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제주TP 용암해수센터, 구매상담회 개최…2억원 규모 계약 성과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주 용암해수 활용 제품의 국내외 유통시장의 주문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지난달말 메종글래드호텔 제주에서 개최한 ‘용암해수센터 입주·수혜기업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서 약 2억 원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 제주TP 입주기업과 수혜기업 31곳은 국내 대형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 및 해외 바이어 15명과 용암해수 활용 제품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벌였다. 이를 통해 2건의 구매 업무협약과 하이온 앤플셀렉션 라인, 유기농말차 콜라겐 젤리 등 2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대비 구매 계약이 2배 정도 늘어난 결과다. 제주 용암해수는 아연, 철, 망간 등 희귀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유해 중금속과 병원균,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는 청정 수자원이다. 현재 음료, 화장품, 식품, 미네랄 소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 결과 용암해수 미네랄이 인체의 신체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해양 항노화산업과의 융합 발전도 기대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국내 4천억 원, 일본 3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해양심층수 대비 용암해수는 취수 비용이 저렴하고 희귀 미네랄 함량이 높이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용암해수를 활용한 제주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TP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정바이오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제주TP, 관광·농업·상권 전반에서 제주형 디지털 전환 선도
올링크의 모바일 전자영수증 발급 모습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관광·농업·소상공인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가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굴·지원하며 제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 블랙버드모빌리티가 개발한 프라이빗 투어 플랫폼 ‘블랙버드T’가 주목받고 있다. 개인별 자유관광 수요 확대에 맞춰 차량 예약, 맞춤 일정 구성, AI 오디오 설명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특히 AI 오디오 가이드는 이동 동선 기반의 지역 정보 제공 기능을 갖췄다.블랙버드T는 제주를 비롯해 태국 파타야와 미국 LA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글로벌 파트너스 포털을 구축해 해외 여행 파트너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멕시코, 중국 관광객 대상 제주 투어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렌터카 업체와 전문 투어드라이버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높여 자유형 패키지 관광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는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웨어러블 로봇 보급이 추진되고 있다. 위드포스가 개발한 허리 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이 로봇은 반복적인 숙임 작업에서 허리 하중을 줄여 농업인의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올해 1차 10대, 2차 32대를 보급하며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해당 기술은 ‘FIX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최고 혁신기술상을 수상해 현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권에서는 종이 영수증과 전단지 중심의 기존 홍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올링크는 오프라인 상점 홍보 기능을 모바일 전자영수증 기반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전자영수증에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에게 매장 정보와 홍보물을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이 솔루션은 전통시장에서 개별 제작하던 종이 홍보물을 모바일 전자영수증·전자 명함·전자 전단지 형태로 대체해 홍보 비용을 절감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세븐일레븐, 이디야, 티머니 등 대형 브랜드도 참여해 동문시장, 칠성로상점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의 디지털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며 상권 연계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관광, 농업, 전통시장처럼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사례들이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형 디지털 혁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시험·검사기관 미생물 분야 확대 지정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난달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 미생물 분야 시험검사 항목을 추가 지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미생물 분야 확대 지정으로 제주에서 화장품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 미생물 관련 시험은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품질관리 항목으로, 개발·생산·출시·수출 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절차다. 기업들은 검사 기간 단축, 물류 부담 감소, 비용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제주TP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2023년 3월 식약처로부터 제주도 내 유일한 화장품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에 대해 시험·검사 서비스를 수행해 왔다. 지정 이후 누적 시험성적서 729건을 발행하며 지역 기업들의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을 운영하여 화장품 수출 제품에 대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미생물 분야 추가 지정으로 국제적 공신력과 안전성 검증 능력을 더욱 확보하여 제주 화장품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TP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비해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부합한 방부력 평가, 가속시험 등 신규 시험법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품 개발 초기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 검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은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품질관리동 2층(제주시 산천단동길 16)에 있으며, 화장품 완제품과 원료에 대해 전화상담 후 시험검체 방문 접수하여 2주 이내 시험성적서를 받아 볼 수 있다. ▲납, 수은 등 중금속▲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들을 포함하여 이화학 분야 72항목과 더불어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분야 4항목에 대해 시험·검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안전성과 품질 확보는 화장품 시장 경쟁의 기본 요소로, K-뷰티의 세계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제주 기업들이 국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제품생산 설비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검사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도, 제주한의약연구원 4대 원장으로 송민호 원장 임명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 제4대 원장에 송민호 원장을 임명했다. 송 원장은 이 기관의 제2대와 제3대 원장을 역임한 인물로, 지난 3대 원장 재임 기간 동안 전국 유일의 지자체 출연 한의약 전문 연구기관을 이끌며 한방의료와 한의약 육성,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2024년에는 한의약산업 활성화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원장 선임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된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졌으며, 9월 재공모를 거쳐 3개월여 만에 마무리됐다. 송민호 원장은 “제주 한의약 가치 상승과 연관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구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의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명은 지난해 11월 근거 조례가 개정돼 원장 임명권자가 이사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변경된 이후 처음 이뤄진 사례다.
-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 개소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인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가 제주시 칠성로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9일 오후 4시 제주시 칠성로(제주시 중앙로7길 1)에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의 명칭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는 제주의 본연의 아름다움 속에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제주의 따뜻한 노을빛, 시원한 바람, 숲의 편안함을 담아 자연과 감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브랜드를 지향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지사,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한권 도의원, 진건군 주제주중국총영사, 이케다 요오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원장을 비롯해 도내 화장품 기업 대표 및 칠성로 상점가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제주법인 및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도내 화장품기업 수가 2018년 122개소에서 지난해 말 333개로 늘어나고, 매출액은 992억 원에서 1,439억원으로 오르는 등 제주화장품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화장품기업들과 협력해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면 제주 화장품산업 1조원 시대와 함께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지사는 “최근 중앙로 지하상가 공실을 갤러리로 바꾸면서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를 관광객과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며 “뷰티라운지가 칠성로의 공실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원도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소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는 도내 화장품 기업 30개사가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됐다. 스마트미러 체험을 한 방문자는 피부 진단과 더불어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받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첫 체험프로그램에도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도민은 “제주에서 이렇게 많은 제품이 생산되는지 몰랐다”면서 “앞으로 사용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뷰티라운지를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국내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가 직접 교류하며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뷰티라운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상권 연계 이벤트, 글로벌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케이(K)-뷰티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고, 산업·관광·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모델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축제, J-CONNECT DAY & J-CON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리조트 1층 그랜드 볼룸에서 ‘로컬의 힘, 글로벌 커넥션’을 주제로 ‘2025 J-CONNECT DAY X J-C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CONNECT DAY는 도내외 지역 혁신가 및 창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로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젠다 발굴의 목적과 더불어 서로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킹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여덟 번째를 맞은 2025년 J-CONNECT DAY는 로컬 비즈니스와 혁신 기업의 성장 여정을 공유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로컬수다회 개최, 제주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크리에이터 정책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며 크리에이터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 J-Connect Day는 로컬‧혁신기업, 예비·초기 창업팀, 투자사‧액셀러레이터, 유통‧플랫폼 기업(▲(재)해피빈▲(주)무신사▲무인양품(주)▲(주)컬리 등), 공공·중간지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출’과 ‘투자’를 두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개회 세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동력을 다루는 강연·토크 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제주 로컬·라이콘 기업 상품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 및 수출 의향 발표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둘째 날에는 라이콘(LICORN) 관련 주요 정책을 한눈에 조망하는 정책 세션과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데모데이 ‘J-CON+ 투자로드쇼’를 통해 로컬·라이콘 기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대형 브랜드 유통사·AI·투자사 전문가와의 1:1 및 소규모 상담회를 운영해 개인 맞춤형 심화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대표 이사는 “2025년 J-CONNECT DAY는 제주의 로컬 기업과 라이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여정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제주에서 시작된 로컬 비즈니스가 세계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제주TP 용암해수센터, 구매상담회 개최…2억원 규모 계약 성과
-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주 용암해수 활용 제품의 국내외 유통시장의 주문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지난달말 메종글래드호텔 제주에서 개최한 ‘용암해수센터 입주·수혜기업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서 약 2억 원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 제주TP 입주기업과 수혜기업 31곳은 국내 대형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 및 해외 바이어 15명과 용암해수 활용 제품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벌였다. 이를 통해 2건의 구매 업무협약과 하이온 앤플셀렉션 라인, 유기농말차 콜라겐 젤리 등 2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대비 구매 계약이 2배 정도 늘어난 결과다. 제주 용암해수는 아연, 철, 망간 등 희귀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유해 중금속과 병원균,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는 청정 수자원이다. 현재 음료, 화장품, 식품, 미네랄 소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 결과 용암해수 미네랄이 인체의 신체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해양 항노화산업과의 융합 발전도 기대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국내 4천억 원, 일본 3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해양심층수 대비 용암해수는 취수 비용이 저렴하고 희귀 미네랄 함량이 높이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용암해수를 활용한 제주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TP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정바이오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농식품.자원
-
제주TP 용암해수센터, 구매상담회 개최…2억원 규모 계약 성과
-
-
제주TP, 관광·농업·상권 전반에서 제주형 디지털 전환 선도
- 올링크의 모바일 전자영수증 발급 모습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관광·농업·소상공인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가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굴·지원하며 제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 블랙버드모빌리티가 개발한 프라이빗 투어 플랫폼 ‘블랙버드T’가 주목받고 있다. 개인별 자유관광 수요 확대에 맞춰 차량 예약, 맞춤 일정 구성, AI 오디오 설명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특히 AI 오디오 가이드는 이동 동선 기반의 지역 정보 제공 기능을 갖췄다.블랙버드T는 제주를 비롯해 태국 파타야와 미국 LA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글로벌 파트너스 포털을 구축해 해외 여행 파트너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멕시코, 중국 관광객 대상 제주 투어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렌터카 업체와 전문 투어드라이버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높여 자유형 패키지 관광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는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웨어러블 로봇 보급이 추진되고 있다. 위드포스가 개발한 허리 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이 로봇은 반복적인 숙임 작업에서 허리 하중을 줄여 농업인의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올해 1차 10대, 2차 32대를 보급하며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해당 기술은 ‘FIX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최고 혁신기술상을 수상해 현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권에서는 종이 영수증과 전단지 중심의 기존 홍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올링크는 오프라인 상점 홍보 기능을 모바일 전자영수증 기반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전자영수증에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에게 매장 정보와 홍보물을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이 솔루션은 전통시장에서 개별 제작하던 종이 홍보물을 모바일 전자영수증·전자 명함·전자 전단지 형태로 대체해 홍보 비용을 절감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세븐일레븐, 이디야, 티머니 등 대형 브랜드도 참여해 동문시장, 칠성로상점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의 디지털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며 상권 연계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관광, 농업, 전통시장처럼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사례들이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형 디지털 혁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IT.융복합
-
제주TP, 관광·농업·상권 전반에서 제주형 디지털 전환 선도
-
-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시험·검사기관 미생물 분야 확대 지정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난달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 미생물 분야 시험검사 항목을 추가 지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미생물 분야 확대 지정으로 제주에서 화장품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 미생물 관련 시험은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품질관리 항목으로, 개발·생산·출시·수출 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절차다. 기업들은 검사 기간 단축, 물류 부담 감소, 비용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제주TP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2023년 3월 식약처로부터 제주도 내 유일한 화장품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에 대해 시험·검사 서비스를 수행해 왔다. 지정 이후 누적 시험성적서 729건을 발행하며 지역 기업들의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을 운영하여 화장품 수출 제품에 대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미생물 분야 추가 지정으로 국제적 공신력과 안전성 검증 능력을 더욱 확보하여 제주 화장품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TP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비해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부합한 방부력 평가, 가속시험 등 신규 시험법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품 개발 초기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 검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은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품질관리동 2층(제주시 산천단동길 16)에 있으며, 화장품 완제품과 원료에 대해 전화상담 후 시험검체 방문 접수하여 2주 이내 시험성적서를 받아 볼 수 있다. ▲납, 수은 등 중금속▲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들을 포함하여 이화학 분야 72항목과 더불어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분야 4항목에 대해 시험·검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안전성과 품질 확보는 화장품 시장 경쟁의 기본 요소로, K-뷰티의 세계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제주 기업들이 국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제품생산 설비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검사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화장품
-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시험·검사기관 미생물 분야 확대 지정
-
-
제주도, 제주한의약연구원 4대 원장으로 송민호 원장 임명
-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 제4대 원장에 송민호 원장을 임명했다. 송 원장은 이 기관의 제2대와 제3대 원장을 역임한 인물로, 지난 3대 원장 재임 기간 동안 전국 유일의 지자체 출연 한의약 전문 연구기관을 이끌며 한방의료와 한의약 육성,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2024년에는 한의약산업 활성화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원장 선임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된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졌으며, 9월 재공모를 거쳐 3개월여 만에 마무리됐다. 송민호 원장은 “제주 한의약 가치 상승과 연관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구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의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명은 지난해 11월 근거 조례가 개정돼 원장 임명권자가 이사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변경된 이후 처음 이뤄진 사례다.
-
- 뉴스
- 제약.의료
-
제주도, 제주한의약연구원 4대 원장으로 송민호 원장 임명
-
-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 개소
-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인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가 제주시 칠성로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9일 오후 4시 제주시 칠성로(제주시 중앙로7길 1)에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의 명칭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는 제주의 본연의 아름다움 속에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제주의 따뜻한 노을빛, 시원한 바람, 숲의 편안함을 담아 자연과 감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브랜드를 지향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지사,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한권 도의원, 진건군 주제주중국총영사, 이케다 요오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원장을 비롯해 도내 화장품 기업 대표 및 칠성로 상점가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제주법인 및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도내 화장품기업 수가 2018년 122개소에서 지난해 말 333개로 늘어나고, 매출액은 992억 원에서 1,439억원으로 오르는 등 제주화장품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화장품기업들과 협력해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면 제주 화장품산업 1조원 시대와 함께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지사는 “최근 중앙로 지하상가 공실을 갤러리로 바꾸면서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를 관광객과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며 “뷰티라운지가 칠성로의 공실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원도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소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는 도내 화장품 기업 30개사가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됐다. 스마트미러 체험을 한 방문자는 피부 진단과 더불어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받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첫 체험프로그램에도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도민은 “제주에서 이렇게 많은 제품이 생산되는지 몰랐다”면서 “앞으로 사용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뷰티라운지를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국내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가 직접 교류하며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뷰티라운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상권 연계 이벤트, 글로벌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케이(K)-뷰티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고, 산업·관광·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모델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 뉴스
- 화장품
-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 개소
-
-
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축제, J-CONNECT DAY & J-CON 개최
-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리조트 1층 그랜드 볼룸에서 ‘로컬의 힘, 글로벌 커넥션’을 주제로 ‘2025 J-CONNECT DAY X J-C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CONNECT DAY는 도내외 지역 혁신가 및 창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로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젠다 발굴의 목적과 더불어 서로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킹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여덟 번째를 맞은 2025년 J-CONNECT DAY는 로컬 비즈니스와 혁신 기업의 성장 여정을 공유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로컬수다회 개최, 제주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크리에이터 정책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며 크리에이터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 J-Connect Day는 로컬‧혁신기업, 예비·초기 창업팀, 투자사‧액셀러레이터, 유통‧플랫폼 기업(▲(재)해피빈▲(주)무신사▲무인양품(주)▲(주)컬리 등), 공공·중간지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출’과 ‘투자’를 두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개회 세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동력을 다루는 강연·토크 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제주 로컬·라이콘 기업 상품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 및 수출 의향 발표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둘째 날에는 라이콘(LICORN) 관련 주요 정책을 한눈에 조망하는 정책 세션과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데모데이 ‘J-CON+ 투자로드쇼’를 통해 로컬·라이콘 기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대형 브랜드 유통사·AI·투자사 전문가와의 1:1 및 소규모 상담회를 운영해 개인 맞춤형 심화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대표 이사는 “2025년 J-CONNECT DAY는 제주의 로컬 기업과 라이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여정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제주에서 시작된 로컬 비즈니스가 세계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IT.융복합
-
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축제, J-CONNECT DAY & J-CON 개최
-
-
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 “5극3특 시대, 제주발전 위한 포괄적 권한 이양 필요” 제시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업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는 지난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 ‘5극3특 중심의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제주TP,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주관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정책 속에서 제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5극3특’이란 수도권 1극 집중에서 벗어나 5개 초광역권(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강원권)과 3개 특화권역(제주·강원·전북 특별자치도)을 중심으로 국가 균형성장을 추진하는 정부의 핵심 지역발전 전략이다. 제주는 관광, 에너지, 해양 산업 특화 권역으로 지정됐다. 포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성격에 맞는 포괄적인 권한의 이양과 제주 기반산업의 강화, AI 시대에 걸맞은 거버넌스와 인프라 구축이 제시됐다.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5극3특 연구추진단장은 “5극3특의 핵심은 초광역 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통한 제도기반 구축”이라며 “권한이 포괄적으로 지자체에 이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신성장산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제주 기반산업의 성공에 있다”며 산업 확장 이전에 관광·농업·환경산업 등 기초체력 회복을 강조했다.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지역균형발전실장은 벤처투자 활성화를 강조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투자금액이 6조 2천억 원이지만 수도권 비중이 68.5%에 달한다”며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전용 재원 마련과 우수 투자사 참여 확대 등 신뢰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는 ‘AGI 시대 AI 제주의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중국 항저우 시티 브레인 3.0 사례를 소개하며 “제주도 AI 거버넌스 체계 재정립과 자체 AI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 확보”라며 “공공 데이터를 AI 도입에 적합하도록 준비하고, 공무원의 AI 활용 능력을 실무를 통해 키우는 등 파격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제주TP에서 지원한 80개 이상의 기업들이 각 기업의 홍보부스를 통해 기업과 기업의 주력제품을 소개하고 기업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되었다. 2부에서는 세 개 세션이 진행됐다. ▲기업지원단은 2026년 개편 예정인 제주 주력산업과 R&D 방향을 설명했고 ▲청정바이오사업본부는 AI 활용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을 ▲미래융합본부는 재생에너지 기반 솔라시도 사업과 분산형 전력망 기술을 소개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제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디지털 대전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청정에너지, AI 기반 산업 등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며 “제주TP는 산업 혁신의 연결자이자 촉진자로서 제주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산업일반
-
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 “5극3특 시대, 제주발전 위한 포괄적 권한 이양 필요” 제시
-
-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성료...특허 56건 기술이전 상담 진행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AI와 바이오헬스의 융합을 통한 제주형 산업모델 발굴에 나섰다. 제주TP는 지난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AI를 활용한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을 개최하여 80여 명이 참석해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제주TP가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형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바이오헬스 분야의 AI 적용 방안과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에서는 AI-바이오헬스 융합의 최신 동향과 적용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식품연구원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1만 명의 장내미생물과 건강정보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장내미생물은 개인의 식이 반응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고유의 식습관을 반영한 정밀영양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식이 추천 시스템이 향후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WS 이영은 이사는 "글로벌 유전체학 데이터의 80% 이상이 AWS에서 호스팅되고 있다"며 클라우드 플랫폼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 이사는 "클라우드 기술이 바이오 데이터의 접근성을 민주화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팜 이주철 팀장은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치료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팀장은 "국내 디지털 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제주가 디지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포럼 부대행사로 제주TP 보유 우수기술 홍보 및 기술이전 제품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특허 56건에 대한 기술이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항염증, 항산화, 피부미백, 탈모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 관련 특허가 소개됐으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분야로의 사업화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을 계기로 주기적인 기술상담 행사를 개최하고, 보유 특허의 유·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서인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AI-바이오헬스 연계 방안을 종합 검토하여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AI 기술과의 융합이 필수"라며 "이번 포럼이 제주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위한 실질적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
- 학술.연구
-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성료...특허 56건 기술이전 상담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