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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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첫 ‘백서’ 발간, 국내 먹는 샘물 산업 역사 및 산업 미래 방향 제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제주삼다수 24년의 성장스토리와 미래 및 공사의 27년 히스토리를 담은 백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백서에는 제주삼다수를 통해 먹는 샘물 시장을 산업화 시키는 과정과 국내 소비자들의 음용 문화를 바꾼 제주삼다수의 출발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백서는 초창기 시장상황과 지속가능개발을 바탕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통한 자원의 활용과 사회적 기여, 미래 먹는 샘물 산업 방향까지 제시하는 등 기업 백서 이외의 의미를 가진다.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995년 제주 지하수를 먹는 샘물로 개발하기 위해 출범했다. 1998년 제주삼다수 출시 첫 해 매출액은 약 88억원을 올렸으며, 현재 제주개발공사 매출액이 3천억원을 넘어선 점을 감안하면 25년도 안 되는 기간에 35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1998년 당시 전체 시장은 1,120억원 규모였고, 지난해 전체 시장이 1조 5천억원으로 추산됨에 따라 10배가 넘는 규모로 급성장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같은 기간 음료 산업 내 생수시장 만큼 성장한 카테고리는 없을 정도로 제주삼다수가 먹는 샘물 사업을 확장하고 고도화 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에 이견이 없다.제주삼다수 생산 초창기만 하더라도 500mL 제품을 시간당 2,400병, 2L 제품 시간당 15,000병의 생산능력으로 출시 한달 만에 5천톤 판매 기록을 세우며, 9억원을 판매했다.당시 5천톤이면 소규모 먹는 샘물 업체의 1년 판매량보다 많은 양으로 3개월만에 기존 빅3 브랜드를 제치고 시장을 석권했다.현재는 한해 110만톤 규모로 3,000억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는 등 1998년 출시 이래 지금까지 생수시장 1위를 한번도 뺏기지 않았다.현재 제주개발공사는 주력사업인 먹는샘물 사업뿐만 아니라,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감귤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감귤가공사업 ▲공공택지, 행복주택 건설 및 임대주택 공급, 운영관리를 하는 공공개발사업 ▲제주 지하수 보전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 및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등 인재지원 사업 ▲도내 뿐 아니라 전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한 국내외 사회공헌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ESG 선도 공기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산화탄소 저감을 넘어 '플라스틱 Free 제주'라는 목표를 세우고 단계별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 중이다.2021년 무라벨 생수 출시를 시작으로 금년 재생 페트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바이오 페트 개발 등을 진행하는 등 2030년까지 플라스틱 50% 절감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세우고 실행에 착수한 상황이다. 또한 플라스틱 저감화와 함께 생산 라인을 비롯한 모든 사업장에서 같은 기간 동안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늘려 공격적인 이산화탄소 저감에도 나섰다.이를 통해 먹는 샘물 1위 기업임과 동시에 국내 식음료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지속가능 경영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창사 이래 처음 만들어진 이 백서가 탄생하기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1등을 넘어 제주의 지속가능하고 국내 식음료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데도 앞장 설 것이다"고 했다.

JTP 구멍갈파래 활용 가능성 추가 연구 성과 나와...구멍갈파래 함유 사료, 가축 생산성 UP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의 구멍갈파래 산업화 연구가 잇따라 성과를 내면서 연간 발생량 1만여 톤에 달하는 구멍갈파래 처리난 해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이안스 주식회사,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지난 1년여에 걸쳐 구멍갈파래를 활용한 친환경 기능성 사료개발 연구를 수행한 결과, 구멍갈파래를 첨가한 사료가 가축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를 감소시키고 식용가축의 기능성과 생산성 향상에도 효과적임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산업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연구는 해마다 제주 해안가로 대량 밀려들어 악취와 경관저해, 생태계 파괴의 삼중고를 유발하는 해조류인 구멍갈파래의 자원 순환 기술을 확보해 처리난 해결에 일조하고, 이를 활용한 친환경적이며 동물복지적인 젖소와 한우용 바이오 친환경 사료 제품 개발로 기능성 유제품과 원료육을 생산하여 ESG 기반의 가축산업 신시장 진출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를 포함한 공동연구진이 구멍갈파래 첨가 사료에 대한 소 사양실험을 수행한 결과, ① 구멍갈파래를 먹인 그룹이 먹이지 않은 그룹에 비해 메탄가스 발생량이 평균 28% 감소(홀스타인 육성우인 경우 약 15% ~ 30%, 한우인 경우 최대 38%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② 유지방, 유지방보정유량, 에너지보정유량이 향상되는 등 사료원료로 사용된 구멍갈파래가 식용가축의 기능성을 증진시키고, ③ 일당증체량(하루 동안 증가한 동물의 체중) 증가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것 역시 확인했다. ④ 또한, 소의 모발 내 아세톤, 코르티솔, 요산 감소경향이 포착돼 가축의 스트레스 저감 효능도 나타났다. 개발제품의 경우, 사양실험결과 메탄가스 생산 감소 효과 이외에도 송아지 폐사의 주요 원인인 설사를 예방하고 송아지 생시체중 증가, 송아지 골격성장 촉진 효과, 번식우 건강 증진, 젖소에게 일어나는 대사이상 현상인 유열과 골다공증 예방 효과까지 함께 확인됐다. 무엇보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구멍갈파래로 인한 가축의 메탄가스 발생량 감소효과다.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대부분 반추동물인 소나 양 등이 되새김질을 하며 발생하는데, 소 한 마리의 트림이나 방귀를 통해 대기에 배출되는 메탄가스의 양은 하루 100L ~ 500L로 자동차 한 대의 일일 배출량에 버금간다. 이렇게 생산된 메탄가스가 대기 중 열기를 가두는 능력은 이산화탄소의 최소 80배로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원인의 약 30%를 차지한다. 하지만 목축은 가장 많은 메탄을 배출하는 인간 활동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육류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메탄가스의 생산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정부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안’,‘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여 전 산업 부분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구체화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축산산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조치 마련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와 같이 가축의 소화와 생장에 도움이 되면서 메탄을 저감시키는 사료 개발이 바로 축산농가와 지구가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진의 설명이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이안스 주식회사, 건국대학교의 구멍갈파래 활용 친환경 기능성 사료 개발 공동연구 결과는 최근 3건의 관련한 특허출원이 완료됐고, 3건의 연구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됐으며, 참여한 학술대회에서 학술발표 2건이 모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는 등 연구 성과가 학계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가축의 메탄가스 발생량을 28% 이상 감소시킬 수 있는 기능성 사료첨가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며,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서는 구멍갈파래 수거 및 건조시설 확보 등의 해결 방안이 요구됨으로 이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기업 등과의 논의를 통해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제주 해안의 골칫거리인 구멍갈파래 처리방안 마련과 동시에 깨끗하고 안전한 기능성 축산물 및 축산식품 생산이 가능한 사양기술이 개발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연구로 해조류 기반 기능성 사료첨가제 개발에 대한 국내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구멍갈파래는 제주에서만 추정되는 연간 발생량이 1만 톤으로, 영양염류(생물의 정상적인 생육에 필요한 염류) 흡수율이 월등히 높아 다른 해조류를 결핍시키는 등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손꼽히며, 악취와 경관저해 등 악영향을 동반해 해마다 인력과 예산을 들여 치우기를 반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처리 방법은 말린 뒤 퇴비로 사용하거나 소각, 매립하고 있을 뿐, 활용방안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022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국내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2,000여 명이 참여해 총 1,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2022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가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 신평섭, 이하 ICC JEJU)에서 “해양과학기술이 이끄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8회를 맞이하였으며, 총 13,000여 편이 넘는 해양과학기술 논문이 발표되었다. 올해에는 김현주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회장(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외 6개 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2,50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해 최근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위기 시대에 해양과학기술을 이용한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해양환경 보전, 해양산업 활성화, 신기후 체제 적응 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6월 2일 열리는 공동심포지엄에서는 ‘자연에서 배우는 청색기술’을 주제로 청색기술 창안자인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의 기조강연과 대한조선학회(회장 이신형(서울대학교)), 한국항해항만학회(회장 임정빈(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안·해양공학회(회장 김규한(가톨릭관동대학교)), 한국해양공학회(회장 김선진(부경대학교)), 한국해양학회(회장 강동진(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회장 김현주(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주도로 한국해양과학기술을 주도하는 최고 전문가의 토론이 김부근 전 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 경제적 지속가능성 ▲사회적 지속가능성 ▲ 생태적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심층 토론하는 공동워크숍과 6개 학회별 논문 발표회, 해양과학기술 분야 업체들의 전시회 및 채용상담회,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논문 발표회,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테크니컬 투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한, 해양과학기술분야 학술발전과 관련 신진연구자의 사기진작 및 자부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시상식은 해양과학부문과 해양기술부문의 우수학술논문에 대한 공모를 통해 접수된 후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 16명을 선정하였으며, 오는 2일 공동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김현주 회장은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술 분야는 세계 청색기술평가에서 9위, 청색기술혁신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이번 공동학술대회에 6개 학회에서 총1,200여 편의 논문이 접수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학술대회로 준비할 수 있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국내 해양과학기술인들 상호 간 소통은 물론 훌륭한 성과를 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는 지난 1999년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술의 발전과 해양과학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해양과학기술단체들이 연합해 결성되었으며, 국내 6개의 해양 관련 학회와 8,6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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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 제주화장품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 추진

제주지역 화장품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제주도내 화장품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입지를 굳히고, 고품질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사업 2022년도 수혜기업 모집 통합공고’를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사업’은 급변하는 화장품산업 속에서 제주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97억 원을 들여 제주 화장품산업 인프라 고도화와 기업 역량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미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JTP 화장품공장 시설 리뉴얼 작업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사)제주산학융합원,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약학대학)와 협력하여 각 기관의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화장품소재부터 원료, 완제품에 이르는 전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은 총 7개로, △시험용 샘플 제작지원 사업 △화장품 품질검사 지원(KOLAS연계) △제형개발 및 품질검사 기술지도 △바이오 소재, 원료, 제품의 지표・유효・미지성분 등 분석 △바이오 소재, 원료, 제품의 지표・유효・미지성분 기술지도 △화장품신뢰성 평가지원 △화장품신뢰성평가 기술지도 이다. 지원대상은 화장품 책임판매업 및 제조업 등록을 마친 제주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이다. 수혜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분석·시험·평가·인증, 기술지도 분야에서 지원기관의 직접지원을 받거나, 시제품제작 분야에서 기업별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일까지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기관 문의처와 접수방법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고문은 JTP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s://j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고액의 장비 활용 부담과 연구역량의 부재로 화장품 시장 진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며 “제주도내 관련 전문기관의 기술을 최대로 활용하여 도내 화장품기업의 시장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제주 화장품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주테크노파크는 7월 1일 오후 4시, JTP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세부 지원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관련문의는 JTP 바이오융합센터 화장품사업팀(064-720-2362)에서 받고 있다.

제주 마그마 화산재 담은 스포츠크림 '아로마앤마그마' 출시

청정 제주에 본부를 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식스드롭스(www.6-drops.kr)가 제주 마그마 화산재와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핵심 원료로 한 프리미엄 스포츠 크림 아로마앤마그마(Aroma & Magma)를 론칭했다. 식스드롭스 운영사인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대표이사 이현주)는 16일, 지난해 시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아로마앤마그마 스포츠 크림의 완성도를 높여 정식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로마앤마그마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품(affordable luxury) 계열로 분류되는 스포츠 크림으로 제주 마그마 화산재와 천연 허벌 에센셜 오일을 전문가 처방에 따라 최적 비율로 담아 낸 제품이다. 실제로 제품을 덜어 신체 필요한 곳에 발라 가볍게 마사지하듯 흡수시켜 주면 유효 성분이 발열 효과를 유발, 편안한 온열감을 제공한다. 피부 자극도 없다. 아로마앤마그마는 공인 시험기관에서 온열(발열) 효과와 피부 저자극 시험을 완료했으며, 영국 비건협회로부터 비건 원료 인증 마크까지 획득했다. 아로마앤마그마는 25년 이상 아로마테라피 분야에 매진해 온 이현주 대표(이학박사)의 개발 노하우와 차별화된 원료 선택으로 지난해 시제품 출시 당시부터 관심을 모았다. 제주를 찾은 유명 골퍼를 비롯, 다양한 목적으로 바디 케어를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가 뒤따랐다. 아로마앤마그마는 60g 튜브 포장이며, 식스드롭스 브랜드 온라인 몰(www.6-drops.kr)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는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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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미래가치전략포럼, “소재발굴부터 생산, 유통까지 메디컬푸드 산업체계 구축 시급” 지적

고령화와 건강 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에서 메디컬푸드에 대한 연구개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제주TP)는 지난 26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유망식품분야 선제적 대응 방향’을 주제로 제14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이상호 제주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의학연구소, ㈜노바렉스, ㈜BK바이오, (사)건강소비자연대 등 관련 전문가와 도내 기업,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메디컬푸드의 흐름 속에서 규제개혁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제주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2,200여 종의 식물과 1,300여 종의 버섯 등 다양한 생물자원의 유효 가치 발굴을 토대로 제주형 메티컬푸드 산업의 육성을 위해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제시됐다. 첫 발제에 나선 임효정 성균관대학교 의학연구소 연구원은 ‘국내외 메디컬푸드 관리제도’를 주제로, “노인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세계적인 메디컬푸드 성장에 맞춰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메디컬푸드에 대한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연구원은 경장영양제를 식품인 메디컬푸드로 관리하는 유럽과 미국의 사례를 들며, 경장영양제를 약품과 식품으로 분리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김현수 고려대학교 교수는 ‘메디컬푸드 산업과 제주자생 자원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과학적 이해 부족으로 우리나라가 유효 메디컬푸드 개발 선점 기회를 놓치고 있다”며 “메디컬푸드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연구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제주형 메디컬푸드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의 환경 자원의 활용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대해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이봉규 제주대학교 교수는 “메디컬푸드에 활용가능한 소재발굴부터 생산, 유통까지 제주에 적합한 시스템의 구축과 메디컬푸드 전문가의 선제적 가이드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재철 ㈜노바렉스 소장은 “외국에 비해 모호한 국내 메디컬푸드의 정의를 정립하고 소재 또는 질환 중심 등의 검토를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광교 ㈜BK바이오 상무는 “제주지역의 미활용자원에 대한 유효성분 분석을 통한 메디컬푸드로의 활용”을, 조동환 (사)건강소비자연대 수석부대표는 “메디컬푸드를 환자와 보호자 입장에서 필수산업으로 인식하고 전문 의료용식품과 일반 의료용식품으로 이원화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 수립” 등을 제안했다. 한정순 박사는 메디컬푸드의 주요 대상이 수술, 질환 등으로 인해 식사가 어려운 환자인 만큼 연구개발과정에서 식감, 맛, 기호에 대한 고려와 질환별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메디컬푸드산업을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업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디오션,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신규 지정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 이하 광주·전남중기청)은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유망 중소기업 1개사 ㈜디오션을 2022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기부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다. 참고로 신청요건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1,000억원 &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등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1,000억원 & 수출액 100만달러 이상)이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매출액 및 수출 실적을 보유한 수출 유망 기업들이 신청하였으며, 광주·전남중기청(제주수출지원센터), 제주특별자치도(제주 TP),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협력하여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주식회사 디오션은 2012년 설립된 기업으로 미국, 홍콩, 베트남 등지에 수산물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2020년, 2021년에 해양수산부, 한국무역협회 측으로부터 500만불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밀키트 등 수산물과 관련된 제품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집중 역량을 발휘하고 있어 지역 경제를 견인할 우수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주식회사 디오션을 포함하여 현재 제주지역에는 유씨엘(주), 오송팜(주), ㈜일해 등 총 4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어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지정일로부터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중기부는 올해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 오는 2025년까지 수출바우처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연구개발(R&D)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지원한다. 또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제품 제작 지원, 교육·컨설팅, 생산공정 및 품질개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민간 금융기관에서 정책자금 지원한도 확대, 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 또한 활용할 수 있다. 광주·전남중기청 장대교 청장은 “유관기관의 업무 협력 및 정책적 연계를 강화하여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스마트팜과 디지털 전환 통해 제주 농·식품 미래개척”...제주TP 미래가치전략포럼서 강조

최근 양파, 마늘 등의 채소가격 파동 등 농산물 수급과 가격불안정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주농업, 농식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데이터 농업과 스마트 농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3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 주최로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 제12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은 ㈜바이오앱, ㈜넥스트온, 전주대학교, 제주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스마트팜 활용 지역 농식품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주 농식품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의 접목과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첫 발제를 맡은 박성진 전주대학교 연구교수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디지털융합 전략’ 주제 발표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식품 미래를 위해서는 데이터 농업과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우려하는 수입 원물의 안전성, 이종작물 혼입에 따른 유전자 문제, 후처리 과정의 오염문제 뿐 아니라 농업 현장의 원료 공정 표준화와 가격부담, 마케팅 등의 문제를 스마트팜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농업인구 감소, 기후변화 등에 따른 농업 지속가능성 위험요인 극복을 위해 지역 생산규모·품목 등의 특성이 고려된 저투입·고효율 스마트팜 개발을 통한 현장 적용성 향상, 선진국 대비 여전히 미흡한 스마트팜의 기술수준으로 인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자재에 대응한 차세대 융합·원천기술 확보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교수는 실시간 스마트팜 자원관리 요소의 기술개발을 위해 데이터 획득 방법의 다양화, 단계별 인력 교육, 데이터 사용성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첫 발제 후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제조업 기반이 약한 제주지역에 맞춰 시설 스마트팜 외에 제주형 스마트팜으로 ‘노지 스마트팜’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노지 스마트팜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격, 기상 등 환경예측을 통한 사전대응으로 농작물의 품질과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제주농업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발제에서 김종국 ㈜바이오앱 본부장은 ‘스마트팜 활용 식의약 사례와 관련규정’을 주제로 각종 바이오 및 식의약 규정과 함께 주야간 광원 제어(LED), 수경재배를 통한 원료 공정과 식물체를 활용한 완제품 제조공정 등 공정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스마트팜의 수요 가능성 확대를 전망했다. 특히 김 본부장은 유전자재조합기술, 스마트팜 등을 활용한 생명공학기술의 특징으로 제품 생산 시간 대비 높은 생산량, 안전성을 강조하며, “향후 농식품산업의 스마트화된 발전으로 긴급 상황 속 신속한 대처와 국내 농식품의 경쟁력 강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스마트팜을 운영하는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의약품 관련 작물 발굴과 지속가능한 재배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COVID-19로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작물 발굴, 관련 기술과 시장 전문가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스마트팜을 통해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와 스마트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바이오와 빅데이터의 융복합 인재 육성, 농업기관에 ICT 등 디지털분야 인재 수용 확대, 제주형 스마트팜 육성과 작물 발굴, 실질적인 농가소득을 연계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 제조농업에서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흐름을 적극 수용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날 발표와 토론 결과를 토대로 제주 스마트팜 육성과 농식품산업의 디지털화 방안을 마련하여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산업화에 접목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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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 미래 팬데믹 대비 대규모 투자 '아폴로 계획' 공개

미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팬데믹 등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지난 3일 발표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10년 내에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이 재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바 '아폴로 계획'(Apollo Plan)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행정부가 수립한 아폴로 보고서의 정식 명칭은 미국 팬데믹 예방 전략(American Pandemic Preparedness: Transforming Our Capabilities)로, 과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작전에 준하는 긴요한 계획이라는 의미룰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행정부는 계획 이행에 투입될 예산으로 향후 7~10년 동안 총 653억 달러를 제안하였으며, 보건복지부 내에 전담 부서(Mission Control Office)를 중심으로 계획을 이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 초기 투입 비용은 150~200억 달러로 예상되며, 긴급 투자 분야는 백신·치료제 등 의약품 및 진단기기 개발, 감염병 모니터링 강화, 응급처치 개선, 보호장구 추가 등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2018년 2월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미지의 질병(Disease X)으로 명명하면서 이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정책연구팀은 이 보고서의 시사점과 관련,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이후에 또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중장기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인간 연골의 노화 반전, 젊음 회복… 일본 에도가와 병원의 동종 최초 성과

관절 연골은 노화와 관련된 마모나 부상 또는 골관절염으로 심각하게 손상되고 관절 교체 수술 중 제거돼 대개 버려졌지만 이제는 다시 회복될 수 있으며, 노화를 되돌리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세포 치료의 잠재적 세포원이 될 수 있다.이 같은 사실은 네이처(Nature) 저널의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에 게시된 p16 및 p21 마커, 노화관련 베타-갈락토시다아제를 통해 확인됐다.고(故) 고시바 마사토시(Masatoshi Koshiba) 교수(노벨상 수상자, 2002)와 가토 마사히로(Masahiro Katoh) 박사가 노화된 관절이 회복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해 나눈 대화는 정형외과 의사인 가토 쇼지로(Shojiro Katoh) 박사가 획기적인 ELS-TALC 기술(뼈대로 보강되고 골격으로 둘러싸인 이식에 적합한 자가이식 연골세포 활용)을 개발하도록 영감을 줘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게 했다.인체와 장기, 조직, 세포의 노화는 되돌릴 수 없으며 실험실 환경에서는 신체 내부보다 노화가 훨씬 더 빨리 진행된다. 그러나 ELS-TALC 기술은 기존의 관념을 완전히 뒤바꿨다. 이 기술은 유전자 조작이나 동물 추출 제품 없이 실험실에서의 궤적 교반(orbital shaking)이라는 신체적 조작법을 통해 이뤄지는데, 화학적으로 합성된 폴리머 골격의 조직 공학을 활용해 조직을 젊게 만든다. 이는 체내에서 유사한 환경이 만들어질 때 노화의 반전이 가능해질 수 있는 길을 열었다.ELS TALC 배양 연골세포는 모두 이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ACI 및 MACI 치료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추천할 만 하다.(i) 관절에 적합한 유리질 연골: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ii) 보다 효율적인 치유에 이상적인 히알루론산 강화:https://doi.org/10.1016/j.knee.2021.02.019(iii) 건강한 연골의 특징인 강화된 miRNA140:https://doi.org/10.1016/j.lfs.2021.119553(iv) 손상된 조직에서 자란 중간엽줄기세포인 연골전구세포:https://doi.org/10.1016/j.jor.2021.01.005(v) 다능성 마커 발현 및 조직 유사 성장:https://doi.org/10.1016/j.reth.2020.03.006(vi) 젊음을 증명하는 말단소립 길이 증가:영국발달생물학회 - 유전학회와 영국 노인학회 회의에서 발표. 2021년(vii) SA-µ-Gal, p16, p21을 낮춤; 노화 반전 확인: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viii) 임상 전 연구 입증, 생체 내 성공: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EELS-TALC 방법은 유전자 변형, 종양 유전자, 바이러스 또는 복잡한 성장 인자를 수반하지 않아 안전하다. 가토 박사는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전에 보고된 OPTRACT 방법(https://doi.org/10.1007/s10529-021-03116-y) 그리고 EELS, JBM, GN 코퍼레이션 및 인도의 NCRM이 지원하는 추가적인 안전 매개 변수를 기반으로 병원과 실험실 간의 이상적인 조직과 세포 운반을 평가하고 있다.

대마 합법화 관련 글로벌 소비자 반응 다양 ... ... 유로모니터 최근 발간 백서에서 밝혀

세계적으로 대마에 관한 합법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예상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는 소비자가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대마 사용을 늘려 나갈 경우 2020년 300억 달러(약33조원)에서 2025년 900억 달러(약100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모니터는 최근 발간한 백서 'Breaking Stereotypes: Getting to Know the Cannabis Consumer'에서 2021년 현재 대마 소비자 기반을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 경험 많은 소비자(The Seasoned Consumer): 웰빙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간 대마를 애용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 이러한 소비자의 24%는 높은 스트레스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64%는 레크리에이션 차원의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캐주얼 소셜(The Casual Social): 더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한 부분으로 칸나비노이드 제품을 활용하는 젊고 새로운 소비자. 이들 중 75%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61%는 기호(여가)용 대마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간헐적 이용자(The Dabbler): 취미 차원의 대마 이용자. 대마 성분을 잘 알고 편안하게 느끼지만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부분으로는 간주되지 않는 부류다. 이들 중 68%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며, 45%는 합법적인 대마가 적어도 담배와 술만큼 널리 이용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대마 호기심층(The Cannacurious): 자국내 합법화가 이뤄진 지역에서 성인용 대마 소비에 관심이 있지만 칸나비노이드 제품에 대한 지식은 많지 많은 대다수 소비자 그룹. 이들 중 56%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는 반면, 43%만이 성인용 자유화를 지지하고 있다. - 신중층(The Unsparked): 대마 사용에 대해 대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대마 사용에 호의적으로 설득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는 부류. 이러한 소비자의 18%는 대마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는 대마가 애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강력한 반대층(The Naysayer): 성인용 대마 사용에 강하게 반대하는 층.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하다. 이들은 대마 생산자와 브랜드 소유자들에게는 마케팅 대상에서 일단 제외되어 있다. 이들 중 51%는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없거나 낮다고 응답했다. 유로모니터의 니코틴 및 카나비스 산업 담당자인 세인 맥퀼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칸나비노이드 관련 제품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소비자 분석은 대마 연관 일용소비재(FMCG) 산업 분야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칸나비노이드 소비자들은 대체로 음주를 적게 하고, 흡연 비율이 낮으며, 건강제품 이용 비율도 낮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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