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5(일)

제주산학융합원 - 제주한의약硏 ... 미래 바이오산업 생태계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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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연골의 노화 반전, 젊음 회복… 일본 에도가와 병원의 동종 최초 성과

관절 연골은 노화와 관련된 마모나 부상 또는 골관절염으로 심각하게 손상되고 관절 교체 수술 중 제거돼 대개 버려졌지만 이제는 다시 회복될 수 있으며, 노화를 되돌리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세포 치료의 잠재적 세포원이 될 수 있다.이 같은 사실은 네이처(Nature) 저널의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에 게시된 p16 및 p21 마커, 노화관련 베타-갈락토시다아제를 통해 확인됐다.고(故) 고시바 마사토시(Masatoshi Koshiba) 교수(노벨상 수상자, 2002)와 가토 마사히로(Masahiro Katoh) 박사가 노화된 관절이 회복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해 나눈 대화는 정형외과 의사인 가토 쇼지로(Shojiro Katoh) 박사가 획기적인 ELS-TALC 기술(뼈대로 보강되고 골격으로 둘러싸인 이식에 적합한 자가이식 연골세포 활용)을 개발하도록 영감을 줘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게 했다.인체와 장기, 조직, 세포의 노화는 되돌릴 수 없으며 실험실 환경에서는 신체 내부보다 노화가 훨씬 더 빨리 진행된다. 그러나 ELS-TALC 기술은 기존의 관념을 완전히 뒤바꿨다. 이 기술은 유전자 조작이나 동물 추출 제품 없이 실험실에서의 궤적 교반(orbital shaking)이라는 신체적 조작법을 통해 이뤄지는데, 화학적으로 합성된 폴리머 골격의 조직 공학을 활용해 조직을 젊게 만든다. 이는 체내에서 유사한 환경이 만들어질 때 노화의 반전이 가능해질 수 있는 길을 열었다.ELS TALC 배양 연골세포는 모두 이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ACI 및 MACI 치료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추천할 만 하다.(i) 관절에 적합한 유리질 연골: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ii) 보다 효율적인 치유에 이상적인 히알루론산 강화:https://doi.org/10.1016/j.knee.2021.02.019(iii) 건강한 연골의 특징인 강화된 miRNA140:https://doi.org/10.1016/j.lfs.2021.119553(iv) 손상된 조직에서 자란 중간엽줄기세포인 연골전구세포:https://doi.org/10.1016/j.jor.2021.01.005(v) 다능성 마커 발현 및 조직 유사 성장:https://doi.org/10.1016/j.reth.2020.03.006(vi) 젊음을 증명하는 말단소립 길이 증가:영국발달생물학회 - 유전학회와 영국 노인학회 회의에서 발표. 2021년(vii) SA-µ-Gal, p16, p21을 낮춤; 노화 반전 확인: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viii) 임상 전 연구 입증, 생체 내 성공: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EELS-TALC 방법은 유전자 변형, 종양 유전자, 바이러스 또는 복잡한 성장 인자를 수반하지 않아 안전하다. 가토 박사는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전에 보고된 OPTRACT 방법(https://doi.org/10.1007/s10529-021-03116-y) 그리고 EELS, JBM, GN 코퍼레이션 및 인도의 NCRM이 지원하는 추가적인 안전 매개 변수를 기반으로 병원과 실험실 간의 이상적인 조직과 세포 운반을 평가하고 있다.

제주한의약연구원, 개원 5주년 기념 세미나 성황리 개최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8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제주형 뉴딜, 한의융합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개원 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형 뉴딜에 맞춘 한의약의 미래 비전과 급변하는 연구 환경 변화에 대한 종합적 예측을 통해 연구원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단기‧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침을 준수하면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 4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을 비롯해, 양영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승아·김희현·강민숙·고현수 도의회 의원, 민무숙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 홍상철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대의원 의장, 허순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 김세재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장, 이상관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장, 안상우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기념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한의약은 자연 친화적이며, 제주야말로 한의약이 중심이 돼 자연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곳이 돼야 한다”며 “개원 5주년을 맞아 다시 새로운 시간을 계획하며 제주가 가진 가치를 가장 잘 알리고 나눌 수 있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계 전문가 여러분들의 지혜와 통찰력을 담은 다양한 의견을 모아 더 나은 미래 비전과 새로운 혁신의 틈새를 찾아 나가겠다”며 “도민들께서 믿음을 실어 맡겨준 귀중한 재원이 지역발전과 소득 창출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제주 생물자원이 지닌 귀한 가치를 발굴하고 한의약 산업 개발에 매진하는 연구원 덕에 제주의 내일이 기대된다”며 “생물자원의 보물섬인 제주를 널리 알리고 연구원이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영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5년간 연구원은 선조들의 치료 전통과 애민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21세기 의료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한의약 관련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밝히고 “제주가 한의약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길 바라며 오늘 한의약 융합 미래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청 연사로 나선 이상관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장은 ‘뇌졸중 한의중점연구센터 등록연구와 보행 모델 연구’를 주제로 한의약 임상연구 최신 동향과 연구원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 원장은 원광대 뇌졸중 한의중점연구센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제주한의약연구원이 관심 있는 미래 뇌졸중 임상연구와 데이터 관리 분야에 대한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이 원장은 “뇌졸중 환자가 신경과에서 항혈전제 등 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뒤 의사로부터 침이나 약침 같은 한의치료를 삼가야 한다는 지도를 받아 한방병원에 가길 꺼린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관련 약 처방을 받은 뒤 실제로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침을 맞았을 때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기 위함”이라며 “7년간 8개 의료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반복측정을 통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뇌졸중 환자가 걸을 때 어떤 근육을 사용하게 되는지 측정해 편마비 보행장애 등을 진단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진단모델 개발이 생체역학기반 움직임장애질환 한의치료기술을 개발하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한의약연구원 발전방향과 관련해서는 “연구원의 규모나 특성을 고려할 때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주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나간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제1세션에서는 유호룡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유윤동 A&O Lab 대표 ‘한의약 산업 미래가치 창출 전락: AI 기반 형상 판별 알고리즘’ △박성일 대한홍채유전체질의학회장 ‘대한홍채의학회 소개와 홍재진단의 한의임상응용’ 등 한의융합뉴딜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박덕배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2세션에서는 △엄민영 한국식품연구원 박사 ‘뇌기능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산업화’△하기찬 헬스케어크레임스엔드멘내지먼트 대표 ‘개별인정 기능성 원료 허가를 위한 인체 적용시험 성공 전략’ 등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 대표 한의약 소재 경쟁력 확보 전략과 미래 한의바이오산업을 전망하는 토론이 이뤄졌다.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을 최소한으로 하는 온라인 생중계가 이뤄졌고, 행사 당일 한국한의학연구원 주관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특별전 및 출판 서적 증정식’도 진행됐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오는 10일 한국의사학회와 함께 ‘동의보감과 지역의학’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 출시

신약 개발용 동물 모델 솔루션을 공급하는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Taconic Biosciences)가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을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인간화 ACE2(hACE2) 형질 전환 마우스 모델은 Taconic의 코로나19 연구 툴킷 제품군을 확대한다.Taconic은 2020년 10월 첫 hACE2 모델을 출시했다. AC70 마우스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치사 반응을 일으킨다. 이와는 반대로 새로운 AC22 마우스는 치사성에 내성을 지녀 치료제, 백신, 감염 후 증상 연구에 사용할 수 있다.SARS-CoV-2 감염에 치사성을 보이는 다양한 hACE2 마우스 모델이 존재하지만, hACE2 AC22 치사성 내성 모델은 준치사 감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SARS-CoV-2에 감염된 대부분의 인간은 생존하기 때문에 준치사 질병과 회복을 재현하는 동물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 hACE2 AC22 마우스는 감염에 치사성을 가진 모델과 비교해 신약 효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더 긴 연구 구간을 제공한다.Taconic의 상용 모델 담당 팀장인 Dr. Michael Seiler는 “백신의 등장으로 팬데믹 종식의 희망이 보이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에) 최근 감염된 인구수가 많다. 우리는 이 질병에 걸리고도 오래 살아남아 (생존력을) 인간 신체 상태에 복제할 모델이 필요하다. 새로운 AC22 모델이 관련 연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밝혔다.연구 투입이 가능한 동물 모델 코호트는 주문 즉시 제공된다.hACE2 마이스와 Taconic의 코로나바이러스 툴킷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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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담팔수가 화장수에 담겼다'

코로나와 관련한 약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 자생 담팔수 나무 추출물이 화장수에 담겼다. 제주의 신생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플로티에(www.flotie.com)는 제주 자생 희귀생물종인 담팔수 나무 추출물을 소재로 한 <제주 담팔수 수딩미스트>를 개발, 지난 16일 자사가 운영 중인 월정에비뉴 풀빌라 앞마당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원료로 등재되어 있는 담팔수 잎 추출물은 최근 의약계에서 대상포진이나 코로나19 관련 항바이러스 효능 연구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제주 담팔수 수딩 미스트는 거친 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활기와 윤기를 보충해 주는 제품으로, 피부 수분 보호와 탄력감 보존을 위해 언제든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 전문가가 처방한 천연 에센셜오일 향이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더해 준다. 스킨케어 숍에 가기가 어려운 환경에서, 잠깐의 관심과 노력으로 스스로 스킨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근의 셀프 케어 트렌드에 잘 어울리는 핸디 제품이다. 제주 담팔수 수딩 미스트는 지속가능한 자연주의 철학을 표현하기 위해 분리배출이 용이한 라벨을 사용하고, FSC 용지에 콩기름 인쇄를 입힌 단상자를 사용했다. 플로티에 브랜드 개발사인 ㈜더퓨쳐 엄성운 대표는 “제주의 청정 바이오 자원을 활용해 사람들의 피부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달래줄 수 있는 진정한 힐링 화장품 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산 원료에서 판매까지 ... 화장품 전주기 한번에 관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2시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주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방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화장품 원료소재 개방 플랫폼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에서 추진하는 ‘민간 비즈니스 창출 공공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공공혁신플랫폼 기획과제로 선정돼 과기부와 NIA에서 지원하는 과제기획 컨설팅을 통해 사업모델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2021년 공공혁신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는 총 15억 원(전액 국비)으로 올해 12월까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플랫폼 사업을 통해 ▲화장품 소재의 원물 정보 ▲소재 가공 이력 정보 ▲제주화장품인증 ▲생산 인프라 지원 ▲맞춤형 화장품 정보에 이르는 생산 전주기를 관리함으로써 제주 화장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원물·소재·완제품의 단계별 이력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제주자원의 주권을 강화한다. 이어 제주화장품인증과 플랫폼 간의 연계를 통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제주 화장품과 화장품 기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와 소비자간 연결, 공공 생산시설 공유를 통해 새로운 화장품 산업 창출과 기존 화장품 산업 생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민간 비즈니스 창출 및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화장품 산업을 촉진시켜 K-뷰티 산업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신 비즈니스 시장을 활성화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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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바이오 페트(Bio-PET) 적용 삼다수 개발 ... 친환경 및 자원 재활용성 제고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바이오페트를 적용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전략적 로드맵에 따라 친환경 경영을 시행해 나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가 개발한 ‘제주삼다수 바이오(가칭)’는 바이오매스(사탕수수 등)에서 유래한 바이오 베이스 페트 원료수지 재질이다. 특히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바이오-MEG를 함유하고 있으며, 기존 페트병 대비 이산화탄소를 28% 저감시키고 석유계 플라스틱과 동일한 분자구조를 보여 100% 재활용도 가능하다. 삼다수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페트와 비교해 고유점도, 밀도 등 물성 수치가 거의 동일하다. 제품에 대한 국내 식품용기 용출 규격 및 기준을 통과했으며, 추가 안전성 검증도 마쳤다. 향후 국내외 친환경 바이오 인증을 취득을 통해 제품 공신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몸체 재질의 바이오 페트 생산 외 삼다수 캡(뚜껑)에도 바이오-HDPE를 적용해 제품의 친환경성과 자원재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현재 제주개발공사는 바이오 페트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바이오’에 대한 공사 품질연구팀 자체 연구를 비롯해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의 수질검사도 마친 상태다. 공사는 바이오 페트(Bio-PET)를 적용한 제품 시판에 앞서, 7월 말부터 롯데월드 내 키자니아 제주삼다수 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이오 페트로 생산한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전파하고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험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먼저 선보이게 됐다. 또한, 이번 달 말 열리는 KLPGA대회인 ‘제8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도 ‘제주삼다수 바이오(가칭)’ 제품을 사용해 친환경 대회로 만들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지난 해 친환경 TFT를 발족한 후 전사적으로 그린 홀 프로세스(Green-Whole Process) 경영에 따라 203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 50% 절감에 도전하고 있다”며, “바이오 페트 외에도 재생 페트를 활용한 제품 등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전략”이라고 했다.

제주한의약연구원, 기능성표시 일반식품 도내 첫 출시

도내 최초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1호 제품이 출시됐다.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정에 따라 도내 최초 기능성표시 일반식품 1호 제품으로 귤피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The 펠롱 플러스’를 자체 개발, 지난 1일 등록에 이어 제주농장영농조합법인과 협력하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식약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로 보지 아니하는 식품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정」에 따라 The 펠롱 플러스 제품을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 ‘식품등의 기능성 표시·광고 관련 자료 공개’ 코너에 도내 최초로 등록했다. 연구원은 보건·의료산업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제주 주요 한의약 자원인 귤피(진피)가 비만 및 혈중 지질성분 개선뿐만 아니라 간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2018년)와 Nutrients(2020년)에 각각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약재인 귤피와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혼합한 도내 기능성표시 일반식품 1호‘The 펠롱 플러스’를 출시했다. (재)제주한의약연구원 송민호 원장은 “소득 수준이 올라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능성 인증 식품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에 기능성 표시 인증을 획득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능성표시 일반식품 표시제’는 과거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없었던 일반식품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게 한 제도로, 소비자단체와 업계, 학계, 정부관계자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2년 여간 논의를 거쳐 국내 식품산업의 활력을 도모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 12월 29일(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0-129호)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삼다수 무단반출 의혹 수사의뢰

최근 제주개발공사 일부 직원들이 삼다수를 무단반출 했다는 의혹과 관련, 김정학 사장이 공식 사과하고 해당 사안을 사법기관에 수사의뢰 했다.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5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온라인 긴급 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발표, 최근 공사 일부 직원들이 삼다수를 무단반출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도민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며 머리 숙여 사죄했다.김 사장은 우선 “도민의 공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불미스런 사건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 드렸다”면서 “전체 임직원 모두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이번 사안은 지난 6월 초 공사 내부 제보를 통해 인지한 직후 감사실 차원에서 특별조사를 진행했다”면서 “특별감사 진행 중 확인된 관련 직원 4명에 대해서는 직위해제 조치했으며, 삼다수 무단반출 사실이 일부 확인됨에 따라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에 고소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철저한 사실관계 규명을 통해 한 치의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사법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뒤 “향후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사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즉각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조직 내부 혁신과 기강 확립을 통해 향후 이와 같은 사례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이고 실제적으로 공사 윤리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직원 개개인 모두에게 윤리 가치가 내재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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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연골의 노화 반전, 젊음 회복… 일본 에도가와 병원의 동종 최초 성과

관절 연골은 노화와 관련된 마모나 부상 또는 골관절염으로 심각하게 손상되고 관절 교체 수술 중 제거돼 대개 버려졌지만 이제는 다시 회복될 수 있으며, 노화를 되돌리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세포 치료의 잠재적 세포원이 될 수 있다.이 같은 사실은 네이처(Nature) 저널의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에 게시된 p16 및 p21 마커, 노화관련 베타-갈락토시다아제를 통해 확인됐다.고(故) 고시바 마사토시(Masatoshi Koshiba) 교수(노벨상 수상자, 2002)와 가토 마사히로(Masahiro Katoh) 박사가 노화된 관절이 회복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해 나눈 대화는 정형외과 의사인 가토 쇼지로(Shojiro Katoh) 박사가 획기적인 ELS-TALC 기술(뼈대로 보강되고 골격으로 둘러싸인 이식에 적합한 자가이식 연골세포 활용)을 개발하도록 영감을 줘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게 했다.인체와 장기, 조직, 세포의 노화는 되돌릴 수 없으며 실험실 환경에서는 신체 내부보다 노화가 훨씬 더 빨리 진행된다. 그러나 ELS-TALC 기술은 기존의 관념을 완전히 뒤바꿨다. 이 기술은 유전자 조작이나 동물 추출 제품 없이 실험실에서의 궤적 교반(orbital shaking)이라는 신체적 조작법을 통해 이뤄지는데, 화학적으로 합성된 폴리머 골격의 조직 공학을 활용해 조직을 젊게 만든다. 이는 체내에서 유사한 환경이 만들어질 때 노화의 반전이 가능해질 수 있는 길을 열었다.ELS TALC 배양 연골세포는 모두 이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ACI 및 MACI 치료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추천할 만 하다.(i) 관절에 적합한 유리질 연골: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ii) 보다 효율적인 치유에 이상적인 히알루론산 강화:https://doi.org/10.1016/j.knee.2021.02.019(iii) 건강한 연골의 특징인 강화된 miRNA140:https://doi.org/10.1016/j.lfs.2021.119553(iv) 손상된 조직에서 자란 중간엽줄기세포인 연골전구세포:https://doi.org/10.1016/j.jor.2021.01.005(v) 다능성 마커 발현 및 조직 유사 성장:https://doi.org/10.1016/j.reth.2020.03.006(vi) 젊음을 증명하는 말단소립 길이 증가:영국발달생물학회 - 유전학회와 영국 노인학회 회의에서 발표. 2021년(vii) SA-µ-Gal, p16, p21을 낮춤; 노화 반전 확인: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viii) 임상 전 연구 입증, 생체 내 성공: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EELS-TALC 방법은 유전자 변형, 종양 유전자, 바이러스 또는 복잡한 성장 인자를 수반하지 않아 안전하다. 가토 박사는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전에 보고된 OPTRACT 방법(https://doi.org/10.1007/s10529-021-03116-y) 그리고 EELS, JBM, GN 코퍼레이션 및 인도의 NCRM이 지원하는 추가적인 안전 매개 변수를 기반으로 병원과 실험실 간의 이상적인 조직과 세포 운반을 평가하고 있다.

대마 합법화 관련 글로벌 소비자 반응 다양 ... ... 유로모니터 최근 발간 백서에서 밝혀

세계적으로 대마에 관한 합법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예상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는 소비자가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대마 사용을 늘려 나갈 경우 2020년 300억 달러(약33조원)에서 2025년 900억 달러(약100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모니터는 최근 발간한 백서 'Breaking Stereotypes: Getting to Know the Cannabis Consumer'에서 2021년 현재 대마 소비자 기반을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 경험 많은 소비자(The Seasoned Consumer): 웰빙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간 대마를 애용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 이러한 소비자의 24%는 높은 스트레스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64%는 레크리에이션 차원의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캐주얼 소셜(The Casual Social): 더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한 부분으로 칸나비노이드 제품을 활용하는 젊고 새로운 소비자. 이들 중 75%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61%는 기호(여가)용 대마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간헐적 이용자(The Dabbler): 취미 차원의 대마 이용자. 대마 성분을 잘 알고 편안하게 느끼지만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부분으로는 간주되지 않는 부류다. 이들 중 68%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며, 45%는 합법적인 대마가 적어도 담배와 술만큼 널리 이용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대마 호기심층(The Cannacurious): 자국내 합법화가 이뤄진 지역에서 성인용 대마 소비에 관심이 있지만 칸나비노이드 제품에 대한 지식은 많지 많은 대다수 소비자 그룹. 이들 중 56%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는 반면, 43%만이 성인용 자유화를 지지하고 있다. - 신중층(The Unsparked): 대마 사용에 대해 대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대마 사용에 호의적으로 설득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는 부류. 이러한 소비자의 18%는 대마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는 대마가 애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강력한 반대층(The Naysayer): 성인용 대마 사용에 강하게 반대하는 층.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하다. 이들은 대마 생산자와 브랜드 소유자들에게는 마케팅 대상에서 일단 제외되어 있다. 이들 중 51%는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없거나 낮다고 응답했다. 유로모니터의 니코틴 및 카나비스 산업 담당자인 세인 맥퀼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칸나비노이드 관련 제품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소비자 분석은 대마 연관 일용소비재(FMCG) 산업 분야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칸나비노이드 소비자들은 대체로 음주를 적게 하고, 흡연 비율이 낮으며, 건강제품 이용 비율도 낮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 출시

신약 개발용 동물 모델 솔루션을 공급하는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Taconic Biosciences)가 새로운 코로나19 마우스 모델을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인간화 ACE2(hACE2) 형질 전환 마우스 모델은 Taconic의 코로나19 연구 툴킷 제품군을 확대한다.Taconic은 2020년 10월 첫 hACE2 모델을 출시했다. AC70 마우스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치사 반응을 일으킨다. 이와는 반대로 새로운 AC22 마우스는 치사성에 내성을 지녀 치료제, 백신, 감염 후 증상 연구에 사용할 수 있다.SARS-CoV-2 감염에 치사성을 보이는 다양한 hACE2 마우스 모델이 존재하지만, hACE2 AC22 치사성 내성 모델은 준치사 감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SARS-CoV-2에 감염된 대부분의 인간은 생존하기 때문에 준치사 질병과 회복을 재현하는 동물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 hACE2 AC22 마우스는 감염에 치사성을 가진 모델과 비교해 신약 효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더 긴 연구 구간을 제공한다.Taconic의 상용 모델 담당 팀장인 Dr. Michael Seiler는 “백신의 등장으로 팬데믹 종식의 희망이 보이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에) 최근 감염된 인구수가 많다. 우리는 이 질병에 걸리고도 오래 살아남아 (생존력을) 인간 신체 상태에 복제할 모델이 필요하다. 새로운 AC22 모델이 관련 연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밝혔다.연구 투입이 가능한 동물 모델 코호트는 주문 즉시 제공된다.hACE2 마이스와 Taconic의 코로나바이러스 툴킷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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