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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깐깐한 뉴요커의 입맛 잡는다… 미국 동부 수출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는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 지역 수출을 본격화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청정 제주의 화산암반수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 지역 수출을 확정하고, 지난 6월 22일 약 40톤 규모의 1차 물량을 선적해 출항했다. 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 동부 중부 주요 거점인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뉴욕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는 대표 시장으로,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첫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 지역 매장을 통해 이뤄진다. 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맑고 깨끗한 물맛과 균형 잡힌 미네랄 성분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뉴욕과 뉴저지를 시작으로 미국 동부 지역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북미 시장 내 판매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강성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주삼다수의 품질과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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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I·데이터 기반 미래 스마트 농업기술 전국에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제주농업의 첨단 연구개발(R&D) 성과를 전국에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업기술박람회는 매년 각 도의 농업기술원이 참가해 지역 농업의 우수성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융합, 농업혁신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박람회 기간 중 ‘지역 농업 전시관’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며 인공지능(AI)·탄소중립 대표 성과, 지역 특화 작목 육성 성과, 제주감귤박람회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먼저 디지털 농업 전환을 선도하는 농업 데이터 플랫폼인 ‘제주DA’를 비롯해 제주형 스마트제어·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 표준시비 및 전용비료 실증사업 등 핵심 연구 성과를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키위 기계수분·수출 확대·가공제품 개발 △브로콜리 신품종 보급 확대 △메밀 종자 공급 확대 및 기능성 분석 △감귤 신품종 개발 및 출하 확대 △마늘 농업기계화 모델 확산 등의 성공 사례들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주감귤박람회’를 관람객들에게 전방위로 홍보해 청정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주 관광산업과의 연계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유경 제주도 농업기술원 연구협력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 기술, 지역 특화 작목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제주농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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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제주 오름 수놓는 산수국, 한자리에
토양 산도에 따라 꽃색이 바뀌는 제주 자생 산수국을 실내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산수국 전시회’를 연다. 산수국은 초여름 제주 오름과 계곡을 수놓는 대표 자생식물이다. 화려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녔고, 토양 산도에 따라 꽃색이 파란색(산성), 분홍색(염기성), 보라색(중성)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전시에서는 제주 자생 산수국을 비롯해 변이종과 원예종 등 7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산수국의 다채로운 꽃색과 형태를 비교·관찰하며 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12~13일에는 산수국을 소재로 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직접 에코백을 꾸미며 산수국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orchids/program/edu.htm)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6월은 제주 곳곳에서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계절”이라며 “이번 전시회로 도민과 관람객이 제주 자생 산수국을 실내에서 편안하게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식물문화를 확산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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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물에서 AI까지" ... 제주의 식품산업 미래, ICC JEJU 2센터에서 열린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ICC JEJU)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2026 제주잇수다 &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를 ICC JEJU 2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식품산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기존 행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규 업체가 대거 참여해 새로운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도내 소상공인·식품기업 유통 상담 ▲푸드테크 기술 전시 ▲컨퍼런스 ▲소비자 체험으로 구성돼 제주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에는 제주 유기농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글로시 말차’, 도내 대표 간편식 기업 ‘잇더컴퍼니’, 숙성육 엔지니어링 푸드테크 업체 ‘솔트바이펩’ 등 다양한 식품·푸드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디라오’가 참여해 MD 상품과 퍼포먼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술 전시도 눈길을 끈다.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급식 로봇을 도입한 ‘피플즈리그’의 AI 급식 조리로봇과 제주의 푸드테크 자동화 전문기업 ‘제주푸드테크’의 청소로봇이 행사장 취식존을 오가며 미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ICC JEJU·제주산학융합원·(사)제주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컨퍼런스가 “원물에서 AI까지, 제주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대주제로 함께 개최된다. 특히 첫날 메인세션에서는 비비고 왕교자 성공 신화를 이끈 강기문 CJ제일제당 전 부사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식품산업의 성장 전략과 브랜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13일(토) 오후 1시부터는 신선한 제주 식재료를 내세운 ‘바다술상’의 오너 셰프이자, 대중에게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로 잘 알려진 김미령 셰프가 행사장을 찾는다. 김미령 셰프는 제주 해녀와 함께 ‘제주 바다와 식재료, 로컬 미식의 가치’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시 개최되는 제주잇수다 행사장에는 하이볼 특별관이 눈길을 끈다. 하이볼 특별관은 제주용암해수로 만든 프리미엄 탄산수 ‘탄산오름’과 50년 전부터 제주에서 자리를 지켜온 ‘세운철학관’의 손주들이 연 ‘운’ 레스토랑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제주 로컬 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한국능률협회가 대규모 부스를 이끌고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선발된 12개 우수 로컬 및 창업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제주 관광 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CC JEJU는 올해 2월 개관한 2센터를 적극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산업 활성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ICC JEJU 김용범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식품 트렌드와 푸드테크 기술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자, 참가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 식품산업의 가능성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ICC JEJU 2센터(중문관광로 191)에서 진행되며, 업데이트되는 행사의 소식은 각 행사별 공식 SNS(2026 제주잇수다 : https://www.instagram.com/jejueatsuda/,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 : https://www.instagram.com/jejufoodtech_exp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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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의 향을 빚다’ ... 제주 전통주 문화 계승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제주 고유의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술의 향을 빚다’를 주제로 오는 4일부터 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가호호 이어져온 가양주의 전통을 이해하고, 전통 발효법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이시보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CEO 부경철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제주 술의 복원과 로컬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제주도 술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에 따른 전통주 특성에 대한 이론을 시작으로, △찹쌀막걸리(쉰다리) △오메기술(이양주) △과하주(혼양주) △소주 내리기(증류주) 등을 실습한다. 특히 최근 전통주 소비 흐름을 반영한 블렌딩 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은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익히고 개인의 취향을 살린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제례의식과 축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전통주 제조기술을 계승하고, 제주 음식문화의 다양화와 전통 식문화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성 농촌자원팀장은 “전통주는 우리 식문화 가운데 다양성과 활용 가치가 높은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전통주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문화 확산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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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자생하는 제주고사리삼, 지속가능한 보전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생물다양성 주간을 맞아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 김만덕기념관에서 ‘2026 멸종위기종 제주고사리삼 보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를 비롯해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계, 민간기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주고사리삼의 생태적 특성과 유전다양성, 시민과학 기반 보전 활동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보전 및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대학교 선병윤 명예교수의 제주고사리삼의 생물학적 특성과 보전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제주고사리삼의 개체군 생육 특성과 관리 방안 ▲제주고사리삼 자생지의 유전다양성 평가 및 보존 전략 ▲시민이 지키는 제주고사리삼 등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제주고사리삼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자생지 중심의 보전 연구 및 생활사 연구가 필요하며, 현지내·외 보전 및 증식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국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적·상징적 가치확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김호진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고사리삼 보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연구결과와 현장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주고사리삼이 과학적이고 실효성있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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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깐깐한 뉴요커의 입맛 잡는다… 미국 동부 수출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는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 지역 수출을 본격화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청정 제주의 화산암반수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 지역 수출을 확정하고, 지난 6월 22일 약 40톤 규모의 1차 물량을 선적해 출항했다. 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 동부 중부 주요 거점인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뉴욕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는 대표 시장으로,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첫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 지역 매장을 통해 이뤄진다. 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맑고 깨끗한 물맛과 균형 잡힌 미네랄 성분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뉴욕과 뉴저지를 시작으로 미국 동부 지역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북미 시장 내 판매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강성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주삼다수의 품질과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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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깐깐한 뉴요커의 입맛 잡는다… 미국 동부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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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I·데이터 기반 미래 스마트 농업기술 전국에 선보인다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제주농업의 첨단 연구개발(R&D) 성과를 전국에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업기술박람회는 매년 각 도의 농업기술원이 참가해 지역 농업의 우수성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융합, 농업혁신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박람회 기간 중 ‘지역 농업 전시관’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며 인공지능(AI)·탄소중립 대표 성과, 지역 특화 작목 육성 성과, 제주감귤박람회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먼저 디지털 농업 전환을 선도하는 농업 데이터 플랫폼인 ‘제주DA’를 비롯해 제주형 스마트제어·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 표준시비 및 전용비료 실증사업 등 핵심 연구 성과를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키위 기계수분·수출 확대·가공제품 개발 △브로콜리 신품종 보급 확대 △메밀 종자 공급 확대 및 기능성 분석 △감귤 신품종 개발 및 출하 확대 △마늘 농업기계화 모델 확산 등의 성공 사례들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주감귤박람회’를 관람객들에게 전방위로 홍보해 청정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주 관광산업과의 연계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유경 제주도 농업기술원 연구협력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 기술, 지역 특화 작목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제주농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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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I·데이터 기반 미래 스마트 농업기술 전국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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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제주 오름 수놓는 산수국, 한자리에
- 토양 산도에 따라 꽃색이 바뀌는 제주 자생 산수국을 실내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산수국 전시회’를 연다. 산수국은 초여름 제주 오름과 계곡을 수놓는 대표 자생식물이다. 화려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녔고, 토양 산도에 따라 꽃색이 파란색(산성), 분홍색(염기성), 보라색(중성)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전시에서는 제주 자생 산수국을 비롯해 변이종과 원예종 등 7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산수국의 다채로운 꽃색과 형태를 비교·관찰하며 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12~13일에는 산수국을 소재로 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직접 에코백을 꾸미며 산수국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orchids/program/edu.htm)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6월은 제주 곳곳에서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계절”이라며 “이번 전시회로 도민과 관람객이 제주 자생 산수국을 실내에서 편안하게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식물문화를 확산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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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제주 오름 수놓는 산수국,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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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물에서 AI까지" ... 제주의 식품산업 미래, ICC JEJU 2센터에서 열린다
-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ICC JEJU)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2026 제주잇수다 &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를 ICC JEJU 2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식품산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기존 행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규 업체가 대거 참여해 새로운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도내 소상공인·식품기업 유통 상담 ▲푸드테크 기술 전시 ▲컨퍼런스 ▲소비자 체험으로 구성돼 제주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에는 제주 유기농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글로시 말차’, 도내 대표 간편식 기업 ‘잇더컴퍼니’, 숙성육 엔지니어링 푸드테크 업체 ‘솔트바이펩’ 등 다양한 식품·푸드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디라오’가 참여해 MD 상품과 퍼포먼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술 전시도 눈길을 끈다.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급식 로봇을 도입한 ‘피플즈리그’의 AI 급식 조리로봇과 제주의 푸드테크 자동화 전문기업 ‘제주푸드테크’의 청소로봇이 행사장 취식존을 오가며 미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ICC JEJU·제주산학융합원·(사)제주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컨퍼런스가 “원물에서 AI까지, 제주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대주제로 함께 개최된다. 특히 첫날 메인세션에서는 비비고 왕교자 성공 신화를 이끈 강기문 CJ제일제당 전 부사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식품산업의 성장 전략과 브랜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13일(토) 오후 1시부터는 신선한 제주 식재료를 내세운 ‘바다술상’의 오너 셰프이자, 대중에게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로 잘 알려진 김미령 셰프가 행사장을 찾는다. 김미령 셰프는 제주 해녀와 함께 ‘제주 바다와 식재료, 로컬 미식의 가치’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시 개최되는 제주잇수다 행사장에는 하이볼 특별관이 눈길을 끈다. 하이볼 특별관은 제주용암해수로 만든 프리미엄 탄산수 ‘탄산오름’과 50년 전부터 제주에서 자리를 지켜온 ‘세운철학관’의 손주들이 연 ‘운’ 레스토랑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제주 로컬 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한국능률협회가 대규모 부스를 이끌고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선발된 12개 우수 로컬 및 창업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제주 관광 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CC JEJU는 올해 2월 개관한 2센터를 적극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산업 활성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ICC JEJU 김용범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식품 트렌드와 푸드테크 기술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자, 참가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 식품산업의 가능성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ICC JEJU 2센터(중문관광로 191)에서 진행되며, 업데이트되는 행사의 소식은 각 행사별 공식 SNS(2026 제주잇수다 : https://www.instagram.com/jejueatsuda/,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 : https://www.instagram.com/jejufoodtech_exp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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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물에서 AI까지" ... 제주의 식품산업 미래, ICC JEJU 2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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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의 향을 빚다’ ... 제주 전통주 문화 계승 나선다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제주 고유의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술의 향을 빚다’를 주제로 오는 4일부터 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가호호 이어져온 가양주의 전통을 이해하고, 전통 발효법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이시보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CEO 부경철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제주 술의 복원과 로컬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제주도 술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에 따른 전통주 특성에 대한 이론을 시작으로, △찹쌀막걸리(쉰다리) △오메기술(이양주) △과하주(혼양주) △소주 내리기(증류주) 등을 실습한다. 특히 최근 전통주 소비 흐름을 반영한 블렌딩 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은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익히고 개인의 취향을 살린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제례의식과 축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전통주 제조기술을 계승하고, 제주 음식문화의 다양화와 전통 식문화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성 농촌자원팀장은 “전통주는 우리 식문화 가운데 다양성과 활용 가치가 높은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전통주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문화 확산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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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의 향을 빚다’ ... 제주 전통주 문화 계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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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자생하는 제주고사리삼, 지속가능한 보전 방안 논의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생물다양성 주간을 맞아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 김만덕기념관에서 ‘2026 멸종위기종 제주고사리삼 보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를 비롯해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계, 민간기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주고사리삼의 생태적 특성과 유전다양성, 시민과학 기반 보전 활동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보전 및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대학교 선병윤 명예교수의 제주고사리삼의 생물학적 특성과 보전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제주고사리삼의 개체군 생육 특성과 관리 방안 ▲제주고사리삼 자생지의 유전다양성 평가 및 보존 전략 ▲시민이 지키는 제주고사리삼 등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제주고사리삼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자생지 중심의 보전 연구 및 생활사 연구가 필요하며, 현지내·외 보전 및 증식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국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적·상징적 가치확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김호진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고사리삼 보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연구결과와 현장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주고사리삼이 과학적이고 실효성있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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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자생하는 제주고사리삼, 지속가능한 보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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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세계를 잇는 청소년들의 도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가 열린다.ㅋ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생태복원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고, 영어 스피치를 통한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환경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기후 변화 대응 ▲글로벌 시민의식 ▲미래 제주 ▲생태복원 ▲해양보호 총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영어로 발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고, 이 중 10명이 뉴질랜드 해외연수(6박 8일)에 참여하였다. 연수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98.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제주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과 환경 의식을 높이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제주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국제학교의 경우 10학년 이상으로 도내 초등학교 또는 일반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 한정한다. 신청 자격은 환경 관련 활동 경험자로 학교별 3명 이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며, 본선 대회는 오는 6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등 상장과 함께 중국(상해·선전) 및 홍콩 해외연수 참여 특전이 제공된다. 제주삼다수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제주와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영어 스피치를 통해 글로벌 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환경과 미래에 관심 있는 제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64-744-98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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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세계를 잇는 청소년들의 도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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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제주서 ‘치즈 캐라바닝’ 개최
-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유럽연합(EU)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선셋코스트 카라반&캠핑장’에서 ‘2026 치즈 캐라바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정통 치즈 - 유럽에서 만들어 프랑스에서 완성되다(Authentic Cheeses - Crafted in Europe, Perfected in Franc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의 마지막 해를 기념해 특별히 제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달 캠페인 인스타그램(@Authenticheeses_kr)을 통해 프랑스 치즈에 관심 있는 팔로워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최종 선정된 8명의 참가자는 동반 1인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캐라반과 대정읍 노을해안로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제주 로컬 매체 1곳을 포함한 총 3개 매체가 행사에 참여해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했다. 행사는 ‘치즈 캐라바닝’이라는 콘셉트로 치즈 기획자 ‘치즈아재’가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프랑스 치즈 퀴즈쇼, 제주 화산 지형의 대표적인 요소인 현무암과 비교해 치즈 무게를 맞히는 게임, 프랑스로 캐라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치즈 지도 게임, 팀별 요리 대회 등에 참여해 프랑스 치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즈별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프랑스 치즈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 실연도 이어졌다. 제주 프렌치 비스트로 ‘르부이부이’의 임정만 셰프는 에멘탈과 꽁떼를 활용한 크로크무슈와 까망베르, 푸름당베르를 곁들인 렌틸 샐러드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프랑스 치즈의 풍미와 조합을 직접 맛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둘째 날 프로그램은 올크팩의 양윤실 셰프가 진행하는 ‘선데이 치즈 브런치’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꽁떼, 블루 도베르뉴,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실연을 지켜본 뒤 치즈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낸 팀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으며, 프랑스 치즈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돼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정통 치즈 캠페인 측은 이번 치즈 캐라바닝 행사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프랑스 치즈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캠페인의 마지막 해를 맞아 이어질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으로, 프랑스산 치즈의 우수한 품질과 정통성을 알리기 위해 셰프, 업계 전문인, 언론, 일반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미디어 협업, 팝업, 백화점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authenticcheeses.com/kr)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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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제주서 ‘치즈 캐라바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