 소상공인·식품기업 유통 상담 ▲푸드테크 기술 전시 ▲컨퍼런스 ▲소비자 체험으로 구성돼 제주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에는 제주 유기농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글로시 말차’, 도내 대표 간편식 기업 ‘잇더컴퍼니’, 숙성육 엔지니어링 푸드테크 업체 ‘솔트바이펩’ 등 다양한 식품·푸드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디라오’가 참여해 MD 상품과 퍼포먼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기술 전시도 눈길을 끈다.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급식 로봇을 도입한 ‘피플즈리그’의 AI 급식 조리로봇과 제주의 푸드테크 자동화 전문기업 ‘제주푸드테크’의 청소로봇이 행사장 취식존을 오가며 미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ICC JEJU·제주산학융합원·(사)제주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컨퍼런스가 “원물에서 AI까지, 제주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대주제로 함께 개최된다.

   

특히 첫날 메인세션에서는 비비고 왕교자 성공 신화를 이끈 강기문 CJ제일제당 전 부사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식품산업의 성장 전략과 브랜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13일(토) 오후 1시부터는 신선한 제주 식재료를 내세운 ‘바다술상’의 오너 셰프이자, 대중에게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로 잘 알려진 김미령 셰프가 행사장을 찾는다. 김미령 셰프는 제주 해녀와 함께 ‘제주 바다와 식재료, 로컬 미식의 가치’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시 개최되는 제주잇수다 행사장에는 하이볼 특별관이 눈길을 끈다. 하이볼 특별관은 제주용암해수로 만든 프리미엄 탄산수 ‘탄산오름’과 50년 전부터 제주에서 자리를 지켜온 ‘세운철학관’의 손주들이 연 ‘운’ 레스토랑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제주 로컬 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amp;#039;202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amp;#039;을 전개하고 있는 (사)한국능률협회가 대규모 부스를 이끌고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선발된 12개 우수 로컬 및 창업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제주 관광 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CC JEJU는 올해 2월 개관한 2센터를 적극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산업 활성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ICC JEJU 김용범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식품 트렌드와 푸드테크 기술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자, 참가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 식품산업의 가능성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ICC JEJU 2센터(중문관광로 191)에서 진행되며, 업데이트되는 행사의 소식은 각 행사별 공식 SNS(2026 제주잇수다 : https://www.instagram.com/jejueatsuda/,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 : https://www.instagram.com/jejufoodtech_exp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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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ICC JEJU)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2026 제주잇수다 &amp;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를 ICC JEJU 2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제주의 식품산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기존 행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규 업체가 대거 참여해 새로운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도내 소상공인·식품기업 유통 상담 ▲푸드테크 기술 전시 ▲컨퍼런스 ▲소비자 체험으로 구성돼 제주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p>
<p>
   <br />
</p>
<p>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에는 제주 유기농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글로시 말차’, 도내 대표 간편식 기업 ‘잇더컴퍼니’, 숙성육 엔지니어링 푸드테크 업체 ‘솔트바이펩’ 등 다양한 식품·푸드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디라오’가 참여해 MD 상품과 퍼포먼스 이벤트를 선보인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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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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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기술 전시도 눈길을 끈다.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급식 로봇을 도입한 ‘피플즈리그’의 AI 급식 조리로봇과 제주의 푸드테크 자동화 전문기업 ‘제주푸드테크’의 청소로봇이 행사장 취식존을 오가며 미화 업무를 담당한다.</p>
<p>
   <br />
</p>
<p>또한 ICC JEJU·제주산학융합원·(사)제주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컨퍼런스가 “원물에서 AI까지, 제주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대주제로 함께 개최된다.</p>
<p>
   <br />
</p>
<p>특히 첫날 메인세션에서는 비비고 왕교자 성공 신화를 이끈 강기문 CJ제일제당 전 부사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식품산업의 성장 전략과 브랜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p>
<p>
   <br />
</p>
<p>13일(토) 오후 1시부터는 신선한 제주 식재료를 내세운 ‘바다술상’의 오너 셰프이자, 대중에게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로 잘 알려진 김미령 셰프가 행사장을 찾는다. 김미령 셰프는 제주 해녀와 함께 ‘제주 바다와 식재료, 로컬 미식의 가치’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
<p>
   <br />
</p>
<p>동시 개최되는 제주잇수다 행사장에는 하이볼 특별관이 눈길을 끈다. 하이볼 특별관은 제주용암해수로 만든 프리미엄 탄산수 ‘탄산오름’과 50년 전부터 제주에서 자리를 지켜온 ‘세운철학관’의 손주들이 연 ‘운’ 레스토랑의 협업으로 운영된다.</p>
<p>
   <br />
</p>
<p>아울러 제주 로컬 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한국능률협회가 대규모 부스를 이끌고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선발된 12개 우수 로컬 및 창업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제주 관광 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ICC JEJU는 올해 2월 개관한 2센터를 적극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산업 활성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ICC JEJU 김용범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식품 트렌드와 푸드테크 기술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자, 참가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 식품산업의 가능성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이번 행사는 ICC JEJU 2센터(중문관광로 191)에서 진행되며, 업데이트되는 행사의 소식은 각 행사별 공식 SNS(2026 제주잇수다 : https://www.instagram.com/jejueatsuda/,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 : https://www.instagram.com/jejufoodtech_exp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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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홍수진</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6/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pL9uUtD1LM95iyLpBvm1wMHG5K.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8T22:16:3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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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1718</guid>
<title><![CDATA[한라산 고지대 '산상화원' 열렸다… 6월 중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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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라산 고지대가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잇따라 피어 탐방객에게 ‘산상화원’을 선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현재 고지대 곳곳에서 봄꽃 개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털진달래는 4월 중·하순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 절정을 이뤘다. 한라산 윗세오름과 선작지왓 일대에서는 연분홍에서 자홍색까지 다양한 빛깔의 꽃이 군락을 이루며 황량했던 겨울 산을 화사하게 물들였다.

   

털진달래가 진 자리는 산철쭉이 이어받아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길게 꽃을 피운다. 현재 산철쭉은 1,500m 영실 일대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며 1,700m 일대로 올라가고 있어, 6월 10일쯤 1,700m 선작지왓 일대에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루는 봄철, 탐방객들이 한라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6/20260604233221_azgkqxbe.jpg" alt="4fb28d10-874f-4ac2-9b45-9747ae7bda8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한라산 고지대가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잇따라 피어 탐방객에게 ‘산상화원’을 선사한다.</p>
<p>
   <br />
</p>
<p>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현재 고지대 곳곳에서 봄꽃 개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p>
<p>
   <br />
</p>
<p>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털진달래는 4월 중·하순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 절정을 이뤘다. 한라산 윗세오름과 선작지왓 일대에서는 연분홍에서 자홍색까지 다양한 빛깔의 꽃이 군락을 이루며 황량했던 겨울 산을 화사하게 물들였다.</p>
<p>
   <br />
</p>
<p>털진달래가 진 자리는 산철쭉이 이어받아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길게 꽃을 피운다. 현재 산철쭉은 1,500m 영실 일대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며 1,700m 일대로 올라가고 있어, 6월 10일쯤 1,700m 선작지왓 일대에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루는 봄철, 탐방객들이 한라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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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윤기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6/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joZ8Q6Oh5AC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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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04T23:34: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4T23:34:3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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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717</guid>
<title><![CDATA[정부 R&D 공모, 생성형 AI로 뚫는다… 제주TP, 실무 교육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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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 지역 중소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부 연구개발(R&amp;#038;amp;D) 공모 과제 수주를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5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기업의 정부 공모 R&amp;#038;amp;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R&amp;#038;amp;D 역량 제고 컨설팅·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R&amp;#038;amp;D 과제를 준비 중인 도내 기업 실무자들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OpenAI의 ChatGPT와 Google의 Gemini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기획부터 검토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시 ‘기획편’에서는 AI 프롬프트 전략과 시장분석 자동화 등 공모전 준비의 기초를 다졌으며, 2차시 ‘작성·보완편’에서는 본문 작성과 예산 수립, AI 기반 모의 선정평가 시뮬레이션 등 실제 과제 작성 과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량 목표 설정, 간트차트(Gantt Chart) 자동 생성 등 까다로운 행정 실무를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과 AI 기반 발표자료 제작 실습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업무 효율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TP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발굴된 기업들이 실제 정부 R&amp;#038;amp;D 공모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1:1 매칭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TP 관계자는 “실제 R&amp;#038;amp;D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접목하면 업무 효율성과 과제 선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R&amp;#038;amp;D 기획 역량과 AI 활용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6/20260601230915_gseipxhd.jpg" alt="cbbe9ffb-d3fa-4094-a797-9319cb0043c9.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p>
<p>&nbsp;</p>
<p>제주 지역 중소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부 연구개발(R&amp;D) 공모 과제 수주를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p>
<p>
   <br />
</p>
<p>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5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기업의 정부 공모 R&amp;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R&amp;D 역량 제고 컨설팅·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p>
<p>
   <br />
</p>
<p>제주특별자치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R&amp;D 과제를 준비 중인 도내 기업 실무자들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
<p>
   <br />
</p>
<p>교육은 OpenAI의 ChatGPT와 Google의 Gemini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기획부터 검토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시 ‘기획편’에서는 AI 프롬프트 전략과 시장분석 자동화 등 공모전 준비의 기초를 다졌으며, 2차시 ‘작성·보완편’에서는 본문 작성과 예산 수립, AI 기반 모의 선정평가 시뮬레이션 등 실제 과제 작성 과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p>
<p>
   <br />
</p>
<p>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량 목표 설정, 간트차트(Gantt Chart) 자동 생성 등 까다로운 행정 실무를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과 AI 기반 발표자료 제작 실습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업무 효율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p>
<p>
   <br />
</p>
<p>제주TP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발굴된 기업들이 실제 정부 R&amp;D 공모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1:1 매칭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제주TP 관계자는 “실제 R&amp;D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접목하면 업무 효율성과 과제 선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R&amp;D 기획 역량과 AI 활용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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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6/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opDvmuRA4U.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1T23:09:46+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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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1716</guid>
<title><![CDATA[제주의 자연을 과학으로 걷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1,2회차 투어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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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30일, 1회차 김녕·월정 지질 투어와 2회차 성산리·오조리 해안 습지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유산을 과학문화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체험하는 마을 연계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은 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함께, 가족 단위 과학문화 여가 확산을 동시에 지향하고 있다.

   

1회차 김녕·월정 투어는 김녕마을 코스로, 김녕해수욕장·청굴물·게웃샘굴 등 해안 일대의 지형 형성과 자연환경에 대한 해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회차 성산리·오조리 투어는 식산봉의 용암 지형을 시작으로 내수면 산책로, 족지물, 오조리회관, 오조포구를 잇는 코스로 진행됐다. 두 회차 모두 약 70명의 참가자가 해설사와 함께 현장 체험과 과학문화 해설을 병행하며 참여했으며, 참가자 만족도는 90%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6월 27일에는 호근동마을, 7월 11일에는 함덕 서우봉과 선흘 동백동산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제주과학문화협회 홈페이지(www.jsca.or.kr) 내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며, 농·어촌 지역 거주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체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는 “김녕·월정과 성산·오조리 투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이 제주의 지질과 생태를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내실 있는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TEL.064-711-9886/www.jsca.or.k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6/20260601230525_wefpafgs.jpg" alt="image01RHKGKRANSGHK.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30일, 1회차 김녕·월정 지질 투어와 2회차 성산리·오조리 해안 습지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p>
<p>
   <br />
</p>
<p>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유산을 과학문화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체험하는 마을 연계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은 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함께, 가족 단위 과학문화 여가 확산을 동시에 지향하고 있다.</p>
<p>
   <br />
</p>
<p>1회차 김녕·월정 투어는 김녕마을 코스로, 김녕해수욕장·청굴물·게웃샘굴 등 해안 일대의 지형 형성과 자연환경에 대한 해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회차 성산리·오조리 투어는 식산봉의 용암 지형을 시작으로 내수면 산책로, 족지물, 오조리회관, 오조포구를 잇는 코스로 진행됐다. 두 회차 모두 약 70명의 참가자가 해설사와 함께 현장 체험과 과학문화 해설을 병행하며 참여했으며, 참가자 만족도는 90%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다.</p>
<p>
   <br />
</p>
<p>오는 6월 27일에는 호근동마을, 7월 11일에는 함덕 서우봉과 선흘 동백동산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
<p>
   <br />
</p>
<p>‘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제주과학문화협회 홈페이지(www.jsca.or.kr) 내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며, 농·어촌 지역 거주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체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p>
<p>
   <br />
</p>
<p>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는 “김녕·월정과 성산·오조리 투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이 제주의 지질과 생태를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내실 있는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문의: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TEL.064-711-9886/www.jsca.or.kr)</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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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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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1T23:06: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1T23:06: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15</guid>
<title><![CDATA[‘우리술의 향을 빚다’ ... 제주 전통주 문화 계승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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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제주 고유의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술의 향을 빚다’를 주제로 오는 4일부터 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가호호 이어져온 가양주의 전통을 이해하고, 전통 발효법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이시보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CEO 부경철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제주 술의 복원과 로컬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제주도 술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에 따른 전통주 특성에 대한 이론을 시작으로, △찹쌀막걸리(쉰다리) △오메기술(이양주) △과하주(혼양주) △소주 내리기(증류주) 등을 실습한다.

   

특히 최근 전통주 소비 흐름을 반영한 블렌딩 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은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익히고 개인의 취향을 살린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제례의식과 축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전통주 제조기술을 계승하고, 제주 음식문화의 다양화와 전통 식문화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성 농촌자원팀장은 “전통주는 우리 식문화 가운데 다양성과 활용 가치가 높은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전통주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문화 확산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6/20260601225823_vzxgoftp.jpg" alt="55be5ce7-2b80-4509-8950-be10d3a6b27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제주 고유의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우리술의 향을 빚다’를 주제로 오는 4일부터 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가호호 이어져온 가양주의 전통을 이해하고, 전통 발효법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이시보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CEO 부경철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제주 술의 복원과 로컬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p>
<p>
   <br />
</p>
<p>교육생들은 제주도 술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에 따른 전통주 특성에 대한 이론을 시작으로, △찹쌀막걸리(쉰다리) △오메기술(이양주) △과하주(혼양주) △소주 내리기(증류주) 등을 실습한다.</p>
<p>
   <br />
</p>
<p>특히 최근 전통주 소비 흐름을 반영한 블렌딩 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은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익히고 개인의 취향을 살린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
<p>
   <br />
</p>
<p>제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제례의식과 축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전통주 제조기술을 계승하고, 제주 음식문화의 다양화와 전통 식문화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민성 농촌자원팀장은 “전통주는 우리 식문화 가운데 다양성과 활용 가치가 높은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전통주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문화 확산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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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6/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1i1o235BSGvODhvBX2HWj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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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1714</guid>
<title><![CDATA[더퓨어로터스 선스크린, 타오바오 한국 선크림 상위권 기록…‘오션세이프’ 가치로 글로벌 시장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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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의 대표 제품인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퓨어로터스는 최근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을 통해 여름철 자외선 차단과 함께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클린 비건 뷰티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소개에서는 해양 생태계와 산호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옥시벤존(Oxybenzone), 옥티녹세이트(Octinoxate) 등을 배제한 ‘오션세이프(Ocean-safe)’ 처방이 주요 특징으로 다뤄졌다.

   

해당 제품은 중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타오바오(Taobao)에서 한국 선크림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정부의 ‘2025 K-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확대를 추진하면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더퓨어로터스는 선스크린 제품의 성장세에 맞춰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맥주 효모 성분을 함유한 헤어케어 제품 ‘맥주샴푸’를 출시했으며, 브랜드의 핵심 원료인 연꽃을 활용한 ‘연꽃발효클렌저’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를 비롯해 헤어케어와 클렌징 분야까지 아우르는 비건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인기 유튜브 토크쇼를 통해 주요 제품이 소개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도 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타오바오 상위권 기록과 코스모폴리탄 소개는 제품 경쟁력과 환경적 가치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맥주샴푸와 연꽃발효클렌저 등 신규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6/20260601164244_xxexcrra.jpg" alt="그림2fhxjtmtjszmf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8px;" />
</p>
<p>&nbsp;</p>
<p>[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의 대표 제품인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p>
<p>
   <br />
</p>
<p>더퓨어로터스는 최근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을 통해 여름철 자외선 차단과 함께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클린 비건 뷰티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소개에서는 해양 생태계와 산호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옥시벤존(Oxybenzone), 옥티녹세이트(Octinoxate) 등을 배제한 ‘오션세이프(Ocean-safe)’ 처방이 주요 특징으로 다뤄졌다.</p>
<p>
   <br />
</p>
<p>해당 제품은 중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타오바오(Taobao)에서 한국 선크림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정부의 ‘2025 K-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확대를 추진하면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
   <br />
</p>
<p>더퓨어로터스는 선스크린 제품의 성장세에 맞춰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맥주 효모 성분을 함유한 헤어케어 제품 ‘맥주샴푸’를 출시했으며, 브랜드의 핵심 원료인 연꽃을 활용한 ‘연꽃발효클렌저’ 출시도 준비 중이다.</p>
<p>
   <br />
</p>
<p>이를 통해 스킨케어를 비롯해 헤어케어와 클렌징 분야까지 아우르는 비건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인기 유튜브 토크쇼를 통해 주요 제품이 소개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도 했다.</p>
<p>
   <br />
</p>
<p>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타오바오 상위권 기록과 코스모폴리탄 소개는 제품 경쟁력과 환경적 가치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맥주샴푸와 연꽃발효클렌저 등 신규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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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한지수</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6/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3gZtbMqtP3kMSBWLOGjDXSWqE.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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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6-01T16:44:0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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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713</guid>
<title><![CDATA[제주대, 장애의 벽 낮춘 ‘스마트 치유농업’ 본격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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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대학교 오욱 교수 연구팀이 이동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제주권 워크숍을 개최하며, 제주형 포용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 19일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동보조기구 이용 지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현장 실증’ 사업의 제주권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이 농업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과 작업 능력을 회복하고, 궁극적으로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건국대학교가 주관하고 연암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주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며, 전국 4개 권역 12개 치유농장에서 추진된다. 제주대학교는 제주권역 운영을 맡아 도내 3개 치유농장에서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 중심이 아닌 ‘생활 밀착형 스마트 치유농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휠체어나 지팡이를 이용하는 참여자도 불편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사람 눈높이에 맞춘 ‘높임화단’을 도입하고, 흙 대신 물과 영양액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수경재배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pH·EC 센서, 토양 수분 측정기, 스마트 식물재배기 등을 활용해 장애인도 비교적 부담 없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파종, 육묘, 이식, 정식, 수확, 포장 등 실제 농작업 중심으로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냉방시설이 갖춰진 스마트팜 환경은 외부 기온 변화에 민감한 지체장애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재활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농업의 효과도 주목된다.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손과 팔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신체 기능 회복을 유도하고, 스스로 생명을 키워낸다는 성취감은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은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삶의 활력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에는 제주권 실증 치유농장 관계자를 비롯해 제주도 치유농업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주지역 치유농장별 운영 방식과 향후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욱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제주권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한 자리”라며 “이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을 발굴하고, 직업재활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대학교 연구팀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작업 수행 능력, 심리·정서 변화, 농장 운영자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해 제주지역에 적합한 치유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복지를 넘어 장애인이 농업을 통해 삶의 자신감과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새로운 치유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람과 자연, 그리고 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제주형 스마트 치유농업이 향후 포용적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7141538_metvxzyc.jpg" alt="5d57283f-03bb-4c25-8d82-58916235a2d0.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제주대학교 오욱 교수 연구팀이 이동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제주권 워크숍을 개최하며, 제주형 포용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p>
<p><br /></p>
<p>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 19일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동보조기구 이용 지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현장 실증’ 사업의 제주권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해당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이 농업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과 작업 능력을 회복하고, 궁극적으로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건국대학교가 주관하고 연암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주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며, 전국 4개 권역 12개 치유농장에서 추진된다. 제주대학교는 제주권역 운영을 맡아 도내 3개 치유농장에서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 중심이 아닌 ‘생활 밀착형 스마트 치유농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휠체어나 지팡이를 이용하는 참여자도 불편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사람 눈높이에 맞춘 ‘높임화단’을 도입하고, 흙 대신 물과 영양액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수경재배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pH·EC 센서, 토양 수분 측정기, 스마트 식물재배기 등을 활용해 장애인도 비교적 부담 없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프로그램은 파종, 육묘, 이식, 정식, 수확, 포장 등 실제 농작업 중심으로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냉방시설이 갖춰진 스마트팜 환경은 외부 기온 변화에 민감한 지체장애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재활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치유농업의 효과도 주목된다.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손과 팔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신체 기능 회복을 유도하고, 스스로 생명을 키워낸다는 성취감은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은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삶의 활력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워크숍에는 제주권 실증 치유농장 관계자를 비롯해 제주도 치유농업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주지역 치유농장별 운영 방식과 향후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p>
<p><br /></p>
<p>오욱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제주권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한 자리”라며 “이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을 발굴하고, 직업재활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제주대학교 연구팀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작업 수행 능력, 심리·정서 변화, 농장 운영자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해 제주지역에 적합한 치유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단순 복지를 넘어 장애인이 농업을 통해 삶의 자신감과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새로운 치유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람과 자연, 그리고 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제주형 스마트 치유농업이 향후 포용적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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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yZUFzSFPUxdlzFEvZb4shFONMq9.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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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27T14:16: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27T14:16:0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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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TP, 하례초등학교서 ‘세계생물다양성의 날’행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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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세계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26일 하례초등학교에서 ‘2026년 세계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발걸음, 지역에서부터 실천으로(Acting locally for global impact)’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현장에는 제주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전시와 함께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위치한 남원읍 소재의 ‘작은 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례초등학교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모두 참여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매년 세계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남원읍 소재의 작은 학교들을 순회하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성희 하례초등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생물다양성과 연결된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실천하는 미래의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내가 사는 지역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구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올해는 아이들이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7101414_heheouru.jpg" alt="310aa3a7-17c8-477d-9cd3-0216f3407b70.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세계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26일 하례초등학교에서 ‘2026년 세계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발걸음, 지역에서부터 실천으로(Acting locally for global impact)’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현장에는 제주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전시와 함께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위치한 남원읍 소재의 ‘작은 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례초등학교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모두 참여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매년 세계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남원읍 소재의 작은 학교들을 순회하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송성희 하례초등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생물다양성과 연결된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실천하는 미래의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br />
</p>
<p>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내가 사는 지역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구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올해는 아이들이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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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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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5-27T10:15: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27T10:15: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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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도-제주TP, ‘2026 코스모뷰티서울’서 대규모 홍보관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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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7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글로벌 K-뷰티 열풍의 중심에 선 제주 청정 화장품이 전 세계 바이어가 집결하는 국내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화장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서울’은 매년 해외 50여 개국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우수 화장품 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제주의 차별화된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번 홍보관은 원료 발굴부터 완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원스톱(One-Stop) 프로세스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11월 개점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인뷰티풀 제주’의 30여 개 입점 기업 제품이 전시되며, 제주도가 품질을 공식 보증하는 제주화장품인증(JCC) 제도를 집중 홍보해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도내 유망 화장품 기업 4개사도 독립 부스로 함께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빅바이어들과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계약 성사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TP는 이탈리아, 홍콩 등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여하며 제주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할 기회”라며 “제주가 가진 청정 자연의 가치와 원스톱 산업 인프라를 앞세워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활로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7100848_hbweuxym.png" alt="09165df8-c560-4f90-ba1e-4009f998010b.png" style="width: 800px; height: 765px;" />
</p>
<p>&nbsp;</p>
<p>글로벌 K-뷰티 열풍의 중심에 선 제주 청정 화장품이 전 세계 바이어가 집결하는 국내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p>
<p><br /></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화장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p>
<p><br /></p>
<p>올해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서울’은 매년 해외 50여 개국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우수 화장품 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제주의 차별화된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킬 계획이다.</p>
<p><br /></p>
<p>이번 홍보관은 원료 발굴부터 완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원스톱(One-Stop) 프로세스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11월 개점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인뷰티풀 제주’의 30여 개 입점 기업 제품이 전시되며, 제주도가 품질을 공식 보증하는 제주화장품인증(JCC) 제도를 집중 홍보해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p>
<p><br /></p>
<p>또한,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도내 유망 화장품 기업 4개사도 독립 부스로 함께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빅바이어들과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계약 성사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TP는 이탈리아, 홍콩 등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여하며 제주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탄탄하게 다져왔다.</p>
<p><br /></p>
<p>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할 기회”라며 “제주가 가진 청정 자연의 가치와 원스톱 산업 인프라를 앞세워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활로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화장품"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edit@jejubionews.com 한지수</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YOvL2nga9nqsoF86ZfWXEO2D.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5-27T10:09: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27T10:07: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09</guid>
<title><![CDATA[제주청년, 함덕해수욕장서 쓰담달리기(플로깅)로 글로벌 시민역량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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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제주국제연수센터 및 제주청년 40여명과 함께 함덕해수욕장에서 쓰담달리기(플로깅)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제주청년 글로벌스탠다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글로벌 의제인 환경보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실천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년들은 함덕해수욕장 일대를 걸으며 폐현수막 마대를 활용해 해안가와 주변 산책로에 버려진 담배꽁초, 페트병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시간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 현장에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13번째 목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 등 글로벌 기준과 연계된 핵심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통해 제주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장학습 이후에는 제주포럼 청년세션 참가 및 우수 참가자 대상 해외 국제기구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역량은 외국어 능력이나 해외 경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 기준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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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제주국제연수센터 및 제주청년 40여명과 함께 함덕해수욕장에서 쓰담달리기(플로깅)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현장학습은 「제주청년 글로벌스탠다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글로벌 의제인 환경보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실천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참가 청년들은 함덕해수욕장 일대를 걸으며 폐현수막 마대를 활용해 해안가와 주변 산책로에 버려진 담배꽁초, 페트병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특히 이번 교육시간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 현장에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13번째 목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 등 글로벌 기준과 연계된 핵심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통해 제주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p>
<p>
   <br />
</p>
<p>현장학습 이후에는 제주포럼 청년세션 참가 및 우수 참가자 대상 해외 국제기구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p>
<p>
   <br />
</p>
<p>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역량은 외국어 능력이나 해외 경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 기준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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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RU2JvoKI269lRWS7zolHcdVwRRwF.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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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에서만 자생하는 제주고사리삼, 지속가능한 보전 방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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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생물다양성 주간을 맞아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 김만덕기념관에서 ‘2026 멸종위기종 제주고사리삼 보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를 비롯해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계, 민간기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주고사리삼의 생태적 특성과 유전다양성, 시민과학 기반 보전 활동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보전 및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대학교 선병윤 명예교수의 제주고사리삼의 생물학적 특성과 보전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제주고사리삼의 개체군 생육 특성과 관리 방안 ▲제주고사리삼 자생지의 유전다양성 평가 및 보존 전략 ▲시민이 지키는 제주고사리삼 등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제주고사리삼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자생지 중심의 보전 연구 및 생활사 연구가 필요하며, 현지내·외 보전 및 증식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국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적·상징적 가치확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김호진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고사리삼 보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연구결과와 현장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주고사리삼이 과학적이고 실효성있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7100122_ymxxqrdq.jpg" alt="b3f4809b-1132-434f-a902-1b27f67a9aae.jpg" style="width: 875px; height: 310px;" />
</p>
<p>&nbsp;</p>
<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생물다양성 주간을 맞아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 김만덕기념관에서 ‘2026 멸종위기종 제주고사리삼 보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를 비롯해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계, 민간기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주고사리삼의 생태적 특성과 유전다양성, 시민과학 기반 보전 활동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보전 및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p>
<p>
   <br />
</p>
<p>전북대학교 선병윤 명예교수의 제주고사리삼의 생물학적 특성과 보전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제주고사리삼의 개체군 생육 특성과 관리 방안 ▲제주고사리삼 자생지의 유전다양성 평가 및 보존 전략 ▲시민이 지키는 제주고사리삼 등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제주고사리삼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자생지 중심의 보전 연구 및 생활사 연구가 필요하며, 현지내·외 보전 및 증식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국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적·상징적 가치확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p>
<p>
   <br />
</p>
<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김호진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고사리삼 보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연구결과와 현장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주고사리삼이 과학적이고 실효성있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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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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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27T10:02:4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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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708</guid>
<title><![CDATA[제주 지역 수두 발생 증가, 각별히 주의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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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 염상화 과장

&amp;#038;nbsp;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 이사장 고흥범, 이하 제주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는 2026년 제주 지역의 수두 발생 건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도민과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매년 기승부 리는 수두, 올해도 유행 조짐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간한 2026년 19주차(5.3.~5.9.) 감염병 주간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 지역에서 신고된 수두 누적 환자 수는 274건으로, 전년 동기154건 대비 7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주차 한 주간 신고 건수는 26건으로, 전체 전수감시 감염병 신고 건수(36건)의 72.2%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수두는 지난 2024년, 2025년에도 전국 대비 발생률이 높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이 증가해 제주도가 지정하는 집중관리 대상 감염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집중관리 감염병에서 제외됐지만, 최근 환자 수가 증가하며 유행 조짐이 보여 주의 및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수두란?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발열, 전신 권태감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해 면역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90% 이상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10대 이하 어린이‧청소년에서 집중 발생

수두 환자의 대다수는 10세 미만 아동 및 10~19세 청소년에 집중되어있다. 이 연령대의 아이들은 아직 수두에 걸린 적이 없거나 면역이 충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실이나 놀이시설, 학원 등 밀접 접촉이 많은 환경에 오래 머물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최근 환자 수 증가는 새학기 이후 학령기 아동의 활동이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보여 학교, 보육 시설 및 가정에서의 감염 예방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예방 수칙 및 당부 사항

제주한국병원에서는 수두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예방접종 확인 :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소아‧청소년은 즉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 수두는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생후 12~15개월 1회 접종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2차 접종은 선택 사항이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것을 권고한다.

· 의심 증상 발생 시 진료 및 등원‧등교 자제 : 발열, 발진, 수포 등 수두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어린이집‧학교 등의 집단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 감염자 격리 : 수두 감염이 확인된 경우, 수포가 완전히 딱지로 변할 때까지(통상 발진 후 5~7일) 가정에서 격리 조치한다.

·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 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준수한다.

제주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 염상화 과장은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한 명의 감염자가 발생해도 면역이 없는 아이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질 수 있다”면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처럼 밀집된 환경에서는 더욱 빠르게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므로, 아이에게 발열이나 발진이 생기면 등원을 자제하고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5154915_mlsekpri.jpg" alt="제주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 염상화 과장.jpg" style="width: 500px; height: 666px;" /></p>
<p style="text-align: center;">제주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 염상화 과장</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nbsp;</p>
<p>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 이사장 고흥범, 이하 제주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는 2026년 제주 지역의 수두 발생 건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도민과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p>
<p><br /></p>
<p><b>매년 기승부 리는 수두, 올해도 유행 조짐</b></p>
<p><br /></p>
<p>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간한 2026년 19주차(5.3.~5.9.) 감염병 주간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 지역에서 신고된 수두 누적 환자 수는 274건으로, 전년 동기154건 대비 7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p>
<p><br /></p>
<p>19주차 한 주간 신고 건수는 26건으로, 전체 전수감시 감염병 신고 건수(36건)의 72.2%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p>
<p><br /></p>
<p>수두는 지난 2024년, 2025년에도 전국 대비 발생률이 높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이 증가해 제주도가 지정하는 집중관리 대상 감염병으로 선정된 바 있다.</p>
<p><br /></p>
<p>올해는 집중관리 감염병에서 제외됐지만, 최근 환자 수가 증가하며 유행 조짐이 보여 주의 및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p>
<p><br /></p>
<p><b>수두란?</b></p>
<p><br /></p>
<p>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발열, 전신 권태감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해 면역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90% 이상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p>
<p><br /></p>
<p><b>10대 이하 어린이‧청소년에서 집중 발생</b></p>
<p><br /></p>
<p>수두 환자의 대다수는 10세 미만 아동 및 10~19세 청소년에 집중되어있다. 이 연령대의 아이들은 아직 수두에 걸린 적이 없거나 면역이 충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실이나 놀이시설, 학원 등 밀접 접촉이 많은 환경에 오래 머물기 때문으로 여겨진다.</p>
<p><br /></p>
<p>최근 환자 수 증가는 새학기 이후 학령기 아동의 활동이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보여 학교, 보육 시설 및 가정에서의 감염 예방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p>
<p><br /></p>
<p><b>예방 수칙 및 당부 사항</b></p>
<p><br /></p>
<p>제주한국병원에서는 수두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 예방접종 확인 :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소아‧청소년은 즉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 수두는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생후 12~15개월 1회 접종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2차 접종은 선택 사항이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것을 권고한다.</p>
<p><br /></p>
<p>· 의심 증상 발생 시 진료 및 등원‧등교 자제 : 발열, 발진, 수포 등 수두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어린이집‧학교 등의 집단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p>
<p><br /></p>
<p>· 감염자 격리 : 수두 감염이 확인된 경우, 수포가 완전히 딱지로 변할 때까지(통상 발진 후 5~7일) 가정에서 격리 조치한다.</p>
<p><br /></p>
<p>·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 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준수한다.</p>
<p><br /></p>
<p>제주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 염상화 과장은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한 명의 감염자가 발생해도 면역이 없는 아이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질 수 있다”면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처럼 밀집된 환경에서는 더욱 빠르게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므로, 아이에게 발열이나 발진이 생기면 등원을 자제하고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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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제약.의료" term="20140925141441_2377|20210329211643_1939"/>
<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h5hiNBh7g6VYHjl5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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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25T15:51: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25T15:51: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07</guid>
<title><![CDATA[제주해양치유센터, 정부 평가 지적사항 반영해 보완 본격화]]></title>
<link>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7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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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이 지적사항으로 제시되며 ‘사업 폐지’ 의견이 나왔다.

   

제주도는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효율화 기조를 수용해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으로서의 필요성을 들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민간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용암해수, 화산송이, 검은모래, 해조류 등 제주 특화 해양자원을 활용한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낸다.

   

관광·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으로 다소 지연됐던 예산 집행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이미 마련된 행정 기반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 사업 추진 의지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효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른 4~6단계 중앙사무 권한이양 비용 보전 차원에서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이 제주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사업이라는 점을 중앙정부에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6월 시작되는 2027년도 정부 본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나선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기획예산처 등에 적극 설명하여 내년도 국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2171607_wapcqwcm.jpg" alt="제주도청사진.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
<p>
   <br />
</p>
<p>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이 지적사항으로 제시되며 ‘사업 폐지’ 의견이 나왔다.</p>
<p>
   <br />
</p>
<p>제주도는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효율화 기조를 수용해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으로서의 필요성을 들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먼저 민간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용암해수, 화산송이, 검은모래, 해조류 등 제주 특화 해양자원을 활용한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낸다.</p>
<p>
   <br />
</p>
<p>관광·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으로 다소 지연됐던 예산 집행도 본격화한다.</p>
<p>
   <br />
</p>
<p>제주도는 이미 마련된 행정 기반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 사업 추진 의지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효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른 4~6단계 중앙사무 권한이양 비용 보전 차원에서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p>
<p>
   <br />
</p>
<p>제주도는 이 사업이 제주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사업이라는 점을 중앙정부에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제주도는 6월 시작되는 2027년도 정부 본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나선다.</p>
<p>
   <br />
</p>
<p>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기획예산처 등에 적극 설명하여 내년도 국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제주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p>
<p>
   <br />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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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웰니스.힐링" term="20140925141441_2377|20230424132429_2582"/>
<author>edit@jejubionews.com 홍수진</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1jcPPwvVERhkil2zd9CCVz6MvyOHDNf4.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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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22T17:17:20+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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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환경과 세계를 잇는 청소년들의 도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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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가 열린다.ㅋ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생태복원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고, 영어 스피치를 통한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환경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기후 변화 대응 ▲글로벌 시민의식 ▲미래 제주 ▲생태복원 ▲해양보호 총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영어로 발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고, 이 중 10명이 뉴질랜드 해외연수(6박 8일)에 참여하였다. 연수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98.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제주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과 환경 의식을 높이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제주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국제학교의 경우 10학년 이상으로 도내 초등학교 또는 일반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 한정한다. 신청 자격은 환경 관련 활동 경험자로 학교별 3명 이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며, 본선 대회는 오는 6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등 상장과 함께 중국(상해·선전) 및 홍콩 해외연수 참여 특전이 제공된다.

   

제주삼다수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제주와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영어 스피치를 통해 글로벌 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환경과 미래에 관심 있는 제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64-744-98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1184345_ccakxpzb.jpg" alt="b34ecd55-7ea8-497c-86e2-704fd05e7417.jpg" style="width: 875px; height: 875px;" />
</p>
<p>&nbsp;</p>
<p>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가 열린다.ㅋ</p>
<p>
   <br />
</p>
<p>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생태복원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고, 영어 스피치를 통한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br />
</p>
<p>대회는 환경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기후 변화 대응 ▲글로벌 시민의식 ▲미래 제주 ▲생태복원 ▲해양보호 총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영어로 발표하면 된다.</p>
<p>
   <br />
</p>
<p>지난해에는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고, 이 중 10명이 뉴질랜드 해외연수(6박 8일)에 참여하였다. 연수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98.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제주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과 환경 의식을 높이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br />
</p>
<p>참가 대상은 제주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국제학교의 경우 10학년 이상으로 도내 초등학교 또는 일반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 한정한다. 신청 자격은 환경 관련 활동 경험자로 학교별 3명 이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접수는 오는 29일까지며, 본선 대회는 오는 6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p>
<p>
   <br />
</p>
<p>수상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등 상장과 함께 중국(상해·선전) 및 홍콩 해외연수 참여 특전이 제공된다.</p>
<p>
   <br />
</p>
<p>제주삼다수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제주와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영어 스피치를 통해 글로벌 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환경과 미래에 관심 있는 제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64-744-98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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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농식품.자원"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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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1704</guid>
<title><![CDATA[6월 제주, 온 섬이 러닝 코스 된다…제주 러닝 위크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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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026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주 러닝 위크(Jeju Running Week)’를 오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캠페인은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주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주방문의 해 브랜딩 사업이다. 이 가운데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인‘제주 러닝 위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닝·아웃도어 관광 수요와 제주 자연환경을 결합, 비수기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의 자연과 마을, 달리기로 잇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제주 러닝 위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제주의 해안 길과 오름, 마을 길을 직접 달리며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도와 공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제주를 찾는 MZ세대와 러닝 크루, 개별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와 여행, 로컬 경험을 결합한 제주형 체류 관광 모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러닝 위크 기간에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6월 7일), 제주오름트레일런(6월 13일)과 연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러닝 프로그램도 개최한다.

   

온라인 이벤트인 ‘스탬프런 제주’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주 곳곳의 지정 러닝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며 로컬 상점에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러닝 아일랜드(Running Island)’는 섬 속의 섬 우도(6월 8일)와 마라도(6월 12일)를 배경으로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 여행 페스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주 러닝 위크에 대한 현장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amp;#038;nbsp;
공사는 제주공항 내 홍보부스에서 제주 러닝 위크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스탬프런 참여 지도를 배포하는 한편, 참가 방법 및 코스 안내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현장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러닝 위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마을, 로컬 상권을 달리기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러닝 위크 참여 방법과 코스 정보, 스탬프런 인증 상점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인스타그램 ‘러너스 제주(@runners_jeju)’와 ‘더제주 포시즌(@the_jeju_fourseaso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0222349_fvdgnpiz.jpg" alt="f6b3ac30-d8ac-4f81-86ad-8cd21d85d1b1.jpg" style="width: 800px; height: 1095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026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주 러닝 위크(Jeju Running Week)’를 오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p>
<p>
   <br />
</p>
<p>‘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캠페인은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주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주방문의 해 브랜딩 사업이다. 이 가운데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인‘제주 러닝 위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닝·아웃도어 관광 수요와 제주 자연환경을 결합, 비수기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제주의 자연과 마을, 달리기로 잇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제주 러닝 위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제주의 해안 길과 오름, 마을 길을 직접 달리며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p>
<p>
   <br />
</p>
<p>도와 공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제주를 찾는 MZ세대와 러닝 크루, 개별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와 여행, 로컬 경험을 결합한 제주형 체류 관광 모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p>
<p>
   <br />
</p>
<p>제주 러닝 위크 기간에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6월 7일), 제주오름트레일런(6월 13일)과 연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러닝 프로그램도 개최한다.</p>
<p>
   <br />
</p>
<p>온라인 이벤트인 ‘스탬프런 제주’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주 곳곳의 지정 러닝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며 로컬 상점에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p>
<p>
   <br />
</p>
<p>오프라인 프로그램인 ‘러닝 아일랜드(Running Island)’는 섬 속의 섬 우도(6월 8일)와 마라도(6월 12일)를 배경으로 열린다.</p>
<p>
   <br />
</p>
<p>제주관광공사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 여행 페스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주 러닝 위크에 대한 현장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p>
<p>&nbsp;</p>
<p>공사는 제주공항 내 홍보부스에서 제주 러닝 위크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스탬프런 참여 지도를 배포하는 한편, 참가 방법 및 코스 안내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현장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러닝 위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마을, 로컬 상권을 달리기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p>
<p>
   <br />
</p>
<p>한편, 제주 러닝 위크 참여 방법과 코스 정보, 스탬프런 인증 상점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인스타그램 ‘러너스 제주(@runners_jeju)’와 ‘더제주 포시즌(@the_jeju_fourseaso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행사.교류"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50658_7616"/>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QKorfxwAQYu1W6X.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5-20T22:25: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20T22:25: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03</guid>
<title><![CDATA[제주 기업 물류비 절감 발판…스마트공동물류센터 올 하반기 가동 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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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7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도내 중소제조업체와 농수축산 가공업체가 함께 쓸 수 있는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가 올 하반기 운영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자체 창고를 갖추기 어려운 영세 제조·가공업체가 보관부터 출하까지 한 거점에서 해결할 수 있게 돼,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으로 가중돼 온 도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제주시 아라2동 266번지에 들어서는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현재 90%의 공정률과 안전 시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농축산식품국장과 해양수산국장, 국제물류추진단장,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 통상물류과장, 감귤유통과장 등이 함께했다. 공사 추진상황 브리핑을 들은 뒤 1층 저온창고와 지상 2층 상온창고 내부를 둘러봤다.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국비 92억 원과 도비 166억 원 등 총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돼, 부지 면적 1만 4,801㎡·연면적 5,60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도내 물류 핵심 인프라다.

   

1층은 저온창고, 2층은 상온창고로 구성되며, 관리사무실과 휴게실 등이 함께 들어선다. 공산품과 가공식품, 농산물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수산물과 축산물 원물은 보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물류’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출고와 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차량 배차·운송 경로를 최적화하는 운송관리시스템(TMS)이 도입되고, 전동지게차와 전동 파렛트 트럭 등 친환경 이송 장비도 갖춰진다.

   

운영은 공기관 대행 방식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맡는다.

   

오영훈 지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농수축산 가공업체가 자체 창고 없이도 제품을 보관·출하할 수 있도록 공동 물류 거점을 만들었다”며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과 연계해 이용 기업의 물류비와 운영 부담을 함께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공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물류센터가 준공 이후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사전 수요조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0221826_hfbbhdhw.jpg" alt="cc074ec8-48a0-406f-8ef2-0eeb5a4b5137.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도내 중소제조업체와 농수축산 가공업체가 함께 쓸 수 있는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가 올 하반기 운영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p>
<p>
   <br />
</p>
<p>자체 창고를 갖추기 어려운 영세 제조·가공업체가 보관부터 출하까지 한 거점에서 해결할 수 있게 돼,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으로 가중돼 온 도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p>
<p>
   <br />
</p>
<p>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제주시 아라2동 266번지에 들어서는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현재 90%의 공정률과 안전 시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p>
<p>
   <br />
</p>
<p>현장에는 농축산식품국장과 해양수산국장, 국제물류추진단장,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 통상물류과장, 감귤유통과장 등이 함께했다. 공사 추진상황 브리핑을 들은 뒤 1층 저온창고와 지상 2층 상온창고 내부를 둘러봤다.</p>
<p>
   <br />
</p>
<p>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국비 92억 원과 도비 166억 원 등 총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돼, 부지 면적 1만 4,801㎡·연면적 5,60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도내 물류 핵심 인프라다.</p>
<p>
   <br />
</p>
<p>1층은 저온창고, 2층은 상온창고로 구성되며, 관리사무실과 휴게실 등이 함께 들어선다. 공산품과 가공식품, 농산물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수산물과 축산물 원물은 보관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br />
</p>
<p>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물류’ 방식으로 운영된다.</p>
<p>
   <br />
</p>
<p>입출고와 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차량 배차·운송 경로를 최적화하는 운송관리시스템(TMS)이 도입되고, 전동지게차와 전동 파렛트 트럭 등 친환경 이송 장비도 갖춰진다.</p>
<p>
   <br />
</p>
<p>운영은 공기관 대행 방식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맡는다.</p>
<p>
   <br />
</p>
<p>오영훈 지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농수축산 가공업체가 자체 창고 없이도 제품을 보관·출하할 수 있도록 공동 물류 거점을 만들었다”며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과 연계해 이용 기업의 물류비와 운영 부담을 함께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공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물류센터가 준공 이후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사전 수요조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산업일반" term="20140925141441_2377|20210329211730_8872"/>
<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zM3rA8gGEPfrHj1.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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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20T22:19: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20T22:19: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02</guid>
<title><![CDATA[도민과 함께 키우는 제주 로컬브랜드… 6월 공개오디션서 9곳 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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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7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THE 제주크리에이터」공모사업에 참여한 로컬기업 154곳 중 첫 관문을 통과한 27곳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을 시작했다. 6월 공개오디션에서 9곳이 선발되면 7월부터 5개월간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후속투자 연계까지 묶음 지원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아일랜드워크랩 함덕에서 「THE 제주크리에이터」 1차 선발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J클래스(J-Class)’를 시작했다.

   

「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한다.

   

3월 말 모집을 시작해 많은 관심 속에 154개사가 신청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곳이 1차 선발됐다.

   

다음 관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진행될 공개오디션으로,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평가 10%를 합산해 집중 육성할 9곳을 선정한다.

   

선발 과정이 공개오디션으로 도민에게 공개되는 형태는 제주 로컬기업 지원사업에서 도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선발된 로컬기업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사업화 자금과 별도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해외 진출 지원, 후속투자 연계사업이 함께 제공되며, 9월에는 이들 중 최우수 로컬기업을 가리는 최종 오디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디션에 참여할 도민 평가단 모집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amp;#039;THE 제주크리에이터&amp;#039; 포털(jejucreator.kr)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송은미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선발 과정에 도민이 참여하는 공개오디션으로 운영해 어떤 기업이 어떤 이유로 뽑히는지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발굴되는 로컬기업이 제주 경제를 떠받치는 앵커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19171631_sdxzzcwu.jpg" alt="6954c109-a386-41e2-bb66-340ee54f3426.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2px;" />
</p>
<p>&nbsp;</p>
<p>「THE 제주크리에이터」공모사업에 참여한 로컬기업 154곳 중 첫 관문을 통과한 27곳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을 시작했다. 6월 공개오디션에서 9곳이 선발되면 7월부터 5개월간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후속투자 연계까지 묶음 지원을 받는다.</p>
<p>
   <br />
</p>
<p>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아일랜드워크랩 함덕에서 「THE 제주크리에이터」 1차 선발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J클래스(J-Class)’를 시작했다.</p>
<p>
   <br />
</p>
<p>「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한다.</p>
<p>
   <br />
</p>
<p>3월 말 모집을 시작해 많은 관심 속에 154개사가 신청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곳이 1차 선발됐다.</p>
<p>
   <br />
</p>
<p>다음 관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진행될 공개오디션으로,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평가 10%를 합산해 집중 육성할 9곳을 선정한다.</p>
<p>
   <br />
</p>
<p>선발 과정이 공개오디션으로 도민에게 공개되는 형태는 제주 로컬기업 지원사업에서 도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p>
<p>
   <br />
</p>
<p>선발된 로컬기업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사업화 자금과 별도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해외 진출 지원, 후속투자 연계사업이 함께 제공되며, 9월에는 이들 중 최우수 로컬기업을 가리는 최종 오디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p>
<p>
   <br />
</p>
<p>오디션에 참여할 도민 평가단 모집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THE 제주크리에이터' 포털(jejucreator.kr)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p>
<p>
   <br />
</p>
<p>송은미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선발 과정에 도민이 참여하는 공개오디션으로 운영해 어떤 기업이 어떤 이유로 뽑히는지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발굴되는 로컬기업이 제주 경제를 떠받치는 앵커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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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홍수진</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Sr28pFXL1QoN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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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19T17:17: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19T17:17:1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05</guid>
<title><![CDATA[EU-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제주서 ‘치즈 캐라바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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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유럽연합(EU)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선셋코스트 카라반&amp;#038;amp;캠핑장’에서 ‘2026 치즈 캐라바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정통 치즈 - 유럽에서 만들어 프랑스에서 완성되다(Authentic Cheeses - Crafted in Europe, Perfected in Franc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의 마지막 해를 기념해 특별히 제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달 캠페인 인스타그램(@Authenticheeses_kr)을 통해 프랑스 치즈에 관심 있는 팔로워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최종 선정된 8명의 참가자는 동반 1인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캐라반과 대정읍 노을해안로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제주 로컬 매체 1곳을 포함한 총 3개 매체가 행사에 참여해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했다.

   

행사는 ‘치즈 캐라바닝’이라는 콘셉트로 치즈 기획자 ‘치즈아재’가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프랑스 치즈 퀴즈쇼, 제주 화산 지형의 대표적인 요소인 현무암과 비교해 치즈 무게를 맞히는 게임, 프랑스로 캐라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치즈 지도 게임, 팀별 요리 대회 등에 참여해 프랑스 치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즈별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프랑스 치즈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 실연도 이어졌다. 제주 프렌치 비스트로 ‘르부이부이’의 임정만 셰프는 에멘탈과 꽁떼를 활용한 크로크무슈와 까망베르, 푸름당베르를 곁들인 렌틸 샐러드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프랑스 치즈의 풍미와 조합을 직접 맛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둘째 날 프로그램은 올크팩의 양윤실 셰프가 진행하는 ‘선데이 치즈 브런치’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꽁떼, 블루 도베르뉴,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실연을 지켜본 뒤 치즈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낸 팀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으며, 프랑스 치즈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돼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정통 치즈 캠페인 측은 이번 치즈 캐라바닝 행사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프랑스 치즈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캠페인의 마지막 해를 맞아 이어질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으로, 프랑스산 치즈의 우수한 품질과 정통성을 알리기 위해 셰프, 업계 전문인, 언론, 일반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미디어 협업, 팝업, 백화점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authenticcheeses.com/kr)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21001118_oroiigml.jpg" alt="3547215800_20260518141115_2471821471.jpg" style="width: 640px; height: 513px;" />
</p>
<p>&nbsp;</p>
<p>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유럽연합(EU)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선셋코스트 카라반&amp;캠핑장’에서 ‘2026 치즈 캐라바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정통 치즈 - 유럽에서 만들어 프랑스에서 완성되다(Authentic Cheeses - Crafted in Europe, Perfected in Franc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
   <br />
</p>
<p>캠페인의 마지막 해를 기념해 특별히 제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달 캠페인 인스타그램(@Authenticheeses_kr)을 통해 프랑스 치즈에 관심 있는 팔로워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최종 선정된 8명의 참가자는 동반 1인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캐라반과 대정읍 노을해안로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제주 로컬 매체 1곳을 포함한 총 3개 매체가 행사에 참여해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했다.</p>
<p>
   <br />
</p>
<p>행사는 ‘치즈 캐라바닝’이라는 콘셉트로 치즈 기획자 ‘치즈아재’가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프랑스 치즈 퀴즈쇼, 제주 화산 지형의 대표적인 요소인 현무암과 비교해 치즈 무게를 맞히는 게임, 프랑스로 캐라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치즈 지도 게임, 팀별 요리 대회 등에 참여해 프랑스 치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즈별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p>
<p>
   <br />
</p>
<p>프랑스 치즈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 실연도 이어졌다. 제주 프렌치 비스트로 ‘르부이부이’의 임정만 셰프는 에멘탈과 꽁떼를 활용한 크로크무슈와 까망베르, 푸름당베르를 곁들인 렌틸 샐러드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프랑스 치즈의 풍미와 조합을 직접 맛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
   <br />
</p>
<p>둘째 날 프로그램은 올크팩의 양윤실 셰프가 진행하는 ‘선데이 치즈 브런치’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꽁떼, 블루 도베르뉴,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실연을 지켜본 뒤 치즈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낸 팀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으며, 프랑스 치즈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돼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p>
<p>
   <br />
</p>
<p>정통 치즈 캠페인 측은 이번 치즈 캐라바닝 행사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프랑스 치즈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캠페인의 마지막 해를 맞아 이어질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br />
</p>
<p>‘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으로, 프랑스산 치즈의 우수한 품질과 정통성을 알리기 위해 셰프, 업계 전문인, 언론, 일반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미디어 협업, 팝업, 백화점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authenticcheeses.com/kr)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농식품.자원"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z84jrRjsc19WxWTaxGtgSG1tTzLZGj.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5-21T00:12: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21T00:12:1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00</guid>
<title><![CDATA[제주 미식의 향연…제11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6월 4일 개막]]></title>
<link>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7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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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우수한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제주를 아시아 대표 미식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제11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eju Food &amp;#038;amp; Wine Festival)’을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amp;#038;nbsp;
                              올해 페스티벌은 ‘미식의 근본, 웰니스·식재료·로컬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과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한라대학교, 제주신화월드, 제주씨에스호텔 등 제주 전역에서 총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amp;#038;nbsp;
                              특히 올해는 유명 셰프와 지역 맛집이 협업하는 특별 프로젝트 ‘제주고메위크(Jeju Gourmet Week)’가 새롭게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도내 식당 200곳(고메스푼)이 참여해 제주의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amp;#038;nbsp;
                              국내외 유명 셰프 및 로컬 브랜드와 협업하는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제주 향토음식 명인 김지순의 ‘낭푼밥상’을 비롯해 향토음식점 ‘남경어곰탕’, 로컬크리에이터 ‘해녀의 부엌’, 랍스터 급식으로 알려진 김민지 영양사 등이 참여해 제주 고유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amp;#038;nbsp;
                              6월 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고메디너’에서는 제주의 대표 식재료인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특별 코스가 제공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제주씨에스호텔에서는 제주 전통주와 음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주 테이스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mp;#038;nbsp;
                              전통과 글로벌 미식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6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디저트페어에는 도내외 2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제주-하와이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해 하와이 관광청도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amp;#038;nbsp;
                              오는 6월 11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는 ‘웰니스·식재료·로컬’을 주제로 제2회 미식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범준 교수의 제주 추렴 문화 강연을 비롯해 발효음식, 웰니스 관광 등을 주제로 한 8인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amp;#038;nbsp;
                              이 밖에도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셰프클래스와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한 미식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amp;#038;nbsp;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amp;#038;nbsp;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청정 제주의 우수한 식재료와 자연 친화적 전통 식문화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제주 미식 문화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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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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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ata-start="0" data-end="141">&nbsp;</p>
                              <p data-start="0" data-end="141">[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우수한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제주를 아시아 대표 미식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제11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eju Food &amp; Wine Festival)’을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p>
                              <p data-start="0" data-end="141">&nbsp;</p>
                              <p data-start="143" data-end="304">올해 페스티벌은 ‘미식의 근본, 웰니스·식재료·로컬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과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한라대학교, 제주신화월드, 제주씨에스호텔 등 제주 전역에서 총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p>
                              <p data-start="143" data-end="304">&nbsp;</p>
                              <p data-start="306" data-end="458">특히 올해는 유명 셰프와 지역 맛집이 협업하는 특별 프로젝트 ‘제주고메위크(Jeju Gourmet Week)’가 새롭게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도내 식당 200곳(고메스푼)이 참여해 제주의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data-start="306" data-end="458">&nbsp;</p>
                              <p data-start="460" data-end="610">국내외 유명 셰프 및 로컬 브랜드와 협업하는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제주 향토음식 명인 김지순의 ‘낭푼밥상’을 비롯해 향토음식점 ‘남경어곰탕’, 로컬크리에이터 ‘해녀의 부엌’, 랍스터 급식으로 알려진 김민지 영양사 등이 참여해 제주 고유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p>
                              <p data-start="460" data-end="610">&nbsp;</p>
                              <p data-start="612" data-end="749">6월 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고메디너’에서는 제주의 대표 식재료인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특별 코스가 제공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제주씨에스호텔에서는 제주 전통주와 음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주 테이스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
                              <p data-start="612" data-end="749">&nbsp;</p>
                              <p data-start="751" data-end="895">전통과 글로벌 미식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6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디저트페어에는 도내외 2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제주-하와이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해 하와이 관광청도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p>
                              <p data-start="751" data-end="895">&nbsp;</p>
                              <p data-start="897" data-end="1021">오는 6월 11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는 ‘웰니스·식재료·로컬’을 주제로 제2회 미식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범준 교수의 제주 추렴 문화 강연을 비롯해 발효음식, 웰니스 관광 등을 주제로 한 8인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p>
                              <p data-start="897" data-end="1021">&nbsp;</p>
                              <p data-start="1023" data-end="1137">이 밖에도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셰프클래스와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한 미식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p>
                              <p data-start="1023" data-end="1137">&nbsp;</p>
                              <p data-start="1139" data-end="1215">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p>
                              <p data-start="1139" data-end="1215">&nbsp;</p>
                              <p data-start="1217" data-end="1363"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청정 제주의 우수한 식재료와 자연 친화적 전통 식문화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제주 미식 문화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data-start="1217" data-end="1363"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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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농식품.자원"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tM9nHmgA1Wx6iSXob2ZAWnhFYd3b.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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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15T13:10:34+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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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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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퓨어로터스 선스크린, ‘K-전략품목’ 선정…올리브영 글로벌 입점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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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주의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정부 주관 ‘2025 K-전략품목’ 선정과 함께 글로벌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는 지난해 말 대표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 올리브영 글로벌(Olive Young Global)입점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정된 제품은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으로, 비건 기반의 저자극 처방과 제주 자연 유래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입점이 완료될 경우 북미와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근성과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비건 인증과 함께 알레르기 유발 가능 향료 성분을 배제한 알러젠 프리(Allergen-free) 처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고 수분크림과 유사한 사용감을 구현해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주 지역 면세 채널과 온라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진다. 5월에는 유명 여성 예능인이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토크 콘텐츠를 통해 제품 노출을 확대하고, 6월에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과의 협업 캠페인을 통해 여름 시즌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비건 뷰티 철학과 제품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K-전략품목 선정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는 브랜드의 제품력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성분 기준과 제주 자연의 가치를 담은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15123720_hdrgxoxt.jpg" alt="그림2tjs.jpg" style="width: 844px; height: 506px;" /></p>
<p>&nbsp;</p>
<p>[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주의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정부 주관 ‘2025 K-전략품목’ 선정과 함께 글로벌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는 지난해 말 대표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 올리브영 글로벌(Olive Young Global)입점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선정된 제품은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으로, 비건 기반의 저자극 처방과 제주 자연 유래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입점이 완료될 경우 북미와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근성과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p>
<p><br /></p>
<p>제품은 비건 인증과 함께 알레르기 유발 가능 향료 성분을 배제한 알러젠 프리(Allergen-free) 처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고 수분크림과 유사한 사용감을 구현해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주 지역 면세 채널과 온라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br /></p>
<p>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진다. 5월에는 유명 여성 예능인이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토크 콘텐츠를 통해 제품 노출을 확대하고, 6월에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과의 협업 캠페인을 통해 여름 시즌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비건 뷰티 철학과 제품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p>
<p><br /></p>
<p>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K-전략품목 선정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는 브랜드의 제품력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성분 기준과 제주 자연의 가치를 담은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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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화장품"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edit@jejubionews.com 한지수</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CnU2WYMmVza2kE6CJcOfbv2A.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5-15T12:44: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15T12:42:53+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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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대 RISE사업단-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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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amp;#038;nbsp;
사업단은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전남 RISE사업단과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과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협약은 변화된 지역혁신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형 앵커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협력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공동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mp;#038;nbsp;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초광역권 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 직무대리(사업부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과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재구조화된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amp;#038;nbsp;
이를 위해 도내·외 기업 연계 확대와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amp;#038;nbsp;

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재구조화된 개념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체계를 의미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15131506_dvtznlxt.jpg" alt="32353884-f5f1-461a-9039-c1fad802dbc6.jpg" style="width: 868px; height: 554px;" />
</p>
<p data-start="0" data-end="77">&nbsp;</p>
<p data-start="0" data-end="77">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p>
<p data-start="0" data-end="77">&nbsp;</p>
<p data-start="79" data-end="193">사업단은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전남 RISE사업단과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과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data-start="79" data-end="193">&nbsp;</p>
<p data-start="195" data-end="346">이번 협약은 변화된 지역혁신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형 앵커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협력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공동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data-start="195" data-end="346">&nbsp;</p>
<p data-start="348" data-end="435">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초광역권 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p>
<p data-start="348" data-end="435">&nbsp;</p>
<p data-start="437" data-end="546">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 직무대리(사업부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과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data-start="437" data-end="546">&nbsp;</p>
<p data-start="548" data-end="689">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재구조화된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p>
<p data-start="548" data-end="689">&nbsp;</p>
<p data-start="691" data-end="793">이를 위해 도내·외 기업 연계 확대와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p>
<p data-start="691" data-end="793">&nbsp;</p>
<p></p>
<p data-start="795" data-end="983"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재구조화된 개념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체계를 의미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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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홍수진</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PTMaLBvwSlYKgMVpMHQlEtAeLonEGR.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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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15T13:16:1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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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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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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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amp;#038;amp;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amp;#038;amp;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는 지역 R&amp;#038;amp;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amp;#038;amp;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amp;#038;amp;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12225744_zoigopsv.jpg" alt="7a8129a9-2827-4e4c-8d62-8b33f8b4e3cc.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amp;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amp;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p>
<p>
   <br />
</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특히, 제주는 지역 R&amp;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p>
<p>
   <br />
</p>
<p>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amp;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p>
<p>
   <br />
</p>
<p>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amp;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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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4b9c8fa6c5e0fb64bcc2118fccd20e16_pCqIP97psEqVY1iqVkJajNXS5tCY5M2K.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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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12T23:58:3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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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697</guid>
<title><![CDATA[감귤꽃 향기 속 돌담길 걷다…‘귤꽃계절 소풍’ 호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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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고문삼, 이하 ‘조직위’)가 지난 9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귤꽃계절 소풍’ 행사가 500여 명의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감귤꽃’을 주제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감귤꽃 돌담길 걷기 △하귤청 담그기 △감귤꽃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감귤꽃 돌담길 걷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왕복 3.1㎞ 구간으로 조성된 돌담길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귤꽃 향기를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로, 참가자들은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귤청 담그기 체험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하귤을 손질하고 청을 담그며 봄철 감귤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하귤청은 차로 마시거나 요거트·아이스크림 토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감귤꽃 꽃잎을 활용한 ‘감귤꽃 화전’ 만들기와 ‘감귤꽃 차’ 시음 행사 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소원나무 꾸미기’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을 담은 소원지를 감귤나무에 매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고문삼 위원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6 제주감귤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주감귤박람회’는 오는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3일 월요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www.jicexpo.com)를 통해 가능하며, 개최 전일까지 예약할 경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12225402_ifequret.jpg" alt="e9843ced-010b-4bfb-8a3b-b1c6268c1566.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고문삼, 이하 ‘조직위’)가 지난 9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귤꽃계절 소풍’ 행사가 500여 명의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감귤꽃’을 주제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감귤꽃 돌담길 걷기 △하귤청 담그기 △감귤꽃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p>
<p>
   <br />
</p>
<p>특히 감귤꽃 돌담길 걷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왕복 3.1㎞ 구간으로 조성된 돌담길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귤꽃 향기를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로, 참가자들은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하귤청 담그기 체험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p>
<p>
   <br />
</p>
<p>참가자들은 직접 하귤을 손질하고 청을 담그며 봄철 감귤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하귤청은 차로 마시거나 요거트·아이스크림 토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p>
<p>
   <br />
</p>
<p>감귤꽃 꽃잎을 활용한 ‘감귤꽃 화전’ 만들기와 ‘감귤꽃 차’ 시음 행사 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
<p>
   <br />
</p>
<p>이와 함께 진행된 ‘소원나무 꾸미기’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을 담은 소원지를 감귤나무에 매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p>
<p>
   <br />
</p>
<p>고문삼 위원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6 제주감귤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2026 제주감귤박람회’는 오는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3일 월요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p>
<p>
   <br />
</p>
<p>박람회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www.jicexpo.com)를 통해 가능하며, 개최 전일까지 예약할 경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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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4b9c8fa6c5e0fb64bcc2118fccd20e16_22cI5HVNffrqw3jWMHCPobcI948L4.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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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12T23:54:4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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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삼다수,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진출로 아시아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도약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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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송형관)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대표 김성원)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JD.com) 입점을 추진한다. 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징둥닷컴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빠른 배송 시스템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우선 진입 채널로 선택됐다. 공사는 전용 브랜드관 운영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제주삼다수는 그간 중국 내 한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이어왔으나 온라인 채널을 통한 현지 소비자 대상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K-뷰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거대 소비 시장에서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 내 판매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지난 2025년 10월 개항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을 물류에 활용해 운송 효율을 높이고 공급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삼다수를 매개로 제주도를 알리는 마케팅 및 문화 교류 활동도 병행한다.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진출을 계기로 제주삼다수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현재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17개국에 연간 약 1만 톤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전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2035년까지 수출량 10만 톤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10153750_lnprodyf.jpg" alt="1028147215_20260508094205_9121101805.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송형관)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대표 김성원)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JD.com) 입점을 추진한다. 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p>
<p>
   <br />
</p>
<p>징둥닷컴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빠른 배송 시스템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우선 진입 채널로 선택됐다. 공사는 전용 브랜드관 운영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p>
<p>
   <br />
</p>
<p>제주삼다수는 그간 중국 내 한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이어왔으나 온라인 채널을 통한 현지 소비자 대상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K-뷰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거대 소비 시장에서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p>
<p>
   <br />
</p>
<p>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 내 판매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지난 2025년 10월 개항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을 물류에 활용해 운송 효율을 높이고 공급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삼다수를 매개로 제주도를 알리는 마케팅 및 문화 교류 활동도 병행한다.</p>
<p>
   <br />
</p>
<p>송형관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진출을 계기로 제주삼다수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
   <br />
</p>
<p>제주삼다수는 현재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17개국에 연간 약 1만 톤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전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2035년까지 수출량 10만 톤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농식품.자원"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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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5-10T15:38: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10T15:38: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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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695</guid>
<title><![CDATA[이지하이드로젠, ‘제주AI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선정…맞춤형 탈모관리 서비스 구축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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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6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에 본사를 둔 AI 기반 탈모 헬스케어 기술기업 ㈜이지하이드로젠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에서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Jeju Bio-Enterprise AI Transformation Conference)’에서 체결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바이오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AI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 바이오소재 및 유전자 기반 맞춤형 탈모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이지하이드로젠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맞춤형 탈모 관리를 위한 AI 챗봇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의 두피 상태와 생활습관 정보를 기반으로 탈모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지하이드로젠은 그동안 두 차례의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탈모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첫 번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amp;#038;amp;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개인 맞춤형 두피 및 탈모 관리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 구축’ 과제다. 총 5억 원 규모로 진행된 이 사업에서는 두피 및 탈모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이뤄졌다.

연구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생활습관과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피 상태와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개발됐으며, 개인별 상태에 적합한 제품과 관리 방법을 추천하는 맞춤형 추천 기술도 함께 구축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문가 상담 중심의 탈모 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amp;#038;amp;D) 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 연구도 진행했다. 총 9억 원 규모로 수행된 해당 사업에서는 두피 확대 이미지와 스마트폰 촬영 이미지, 문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이 추진됐다.

연구진은 탈모 원인을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영양 상태, 염증 상태 등 다양한 요소로 구분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사용자 상태에 맞는 식품 및 관리 정보 추천 기능까지 플랫폼에 적용했다.

특히 이지하이드로젠은 실제 탈모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두피 이미지 및 문진 데이터를 구축해 AI 학습에 활용해 왔다. 이를 통해 두피 이미지를 분석해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AI 도입 사업에서는 기존 플랫폼에 생성형 AI 기반 챗봇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가 모바일이나 온라인 환경에서 자신의 두피 상태를 입력하면 AI가 상담 형태로 관리 방향을 안내하고, 생활습관 개선 정보와 맞춤형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탈모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하이드로젠 관계자는 “이번 AI 사업 선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그동안 축적해 온 탈모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제주 천연 바이오소재 연구와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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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08165743_dnuamwzs.jpg" alt="KakaoTalk_20260508_144032153_02.jpg" style="width: 847px; height: 4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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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에 본사를 둔 AI 기반 탈모 헬스케어 기술기업 ㈜이지하이드로젠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에서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Jeju Bio-Enterprise AI Transformation Conference)’에서 체결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바이오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AI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첨단 바이오소재 및 유전자 기반 맞춤형 탈모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이지하이드로젠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맞춤형 탈모 관리를 위한 AI 챗봇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의 두피 상태와 생활습관 정보를 기반으로 탈모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p>
<p><br /></p>
<p>이지하이드로젠은 그동안 두 차례의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탈모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p>
<p><br /></p>
<p>첫 번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amp;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개인 맞춤형 두피 및 탈모 관리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 구축’ 과제다. 총 5억 원 규모로 진행된 이 사업에서는 두피 및 탈모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이뤄졌다.</p>
<p><br /></p>
<p>연구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생활습관과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피 상태와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개발됐으며, 개인별 상태에 적합한 제품과 관리 방법을 추천하는 맞춤형 추천 기술도 함께 구축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문가 상담 중심의 탈모 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amp;D) 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 연구도 진행했다. 총 9억 원 규모로 수행된 해당 사업에서는 두피 확대 이미지와 스마트폰 촬영 이미지, 문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이 추진됐다.</p>
<p><br /></p>
<p>연구진은 탈모 원인을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영양 상태, 염증 상태 등 다양한 요소로 구분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사용자 상태에 맞는 식품 및 관리 정보 추천 기능까지 플랫폼에 적용했다.</p>
<p><br /></p>
<p>특히 이지하이드로젠은 실제 탈모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두피 이미지 및 문진 데이터를 구축해 AI 학습에 활용해 왔다. 이를 통해 두피 이미지를 분석해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p>
<p><br /></p>
<p>이번 AI 도입 사업에서는 기존 플랫폼에 생성형 AI 기반 챗봇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가 모바일이나 온라인 환경에서 자신의 두피 상태를 입력하면 AI가 상담 형태로 관리 방향을 안내하고, 생활습관 개선 정보와 맞춤형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탈모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이지하이드로젠 관계자는 “이번 AI 사업 선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그동안 축적해 온 탈모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제주 천연 바이오소재 연구와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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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IT.융복합" term="20140925141441_2377|20210329211441_8410"/>
<author>edit@jejubionews.com 홍수진</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R9HjO67p.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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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08T17:11:26+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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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694</guid>
<title><![CDATA[국립산림과학원, 제주 한남사려니오름숲 개방…탐방 인원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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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오는 5월 16일(토)부터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남사려니오름숲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한남사려니오름숲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 숲으로, 탐방로를 따라 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삼나무 전시림 등 다양한 산림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현장 중심의 숲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하루 탐방 인원을 3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국민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약 3만명이 방문하는 등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탐방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탐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숲나들e 누리집 (hwww.foresttrip.go.kr) ‘숲길’ 에서 예약하면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한남사려니오름숲은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산림청의 명품숲”이라며,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숲을 직접 체험하고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07110655_twohuvgv.jpg" alt="40b8c5ab-6249-48eb-8c9d-23d5ce60cf75.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오는 5월 16일(토)부터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남사려니오름숲을 개방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남사려니오름숲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 숲으로, 탐방로를 따라 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삼나무 전시림 등 다양한 산림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현장 중심의 숲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p>
<p>
   <br />
</p>
<p>특히 올해는 하루 탐방 인원을 3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국민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약 3만명이 방문하는 등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탐방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p>
<p>
   <br />
</p>
<p>탐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숲나들e 누리집 (hwww.foresttrip.go.kr) ‘숲길’ 에서 예약하면 된다.</p>
<p>
   <br />
</p>
<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한남사려니오름숲은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산림청의 명품숲”이라며,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숲을 직접 체험하고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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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pU9glwW4XmeeXh5XL8iUCLO6ID28pR.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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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도, 도내 수출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 2배 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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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고환율 등에 따른 해상·항공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2배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제주에 소재한 중소 수출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초보 기업 600만 원, 성장 기업 800만 원, 선도 기업 1,000만 원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부두 사용료와 터미널 핸들링 비용을 비롯해 해상·항공 운임, 해외 창고 보관료, 국제 특송비 등 수출 과정에 소요되는 제반 물류비다.

   

수출물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http://jejutrade.or.kr) 첫 화면의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에서 역량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 보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물류비는 수출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비용인 만큼, 이번 물류비 지원 확대와 한도 상향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44개 기업에 1억 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해외 마케팅 비용,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07104900_ppmqkwli.jpg" alt="제주도청.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고환율 등에 따른 해상·항공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2배 상향해 지원한다.</p>
<p>
   <br />
</p>
<p>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제주에 소재한 중소 수출기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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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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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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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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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주도는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초보 기업 600만 원, 성장 기업 800만 원, 선도 기업 1,000만 원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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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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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원 항목은 부두 사용료와 터미널 핸들링 비용을 비롯해 해상·항공 운임, 해외 창고 보관료, 국제 특송비 등 수출 과정에 소요되는 제반 물류비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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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출물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http://jejutrade.or.kr) 첫 화면의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에서 역량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 보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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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물류비는 수출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비용인 만큼, 이번 물류비 지원 확대와 한도 상향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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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44개 기업에 1억 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해외 마케팅 비용,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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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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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홍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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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5-07T10:49:3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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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한라대학교, 아세안 교육기관과 AI·DX 글로벌 워크숍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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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한라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한라대학교 AI/DX 교원양성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개발 지역센터(SEAMEO TED: Southeast Asian Ministers of Education Organization Regional Centre for Technical Education Developmen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교육자 및 직업교육 관리자 역량을 심화하고, 기존 협력 성과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단위과제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제는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n AI-Driven World”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세안 국가 및 파트너 국가 교육기관 관계자 25명 내외와 내부 관계자를 포함해 총 50명여명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 투어,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 교육기관 간 교류·협력 MOU 체결, 제주도 문화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DX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8일 진행된 글로벌 워크숍에서는 AI 시대 교육 협력의 방향과 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용욱 제주한라대학교 특임부총장은 아시아 국가 간 AI·DX 협력 리더십과 교육 생태계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아시아권 대학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다국어 기반 교육, 공동 윤리·정책 프레임워크, 범아시아형 AI 교육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어 이동훈 다이퀘스트(Diquest) 이사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의 융합 흐름과 교육 콘텐츠 제작 자동화 가능성을 소개하며, AI를 활용한 교육 접근성 확대와 학습지원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강의계획서 기반 콘텐츠 생성, 다국어 확장, LMS 연계, 파일럿 운영모델 등 실제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정념 픽스포디(Pix4D) 이사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컴퓨팅의 산업 적용 사례 및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건설·측량·인프라 점검·공공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이 갖는 실질적 활용성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미래형 융합 인재상으로서 ‘World Digitizer &amp;#038;amp; System Thinker’ 양성 모델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참가 기관들과 대학 간 협력, AI·DX 교육 플랫폼 연계, 교육콘텐츠 개발, 해외인재 유치 및 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 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대학 간 교류를 단순 방문이나 행사 차원에 그치지 않고, 공동 교육과정과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양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구조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주한라대학교의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제주 지역의 교육·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과 국제교류를 접목한 제주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앵커 사업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 신의경은 “이번 글로벌 워크숍은 아세안 교육기관과의 기존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DX 분야 국제 교육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07110008_yqibqztn.jpg" alt="49ebc7e5-efbd-47cc-a816-35618ac7eccc.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제주한라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한라대학교 AI/DX 교원양성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워크숍은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개발 지역센터(SEAMEO TED: Southeast Asian Ministers of Education Organization Regional Centre for Technical Education Developmen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교육자 및 직업교육 관리자 역량을 심화하고, 기존 협력 성과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단위과제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제는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n AI-Driven World”로 진행됐다.</p>
<p><br /></p>
<p>이번 워크숍에는 아세안 국가 및 파트너 국가 교육기관 관계자 25명 내외와 내부 관계자를 포함해 총 50명여명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 투어,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 교육기관 간 교류·협력 MOU 체결, 제주도 문화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DX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4월 28일 진행된 글로벌 워크숍에서는 AI 시대 교육 협력의 방향과 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용욱 제주한라대학교 특임부총장은 아시아 국가 간 AI·DX 협력 리더십과 교육 생태계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아시아권 대학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다국어 기반 교육, 공동 윤리·정책 프레임워크, 범아시아형 AI 교육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p>
<p><br /></p>
<p>이어 이동훈 다이퀘스트(Diquest) 이사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의 융합 흐름과 교육 콘텐츠 제작 자동화 가능성을 소개하며, AI를 활용한 교육 접근성 확대와 학습지원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강의계획서 기반 콘텐츠 생성, 다국어 확장, LMS 연계, 파일럿 운영모델 등 실제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p>
<p><br /></p>
<p>정념 픽스포디(Pix4D) 이사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컴퓨팅의 산업 적용 사례 및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건설·측량·인프라 점검·공공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이 갖는 실질적 활용성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미래형 융합 인재상으로서 ‘World Digitizer &amp; System Thinker’ 양성 모델이 제시됐다.</p>
<p><br /></p>
<p>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참가 기관들과 대학 간 협력, AI·DX 교육 플랫폼 연계, 교육콘텐츠 개발, 해외인재 유치 및 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 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대학 간 교류를 단순 방문이나 행사 차원에 그치지 않고, 공동 교육과정과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양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구조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주한라대학교의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제주 지역의 교육·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과 국제교류를 접목한 제주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p>
<p><br /></p>
<p>앵커 사업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 신의경은 “이번 글로벌 워크숍은 아세안 교육기관과의 기존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DX 분야 국제 교육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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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IT.융복합" term="20140925141441_2377|20210329211441_8410"/>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4ase2gGFEMMB7OLif8ngqGFlwxZsxC7Z.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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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젠 머무는 제주…체류형 관광, 올댓트래블서 존재감 키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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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에 참가,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 홍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도와 공사는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와 함께 제주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인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선 제주관광을 ’방문하는 여행‘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지역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도와 공사는 현장에서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Running JEJU’를 콘셉트로 추진하는 제주 하계 시즌 대표 콘텐츠인 ’제주 러닝위크‘(6월 4~14일 추진 예정)를 소개하는 한편,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제주의 마을 단위 관광 상품과 지역 체류형 여행 모델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도와 공사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을 추진, 제주 로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계절 제주의 매력적인 콘텐츠와 제주의 로컬 여행 매력을 수도권 소비자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관광의 핵심 정책 방향인 체류형 관광과 지역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며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향후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 추진으로 제주의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고, ‘현지인 체험 여행하기’와 같은 로컬 여행 상품을 통해 제주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07105552_lkkyazcs.jpg" alt="ff917a69-1450-425d-a0f8-9ee16f4bfb7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에 참가,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 홍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전시회에서 도와 공사는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와 함께 제주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인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p>
<p>
   <br />
</p>
<p>홍보관에선 제주관광을 ’방문하는 여행‘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지역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p>
<p>
   <br />
</p>
<p>특히 도와 공사는 현장에서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Running JEJU’를 콘셉트로 추진하는 제주 하계 시즌 대표 콘텐츠인 ’제주 러닝위크‘(6월 4~14일 추진 예정)를 소개하는 한편,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제주의 마을 단위 관광 상품과 지역 체류형 여행 모델을 홍보했다.</p>
<p>
   <br />
</p>
<p>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도와 공사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을 추진, 제주 로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활동도 병행했다.</p>
<p>
   <br />
</p>
<p>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계절 제주의 매력적인 콘텐츠와 제주의 로컬 여행 매력을 수도권 소비자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관광의 핵심 정책 방향인 체류형 관광과 지역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며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p>
   <br />
</p>
<p>한편, 제주관광공사는 향후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 추진으로 제주의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고, ‘현지인 체험 여행하기’와 같은 로컬 여행 상품을 통해 제주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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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5/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uMnGvsnHYhEVSdhC2sl7R.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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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60대 이상 시니어를 위한 한라산 숲 힐링 프로그램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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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리목, 영실 일대에서 시니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한라산 은빛 소풍’을 운영한다.

‘한라산 은빛 소풍&amp;#039;은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60대 이상 시니어 대상 힐링 프로그램이다.

한라산 숲길 느리게 걷기, 숲 명상 호흡, 숲에서 나누는 한 편의 시, 옛 제주인들의 삶 속 한라산 이야기, 추억을 깨우는 생태 놀이, 숲속 차담(茶啖)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5월에는‘한라산 봄 숲, 마음 한 줄’을 주제로 어리목 일대에서 첫 회차가 시작된다. 6월에는‘숨 쉬는 숲, 흐르는 시’, 9월에는‘바람이 머무는 숲, 추억을 나누다’, 10월에는‘곱게 물든 숲, 시가 되다’순으로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amp;#039;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어리목탐방안내소(☎ 064-710-7835)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시니어들이 한라산 숲에서 시로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생애주기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5/20260501000728_docicwxh.jpg" alt="a742647f-5ae2-4771-b27f-3c758fa3566d.jpg" style="width: 850px; height: 850px;"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리목, 영실 일대에서 시니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한라산 은빛 소풍’을 운영한다.</p>
<p><br /></p>
<p>‘한라산 은빛 소풍'은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60대 이상 시니어 대상 힐링 프로그램이다.</p>
<p><br /></p>
<p>한라산 숲길 느리게 걷기, 숲 명상 호흡, 숲에서 나누는 한 편의 시, 옛 제주인들의 삶 속 한라산 이야기, 추억을 깨우는 생태 놀이, 숲속 차담(茶啖)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br /></p>
<p>또한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5월에는‘한라산 봄 숲, 마음 한 줄’을 주제로 어리목 일대에서 첫 회차가 시작된다. 6월에는‘숨 쉬는 숲, 흐르는 시’, 9월에는‘바람이 머무는 숲, 추억을 나누다’, 10월에는‘곱게 물든 숲, 시가 되다’순으로 진행된다.</p>
<p><br /></p>
<p>5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p>
<p><br /></p>
<p>자세한 사항은 어리목탐방안내소(☎ 064-710-7835)로 문의하면 된다.</p>
<p><br /></p>
<p>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시니어들이 한라산 숲에서 시로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생애주기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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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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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퓨어로터스, ‘2026 평화의섬 국제마라톤대회’ 클린뷰티 화장품 나눔 행사 ‘큰 호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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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26일 제주대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amp;#038;nbsp;체험과 홍보, 그리고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약 6,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부스들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amp;#038;nbsp;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진행된 룰렛 이벤트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더퓨어로터스의 대표 제품을 경품으로 받아볼 수 있었으며, 완주 후에는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선크림 2종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돼 달리기 전 자외선 차단을 준비하는 러너들의 실질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은 비건 인증과 산호초 보호 인증을 모두 완료한 제품으로, 환경을 고려한 종이 튜브 패키지를 적용해 지속가능성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순한 성분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춰 야외 활동이 많은 러너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신제품 ‘제주맥주효모샴푸’ 홍보도 함께 이루어지며, 러닝 이후 두피와 모발 케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amp;#038;nbsp;

   

현장에서는 “러닝 전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어 좋았다”, “제주 원료 기반이라 더욱 신뢰가 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마라톤 행사에서 브랜드의 클린 뷰티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 추출물을 중심으로 한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자연 유래 성분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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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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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제주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26일 제주대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nbsp;<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체험과 홍보, 그리고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span></p>
<p>
   <br />
</p>
<p>이번 대회는 약 6,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부스들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nbsp;</p>
<p>
   <br />
</p>
<p>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진행된 룰렛 이벤트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더퓨어로터스의 대표 제품을 경품으로 받아볼 수 있었으며, 완주 후에는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p>
<p>
   <br />
</p>
<p>이와 함께 선크림 2종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돼 달리기 전 자외선 차단을 준비하는 러너들의 실질적인 관심을 끌었다.</p>
<p>
   <br />
</p>
<p>특히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은 비건 인증과 산호초 보호 인증을 모두 완료한 제품으로, 환경을 고려한 종이 튜브 패키지를 적용해 지속가능성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순한 성분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춰 야외 활동이 많은 러너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p>
<p>
   <br />
</p>
<p>더불어 신제품 ‘제주맥주효모샴푸’ 홍보도 함께 이루어지며, 러닝 이후 두피와 모발 케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nbsp;</p>
<p>
   <br />
</p>
<p>현장에서는 “러닝 전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어 좋았다”, “제주 원료 기반이라 더욱 신뢰가 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p>
<p>
   <br />
</p>
<p>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마라톤 행사에서 브랜드의 클린 뷰티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p>
<p>
   <br />
</p>
<p>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 추출물을 중심으로 한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자연 유래 성분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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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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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한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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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8T00:36: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0:34:04+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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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파민부터 힐링까지, 시드니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7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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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시드니 바이 카약
&amp;#038;nbsp;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서 빠니보틀이 비, 김무열, 이승훈과 함께 시드니와 블루마운틴의 고공·수상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품은 도시를 넘어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으로 직접 들어가 온몸으로 즐기는 액티비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늘 위와 하버브리지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360도 전망부터 고요한 새벽 바다 위에서 만나는 오페라하우스, 수상 사우나에서의 웰니스 휴식, 속도감 넘치는 제트보트, 그리고 불과 미식이 어우러진 비비드 시드니의 밤까지 시드니는 짜릿함과 힐링, 특별한 순간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도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이 시드니 특유의 햇살과 하버 풍경, 여유로운 휴식까지 누릴 수 있는 ‘도파민 가득, 힐링 가득, 특별함 가득’한 체험 7가지를 소개한다.

   


   1. 하버브리지 클라임(BridgeClimb Sydney)


   

시드니를 가장 상징적으로 경험하는 방법은 단연 하버브리지를 직접 오르는 것이다. ENA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에서도 소개된 브리지클라임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시드니 하버브리지를 오르며, 정상에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커플이나 가족여행 중 특별한 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줄 프라이빗 클라임도 운영된다. 정상에 올라 마주하는 시드니의 풍경은 성취감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강렬한 기억을 선사한다.

   

· 주소: 3 Cumberland St, The Rocks NSW 2000, Australia

   


   2. 시드니 씨플레인즈(Sydney Seaplanes)


   

시드니를 조금 더 특별한 시선으로 담고 싶다면 시드니 씨플레인즈를 추천한다. 로즈 베이에서 출발하는 수상비행기를 타고 시드니 하버와 해안선을 따라 비행하면 익숙한 도시 풍경도 전혀 다른 장면으로 펼쳐진다. 반짝이는 바다와 해안 절벽,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내려다보는 순간은 단순한 비행이 아니라 그 자체로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된다. 시드니 씨플레인즈는 레트로한 감성의 클래식 수상비행기부터 더 현대적이고 쾌적한 기종까지 운영하며, 비행은 물론 뉴포트(Newport) 유명 레스토랑 버츠 바 앤 브라세리(Bert’s Bar and Brasserie) 런치 패키지와 숙박 패키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 주소: Sydney Seaplanes, Lyne Park, Rose Bay NSW 2029, Australia
&amp;#038;nbsp;

   


   시드니 씨플레인즈

&amp;#038;nbsp;

   3. 시드니 바이 카약(Sydney By Kayak)


   

시드니에서 가장 낭만적인 순간은 카약 위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이다. 시드니 바이 카약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선라이즈 카약 앤 커피’는 해가 뜨기 전 고요한 하버 위로 나가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물살을 가르고 카약 위에서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분주한 낮과는 전혀 다른 표정의 시드니를 만날 수 있어 여행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사진보다 훨씬 더 좋은 경험’으로 자주 언급된다.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다.

   

· 주소: 1 Railway Avenue, Lavender Bay NSW 2060, Australia

   


   4. 웰니스 아플로트(Wellness Afloat)


   

시드니를 더욱 깊이 있고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웰니스 체험도 주목할 만하다. 웰니스 아플로트는 시드니 하버 위에 떠 있는 럭셔리 수상 사우나로, 캠벨스 코브(Campbells Cove)에서 사우나와 선데크를 갖춘 보트에 올라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사우나로 몸을 녹인 뒤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플런지와 선데크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까지 차례로 즐길 수 있어 시드니의 풍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온전히 재충전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루나파크 등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눈앞에 두고 보트로 이동한다. 바쁜 여행 일정 사이에 감각적인 쉼표를 더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 주소: Campbells Cove, The Rocks NSW 2000, Australia

   


   5. 오즈 제트 보팅(Oz Jet Boating)


   

고요한 하버의 풍경보다 짜릿한 속도감으로 시드니를 경험하고 싶다면 오즈 제트 보팅이 제격이다.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서 출발하는 오즈 제트 보팅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인근 해역을 가르며 질주하는 액티비티로, 스핀과 슬라이드, 급정지 등 제트 보트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시드니의 대표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시원한 물보라와 압도적인 속도감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여행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특별한 체험으로 자주 추천된다. 짜릿한 전율과 강렬한 인상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 주소: The Eastern Pontoon, Circular Quay, Sydney NSW 2000, Australia

   


   6. 비비드 파이어 키친(Vivid Fire Kitchen)


   

시드니의 밤을 가장 뜨겁고 감각적으로 만나는 방법은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기간에만 펼쳐지는 ‘비비드 파이어 키친’을 즐기는 것이다. 2026년 행사는 바랑가루 리저브(Barangaroo Reserve) 내 스타게이저 론(Stargazer Lawn)에서 열리며,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불길 위에서 완성되는 라이브 쿠킹의 생생한 열기와 셰프 토크, 시음, 음악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단순한 푸드존을 넘어 오감으로 축제를 즐기는 몰입형 미식 공간으로 변모한다. 눈앞에서 타오르는 불의 움직임과 입맛을 자극하는 향, 현장을 채우는 음악이 어우러져 시드니의 밤을 더욱 강렬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겨주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 주소: Stargazer Lawn, Barangaroo Reserve, Hickson Rd, Barangaroo NSW 2000, Australia

   


   7. 비욘드 스카이웨이(Beyond Skyway)


   

시드니 도심에서의 강렬한 체험을 한층 더 확장하고 싶다면 ‘크레이지 투어’에서 소개된 블루마운틴의 비욘드 스카이웨이에 주목할 만하다. 세계 최초의 루프톱 케이블카 체험인 비욘드 스카이웨이는 제이미슨 밸리(Jamison Valley) 상공 한가운데서 멈춘 케이블카 위에 올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Blue Mountains National Park)의 장엄한 풍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이다. 도심 액티비티와는 또 다른 차원의 스릴과 감동을 선사해 블루마운틴의 대자연을 더 이색적이고 인상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 주소: 1 Violet St, Katoomba NSW 2780, Australia

   

정보제공: 호주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amp;#038;nbsp;
웹사이트: https://www.visitnsw.com/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27234645_azpzskci.jpeg" alt="3717709065_20260427102512_9004491163.jpe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시드니 바이 카약</p>
<p>&nbsp;</p>
<p>예능 ‘크레이지 투어’에서 빠니보틀이 비, 김무열, 이승훈과 함께 시드니와 블루마운틴의 고공·수상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품은 도시를 넘어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으로 직접 들어가 온몸으로 즐기는 액티비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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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늘 위와 하버브리지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360도 전망부터 고요한 새벽 바다 위에서 만나는 오페라하우스, 수상 사우나에서의 웰니스 휴식, 속도감 넘치는 제트보트, 그리고 불과 미식이 어우러진 비비드 시드니의 밤까지 시드니는 짜릿함과 힐링, 특별한 순간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도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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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이 시드니 특유의 햇살과 하버 풍경, 여유로운 휴식까지 누릴 수 있는 ‘도파민 가득, 힐링 가득, 특별함 가득’한 체험 7가지를 소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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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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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1. 하버브리지 클라임(BridgeClimb Sydne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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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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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드니를 가장 상징적으로 경험하는 방법은 단연 하버브리지를 직접 오르는 것이다. ENA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에서도 소개된 브리지클라임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시드니 하버브리지를 오르며, 정상에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커플이나 가족여행 중 특별한 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줄 프라이빗 클라임도 운영된다. 정상에 올라 마주하는 시드니의 풍경은 성취감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강렬한 기억을 선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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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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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주소: 3 Cumberland St, The Rocks NSW 2000, Austral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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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 시드니 씨플레인즈(Sydney Seaplane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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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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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드니를 조금 더 특별한 시선으로 담고 싶다면 시드니 씨플레인즈를 추천한다. 로즈 베이에서 출발하는 수상비행기를 타고 시드니 하버와 해안선을 따라 비행하면 익숙한 도시 풍경도 전혀 다른 장면으로 펼쳐진다. 반짝이는 바다와 해안 절벽,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내려다보는 순간은 단순한 비행이 아니라 그 자체로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된다. 시드니 씨플레인즈는 레트로한 감성의 클래식 수상비행기부터 더 현대적이고 쾌적한 기종까지 운영하며, 비행은 물론 뉴포트(Newport) 유명 레스토랑 버츠 바 앤 브라세리(Bert’s Bar and Brasserie) 런치 패키지와 숙박 패키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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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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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주소: Sydney Seaplanes, Lyne Park, Rose Bay NSW 2029, Australia</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27234759_ccmxkwvx.jpeg" alt="3717709065_20260427102538_1563553586.jpe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text-align: start;">시드니 씨플레인즈</span>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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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 시드니 바이 카약(Sydney By Kaya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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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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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드니에서 가장 낭만적인 순간은 카약 위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이다. 시드니 바이 카약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선라이즈 카약 앤 커피’는 해가 뜨기 전 고요한 하버 위로 나가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물살을 가르고 카약 위에서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분주한 낮과는 전혀 다른 표정의 시드니를 만날 수 있어 여행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사진보다 훨씬 더 좋은 경험’으로 자주 언급된다.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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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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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주소: 1 Railway Avenue, Lavender Bay NSW 2060, Austral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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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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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4. 웰니스 아플로트(Wellness Afloa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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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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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드니를 더욱 깊이 있고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웰니스 체험도 주목할 만하다. 웰니스 아플로트는 시드니 하버 위에 떠 있는 럭셔리 수상 사우나로, 캠벨스 코브(Campbells Cove)에서 사우나와 선데크를 갖춘 보트에 올라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사우나로 몸을 녹인 뒤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플런지와 선데크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까지 차례로 즐길 수 있어 시드니의 풍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온전히 재충전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루나파크 등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눈앞에 두고 보트로 이동한다. 바쁜 여행 일정 사이에 감각적인 쉼표를 더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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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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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주소: Campbells Cove, The Rocks NSW 2000, Austral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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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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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5. 오즈 제트 보팅(Oz Jet Boatin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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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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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요한 하버의 풍경보다 짜릿한 속도감으로 시드니를 경험하고 싶다면 오즈 제트 보팅이 제격이다.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서 출발하는 오즈 제트 보팅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인근 해역을 가르며 질주하는 액티비티로, 스핀과 슬라이드, 급정지 등 제트 보트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시드니의 대표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시원한 물보라와 압도적인 속도감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여행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특별한 체험으로 자주 추천된다. 짜릿한 전율과 강렬한 인상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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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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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주소: The Eastern Pontoon, Circular Quay, Sydney NSW 2000, Austral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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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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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6. 비비드 파이어 키친(Vivid Fire Kitch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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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시드니의 밤을 가장 뜨겁고 감각적으로 만나는 방법은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기간에만 펼쳐지는 ‘비비드 파이어 키친’을 즐기는 것이다. 2026년 행사는 바랑가루 리저브(Barangaroo Reserve) 내 스타게이저 론(Stargazer Lawn)에서 열리며,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불길 위에서 완성되는 라이브 쿠킹의 생생한 열기와 셰프 토크, 시음, 음악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단순한 푸드존을 넘어 오감으로 축제를 즐기는 몰입형 미식 공간으로 변모한다. 눈앞에서 타오르는 불의 움직임과 입맛을 자극하는 향, 현장을 채우는 음악이 어우러져 시드니의 밤을 더욱 강렬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겨주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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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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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주소: Stargazer Lawn, Barangaroo Reserve, Hickson Rd, Barangaroo NSW 2000, Australia</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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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7. 비욘드 스카이웨이(Beyond Skywa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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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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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드니 도심에서의 강렬한 체험을 한층 더 확장하고 싶다면 ‘크레이지 투어’에서 소개된 블루마운틴의 비욘드 스카이웨이에 주목할 만하다. 세계 최초의 루프톱 케이블카 체험인 비욘드 스카이웨이는 제이미슨 밸리(Jamison Valley) 상공 한가운데서 멈춘 케이블카 위에 올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Blue Mountains National Park)의 장엄한 풍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이다. 도심 액티비티와는 또 다른 차원의 스릴과 감동을 선사해 블루마운틴의 대자연을 더 이색적이고 인상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힌다.</p>
<p>
   <br />
</p>
<p>· 주소: 1 Violet St, Katoomba NSW 2780, Australia</p>
<p>
   <br />
</p>
<p>정보제공: 호주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nbsp;</p>
<p>웹사이트: https://www.visitnsw.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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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문화.리빙"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CEGEr9dgtzBIc.jpe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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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일본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선도하는 B2B 무역 전시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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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일본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산업 B2B 무역 전시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의 2026년 하계 전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는 종합적인 소싱 및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선물·문구류·디자인 제품·패션 상품·식기류·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바이어와 일본 브랜드 및 제조업체를 연결해 일본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400여 개 참가사가 집결해 3만8000여 종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및 전 세계에서 약 3만5000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 종합 전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은 주요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전문으로 하는 10개의 동시 개최 전시회로 구성된다.

   

· GIFTEX - 선물용품 &amp;#038;amp; 인테리어 엑스포
- 선물, 홈 데코, 시즌 상품,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 ISOT - 국제 문구 &amp;#038;amp; 사무용품전
- 문구류, 종이 제품, 사무용품 및 기능성 디자인 아이템
· 일본 공예품 &amp;#038;amp; 기념품 엑스포
- 전통 공예품, 지역 특산품, 일본산 기념품
· DESIGN TOKYO - 도쿄 디자인 용품전
- 디자인 중심 제품, 공예품, 라이프스타일 상품, 창의적인 콘셉트
· 팬덤 굿즈 엑스포
- 캐릭터 상품, 대중문화 상품, IP 기반 상품
· 베이비 &amp;#038;amp; 키즈 엑스포
- 유아용품, 아동용품, 장난감, 육아용품
· 테이블 &amp;#038;amp; 키친웨어 엑스포
- 식기류, 주방 도구, 조리기구, 식사 관련 제품
· 패션 굿즈 &amp;#038;amp; 액세서리 엑스포
- 가방, 액세서리, 패션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
· 헬스 &amp;#038;amp; 뷰티 굿즈 엑스포
- 뷰티 제품, 웰니스 제품 및 퍼스널 케어 용품
· 스타일 X 디자인 패키징 엑스포
- 포장재, 구조 설계 및 브랜딩 솔루션

   

참관객은 이러한 다중 전시 형태를 통해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카테고리에서 효율적으로 제품을 소싱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amp;#038;nbsp;‘라이프스타일 위크 2026 여름’ 참관 혜택


   


   1. 일본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발견

동시 개최되는 10개의 전시회를 통해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문구류, 디자인 제품부터 생활용품, 주방용품, 패션 액세서리까지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는 해외 바이어들이 일본 주도의 트렌드, 혁신적인 제품 아이디어 및 다양한 분야에 걸친 영감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

   


   2. 품질 x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일본 공급업체와의 만남

장인 정신, 기능성, 세련된 미학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 브랜드와 제조업체를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장기적인 신뢰성과 강력한 디자인 가치를 지닌 제품들을 발견할 수 있다.

   


   3. OEM 및 자체 브랜드 생산에 대한 직접적인 상담

OEM 및 자체 브랜드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숙련된 공장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 맞춤 제작 옵션, 생산 규모, 품질 관리 및 가격에 대해 직접 논의해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

   


   전시회 개요


   

· 전시회명: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
· 날짜: 2026년 6월 24일(수)~26일(금)
·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 장소: 일본, 도쿄 빅사이트
· 참가사 수: 1400개 사
· 전시 제품 수: 3만8000개
· 예상 참관객 수: 3만5000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27232750_belvnqik.png" alt="31017998_20260421140409_4140477570.pn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p>
<p>&nbsp;</p>
<p>일본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산업 B2B 무역 전시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의 2026년 하계 전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p>
<p>
   <br />
</p>
<p>‘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는 종합적인 소싱 및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선물·문구류·디자인 제품·패션 상품·식기류·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바이어와 일본 브랜드 및 제조업체를 연결해 일본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p>
<p>
   <br />
</p>
<p>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400여 개 참가사가 집결해 3만8000여 종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및 전 세계에서 약 3만5000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
   <b>10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 종합 전시</b>
</p>
<p>
   <br />
</p>
<p>‘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은 주요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전문으로 하는 10개의 동시 개최 전시회로 구성된다.</p>
<p>
   <br />
</p>
<p>· GIFTEX - 선물용품 &amp; 인테리어 엑스포</p>
<p>- 선물, 홈 데코, 시즌 상품,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p>
<p>· ISOT - 국제 문구 &amp; 사무용품전</p>
<p>- 문구류, 종이 제품, 사무용품 및 기능성 디자인 아이템</p>
<p>· 일본 공예품 &amp; 기념품 엑스포</p>
<p>- 전통 공예품, 지역 특산품, 일본산 기념품</p>
<p>· DESIGN TOKYO - 도쿄 디자인 용품전</p>
<p>- 디자인 중심 제품, 공예품, 라이프스타일 상품, 창의적인 콘셉트</p>
<p>· 팬덤 굿즈 엑스포</p>
<p>- 캐릭터 상품, 대중문화 상품, IP 기반 상품</p>
<p>· 베이비 &amp; 키즈 엑스포</p>
<p>- 유아용품, 아동용품, 장난감, 육아용품</p>
<p>· 테이블 &amp; 키친웨어 엑스포</p>
<p>- 식기류, 주방 도구, 조리기구, 식사 관련 제품</p>
<p>· 패션 굿즈 &amp; 액세서리 엑스포</p>
<p>- 가방, 액세서리, 패션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p>
<p>· 헬스 &amp; 뷰티 굿즈 엑스포</p>
<p>- 뷰티 제품, 웰니스 제품 및 퍼스널 케어 용품</p>
<p>· 스타일 X 디자인 패키징 엑스포</p>
<p>- 포장재, 구조 설계 및 브랜딩 솔루션</p>
<p>
   <br />
</p>
<p>참관객은 이러한 다중 전시 형태를 통해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카테고리에서 효율적으로 제품을 소싱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p>
<p>
   <br />
</p>
<p>
   <b>&nbsp;‘라이프스타일 위크 2026 여름’ 참관 혜택</b>
</p>
<p>
   <br />
</p>
<p>
   <b>1. 일본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발견</b>
</p>
<p>동시 개최되는 10개의 전시회를 통해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문구류, 디자인 제품부터 생활용품, 주방용품, 패션 액세서리까지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는 해외 바이어들이 일본 주도의 트렌드, 혁신적인 제품 아이디어 및 다양한 분야에 걸친 영감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p>
<p>
   <br />
</p>
<p>
   <b>2. 품질 x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일본 공급업체와의 만남</b>
</p>
<p>장인 정신, 기능성, 세련된 미학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 브랜드와 제조업체를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장기적인 신뢰성과 강력한 디자인 가치를 지닌 제품들을 발견할 수 있다.</p>
<p>
   <br />
</p>
<p>
   <b>3. OEM 및 자체 브랜드 생산에 대한 직접적인 상담</b>
</p>
<p>OEM 및 자체 브랜드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숙련된 공장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 맞춤 제작 옵션, 생산 규모, 품질 관리 및 가격에 대해 직접 논의해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p>
<p>
   <br />
</p>
<p>
   <b>전시회 개요</b>
</p>
<p>
   <br />
</p>
<p>· 전시회명: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p>
<p>· 날짜: 2026년 6월 24일(수)~26일(금)</p>
<p>·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p>
<p>· 장소: 일본, 도쿄 빅사이트</p>
<p>· 참가사 수: 1400개 사</p>
<p>· 전시 제품 수: 3만8000개</p>
<p>· 예상 참관객 수: 3만5000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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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글로벌"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edit@jejubionews.com 홍수진</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P72RloHyDQqTsmGRyokPJcyG6vxF.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27T23:31:0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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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1685</guid>
<title><![CDATA[제주청년센터, 청년 교육 소모임 지원 사업 ‘청년 스터디랩’ 첫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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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청년 주도 학습 기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소모임 사업 ‘청년 스터디랩’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참여팀을 모집한다.

   

‘청년 스터디랩’은 2025년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신설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년 스터디랩’은 청년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규모 팀(3~6인)을 구성해 학습 주제를 직접 기획·실행하고, 활동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7개 분야(△진로·취업 역량 강화 △창업·비즈니스 △어학·글로벌 역량 △전문기술·실습형 △인문·사회 연구 △문화·예술 교육 △자기 계발·리더십)로 나누어 모집하며, 팀별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3개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팀당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 전문가 및 공간 지원(제주청년센터 ‘인생책방’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센터 내 활동 공간 제공), 성과 기록(포트폴리오 작성 및 활동 결과 아카이빙) 등 실행 단계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은3~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며, 활동은 5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정해진 교육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아닌 청년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설계 및 완성을 지원하는 학습 구조에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실험적 시도와 네트워크 확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27232204_vbmrsrqs.jpg" alt="6ec4c8cd-6da5-4755-b53c-25d3d438f4a4.jpg" style="width: 800px; height: 1131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청년 주도 학습 기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소모임 사업 ‘청년 스터디랩’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참여팀을 모집한다.</p>
<p>
   <br />
</p>
<p>‘청년 스터디랩’은 2025년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신설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
<p>
   <br />
</p>
<p>‘청년 스터디랩’은 청년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규모 팀(3~6인)을 구성해 학습 주제를 직접 기획·실행하고, 활동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p>
<p>
   <br />
</p>
<p>모집 분야는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7개 분야(△진로·취업 역량 강화 △창업·비즈니스 △어학·글로벌 역량 △전문기술·실습형 △인문·사회 연구 △문화·예술 교육 △자기 계발·리더십)로 나누어 모집하며, 팀별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지원을 할 예정이다.</p>
<p>
   <br />
</p>
<p>선정된 3개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팀당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 전문가 및 공간 지원(제주청년센터 ‘인생책방’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센터 내 활동 공간 제공), 성과 기록(포트폴리오 작성 및 활동 결과 아카이빙) 등 실행 단계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p>
<p>
   <br />
</p>
<p>참여를 희망하는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은3~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p>
<p>
   <br />
</p>
<p>최종 선정 결과는 5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며, 활동은 5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p>
<p>
   <br />
</p>
<p>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정해진 교육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아닌 청년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설계 및 완성을 지원하는 학습 구조에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실험적 시도와 네트워크 확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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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q2exABXGsHyQ73GhIJzlkMU.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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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7T23:22:1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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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1683</guid>
<title><![CDATA[제주 300년 자생 목련 개화… 국립산림과학원, 후계목 육성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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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한라산 계곡부에 자생하는 최고령 목련이 4월 중순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적 자생지인 한라산 인근(해발 1,000~1,100m)에는 목련이 자연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천연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최고령 목련은 가슴높이 둘레 약 3.1m, 높이 15m에 달한다.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국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큰 산림유산으로 평가된다.

   

목련(Magnolia kobus DC.)은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는 백목련(Magnolia denudata Desr.)과 달리 꽃 아래쪽에 연한 분홍빛 선이 나타나고, 작은 잎이 1~2장 달린다. 우리나라에는 한라산 일대에 드물게 분포하며, 자생지에서 자연 번식을 통한 개체군 유지가 어려워 종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소는 증식 및 재배 기술 연구를 통해 자생 목련의 안정적인 보존과 활용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자생지에서 수집한 종자로 증식한 후계목들은 연구소 내에서 생육하고 있으며, 향후 복원과 종 보존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목련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만 자생해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이라며,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고도화해, 제주 자생 목련의 안정적인 보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24000408_mhxskyap.jpg" alt="fde9c544-4acd-4d03-a73e-f755d268c685.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한라산 계곡부에 자생하는 최고령 목련이 4월 중순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대표적 자생지인 한라산 인근(해발 1,000~1,100m)에는 목련이 자연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천연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최고령 목련은 가슴높이 둘레 약 3.1m, 높이 15m에 달한다.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국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큰 산림유산으로 평가된다.</p>
<p>
   <br />
</p>
<p>목련(Magnolia kobus DC.)은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는 백목련(Magnolia denudata Desr.)과 달리 꽃 아래쪽에 연한 분홍빛 선이 나타나고, 작은 잎이 1~2장 달린다. 우리나라에는 한라산 일대에 드물게 분포하며, 자생지에서 자연 번식을 통한 개체군 유지가 어려워 종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p>
<p>
   <br />
</p>
<p>연구소는 증식 및 재배 기술 연구를 통해 자생 목련의 안정적인 보존과 활용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자생지에서 수집한 종자로 증식한 후계목들은 연구소 내에서 생육하고 있으며, 향후 복원과 종 보존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p>
<p>
   <br />
</p>
<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목련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만 자생해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이라며,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고도화해, 제주 자생 목련의 안정적인 보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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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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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4T00:04:5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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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684</guid>
<title><![CDATA[제주TP, 도내 바이오 기업 생산 현장에 ‘AI 기술’ 접목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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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지능화와 AI 전환 확산을 위해 ‘제주 바이오기업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 전환을 지원해 제주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제조·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등 전 분야가 포함되며, 바이오 기업 단독 또는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관기관은 반드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맡아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전환을 위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설비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특히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이 폭넓게 지원된다.

   

제주TP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따라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되며, 도입 기업은 지원금 대비 현금 7.5% 이상의 민간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064-720-2863)에서 받고 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를 통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24000829_thovpoxn.jpg" alt="7a8129a9-2827-4e4c-8d62-8b33f8b4e3cc.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지능화와 AI 전환 확산을 위해 ‘제주 바이오기업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 전환을 지원해 제주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p>
<p>
   <br />
</p>
<p>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제조·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등 전 분야가 포함되며, 바이오 기업 단독 또는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관기관은 반드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맡아야 한다.</p>
<p>
   <br />
</p>
<p>주요 지원 내용은 AI 전환을 위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설비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특히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이 폭넓게 지원된다.</p>
<p>
   <br />
</p>
<p>제주TP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따라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되며, 도입 기업은 지원금 대비 현금 7.5% 이상의 민간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p>
<p>
   <br />
</p>
<p>신청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064-720-2863)에서 받고 있다.</p>
<p>
   <br />
</p>
<p>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를 통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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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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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24T00:09: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4T00:09: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82</guid>
<title><![CDATA[제주 자생난초 새우란, 황금빛 자태 한자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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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연다.

4월에 개화하는 야생난(蘭)인 새우란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종과 개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자생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문화·산업적 의미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자생난경영회 제주지부(회장 이태훈)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 독특한 화형과 화려한 색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은 사흘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작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산업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전시 기간에는 전문 해설이 곁들여진 새우란 설명회와 잎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사전 신청은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orchids/program/edu.htm)에서 할 수 있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새우란은 제주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생식물”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도민과 관람객이 자생난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난초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난초 문화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23235621_dgyeznyn.jpg" alt="7b76d11d-92a0-4785-a5a0-d0cb652dea16.jpg" style="width: 875px; height: 728px;"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연다.</p>
<p><br /></p>
<p>4월에 개화하는 야생난(蘭)인 새우란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종과 개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자생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문화·산업적 의미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전시에는 자생난경영회 제주지부(회장 이태훈)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 독특한 화형과 화려한 색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은 사흘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p>
<p><br /></p>
<p>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p>
<p><br /></p>
<p>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작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산업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p>
<p><br /></p>
<p>전시 기간에는 전문 해설이 곁들여진 새우란 설명회와 잎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p>
<p><br /></p>
<p>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사전 신청은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orchids/program/edu.htm)에서 할 수 있다.</p>
<p><br /></p>
<p>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새우란은 제주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생식물”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도민과 관람객이 자생난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난초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난초 문화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농식품.자원"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xUMEp9EuWDdMkrl.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4T00:10: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3T23:57: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81</guid>
<title><![CDATA[제주도, “AI 피부 진단 메디뷰티 사업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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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자치도·전라남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메디뷰티(Medi-Beauty)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세 지역이 공동으로 추진한 ‘메디뷰티 소재 및 온디맨드(On-Demand) AI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개발 사업’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amp;#038;amp;D)’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제주·강원·전남 등 3개 권역이 협력하여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 원(국비 46억, 지방비 20억) 규모로 추진된다. [※ 제주지역은 2년간 총 21억 원(국비 15억, 도비 6억)]

   

이 사업은 제주·강원·전남 각 지역의 특화 고기능성 메디뷰티 소재를 개발하고, 인공지능 기반 개인 피부 진단·분석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 메디뷰티(Medi-Beauty) 산업은 의료(Medical)와 뷰티(Beauty)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나아가 제주의 맞춤형 화장품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별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현장에서 즉시 제조·제공하는 온디맨드 플랫폼도 함께 구축한다.

   

또한 이 사업은 ㈜트윈켐(소장 이대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지역산업진흥원(원장 한대용), 제주대학교(산학협력단)가 참여하여 추진한다.

   

케이(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 속에 기능성 제품과 혁신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3개 지역이 소재 개발부터 인공지능 진단, 즉석 제조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순환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의 청정자원을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제주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20231249_keyncemx.jpg" alt="제주도청사진.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자치도·전라남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메디뷰티(Medi-Beauty)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p>
<p>
   <br />
</p>
<p>제주도는 세 지역이 공동으로 추진한 ‘메디뷰티 소재 및 온디맨드(On-Demand) AI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개발 사업’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amp;D)’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p>
<p>
   <br />
</p>
<p>본 사업은 제주·강원·전남 등 3개 권역이 협력하여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 원(국비 46억, 지방비 20억) 규모로 추진된다. [※ 제주지역은 2년간 총 21억 원(국비 15억, 도비 6억)]</p>
<p>
   <br />
</p>
<p>이 사업은 제주·강원·전남 각 지역의 특화 고기능성 메디뷰티 소재를 개발하고, 인공지능 기반 개인 피부 진단·분석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 메디뷰티(Medi-Beauty) 산업은 의료(Medical)와 뷰티(Beauty)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p>
<p>
   <br />
</p>
<p>나아가 제주의 맞춤형 화장품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별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현장에서 즉시 제조·제공하는 온디맨드 플랫폼도 함께 구축한다.</p>
<p>
   <br />
</p>
<p>또한 이 사업은 ㈜트윈켐(소장 이대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지역산업진흥원(원장 한대용), 제주대학교(산학협력단)가 참여하여 추진한다.</p>
<p>
   <br />
</p>
<p>케이(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 속에 기능성 제품과 혁신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3개 지역이 소재 개발부터 인공지능 진단, 즉석 제조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순환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의 청정자원을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제주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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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stdAUM7MY91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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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20T23:13: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0T23:13: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80</guid>
<title><![CDATA[제주도, 소상공인 지원 기관 간 칸막이 허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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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행정시·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책공유 정례회의를 신설하고 16일 오전 도청 자연마루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을 기관 간 상시 공유하고 사업 중복을 줄이는 한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요 민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해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회의에는 도 소상공인과 각 팀장,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 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기관 간 협력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체 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도 집중 논의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정례회의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지역경제 동향과 현장 이슈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를 갖춰 소상공인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정순 제주도 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도·행정시·유관기관이 정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긴밀히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17230406_kkqquptn.jpg" alt="6046429b-831f-4113-8f16-ade2b7de94ac.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행정시·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책공유 정례회의를 신설하고 16일 오전 도청 자연마루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p>
<p>
   <br />
</p>
<p>이번 정례회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을 기관 간 상시 공유하고 사업 중복을 줄이는 한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현장의 애로사항과 주요 민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해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첫 회의에는 도 소상공인과 각 팀장,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 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p>
<p>
   <br />
</p>
<p>참석자들은 기관별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p>
<p>
   <br />
</p>
<p>기관 간 협력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체 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도 집중 논의됐다.</p>
<p>
   <br />
</p>
<p>제주도는 앞으로 정례회의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p>
<p>
   <br />
</p>
<p>지역경제 동향과 현장 이슈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를 갖춰 소상공인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정순 제주도 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도·행정시·유관기관이 정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긴밀히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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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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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4-17T23:05:0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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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679</guid>
<title><![CDATA[지원금 늘리고 자부담 줄이고… 제주형 스마트공장 보급 가속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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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제조기업의 경제적 부담은 덜고 지원 규모는 확대해 ‘제주형 스마트공장’ 보급 가속화에 나선다.

   

제주TP는 도내 제조현장의 공정혁신을 위한‘2026년 제주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기업 자부담 비용은 50%에서 25%로 완화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신규 구축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이미 구축이 완료된 기업까지 포함해 디지털 전환의 연속성과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제주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제품 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솔루션 구축과 이와 연동된 자동화 장비, 센서 등의 구입을 지원한다.

   

신청 편의를 위한 행정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올해부터 운영되는 ‘제주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와 연동되어, 도내 기업들이 온라인 접수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부창산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제주 제조현장의 AX(AI 전환)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디지털 혁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이번달 30일까지 제주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factory.jejutp.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064-720-3039)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16004250_yqdrffte.jpg" alt="7a8129a9-2827-4e4c-8d62-8b33f8b4e3cc.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제조기업의 경제적 부담은 덜고 지원 규모는 확대해 ‘제주형 스마트공장’ 보급 가속화에 나선다.</p>
<p>
   <br />
</p>
<p>제주TP는 도내 제조현장의 공정혁신을 위한‘2026년 제주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올해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기업 자부담 비용은 50%에서 25%로 완화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p>
<p>
   <br />
</p>
<p>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신규 구축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이미 구축이 완료된 기업까지 포함해 디지털 전환의 연속성과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지원 대상은 제주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제품 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솔루션 구축과 이와 연동된 자동화 장비, 센서 등의 구입을 지원한다.</p>
<p>
   <br />
</p>
<p>신청 편의를 위한 행정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올해부터 운영되는 ‘제주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와 연동되어, 도내 기업들이 온라인 접수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p>
<p>
   <br />
</p>
<p>부창산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제주 제조현장의 AX(AI 전환)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디지털 혁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신청은 이번달 30일까지 제주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factory.jejutp.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064-720-3039)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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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홍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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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6T00:43: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00:43: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78</guid>
<title><![CDATA[농업기술원, 제주형 치유농업으로 도민 마음건강 돌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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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6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서비스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과 관련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4개 사회서비스기관과 협력해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심리·정서 지수는 34.5%, 자아존중감은 8.5%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올해 참여 기관을 5개소로 확대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인력인 치유농업사가 참여해 노인·장애인·청소년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서귀포 가족센터 △돌담정낭(청각·언어장애인 시설) △도교육청 정서회복과와 함께 치유농장 및 치유농업센터에서 총 2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참여자 특성을 반영해 치유 텃밭 활동, 오감 체험, 나만의 숲 표현하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 자아존중감 증진 등 대상별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2개 기관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효과 측정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신규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제주형 치유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농업·농촌의 치유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정 농촌활력팀장은“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도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처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유농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16003710_ezffooap.jpg" alt="5193ccb1-0d02-4ddb-bde0-f0164c40988b.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서비스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p>
<p>
   <br />
</p>
<p>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과 관련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p>
<p>
   <br />
</p>
<p>농업기술원은 지난해 4개 사회서비스기관과 협력해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심리·정서 지수는 34.5%, 자아존중감은 8.5%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p>
<p>
   <br />
</p>
<p>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올해 참여 기관을 5개소로 확대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인력인 치유농업사가 참여해 노인·장애인·청소년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
   <br />
</p>
<p>상반기에는 △서귀포 가족센터 △돌담정낭(청각·언어장애인 시설) △도교육청 정서회복과와 함께 치유농장 및 치유농업센터에서 총 24회 운영된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기관별 참여자 특성을 반영해 치유 텃밭 활동, 오감 체험, 나만의 숲 표현하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 자아존중감 증진 등 대상별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p>
<p>
   <br />
</p>
<p>하반기에는 추가로 2개 기관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효과 측정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신규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p>
<p>
   <br />
</p>
<p>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제주형 치유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농업·농촌의 치유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김윤정 농촌활력팀장은“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도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처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유농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농식품.자원"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edit@jejubionews.com 김선우</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crYGHTP7pWXrlawf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6T00:38: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00:38: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77</guid>
<title><![CDATA[제주 식품·뷰티 6개사, 일본 프리미엄 시장 공략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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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6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공동으로 도내 우수 수출기업 6개사를 앞세워 일본 도쿄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에 진출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2026 K-프리미엄 소비재전’이 무대다.

   

이번 행사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6개 참가기업은 사전 심사를 거쳐 시장 경쟁력을 검증받았으며, 제주도는 부스 임차·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현지 통역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전 세계적으로 거세지는 케이(K)-푸드·뷰티 열풍에 맞춰 이번 전시에는 제주 특산 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집중 배치됐다.

   

식품 부문에서는 제주 화산암반수로 빚은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한라산’, 간편식 해녀 미역국을 선보이는 ‘제주리퍼블릭’, 제주 딱새우 라면과 옥돔을 내세운 ‘올레바당’, 제주 유기농 착즙 주스와 퓨레를 출품하는 ‘위캔더스’ 등 4개 사가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알린다.

   

화장품(K-뷰티) 부문에서는 제주산 울금 세럼과 먹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제품을 보유한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코코넛 발효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을 출품하는 ‘시아코스메틱’이 일본 에스테틱 및 고급 뷰티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제주도는 지난해 일본 오사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케이(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를 통해 총 6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의 청정 자원에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도쿄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해외 마케팅부터 현지 바이어 매칭까지 다각적인 지원으로 도내 수출기업의 글로벌 자생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16003039_ewxhpnoo.jpg" alt="제주도청.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공동으로 도내 우수 수출기업 6개사를 앞세워 일본 도쿄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에 진출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2026 K-프리미엄 소비재전’이 무대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6개 참가기업은 사전 심사를 거쳐 시장 경쟁력을 검증받았으며, 제주도는 부스 임차·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현지 통역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p>
<p>
   <br />
</p>
<p>전 세계적으로 거세지는 케이(K)-푸드·뷰티 열풍에 맞춰 이번 전시에는 제주 특산 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집중 배치됐다.</p>
<p>
   <br />
</p>
<p>식품 부문에서는 제주 화산암반수로 빚은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한라산’, 간편식 해녀 미역국을 선보이는 ‘제주리퍼블릭’, 제주 딱새우 라면과 옥돔을 내세운 ‘올레바당’, 제주 유기농 착즙 주스와 퓨레를 출품하는 ‘위캔더스’ 등 4개 사가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알린다.</p>
<p>
   <br />
</p>
<p>화장품(K-뷰티) 부문에서는 제주산 울금 세럼과 먹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제품을 보유한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코코넛 발효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을 출품하는 ‘시아코스메틱’이 일본 에스테틱 및 고급 뷰티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p>
<p>
   <br />
</p>
<p>제주도는 지난해 일본 오사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케이(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를 통해 총 6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낸 바 있다.</p>
<p>
   <br />
</p>
<p>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의 청정 자원에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도쿄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해외 마케팅부터 현지 바이어 매칭까지 다각적인 지원으로 도내 수출기업의 글로벌 자생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산업일반" term="20140925141441_2377|20210329211730_8872"/>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8jDjmNvYRK4GjhQtvFRBJgced1a.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6T00:31: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00:31: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76</guid>
<title><![CDATA[제주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 인증·컨설팅 최대 75% 지원...22일까지 참여기업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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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컨설팅 및 인증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22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증획득 및 경영개선 컨설팅 비용의 최대 75%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은 25%만 부담하면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HACCP, ISO 등 시스템 인증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기업경영 인증 ▲KS, KC, 환경마크 등 기술 인증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회계 등 경영일반 ▲나라장터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 등으로 기업 수요에 맞춰 폭넓게 구성됐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인증 경쟁력 확보와 경영 혁신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11133407_eivusymt.jpg" alt="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전경.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3px;"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컨설팅 및 인증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22일 18시까지 모집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증획득 및 경영개선 컨설팅 비용의 최대 75%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은 25%만 부담하면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지원 분야는 ▲HACCP, ISO 등 시스템 인증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기업경영 인증 ▲KS, KC, 환경마크 등 기술 인증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회계 등 경영일반 ▲나라장터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 등으로 기업 수요에 맞춰 폭넓게 구성됐다.</p>
<p><br /></p>
<p>제주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인증 경쟁력 확보와 경영 혁신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신청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책|지원정보"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8_0786"/>
<author>edit@jejubionews.com 홍수진</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uVpwCJhtQtosJZ5evYwZ24MHB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1T13:35: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1T13:34: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75</guid>
<title><![CDATA[제주도, 2026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설명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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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6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센터장: 박경린)는 오는 10일 &amp;#039;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2차년도 사업설명회&amp;#0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재구조화된 명칭이다.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닻(Anchor)을 내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지자체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통한 ‘학생’‧‘인재’를 육성하는 체계다.]

   

2026년 제주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은 국비 522억원과 도비 104억원 등 총 627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번 사업공고에서는 338.5억원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산업 연계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2차년도 사업 추진과 신규 과제 공모에 앞서 도내 대학, 지역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설명회는 4월 10일 오후 4시 제주복지이음마루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안내 내용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기본계획 재구조화 방향 △2차년도 사업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1차년도 자체평가 계획 등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각 대학은 1차년도 실적보고서와 차년도 사업계획서를 5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후 평가와 협약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1차년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2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산학연 협력 인력양성 생태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11132904_rsucnqqm.jpg" alt="3b27c7d5-8416-4260-8084-24842e252dcd.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8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센터장: 박경린)는 오는 10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재구조화된 명칭이다.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닻(Anchor)을 내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지자체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통한 ‘학생’‧‘인재’를 육성하는 체계다.]</p>
<p>
   <br />
</p>
<p>2026년 제주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은 국비 522억원과 도비 104억원 등 총 627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번 사업공고에서는 338.5억원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산업 연계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번 설명회는 2차년도 사업 추진과 신규 과제 공모에 앞서 도내 대학, 지역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p>
<p>
   <br />
</p>
<p>설명회는 4월 10일 오후 4시 제주복지이음마루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안내 내용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기본계획 재구조화 방향 △2차년도 사업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1차년도 자체평가 계획 등이다.</p>
<p>
   <br />
</p>
<p>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
<p>
   <br />
</p>
<p>향후 각 대학은 1차년도 실적보고서와 차년도 사업계획서를 5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후 평가와 협약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1차년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2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산학연 협력 인력양성 생태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행사.교류"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50658_7616"/>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6e768d7660f3b7f44cd18befcd2b6432_f7AKTAedma.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1T13:29: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1T13:29: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74</guid>
<title><![CDATA[제주TP, 일본 명문대와 ‘AI+바이오’ 글로벌 동맹 구축]]></title>
<link>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6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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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jejubionews.com/news/view.php?no=16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테크노파크가 일본의 주요 명문 대학들과 손잡고 제주의 미래 전략 산업인 AI와 바이오 융합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를 방문해 제주대학교,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니혼대학교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추진 및 AI+BIO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의 청정바이오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앞으로 ▲대학원생·연구원·교수진의 공동 교육 및 연구 교류 ▲생명공학 관련 AI 기술 분야 연구개발(R&amp;#038;amp;D) 및 산업화 ▲바이오 AI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본의 기초과학 및 AI 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요코하마시립대와 니혼대의 연구 인프라를 제주TP의 산업화 지원 역량과 결합함으로써, 제주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바이오산업에 AI를 입히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일본의 우수한 연구중심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가 글로벌 AI 및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TP는 이번 일본 벤치마킹과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해외 우수 대학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인적·물적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4/20260406222747_mnueccii.jpg" alt="603d750b-3f15-401f-a02a-648f414d995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2px;" />
</p>
<p>&nbsp;</p>
<p>제주테크노파크가 일본의 주요 명문 대학들과 손잡고 제주의 미래 전략 산업인 AI와 바이오 융합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p>
<p>
   <br />
</p>
<p>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를 방문해 제주대학교,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니혼대학교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추진 및 AI+BIO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의 청정바이오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
   <br />
</p>
<p>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앞으로 ▲대학원생·연구원·교수진의 공동 교육 및 연구 교류 ▲생명공학 관련 AI 기술 분야 연구개발(R&amp;D) 및 산업화 ▲바이오 AI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p>
<p>
   <br />
</p>
<p>특히 일본의 기초과학 및 AI 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요코하마시립대와 니혼대의 연구 인프라를 제주TP의 산업화 지원 역량과 결합함으로써, 제주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지영흔 제주TP 원장은 “바이오산업에 AI를 입히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일본의 우수한 연구중심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가 글로벌 AI 및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한편, 제주TP는 이번 일본 벤치마킹과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해외 우수 대학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인적·물적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IT.융복합" term="20140925141441_2377|20210329211441_8410"/>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4/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3X2eXhQuwOMgMPO.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06T22:29: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6T22:29: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73</guid>
<title><![CDATA[더퓨어로터스,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성료...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가속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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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amp;#039;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amp;#039;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아자 델라 코스티투지오네(PIAZZA DELLA COSTITUZIONE)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더퓨어로터스는 제주의 자연 유래 성분을 현대적 기술로 풀어낸 독자적인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 기간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amp;#039;연꽃 발효 라인&amp;#039;이다. 제주 연꽃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효 기술로 극대화한 이 라인은 유럽 현지의 클린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수한 발림성과 자극 없는 차단력을 자랑하는 ‘제주 보태니컬 선스크린 2종’ 역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정식 출시를 앞둔 신제품들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주의 로컬 색채를 담은 ‘제주맥주 샴푸’와 세정력과 보습력을 동시에 잡은 ‘연꽃 발효 오일투폼 클렌저’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현지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의 메카인 볼로냐에서 더퓨어로터스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및 세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비건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3/20260330190617_rulorfko.jpg" alt="qhffhfhj.jpg" style="width: 804px; height: 506px;" /></p>
<p>&nbsp;</p>
<p>제주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아자 델라 코스티투지오네(PIAZZA DELLA COSTITUZIONE)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더퓨어로터스는 제주의 자연 유래 성분을 현대적 기술로 풀어낸 독자적인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br /></p>
<p>전시 기간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연꽃 발효 라인'이다. 제주 연꽃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효 기술로 극대화한 이 라인은 유럽 현지의 클린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수한 발림성과 자극 없는 차단력을 자랑하는 ‘제주 보태니컬 선스크린 2종’ 역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정식 출시를 앞둔 신제품들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주의 로컬 색채를 담은 ‘제주맥주 샴푸’와 세정력과 보습력을 동시에 잡은 ‘연꽃 발효 오일투폼 클렌저’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현지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p>
<p><br /></p>
<p>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의 메카인 볼로냐에서 더퓨어로터스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및 세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p>
<p><br /></p>
<p>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비건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3/20260330190856_akqkgcif.jpg" alt="그림2fhxj.jpg" style="width: 577px; height: 775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화장품"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edit@jejubionews.com 한지수</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3/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v35tEmoDohwMqBTDSTAJ6WJSZkG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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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30T19:19:2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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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1672</guid>
<title><![CDATA[제주한의약연구원 ‘초고령 사회 난제’ 욕창 치료의 새 지평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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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2026년도 핵심연구(유형A) 신규 과제인 ‘욕창 미세환경에서의 HIF-1α-ECM 상호작용 기전 규명 및 펩타이드 치료제 기반 조직재생 연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욕창은 고령층과 장기 요양 환자에게 빈발하는 대표적 난치성 창상 질환으로, 단순한 피부 손상을 넘어 조직 괴사와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보건 문제다. 하지만 현재까지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은 미비한 실정이다.

   

이번 연구는 지난번 연구 성과인 ‘산화적 저산소(Oxidative Hypoxia)’기전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욕창 부위의 특수한 미세환경을 분석하는 데 집중한다. 연구팀은 저산소 유도 인자(HIF-1α)와 세포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 사이의 상호작용이 욕창 치유 과정에 미치는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한의약연구원이 자체 확보한 신규 펩타이드(출원번호: 10-2025-0091740)를 활용해, 손상된 조직을 효과적으로 재건하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는 기초 기전 연구부터 3D 인공피부 모델을 활용한 검증까지 포함하고 있어 기술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제주산 한의약자원과 고부가가치 신규 펩타이드(Bioactive Peptide Platform, BPP)의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 원장은 “난치성 섬유화 질환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데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욕창이라는 또 다른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3/20260330174620_mvlvvrdf.jpg" alt="d36d4c17-bfed-4052-bcf3-66eab16c0458.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7px;" />
</p>
<p>&nbsp;</p>
<p>(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2026년도 핵심연구(유형A) 신규 과제인 ‘욕창 미세환경에서의 HIF-1α-ECM 상호작용 기전 규명 및 펩타이드 치료제 기반 조직재생 연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p>
<p>
   <br />
</p>
<p>욕창은 고령층과 장기 요양 환자에게 빈발하는 대표적 난치성 창상 질환으로, 단순한 피부 손상을 넘어 조직 괴사와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보건 문제다. 하지만 현재까지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은 미비한 실정이다.</p>
<p>
   <br />
</p>
<p>이번 연구는 지난번 연구 성과인 ‘산화적 저산소(Oxidative Hypoxia)’기전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욕창 부위의 특수한 미세환경을 분석하는 데 집중한다. 연구팀은 저산소 유도 인자(HIF-1α)와 세포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 사이의 상호작용이 욕창 치유 과정에 미치는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한의약연구원이 자체 확보한 신규 펩타이드(출원번호: 10-2025-0091740)를 활용해, 손상된 조직을 효과적으로 재건하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p>
<p>
   <br />
</p>
<p>이번 과제는 기초 기전 연구부터 3D 인공피부 모델을 활용한 검증까지 포함하고 있어 기술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제주산 한의약자원과 고부가가치 신규 펩타이드(Bioactive Peptide Platform, BPP)의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p>
<p>
   <br />
</p>
<p>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 원장은 “난치성 섬유화 질환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데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욕창이라는 또 다른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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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3/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CXXYmMzoyPm36GhT3gubTfs.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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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30T17:46:50+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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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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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 창업 컨트롤타워, 16개 기관 협력망으로 가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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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5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창업지원 총괄협의체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교육부터 자금, 사업화까지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27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창업지원 총괄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기관별 창업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역할 분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창업지원 협의체는 지난해 4월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구축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제주도·도의회를 비롯해 제주테크노파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제주지식재산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서귀포시스타트업타운,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제주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기능 고도화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추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3대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기관별 특화 지원도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상담 원스톱 지원 창구를 운영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신용보증재단은 금융 지원을, 제주테크노파크는 혁신창업 성장 프로그램을 맡는다.

   

JDC는 기술창업 육성, 제주더큰내일센터는 ‘탐나는인재’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각 대학에서는 창업보육센터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과 연계해 창업 역량 교육을 강화한다.

   

협의체 차원에서는 지역창업페스티벌 공동 개최 등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참여자 정보와 사업 현황을 공유해 중복 지원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해 협업 효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전략을 담은 로드맵으로, 제주 창업 생태계의 체계적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창업지원 협의체는 제주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의 구심점”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창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 2월 ‘창업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창업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 6개 분야 67개 사업에 509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창업·성장·도약이 원활한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ejubionews.com/data/tmp/2603/20260327212148_dnvafcgp.jpg" alt="2e70a4a2-c155-40fb-b285-2c354ed4b183.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5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창업지원 총괄협의체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교육부터 자금, 사업화까지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제주도는 27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창업지원 총괄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기관별 창업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역할 분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p>
<p>
   <br />
</p>
<p>창업지원 협의체는 지난해 4월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구축을 목적으로 출범했다.</p>
<p>
   <br />
</p>
<p>제주도·도의회를 비롯해 제주테크노파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제주지식재산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서귀포시스타트업타운,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다.</p>
<p>
   <br />
</p>
<p>올해 제주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기능 고도화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추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3대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p>
<p>
   <br />
</p>
<p>기관별 특화 지원도 유기적으로 연계된다.</p>
<p>
   <br />
</p>
<p>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상담 원스톱 지원 창구를 운영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신용보증재단은 금융 지원을, 제주테크노파크는 혁신창업 성장 프로그램을 맡는다.</p>
<p>
   <br />
</p>
<p>JDC는 기술창업 육성, 제주더큰내일센터는 ‘탐나는인재’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각 대학에서는 창업보육센터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과 연계해 창업 역량 교육을 강화한다.</p>
<p>
   <br />
</p>
<p>협의체 차원에서는 지역창업페스티벌 공동 개최 등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참여자 정보와 사업 현황을 공유해 중복 지원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해 협업 효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p>
<p>
   <br />
</p>
<p>이날 회의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전략을 담은 로드맵으로, 제주 창업 생태계의 체계적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p>
<p>
   <br />
</p>
<p>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창업지원 협의체는 제주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의 구심점”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창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제주도는 올해 2월 ‘창업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창업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 6개 분야 67개 사업에 509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창업·성장·도약이 원활한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산업일반" term="20140925141441_2377|20210329211730_8872"/>
<author>edit@jejubionews.com 이민영</author>
<image><![CDATA[ http://jejubionews.com/data/news/2603/ef31a75be01fd6dca5db5e3a9e9d9fe5_pQSTJUCaEZxi2GfsLG6V.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27T21:22: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27T21:22:3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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