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3(목)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기술거래 대형 행사 7월 제주 개최

실시간뉴스

포토슬라이드 뉴스
1 / 2

학술.연구 더보기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 출시

신약 개발용 동물 모델 솔루션을 공급하는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Taconic Biosciences)가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을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인간화 ACE2(hACE2) 형질 전환 마우스 모델은 Taconic의 코로나19 연구 툴킷 제품군을 확대한다.Taconic은 2020년 10월 첫 hACE2 모델을 출시했다. AC70 마우스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치사 반응을 일으킨다. 이와는 반대로 새로운 AC22 마우스는 치사성에 내성을 지녀 치료제, 백신, 감염 후 증상 연구에 사용할 수 있다.SARS-CoV-2 감염에 치사성을 보이는 다양한 hACE2 마우스 모델이 존재하지만, hACE2 AC22 치사성 내성 모델은 준치사 감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SARS-CoV-2에 감염된 대부분의 인간은 생존하기 때문에 준치사 질병과 회복을 재현하는 동물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 hACE2 AC22 마우스는 감염에 치사성을 가진 모델과 비교해 신약 효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더 긴 연구 구간을 제공한다.Taconic의 상용 모델 담당 팀장인 Dr. Michael Seiler는 “백신의 등장으로 팬데믹 종식의 희망이 보이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에) 최근 감염된 인구수가 많다. 우리는 이 질병에 걸리고도 오래 살아남아 (생존력을) 인간 신체 상태에 복제할 모델이 필요하다. 새로운 AC22 모델이 관련 연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밝혔다.연구 투입이 가능한 동물 모델 코호트는 주문 즉시 제공된다.hACE2 마이스와 Taconic의 코로나바이러스 툴킷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치유효과 뛰어난 제주 용암해수, 웰니스 산업의 원천

제주 용암해수의 기능성 가치를 활용하면 산업화 가치가 무궁무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최근 제주벤처마루에서 ‘용암해수의 변신; 자원으로서의 용암해수 재해석’을 주제로 제4회 제주미래가치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도내외 물과 치유 관련 전문가들은 제주 용암해수의 건강기능성 치유 효과를 활용한 웰니스산업 육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오경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희 명예회장(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의 진행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롯데 시그니엘 에비앙 스파, ㈜비케이바이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테크노파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제주 용암해수의 생리활성과 전략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박덕배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제주 용암해수의 생리활성; 지표성분에 대한 고려’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여러 학술논문과 특허 등을 통해 확인된 용암해수의 지방간 억제, 항산화 활성, 세포증식 촉진 및 골관점열 치유 효과(스파테라피)를 설명했다.박 교수는 식사를 통해 섭취할 수 없는 미네랄을 용암해수를 통해 충족시킬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용암해수의 가치를 인식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네랄은 모든 생리활성에 관여하고, 3대 영양소보다 생리학적으로 더 의미가 있는 만큼 다른 생수와 차별성이 있는 용암해수의 미네랄 잔존 여부를 연구 결과로 꾸준히 입증해 나간다면 용암해수의 활용 가치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박 교수는 “용암해수에 함유된 마그네슘, 칼슘, 셀레늄은 인체에 중요한 미네랄이고, 최근 바나듐 복합체는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이 있다고 보고됐다”며 “용암해수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유용 미네랄 설정과 관련 데이터 확보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치유와 관광에 접목한 용암해수 수치(水治) 리조트 개발 방향도 제시됐다. 고재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용암해수의 활용방안; 스파, 심신치유, 웰니스적 접근’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용암해수의 웰빙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고 교수는 “물은 수 세기 전부터 수치요법(水治療法: Hydrotherapy)으로 물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심신의 안정에 활용했다”며 “수치요법의 물은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생리 활성에 부합해야 하는 만큼 제주의 용암해수는 수치요법에 적합한 자원”이라고 말했다.고 교수는 “수치 리조트 개발로 용암해수 수자원의 다변화가 가능하고 고용창출 및 경제성 확보 등의 효과가 있다”며 “용암해수의 브랜드화는 곧 제주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용암해수를 활용한 치유 관련 서비스를 갖춘 리조트 개발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의 개발 의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전문가 자유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용암해수의 성분 및 효능 분석 등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업화 계획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용암해수를 제주형 그린뉴딜 주요 사업 범주에서 제주지역 전체의 전략적 관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해양 치유자원의 관리활용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었지만, 제주용암해수단지에 대한 거버넌스라든지 실제 관광이나 의학적 효능에 대한 근거와 당위성에 대한 부분이 보다 세밀하게 다져질 필요가 있는 만큼 용암해수의 산업화를 위해 도내외 산학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육성 품종 백합 ‘루시퍼’ 소비자 선호도 높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윤)는 국내 육성품종 백합인 ‘루시퍼’가 농업인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주로 재배되는 백합 ‘조지아’는 꽃 크기가 작고 꽃이 줄기와 직각으로 피기 때문에 절화 포장, 운송과정에서 파손 등 품질 저하 문제가 존재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선발된 국내육성 품종 ‘루시퍼’는 자람새가 곧고 줄기 굵기도 적당하고 구부러짐이 없으며, 상향 개화형(꽃봉오리가 위로 똑바로 피는 특성)으로 유통 중 품질관리가 용이하다고 평가받는 신품종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해 11월부터 금년 3월까지‘국내육성 백합 루시퍼 재배실증’결과, 루시퍼의 품질이 우수하고 상품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월평화훼작목반(반장 윤재근)과 함께 ‘루시퍼’품종을 지난해 11월 6일에 정식하여 2021년 3월부터 수확하여 저장 및 출하 실증을 추진했다. 실증 결과, 줄기 길이 130㎝로 출하 규격인 85㎝를 훨씬 상회하였고, 비교품종‘조지아’보다 10cm 정도 길었고 꽃 길이(높이)도 2 ~ 3cm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줄기가 곧고 꽃송이도 2 ~ 3개로 적당해 상품율이 90% 이상이고, 꽃잎이 두꺼워 절단 후 수명도 길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일본 수출 부진 등의 어려움 속에서 전반적인 가격 하락은 아쉬운 점이었으나 소비 심리가 되살아날 경우 루시퍼 품종의 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윤재근 월평화훼작목반장은 “국산 품종‘루시퍼’종구 공급 체계가 확립되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술보급팀장도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실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뷰티.화장품 더보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 JTO면세점 제주화장품 매장 확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원장 문관영)은 제주화장품산업 발전과 관련 업계 매출 확대를 목표로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 JTO지정면세점 내 제주화장품매장을 5월 1일부터 확대 운영중이다 2015년 7월부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하 진흥원) 운영을 시작한 JTO지정면세점 제주화장품매장은 중문컨벤션센터 내 위치하여 도민, 관광객등의 내국인을 대상으로 제주화장품 홍보와 판매확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국면 장기화로 인한 국내 오프라인 판매 위축, 외국인면세점 휴업 장기화 등으로, 제주화장품 업계 또한 지속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있는 상황에서, 진흥원에서는 제주화장품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공격적인 매장 확대에 나섰다. 제주관광공사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면세점 내 핵심 공간이라 할 수 있는 담배, 인삼제품코너 맞은편으로 매장위치를 이전하였으며 기존 매장 대비 2배 가량 면적이 확대되었다. 또한, 지난 21년 4월 신규입점업체 모집 및 선정품평회를 실시하였으며, 판매 품목수를 기존 12개 업체 73개 품목에서 17개 업체 132개 품목으로 확대하여 각 라인업별 고객의 다양한 제주화장품 구매 욕구를 자극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역시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진흥원은 ‘5월 가정의 달 면세점 프로모션’을 5월부터 실시하여, 제주화장품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상품 구매시 파우치 증정,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제주도, 화장품 원료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화장품원료 산업화지원센터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제주테크노파크와 ‘화장품 원료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하는 ‘청정자원 기반 화장품 원료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 구축된 장비를 활용해 신규 화장품 원료 및 소재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장비 인프라 활용 화장품 원료 개발 지원과 화장품 원료 규격화, 표준화 및 제품공정 개선 지원 등 2개 분야이며, 신청 대상은 제주 화장품 원료센터 협의체 회원사 또는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이다. 장비 인프라 활용 화장품 원료개발 지원 분야는 △천연생물 자원 확보 및 추출물 제조 △원료 소재 in-vitro 효능평가 분석 △원료 소재의 안전성 분석 및 품질시험 분석 지원 등이다. 이 중 2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10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화장품 원료 규격화, 표준화 및 제품공정 개선 지원 분야는 △신규소재에 대한 원료 구입 지원 △원료 표준화, 규격화, 공정 기술 개선을 지원 등이다. 해당 분야는 20개 기업을 선발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기업지원정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064-720-235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장품 원료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이 내년에 완료되면 제주 청정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의 원료를 제품화해 생산, 시험, 평가까지 화장품 원료 산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성장 동력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1차로 지난해 10월 준공된 화장품 원료 시험 생산동은 일반(액상) 추출뿐 아니라 향료 추출, 분말․오일 제조 등 화장품 원료생산을 위한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2차로 화장품 원료 연구 개발동과 물류창고는 오는 9월에 증축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화장품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원스톱(one-stop) 지원체계를 통해 K-뷰티 제주 천연화장품 원료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기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화장품 피부임상 솔루션센터 구축사업 선정

제주산학융합원 전경 제주 기능성 화장품 산업을 획기적으로 성장할 화장품 피부임상 솔루션센터가 구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제주산학융합원과 함께 신청한 「화장품 피부임상 솔루션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3년간 총사업비 58억원(국비 40억, 도비 18억)을 투입해 화장품 피부임상 솔루션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기능성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 구축과 기업지원 사업으로 ▲피부임상 장비활용과 기술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 ▲화장품 피부임상 평가장비 구축 ▲시험․효능 분석, 시제품 제작 등 기술지원 ▲피부임상 장비활용, 시험분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을 통해 화장품 피부임상센터를 구축함으로써, 화장품 임상시험 평가 기술 확보와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제형 개발에 필요한 안전성 평가지원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도외 임상평가 기관(기업)에 시험․분석 의뢰하던 방식을 대체하여 도내기업들의 시간적·경제적 비용 부담 절감으로 제품경쟁력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제주 화장품 피부임상 솔루션센터가 구축되면 도내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 및 비용 절감에 커다란 효과가 발생하고, 제주 기능성 화장품과 개인 맞춤형 화장품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 제주에 구축된 뷰티산업 관련 인프라를 내세워 K-뷰티 클러스터 유치에서도 가속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식품.자원 더보기

제주식품기업 성장과 코로나 위기극복 집중지원

“제주식품기업 성장과 코로나 위기극복 집중지원” 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 식품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청정기능성 식품개발과 시장진출 적극 지원 제주 식품기업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속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시장 수요 맞춤형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10개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청정 기능성식품산업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청대상은 제주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식품 관련 전후방 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이 사업을 신청한 기업은 모두 전문가 컨설팅과 기술닥터 연계 지원 등 기업진단을 받을 수 있고, 기업진단을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기업성장 코칭에 이어,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맞춤 프로그램과 최대 75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ejutp.or.kr)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식품사업팀(064-720-2914)에서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오는 6월 청정기능성식품센터를 착공하여 2021년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시설 고도화, 2022년 노후장비 교체와 신규 장비 도입 등 첨단 건강기능성식품 제조 인프라를 갖춰 제주도내 식품기업들의 기능성식품 개발과 생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청정 제주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소재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감귤원료에 대한 유효성 평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2022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약처에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인증 신청을 할 계획이다. 김병호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장은 “앞으로 지역 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스타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과 수요자 중심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용암해수 기반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본격 육성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천연특화자원을 활용한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육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용암해수 미네랄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특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용암해수 미네랄을 기반으로 한 음료 개발과 생산지원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지역의 수자원(용암해수 포함)과 천연물·농수산물 등 제주의 청정특화자원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등을 생산하는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바이오산업의 영세·소기업 비중이 높아 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 부재 등으로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하기에는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주도는 5월부터 기능성 음료 제품의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86억 원(국비 52억, 도비 34억)을 투입, (재)제주테크노파크 주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한다. 주요 사업은 △용암해수 미네랄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생산지원을 위한 GMP 시설 구축 △소재 발굴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분석장비 구축 △기업 유형에 따른 단계별 기술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능성 음료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제조업이 취약한 산업구조와 단순 가공중심의 산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제주기업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자원을 소재로 한 1차산업과 웰니스, 관광 등의 3차산업의 융합으로 제주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건강지향성 음료산업의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용암해수를 이용한 산업의 육성과 시장 수요에 맞춰 유연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허 복합기능 미생물 활용해 농산물 상품성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작물 생육증진에 유익한 친환경 복합기능 미생물의 지역적용 실증시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합기능 미생물(바실러스 GH1-13)은 농촌진흥청 특허 미생물로 종자 침지(=액체에 담가 적심)만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시키고 작물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증진을 유도할 수 있다. 특히 작물의 주요 곰팡이병에 강한 길항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작물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자료(농촌진흥청)에 의하면 감자와 고추 등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으며, 벼 재배시 키다리병 방제 효율 증대(84% → 92%), 감자 수확량 16% 증대 및 상품성 24% 향상, 고추 수확량 27% 증대 및 불량과율 40% 감소, 고추 역병 53% 방제 및 탄저병 64% 억제, 고추 냉해 80% 피해 경감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은 서부지역 애플멜론 재배 5농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해 작물의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을 검증할 예정이다. 애플멜론 유묘기에 복합기능미생물을 100배 희석해 1~2회 처리하며 정식한 후 생육기에 2~3회 처리해 병해충 발생정도와 수확량을 비교해 그 효과를 검증한다. 실증 완료 후에는 재배농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평가회를 개최해 효과 분석 및 품질 조사 등을 거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바실러스 GH1-13 균주의 적용성, 농가사용 편이성, 수확량 증대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친환경 복합기능 미생물 사용으로 농촌일손 부족 완화 및 작물의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더보기

대마 합법화 관련 글로벌 소비자 반응 다양 ... ... 유로모니터 최근 발간 백서에서 밝혀

세계적으로 대마에 관한 합법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예상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는 소비자가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대마 사용을 늘려 나갈 경우 2020년 300억 달러(약33조원)에서 2025년 900억 달러(약100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모니터는 최근 발간한 백서 'Breaking Stereotypes: Getting to Know the Cannabis Consumer'에서 2021년 현재 대마 소비자 기반을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 경험 많은 소비자(The Seasoned Consumer): 웰빙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간 대마를 애용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 이러한 소비자의 24%는 높은 스트레스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64%는 레크리에이션 차원의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캐주얼 소셜(The Casual Social): 더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한 부분으로 칸나비노이드 제품을 활용하는 젊고 새로운 소비자. 이들 중 75%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61%는 기호(여가)용 대마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간헐적 이용자(The Dabbler): 취미 차원의 대마 이용자. 대마 성분을 잘 알고 편안하게 느끼지만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부분으로는 간주되지 않는 부류다. 이들 중 68%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며, 45%는 합법적인 대마가 적어도 담배와 술만큼 널리 이용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대마 호기심층(The Cannacurious): 자국내 합법화가 이뤄진 지역에서 성인용 대마 소비에 관심이 있지만 칸나비노이드 제품에 대한 지식은 많지 많은 대다수 소비자 그룹. 이들 중 56%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는 반면, 43%만이 성인용 자유화를 지지하고 있다. - 신중층(The Unsparked): 대마 사용에 대해 대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대마 사용에 호의적으로 설득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는 부류. 이러한 소비자의 18%는 대마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는 대마가 애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강력한 반대층(The Naysayer): 성인용 대마 사용에 강하게 반대하는 층.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하다. 이들은 대마 생산자와 브랜드 소유자들에게는 마케팅 대상에서 일단 제외되어 있다. 이들 중 51%는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없거나 낮다고 응답했다. 유로모니터의 니코틴 및 카나비스 산업 담당자인 세인 맥퀼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칸나비노이드 관련 제품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소비자 분석은 대마 연관 일용소비재(FMCG) 산업 분야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칸나비노이드 소비자들은 대체로 음주를 적게 하고, 흡연 비율이 낮으며, 건강제품 이용 비율도 낮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 출시

신약 개발용 동물 모델 솔루션을 공급하는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Taconic Biosciences)가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을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인간화 ACE2(hACE2) 형질 전환 마우스 모델은 Taconic의 코로나19 연구 툴킷 제품군을 확대한다.Taconic은 2020년 10월 첫 hACE2 모델을 출시했다. AC70 마우스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치사 반응을 일으킨다. 이와는 반대로 새로운 AC22 마우스는 치사성에 내성을 지녀 치료제, 백신, 감염 후 증상 연구에 사용할 수 있다.SARS-CoV-2 감염에 치사성을 보이는 다양한 hACE2 마우스 모델이 존재하지만, hACE2 AC22 치사성 내성 모델은 준치사 감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SARS-CoV-2에 감염된 대부분의 인간은 생존하기 때문에 준치사 질병과 회복을 재현하는 동물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 hACE2 AC22 마우스는 감염에 치사성을 가진 모델과 비교해 신약 효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더 긴 연구 구간을 제공한다.Taconic의 상용 모델 담당 팀장인 Dr. Michael Seiler는 “백신의 등장으로 팬데믹 종식의 희망이 보이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에) 최근 감염된 인구수가 많다. 우리는 이 질병에 걸리고도 오래 살아남아 (생존력을) 인간 신체 상태에 복제할 모델이 필요하다. 새로운 AC22 모델이 관련 연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밝혔다.연구 투입이 가능한 동물 모델 코호트는 주문 즉시 제공된다.hACE2 마이스와 Taconic의 코로나바이러스 툴킷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전망과 기술개발 전략’ 보고서 발간

씨에치오 얼라이언스가 발간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전망과 기술개발 전략 보고서 표지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씨에치오 얼라이언스(CHO Alliance)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전망과 기술개발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가운데 치료제와 백신 개발만이 궁극적인 코로나19 종식의 해결책으로 인식되면서 제약 바이오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EvaluatePharma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19년 기준 2660억달러로 전체의약품 대비 2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6년간(2020~2026년) 연평균 10.1% 성장해 2026년에는 5050억달러에 달하면서 전체 의약품 시장의 35%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국가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19년 매출액 기준 미국이 61%를 차지하며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유럽 주요 5개국(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이 16%를 차지하고, 아시아 국가 중에는 일본(5%), 중국(3%)이 5위권 내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은 0.7%로 매우 낮은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최근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바이오의약품 수입액은 매년 증가해 2019년에는 수입 점유율이 60%로 나타나는 등 여전히 부진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그만큼 국내 바이오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낙관적 분석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보여준 국내 기업의 우수한 진단기술과 방역 등에서의 성과가 ‘K-바이오’의 위상을 올려주면서 백신 및 치료제 개발로 그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다.우리나라를 포함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 중인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인한 노령인구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는 의료(의약)수요를 꾸준하게 확대시키고 있으며, 반면 각국 정부는 약가 인하를 통해 재정 압박을 줄여야 하는 문제에 봉착해 바이오의약품의 시장 성장 환경은 더욱 양호해져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한편 최근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는 희귀의약품시장과 반려동물용 약품시장도 성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IT기술과 융합한 디지털 치료제 등에도 관심을 갖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선도 제약기업이 신약 승인 감소에 따른 연구개발(R&D)의 생산성 저하, 규제 강화, 기술 진보 그리고 전 세계적인 약가 인하 트렌드 등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서 CMO를 통한 간접 생산 확대 등으로 대응하는 추세를 이용해 CMO 사업에서 신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등 기회를 십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이와 같은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시장 환경에 주목해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주요 이슈와 시장 동향, 나아가 유망 기술과 선진국의 육성 정책, 관련 선도기업 등의 사업 동향과 전략을 조사 분석해 본서를 출판했다.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이 보고서가 바이오의약품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의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에너지

제약.의료

융복합

교류.협력

탐방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