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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탐나는전’ 5% 할인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2일간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5% 할인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13% 적립 혜택과 합쳐 최대 18%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에 맞춘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전국 할인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비 진작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행사 기간 탐나는전 이용자는 월 35만 원 한도 내에서 카드 충전 시 충전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10월과 11월 2회 충전하면 최대 3만 5,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제주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71억 원을 투입해 탐나는전을 운영하고 있다. 4~6월 15% 적립 인센티브를 운영하고 모바일 결제를 확대한 결과, 9월 말 기준 연간 발행액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 탐나는전이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부합하는 조치로 도민에게 실질적 소비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탐나는전 인센티브 제도를 지속 운영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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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10원 결정…3.5% 인상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1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생활임금액 1만 1,710원에서 3.5% 인상된 금액으로, 월급여로 환산하면 월 209시간 기준 253만 990원이다. 올해 정부가 결정‧고시한 2026년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보다 1,790원(17.3%) 높은 수준이다. ※ 최저임금: (2025년)10,030원 → (2026년)10,320원, 2.9% 인상 생활임금 산정에는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증가율과 가계지출 수준, 공무원 임금 인상률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제주도 생활임금위원회는 각종 경제지표와 생활임금 산정 모델 등을 바탕으로 8개의 인상안을 검토한 뒤 15일 위원 전원 합의로 최종 결정했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부문과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공공근로, 국비지원 노동자뿐만 아니라 민간 부분의 공공발주 공사·용역 및 하도급 노동자까지 포함된다. 새로운 생활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한정된 재정 여건에서도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동 관련 단체와 민간 분야 전문가들이 어느 해보다 심사숙고해 결정했다”며, “이번 생활임금이 노동자와 가족들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 등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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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주간 혁신성장회의서 소비쿠폰 탐나는전 혜택 강조 ·폭우 피해 지원 확대 및 폭염 대책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비 진작과 폭염 대응을 위한 민생회복 정책에 속도를 내며, 소비쿠폰 지급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제주도는 21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개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개시와 폭염·폭우 대비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늘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18만 원에서 최대 43만 원까지 지급된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사용해주는 것이 소비 진작과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나 지방 재정을 걱정해서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탐나는전으로 소비쿠폰을 받을 경우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으로 소비쿠폰 결제 시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포인트(총 2,000만원, 1인 2만원)를 지급하고, 탐나는전 신규 가맹점 선착순 200개소에 5만원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근 전국적인 폭우 피해와 관련해 오 지사는 “육지 지역은 폭우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기원하며, 삼다수 등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확대해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폭염 속 야외에서 활동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오 지사는 “작업복을 입은 어르신들이 실내 시설 이용을 꺼리지 않도록, 폭염이 지속될 때는 작업복 착용 상태로도 실내에 들어갈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문화를 바꾸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공공시설인 농협, 마트, 약국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각 부서에서 진행하는 취약계층 대상 폭염 지원 대책을 통합적으로 알려야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 지방법인세 지방소득세 증가와 상반기 도내 수출액이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과 관련해 “제주가 추진 중인 ‘기업하기 좋은 제주’ 정책이 이제 가시화되고 있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들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 밖에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추진상황, 풍수해 지진 재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 지속가능 발전 추진 계획 수립 상황, 제주가치돌봄 고도화,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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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공공건축심의 등 사전이행절차 완료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의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28년까지 총 480억원(국비 240억원, 도비 24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성산읍 시흥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제주해양치유센터는 제주 특화 해양자원인 용암해수를 활용한 ‘관광체험형’ 치유시설이다.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갖춰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자원인 염지하수(용암해수)는 사용한 만큼 바닷물이 다시 유입되는 순환자원으로,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연중 균일한 물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삼양해수욕장의 검은모래, 제주화산송이 등 치유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해양자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2024년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총사업비 등록 등 국비 절충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도 정립했다. ※ 사업기간: 2024년~2028년 / 총사업비: 480억원(국 240, 도 240)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특성에 따라 문화재 관련 조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공유재산심의 등 사전 절차를 완료했으며, 올해 건축기획 및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지난 7일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사에서 조건부 의결됐다. 제주도는 공공건축 심사결과를 반영해 8월경부터 설계공모를 통해 제주 여건에 특화된 최적의 디자인을 선정하고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한다. 제주해양치유센터는 건설과 운영단계(준공 후 5년간)에서 생산유발효과 1,132억원, 고용유발효과 479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양치유센터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건강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면서 “해양치유산업이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자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제주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해양치유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제주 해양관광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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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14일 국정기획위․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 만나 핵심과제 설명․건의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영훈 지사가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대통령이 약속한 제주 광역공약과 연계해 ‘대한민국 진짜성장’을 선도할 제주의 핵심 과제 17건을 설명하고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전국 분권 모델의 선도 사례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포괄적 권한 이양 추진’ 과제를 설명하고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광역공약 사업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오 지사는 “도민의 염원을 담은 제주 현안이자 대한민국 진짜성장을 담보할 선도적 제안”이라며, 국정기획위의 적극적 검토와 반영 협조를 강조했다. 국정기획위를 총괄하는 이한주 위원장은 “제주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제안 과제를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국정기획위 내에서 지역공약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은 국가균형성장특위 박수현 위원장은 “제주가 ‘3특’ 등 지역을 선도하는 과제들을 잘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인 위성곤 의원실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상황을 공유하며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실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소관 부처와 국정기획위를 수시로 방문해 제주 현안이 국정과제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새 정부는 지역의 정책과 공약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수도권 초집중과 지역소멸 해결을 위한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고민하고 있다. 지역 주도 산업육성과 수도권보다 매력적인 교육․문화․복지 여건 마련 등 새로운 국가균형성장 비전과 전략 수립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 기조에 맞춰 지역산업 육성, 도민 삶의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공약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지역 국회의원 및 정당, 도의회 등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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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 산학융합지구와 지식산업센터 방문 간단회 진행 ...IT, BT산업 육성책 논의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과 ‘바이오 혁신성장’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융합지구와 지식산업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본격 육성에 나선다. 제주도는 민선8기 출범 3주년 ‘민생로드’ 6번째 현장으로 8일 제주시 첨단과학단지 내 제주산학융합지구와 아라일동 제주지식산업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민선8기 제주도정이 중점 추진하는 제주 신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와 기업 지원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산학융합지구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기술(BT) 분야 입주기업 대표 및 산학융합원장,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2020년 3월 준공된 제주산학융합지구는 현재 기업연구관에 22개 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단지캠퍼스에는 제주대학교와 제주관광대학교 관련 학과가 이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운영을 맡은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산학협력 전담기관으로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599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218개 기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산학융합원의 접근성 개선과 공간 확충, 인공지능(AI) 연구개발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기업 우대 정책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산학융합원의 지속적인 운영 지원, 분산에너지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함한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입주기업과 대학의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산학융합지구가 제주의 혁신 성장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공감하며, 제안된 사항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지사는 산학융합원 운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협진 등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성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과 창출을 통해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책·산업·교육이 융합되는 제주 신산업 성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방문한 제주지식산업센터는 최근 준공된 공공임대형 산업시설로, 제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총사업비 30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총 37개의 다양한 입주공간과 회의실, 체력단련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9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며, 차세대에너지, 첨단 디지털 등 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도외 이전 희망 혁신기업에는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심사와 기업선정을 거쳐 8~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위탁 운영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로부터 센터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오영훈 지사는 “혁신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한 기업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제주형 신산업 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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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탐나는전’ 5% 할인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2일간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5% 할인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13% 적립 혜택과 합쳐 최대 18%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에 맞춘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전국 할인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비 진작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행사 기간 탐나는전 이용자는 월 35만 원 한도 내에서 카드 충전 시 충전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10월과 11월 2회 충전하면 최대 3만 5,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제주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71억 원을 투입해 탐나는전을 운영하고 있다. 4~6월 15% 적립 인센티브를 운영하고 모바일 결제를 확대한 결과, 9월 말 기준 연간 발행액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 탐나는전이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부합하는 조치로 도민에게 실질적 소비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탐나는전 인센티브 제도를 지속 운영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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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탐나는전’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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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10원 결정…3.5% 인상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1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생활임금액 1만 1,710원에서 3.5% 인상된 금액으로, 월급여로 환산하면 월 209시간 기준 253만 990원이다. 올해 정부가 결정‧고시한 2026년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보다 1,790원(17.3%) 높은 수준이다. ※ 최저임금: (2025년)10,030원 → (2026년)10,320원, 2.9% 인상 생활임금 산정에는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증가율과 가계지출 수준, 공무원 임금 인상률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제주도 생활임금위원회는 각종 경제지표와 생활임금 산정 모델 등을 바탕으로 8개의 인상안을 검토한 뒤 15일 위원 전원 합의로 최종 결정했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부문과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공공근로, 국비지원 노동자뿐만 아니라 민간 부분의 공공발주 공사·용역 및 하도급 노동자까지 포함된다. 새로운 생활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한정된 재정 여건에서도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동 관련 단체와 민간 분야 전문가들이 어느 해보다 심사숙고해 결정했다”며, “이번 생활임금이 노동자와 가족들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 등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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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10원 결정…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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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주간 혁신성장회의서 소비쿠폰 탐나는전 혜택 강조 ·폭우 피해 지원 확대 및 폭염 대책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비 진작과 폭염 대응을 위한 민생회복 정책에 속도를 내며, 소비쿠폰 지급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제주도는 21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개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개시와 폭염·폭우 대비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늘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18만 원에서 최대 43만 원까지 지급된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사용해주는 것이 소비 진작과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나 지방 재정을 걱정해서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탐나는전으로 소비쿠폰을 받을 경우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으로 소비쿠폰 결제 시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포인트(총 2,000만원, 1인 2만원)를 지급하고, 탐나는전 신규 가맹점 선착순 200개소에 5만원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근 전국적인 폭우 피해와 관련해 오 지사는 “육지 지역은 폭우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기원하며, 삼다수 등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확대해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폭염 속 야외에서 활동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오 지사는 “작업복을 입은 어르신들이 실내 시설 이용을 꺼리지 않도록, 폭염이 지속될 때는 작업복 착용 상태로도 실내에 들어갈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문화를 바꾸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공공시설인 농협, 마트, 약국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각 부서에서 진행하는 취약계층 대상 폭염 지원 대책을 통합적으로 알려야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 지방법인세 지방소득세 증가와 상반기 도내 수출액이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과 관련해 “제주가 추진 중인 ‘기업하기 좋은 제주’ 정책이 이제 가시화되고 있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들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 밖에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추진상황, 풍수해 지진 재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 지속가능 발전 추진 계획 수립 상황, 제주가치돌봄 고도화,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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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주간 혁신성장회의서 소비쿠폰 탐나는전 혜택 강조 ·폭우 피해 지원 확대 및 폭염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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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공공건축심의 등 사전이행절차 완료
-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의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28년까지 총 480억원(국비 240억원, 도비 24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성산읍 시흥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제주해양치유센터는 제주 특화 해양자원인 용암해수를 활용한 ‘관광체험형’ 치유시설이다.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갖춰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자원인 염지하수(용암해수)는 사용한 만큼 바닷물이 다시 유입되는 순환자원으로,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연중 균일한 물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삼양해수욕장의 검은모래, 제주화산송이 등 치유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해양자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2024년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총사업비 등록 등 국비 절충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도 정립했다. ※ 사업기간: 2024년~2028년 / 총사업비: 480억원(국 240, 도 240)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특성에 따라 문화재 관련 조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공유재산심의 등 사전 절차를 완료했으며, 올해 건축기획 및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지난 7일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사에서 조건부 의결됐다. 제주도는 공공건축 심사결과를 반영해 8월경부터 설계공모를 통해 제주 여건에 특화된 최적의 디자인을 선정하고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한다. 제주해양치유센터는 건설과 운영단계(준공 후 5년간)에서 생산유발효과 1,132억원, 고용유발효과 479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양치유센터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건강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면서 “해양치유산업이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자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제주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해양치유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제주 해양관광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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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공공건축심의 등 사전이행절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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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14일 국정기획위․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 만나 핵심과제 설명․건의
-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영훈 지사가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대통령이 약속한 제주 광역공약과 연계해 ‘대한민국 진짜성장’을 선도할 제주의 핵심 과제 17건을 설명하고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전국 분권 모델의 선도 사례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포괄적 권한 이양 추진’ 과제를 설명하고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광역공약 사업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오 지사는 “도민의 염원을 담은 제주 현안이자 대한민국 진짜성장을 담보할 선도적 제안”이라며, 국정기획위의 적극적 검토와 반영 협조를 강조했다. 국정기획위를 총괄하는 이한주 위원장은 “제주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제안 과제를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국정기획위 내에서 지역공약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은 국가균형성장특위 박수현 위원장은 “제주가 ‘3특’ 등 지역을 선도하는 과제들을 잘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인 위성곤 의원실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상황을 공유하며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실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소관 부처와 국정기획위를 수시로 방문해 제주 현안이 국정과제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새 정부는 지역의 정책과 공약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수도권 초집중과 지역소멸 해결을 위한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고민하고 있다. 지역 주도 산업육성과 수도권보다 매력적인 교육․문화․복지 여건 마련 등 새로운 국가균형성장 비전과 전략 수립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 기조에 맞춰 지역산업 육성, 도민 삶의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공약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지역 국회의원 및 정당, 도의회 등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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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14일 국정기획위․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 만나 핵심과제 설명․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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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 산학융합지구와 지식산업센터 방문 간단회 진행 ...IT, BT산업 육성책 논의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과 ‘바이오 혁신성장’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융합지구와 지식산업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본격 육성에 나선다. 제주도는 민선8기 출범 3주년 ‘민생로드’ 6번째 현장으로 8일 제주시 첨단과학단지 내 제주산학융합지구와 아라일동 제주지식산업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민선8기 제주도정이 중점 추진하는 제주 신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와 기업 지원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산학융합지구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기술(BT) 분야 입주기업 대표 및 산학융합원장,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2020년 3월 준공된 제주산학융합지구는 현재 기업연구관에 22개 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단지캠퍼스에는 제주대학교와 제주관광대학교 관련 학과가 이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운영을 맡은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산학협력 전담기관으로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599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218개 기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산학융합원의 접근성 개선과 공간 확충, 인공지능(AI) 연구개발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기업 우대 정책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산학융합원의 지속적인 운영 지원, 분산에너지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함한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입주기업과 대학의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산학융합지구가 제주의 혁신 성장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공감하며, 제안된 사항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지사는 산학융합원 운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협진 등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성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과 창출을 통해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책·산업·교육이 융합되는 제주 신산업 성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방문한 제주지식산업센터는 최근 준공된 공공임대형 산업시설로, 제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총사업비 30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총 37개의 다양한 입주공간과 회의실, 체력단련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9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며, 차세대에너지, 첨단 디지털 등 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도외 이전 희망 혁신기업에는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심사와 기업선정을 거쳐 8~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위탁 운영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로부터 센터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오영훈 지사는 “혁신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한 기업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제주형 신산업 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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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 산학융합지구와 지식산업센터 방문 간단회 진행 ...IT, BT산업 육성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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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테크노캠퍼스 산단 조성 본격화…정부 재정투자심사 통과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제2차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예산 편성 및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지방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1,133억 원을 투입해 옛 탐라대학교 부지(302,901㎡)를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제주도는 청정한 제주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첨단 제조기업과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 8기 도정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제조업 비중 상향과 경제구조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제주형 민간 우주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4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 제주도 산업단지 물량 한도를 초과한 신규 산단 조성 특례 적용 등 기업투자 여건이 마련됐다. 같은 해 10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했으며, 올해 4월 투자심사를 의뢰한 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제주의 우주산업 등을 근거로 행정안전부를 설득했다. 또한 제주도와 서귀포시, 한화시스템, 하원마을이 참여하는 상생소통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의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4월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에 입주한 한화우주센터는 현재 공정률 75%(6월 말 기준)로 올해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월 4기에서 8기까지 위성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순차적으로 최대 300명의 직접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화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기업들이 모여 제주의 우주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높은 고용 유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투자심사 통과로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가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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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테크노캠퍼스 산단 조성 본격화…정부 재정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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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장유망 중소기업 돕는다 ... 중기자금 금리우대, 재산세 감면 등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술·경영·고용환경이 우수하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성장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본사 및 주공장이 있는 3년 이상 정상 운영중인 기업으로, ▲상시종업원 수 5인 이상 ▲3개년도 이상 재무제표 작성 ▲신청대상 업종별 매출액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건설업 40억원 이상, 유통업 20억원 이상, 제조업·지식서비스업 및 그 외 업종 5억원 이상 지원 혜택을 보면,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신용보증 특례지원(보증수수료 0.3% 인하) ▲세제 감면(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 재산세의 100분의 50 감면) 등이 제공된다. 성장유망중소기업 지정은 2년간 유효하며, 신규 선정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선정 절차는 1차 평가(재무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와 2차 평가(도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7월 28일까지 제주신용보증재단(064-750-4800)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도내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역경제를 선도할 우수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성장유망중소기업 총 278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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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장유망 중소기업 돕는다 ... 중기자금 금리우대, 재산세 감면 등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