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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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삼다수, 친환경 행보 가속... 330ml 경량화로 ‘용기의 가벼움’ 더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환경정책 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제주삼다수 전 품종에 재생원료 10%를 적용해 생산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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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제주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본격 실행 단계 돌입
    벤처캠퍼스 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3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37,059㎡ 규모의 클러스터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설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년 1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발표한 ‘제주 그린+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의 핵심 과제가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총 870.9억 원(국비 430.4억 원, 지방비 440.5억 원)을 들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등 3개 시설을 건립한다. 원료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 제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191.4억 원)는 인공지능·디지털전환(AI·DX) 기술 기반 맞춤형 간편식 개발을 지원한다. 식품기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고가의 실증 장비와 시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해 공동 활용하게 하고, 기술 사업화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12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247.2억 원)는 천연물 소재 제품 개발과 창업 육성을 전담한다. 연구·제작 공간, 임대형 제조공간, 시제품 제작실, 천연물 및 반려동물 기능성 소재 연구실 등을 갖춰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난 12월 지역특화발전특구 예산을 확보했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432.3억 원)는 급속냉동(IQF) 기술로 월동무·당근·양배추·마늘·양파·브로콜리 등을 반가공해 연중 식재료 시장에 공급한다. 농산물 수급 조절과 부가가치 제고가 목표다. 제주도는 농식품부 신규사업 발굴 및 산업부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연계 등을 통해 2027년 국비 확보를 추진 중이다. 또한, 제주도는 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산·학·연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현장 수요 기반 실증 연구와 창업 지원을 강화해 ‘제주형 푸드테크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클러스터 조성이 완료되면 도내 2,282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842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직접 일자리 63명과 간접 일자리 200~300여 명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생산부터 가공·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완성해 제주의 청정자원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식품산업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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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제주가 건네는 가장 달콤한 위로, 프리미엄 큐레이션 브랜드 ‘귤드림’ 론칭
    제주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마니팜의 농업회사법인 비비드드리머(VIVID DREAMER, 대표 김성웅)가 프리미엄 감귤 브랜드 ‘귤드림(GYUL DREAM)’을 공식 론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귤드림은 단순히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차원을 넘어 가장 맛있는 순간의 귤을 엄격하게 선별해 소비자에게 전한다는 큐레이션(Curation) 개념을 도입했다. 브랜드 슬로건인 ‘Not just grown, But Chosen.’은 자연이 키워낸 수많은 귤 중에서도 오직 최상의 맛과 품질만을 골라 고객의 식탁에 올리겠다는 귤드림의 고집스러운 약속을 의미한다.세 가지 핵심 가치로 완성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귤드림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세 가지 핵심 키워드에 담아냈다.‘WARMLY CURATED’는 농부의 따뜻한 진심으로 당도, 크기, 외관까지 꼼꼼히 점검한 최상의 원물 선별 과정을 의미한다. ‘GIFTFUL’은 박스를 여는 순간 마치 소중한 선물을 받은 듯한 설렘과 감각적인 언박싱 경험을 선사한다. ‘JEJU ESSENCE’는 제주라는 공간이 주는 청정하고 여유로운 감성을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냈다.이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고 과일 하나에서도 나만의 취향을 찾고자 하는 2030세대에게 귤을 단순한 간식이 아닌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제안하기 위함이다.맛과 안전성, 그리고 감성을 모두 담다귤드림은 맛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엄격한 당도 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치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여기에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더해 소비자가 택배 상자를 열었을 때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배송받은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일상 속 비타민이 필요한 순간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귤드림은 실패 없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주 농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전비비드드리머 김성웅 대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제주 기반의 농업 및 유통 B2B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귤드림을 기획했다”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론칭을 시작으로 시즌별 한정판 에디션과 제주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과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귤드림은 제철에만 만날 수 있는 제주 감귤의 계절성을 희소가치로 전환하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전국 배송을 시작한다. 향후 시즌별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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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제주TP 용암해수센터, 구매상담회 개최…2억원 규모 계약 성과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주 용암해수 활용 제품의 국내외 유통시장의 주문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지난달말 메종글래드호텔 제주에서 개최한 ‘용암해수센터 입주·수혜기업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서 약 2억 원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 제주TP 입주기업과 수혜기업 31곳은 국내 대형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 및 해외 바이어 15명과 용암해수 활용 제품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벌였다. 이를 통해 2건의 구매 업무협약과 하이온 앤플셀렉션 라인, 유기농말차 콜라겐 젤리 등 2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대비 구매 계약이 2배 정도 늘어난 결과다. 제주 용암해수는 아연, 철, 망간 등 희귀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유해 중금속과 병원균,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는 청정 수자원이다. 현재 음료, 화장품, 식품, 미네랄 소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 결과 용암해수 미네랄이 인체의 신체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해양 항노화산업과의 융합 발전도 기대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국내 4천억 원, 일본 3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해양심층수 대비 용암해수는 취수 비용이 저렴하고 희귀 미네랄 함량이 높이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용암해수를 활용한 제주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TP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정바이오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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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제주TP, 제주바이오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제주푸드테크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제주에서 푸드테크 산업에 대한 발전 전략과 과제를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제주바이오기업협회(회장 김성후)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4시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2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주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주제로 2025년 제주푸드테크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인공지능(AI), 로봇기술 등 디지털 기술이 식품산업 전반에 접목되는 푸드테크(Food Tech) 산업이 확산됨에 따라 제주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와 신산업 창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는 청정자연 환경과 풍부한 농·축·수산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식품이 개발되고 있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식품 제조업 기반이 열악해 부가가치 창출이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들이 모여 푸드테크 산업의 발전 전략과 과제를 논의한다. 주제발표는 ▲이상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기획조정실장의 '푸드테크산업의 현황과 전망', ▲윤성희 에루디오 바이오 한국 대표의 '식품 혁신을 위한 AI 레시피', ▲이기원 광동제약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팀장의 '광동제약 제주와 함께 하다'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보겸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책임연구원이 '2026년도 제주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훈련과정'을 소개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주 식품산업에 AI와 로봇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제주만의 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후 제주바이오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주바이오기업협회 회원사와 함께 힘을 모아 제주만의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아울러 이를 견인할 제주특별자치도의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유치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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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 체험형 팝업스토어 ‘심쿵마켓’ 오픈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중앙지하상가 랑데부홀에서 팝업스토어 ‘심쿵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주개발공사의 주요 사업 성과와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미래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AI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공사의 30년 여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심쿵마켓’은 제주개발공사의 주요 사업을 △먹는샘물 △미래 비전 △감귤 가공 △지역 개발·공익사업 등 4가지 테마로 나눠, 각 분야의 이야기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냈다.방문객들은 입장 시 QR코드를 스캔해 설문폼에 접속한 뒤 △표정 분석 △뇌파 측정 △캡슐 뽑기 게임 △OX 퀴즈 등 AI 프로그램을 통해 공사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제주개발공사의 30년 발자취와 사업별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존도 함께 꾸려졌다. 방문객들은 제주개발공사가 걸어온 여정을 되짚어보며 의미 있는 기록을 살펴보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의 협업으로, 제주 원도심의 중심지인 제주중앙지하상가 랑데부홀(관덕정 방향)에서 진행된다. 접근성과 유동 인구가 높은 공간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제주개발공사의 활동을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30년은 제주도민과 함께 만들어온 소중한 시간”이라며 “심쿵마켓을 통해 제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더 푸른 내일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30년도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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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원예과학전공 소개한 이색 체험 전시회 성료 ... 제주대 원예과학전공 학생회 주관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전공 분야를 소개하는 이색 행사가 지난 12일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렸다. '제26회 원예과학전공 전시회'가 바로 그 것. 제주대 원예과학전공 학생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종자, 차, 감귤, 채소, 조경, 화훼 등 원예과학의 여러 전공 분야를 알리는 정보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분야별 행사로 ▲ 과수 분야 - 감귤청 만들기 ▲ 화훼 및 웰니스 분야 - 아로마 롤온 블렌딩 ▲ 채소 분야 - 스마트 온실 & 수경재배 체험 ▲ 종자 분야 - 종자 관찰 퀴즈 ▲ 차 분야 - 차 시음 ▲ 조경 분야 - 조경 모형 및 논문 전시 등이 진행됐다. '향연' 이라는 테마의 아로마 롤온 블렌딩 체험 행사는 최근 자연 유래 천연 향기 소재로 힐링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대변해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획에 참여한 박정연 부학회장은 "행사 준비에 참여한 학우들과 학내외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체험 행사를 기획한 것은 원예과학 전공 지식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주변으로의 정보 확산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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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APEC 현장에 용암해수 활용 건강지향성 음료 ‘사포닌수’ 선보인다
    제주 용암해수 활용 음료인 ‘사포닌수’가 세계 무대에 오른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 입주기업인 ㈜더메리트(대표 오철희)가 오는 27일부터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더메리트는 건강지향성 음료 ‘사포닌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포닌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청정 용암해수와 고기능성 흑삼 사포닌을 혼합한 제품이다. 미생물에 의한 진세노사이드 추출 특허 기술을 적용해 저분자 희귀 사포닌을 함유하여 체내 흡수율이 높고 당류를 사용하지 않아 열량이 ‘영칼로리(0kcal)’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삼 유래 성분으로 면역력 강화와 활력 증진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제주TP 용암해수센터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음료 제조시설에서 생산됐고, 미국 FDA(식품의약국) 인증을 획득해 세계 시장 경쟁력도 확보했다. 오철희 ㈜더메리트 대표는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선정을 계기로 세계 리더들에게 인정받고 해외 시장 개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제주TP 입주기업이 국제행사 협찬사로 선정되고 제주 천연자원인 용암해수 활용제품을 자체 생산해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은 제주TP의 기업지원 시스템이 우수하다는 반증”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입주기업이 세계 시장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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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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