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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1,690억원 규모 지역산업 허브구축사업 추진...24년부터 9년간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탄소중립 등 중점 촉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제주TP)는 지난 5일 스마트특성화사업 후속사업으로 ‘지역산업 허브구축사업’ 기획보고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기획보고서가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탄소중립 등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정부는 2023년 신규과제 선정 이후 일몰될 예정인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사업 후속으로 전국 시도와 산업간 기능적 연계협력을 통한 초광역 협력 기반구축 등을 반영하여 지역산업 허브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기존 광역권과제과 별도로 지역협력을 기반으로 한 초광역 단위 과제를 새로 도입하여 초광역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지역사업 인프라를 지원하고,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될 예정인 후속사업의 기획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에 제주도와 제주TP는 제주 지역산업 허브구축사업 과제발굴을 위해 제주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요조사, 사업설명회, 공청회 등을 거쳐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빅데이터, 탄소중립 등 최종 22개 신산업 과제를 도출하여 제안했다. 향후 정부 절충을 거쳐 지역기반 17개 과제, 초광역협력 5개 과제를 중심으로 국비 1,180억 원, 지방비 506억 원 등 9년간 총 1,686억 원을 투입하여 관련 산업 인프라 조성을 비롯하여 지역기업의 시제품과 시험평가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탄소중립, VR, 항공우주 등 국가적인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에 대해 초광역으로 협력이 가능한 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주지역 과제가 제주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넘어 전국단위 협력과 전략적인 기반조성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로 추진되어 온 스마트특성화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청정 기능성식품산업 기반 구축,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공공기반 연계 다각화, 용암해수 미네랄기반 건강지향성 음료특성화,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 등 6개 과제를 선정하여 국·도비 567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산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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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제주지역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발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가 12일 제주에서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비전과 제주지역 7대 공약·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가 이날 오후 3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과제 국민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김병준 위원장, 현을생 위원 등 특위위원,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능단체 주요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격차가 점차 심화되면서 어디서 태어나고, 교육받고, 사느냐에 따라 주어진 기회와 자산의 크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정의롭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상황은 국민통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은 지방화시대를 여는 정부, 균형발전을 이루는 정부라고 할 만큼 새 정부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로 지역균형발전을 꼽고 있다”면서 “균형발전은 우리 사회에 다시 정의와 공정, 상식을 회복하는 문제이며 상식적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질서가 제대로 자리 잡혀야지만 자유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제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에 권한과 예산을 이양해 스스로 정책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업과 돈을 함께 옮기고 교육제도도 완전히 혁신시켜 지방에 있어도 수도권보다 더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대국민 보고회는 새 정부와 제주의 과제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제주도민들께서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더 빛나는 제주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기꺼이 해내며 제주의 건강한 미래가 굳건히 설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보고회는 오정근 간사의 지역균형발전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현을생 특위위원의 제주 정책과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지역균형발전 비전 실현을 위한 제주 지역 7대 공약과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7대 공약은 ▲제주 4·3 완전한 해결 ▲신항만 건설을 통한 해양경제도시 조성 ▲관광청 신설, 제주문화육성 비전 실현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 ▲제주형 미래산업 육성 ▲쓰레기 없는 섬, 청정 제주 실현 ▲의료안전망 강화다. 새 정부는 7대 공약을 실행하고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 과제로 △제주 4·3 완전한 해결 △세계 최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완성 △크루즈모항 및 해양레저관광 허브항 추진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 및 연계배후도시 조성 △제주지역 공항운영권 참여 및 확보 △의료격차 해소 공공의료 선진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제주의 미래 가치를 키우기 위해 △관광청 신설·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 △전기차산업 글로벌 스탠다드 선도 △디지털 기반 미래형 융복합산업 고도화 △제주 대표자원 활용 신산업 발굴·육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평화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정 제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정상화 △독창적이고 고유한 제주문화가치 확산 △폐기물·오폐수 혁신적 관리체계 구축 △제주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새 정부는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자율·희망의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혁신성장 기반 강화 △지역특성 극대화의 3대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15대 국정과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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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산업통상자원부,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제주권에서 성료'
    산업통상자원부는 “찾아가는 제주권(제주시, 서귀포시) 바이오 카라반” 행사를 3. 23.(수) 14시에 메종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카라반 행사는 지역 소재 바이오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차원에서 2020년 12월 강원지역을 시작, 작년 3월 충청권, 6월 호남권, 9월 동남권(부산, 경남), 12월 대경권(대구, 경북)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 하였으며, 금년에는 제주권에서 마지막 카라반 행사를 개최한다. 그동안 5개 권역에서 49개 지역소재 바이오기업이 현장 참석, 158건의 기업 애로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바이오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관계자들이 답변하였다. 산업부 김영만 바이오융합산업과장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산업 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성과 및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그간 바이오소부장 R·D,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백신실증지원센터 등 바이오생산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미래 바이오산업 유망분야인 합성생물학, 마이크로바이옴,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대한 산업부의 적극적인 추진의지도 표명한다. 다음으로, 지역 소재 바이오 기업들이 제품개발 및 홍보, 인력부족 등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을 현장에서 질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참석 기업들은 주로 기능성 화장품 유효성 평가 관련 대학 및 TP 보유장비 공동활용, 아파트형 공장설립 추진 방안, 지역마케팅 전담인력 육성 등 14건의 애로사항을 제기하였으며, 산업부 및 유관기관에서는 해결방안으로 전문가 답변, 정보 접근방법 소개 등을 안내한다. 한편, 바이오산업 애로사항 관련 온라인 상시 접수를 위해 바이오 민간투자 애로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관련 기업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상시 문의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카라반 행사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실시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바이오 민간투자 애로지원단과 병행하여 산업 전주기에 걸쳐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제주권을 마지막으로 6개 권역별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순회 개최를 성료하고 금년 사업부터는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등 분야별로 개최하되, 참여기업 대상 벤처캐피탈(VC) 투자 연계 및 전문가 자문, 국가지원 연구개발사업 설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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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새로운 성장엔진 통해 지역경제 회복 주력”...제주TP 신년 과제 밝혀
    제주테크노파크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성장엔진을 통해 제주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어제(4일) JTP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에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줌(zoom) 화상회의로 2022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기술혁신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공신력 있는 시험평가분석 인증기관으로 도약하는 등 제주산업기술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기회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제주테크노파크는 3대 목표와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3대 목표’는 제주경제 발전과 기업성장 원동력 발굴, 성과지향적 기관 운영, 창의적인 조직 문화 구축이다. ‘10대 과제’는 부서별 대표적인 시그니처 사업 선정과 추진, 파일럿(시범) 생산지원과 스크럼 방식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 그룹화 등 3대 성장엔진 가동, 스마트관광·청정바이오·그린에너지 등 전략적 자산 브랜드 업(Brand-Up), ESG 경영, 데이터 기반 업무효율화 체계 마련, JTP형 과정관리모델 체질화 등이다. 제주의 기술융합형 산업발전을 위한 시그니처 사업으로는 △전기소형 추진어선 및 충전설비 실증사업, △지역강소기업 예비 상장기반 마련,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기반 기술지원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제주 메타버스 신서비스 개발확산 지원, △건기식 개별인증 원료 개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식 제품 상용화 제작, △EV배터리 관련 시험평가 자격 확보 및 수익화 모델 발굴 등이 마련됐다. 특히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인증기반 구축 및 활용 서비스, 제주 청정자원 활용 기능성 식품개발 및 생산 지원, 유용미생물자원 발굴 및 산업화 등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통해 지역사회 파급력이 높은 사업 실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흡한 부분으로는 범부처 다변화 정책 대응 등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 수행 부족, 특화센터 인프라 구축 지연, 외부 평가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성과 부족 등을 꼽으며,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기업 등과의 소통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체질 개선을 약속했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제주의 다양한 가치를 녹여 제주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넓히는데 노력해왔으나 아쉬운 점도 적지 않은 만큼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과 적극적인 변화로 고객 감동, 도민 감동의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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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제주도,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내년 2030 온실가스 감축 예산 2천170억원 편성
    제주도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총 2,17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524억 원 증액(31.8% 증가)됐다. 제주도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따라 6개 부문, 28개 세부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6개 부문 △건물 △공공·기타 △수송(도로) △농축산 △폐기물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세부적으로 △도민편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등 폐기물 부문에 641억 원 △CFI 2030에 따라 전기차 선도도시로서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 등 수송(도로) 부문 1,034억 원 △공공·기타부문 사업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 및 연안벨트 바다 숲 조성 사업 등 420억 원 △농축산부문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확충 및 시설하우스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 사업 72억 원 등이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1,195억 원(민간투자 사업)이다. 또한 지난 9월 24일 제정·공포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2022년 시행에 맞춰 제주형 전략을 추진 중이다. 국가적인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추진전략 이행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구성, ‘탄소중립지원센터’ 설립·운영,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지정, 개발사업 중 온실가스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에 대한 ‘기후변화영향평가’ 실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예산과 기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조기 도입해 2023년 예산부터 시범 운영한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각 배출원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제주형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구축 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2050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대응에 나선 전 세계의 추진 목표”라면서 “제주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CFI 2030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성공적인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제주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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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도,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식산업센터 건축 설계 공모가 지난 10월 완료됨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창업 및 스케일업 공간을 조성해 전 단계적 지원체계 마련 및 제주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허브공간으로 활성화하는 등 유망 신산업 기업 유치와 발굴ㆍ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공임대형 창업 인프라인 제주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지식산업 보육과 창업가 양성을 비롯해 입주기업과 산업계, 창업 관련기관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제주 창업생태계 허브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센터는 제주시 아라1동 소재 8,812㎡ 토지에 총 공사비 21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800㎡ 규모로 조성되며, 약 6개월간 실시설계를 거쳐 건축공사가 진행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벤처 창업뿐만 아니라 기존 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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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미 행정부, 미래 팬데믹 대비 대규모 투자 '아폴로 계획' 공개
    미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팬데믹 등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지난 3일 발표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10년 내에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이 재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바 '아폴로 계획'(Apollo Plan)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행정부가 수립한 아폴로 보고서의 정식 명칭은 미국 팬데믹 예방 전략(American Pandemic Preparedness: Transforming Our Capabilities)로, 과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작전에 준하는 긴요한 계획이라는 의미룰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행정부는 계획 이행에 투입될 예산으로 향후 7~10년 동안 총 653억 달러를 제안하였으며, 보건복지부 내에 전담 부서(Mission Control Office)를 중심으로 계획을 이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 초기 투입 비용은 150~200억 달러로 예상되며, 긴급 투자 분야는 백신·치료제 등 의약품 및 진단기기 개발, 감염병 모니터링 강화, 응급처치 개선, 보호장구 추가 등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2018년 2월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미지의 질병(Disease X)으로 명명하면서 이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정책연구팀은 이 보고서의 시사점과 관련,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이후에 또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중장기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글로벌
    2021-09-06
  • 도,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정비사업’ 추진 ... 총 사업비 7억 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오름과 곶자왈의 가치를 보전하고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제주의 오름과 곶자왈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송악산과 저지·화순·서광동리 곶자왈 등에 탐방로 및 편의시설 정비할 계획이다. 송악산 정상부에는 훼손방지시설 및 안전난간 설치 등 지형지물을 충분히 활용한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탐방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저지·화순·서광동리 곶자왈 등은 생태탐방로 정비 및 편의시설 설치로 탐방로를 찾는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제주환경자산의 가치를 증대하고, 지속가능한 보전은 물론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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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정책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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