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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성과발표회 성료
    환영사를 하는 이승연 단장 제주지역사업평가단(단장 이승연)은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종료를 맞이하여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시·도간 자율협력으로 구성된 산업을 통해 일자리 및 지역기업 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14개의 협력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프리미엄소비재산업은 천연 특화자원을 이용한 프리미엄 뷰티·향장제품 개발을 목표로, 제주가 주관시도로 충북과 충남, 전북이 참여시도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수행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을 수행한 주관기관 중 매출·고용 및 기술개발성과가 우수한 기업(기관)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였다. 우수기업에서는 과제를 수행하며 겪은 어려움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 대표 성과 등을 발표하며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승연 제주지역사업평가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주신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후속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업하여 노력하겠다”로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객 전원에 대한 손소독과 발열체크, 좌석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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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도내 이색 CEO 모임 '탐라진' ... 전국 음식대회서 장관상 수상
    탐라진상품 출품 현장에서 안내 중인 국제조리직업전문학원 김연희 대표(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 제주 특산물로 만든 제주 음식이 전국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 제주도를 대표해 참가한 '탐라진' 팀은 제주 특유의 음식으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 제주 특산 자원과 조리 실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탐라진 팀은 제주 특산 농수축산물을 이용해 전복초, 옥돔찜, 말육포, 돌문어삼계탕, 흑돼지산적, 전복몸국, 고사리국, 보말죽, 감귤차, 청귤과즐, 청귤주, 오메기떡, 무정과, 도라지정과 등을 상품 형태로 만들어 출품, 관람객들과 심사위원단의 이목을 끌었다. 탐라진 팀은 제주 소재 국제조리직업전문학원 김연희 대표이사를 포함, 도내 이업종 여성 중소기업 CEO들인 한봉애, 강정아, 문미숙, 장한라, 이현주, 이기숙, 박윤희, 오경심 대표 등이 결성한 공동사업체로 기업 간 상생과 협동을 실천하고 있는 이색 사업모임이다. 탐라진 팀은 최근 제주산 동백 오일을 테마로 한 고급 페이셜 오일 화장품인 '동백핀 제주'를 출시하기도 했다. 탐라진 모임에 참여 중인 제주도 여성 CEO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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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대마 합법화 관련 글로벌 소비자 반응 다양 ... ... 유로모니터 최근 발간 백서에서 밝혀
    세계적으로 대마에 관한 합법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예상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는 소비자가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대마 사용을 늘려 나갈 경우 2020년 300억 달러(약33조원)에서 2025년 900억 달러(약100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모니터는 최근 발간한 백서 'Breaking Stereotypes: Getting to Know the Cannabis Consumer'에서 2021년 현재 대마 소비자 기반을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 경험 많은 소비자(The Seasoned Consumer): 웰빙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간 대마를 애용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 이러한 소비자의 24%는 높은 스트레스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64%는 레크리에이션 차원의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캐주얼 소셜(The Casual Social): 더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한 부분으로 칸나비노이드 제품을 활용하는 젊고 새로운 소비자. 이들 중 75%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61%는 기호(여가)용 대마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간헐적 이용자(The Dabbler): 취미 차원의 대마 이용자. 대마 성분을 잘 알고 편안하게 느끼지만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부분으로는 간주되지 않는 부류다. 이들 중 68%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며, 45%는 합법적인 대마가 적어도 담배와 술만큼 널리 이용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대마 호기심층(The Cannacurious): 자국내 합법화가 이뤄진 지역에서 성인용 대마 소비에 관심이 있지만 칸나비노이드 제품에 대한 지식은 많지 많은 대다수 소비자 그룹. 이들 중 56%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는 반면, 43%만이 성인용 자유화를 지지하고 있다. - 신중층(The Unsparked): 대마 사용에 대해 대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대마 사용에 호의적으로 설득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는 부류. 이러한 소비자의 18%는 대마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는 대마가 애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강력한 반대층(The Naysayer): 성인용 대마 사용에 강하게 반대하는 층.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하다. 이들은 대마 생산자와 브랜드 소유자들에게는 마케팅 대상에서 일단 제외되어 있다. 이들 중 51%는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없거나 낮다고 응답했다. 유로모니터의 니코틴 및 카나비스 산업 담당자인 세인 맥퀼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칸나비노이드 관련 제품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소비자 분석은 대마 연관 일용소비재(FMCG) 산업 분야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칸나비노이드 소비자들은 대체로 음주를 적게 하고, 흡연 비율이 낮으며, 건강제품 이용 비율도 낮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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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제주테크노파크, 광동제약에 생물소재 특허기술 이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제주테크노파크에서 개발한 생물소재 특허기술과 제주향토자원이 대기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지난 23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광동제약㈜,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제주테크노파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자원 소재 특허기술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대상 특허는 지난 2019년 특허등록된 ‘까마귀쪽나무 열매 추출물을 이용한 면역 증진용 조성물(등록번호: 10-2062697)’이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의 연구 결과 까마귀쪽나무 열매 추출물은 면역 관련 인자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여 면역증강용 신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높다는 것이 확인됐다. 까마귀쪽나무 열매 추출물은 특히 관절 염증 완화 부분에서 효능이 뛰어났고, 관련 논문이 국제 SCI 학술지에 게재되며 효능을 입증받았다. 이 소재는 골관절 개선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식약처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현재 이 특허기술과 소재를 활용한 제품도 출시되어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제주에서 건강 열매로 알려진 까마귀쪽나무 열매 추출물이 제주테크노파크의 연구와 특허로 우수성이 확인된 만큼 생산, 제조, 유통 체계를 갖추고 있는 광동제약이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할 경우 국민건강식품으로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제주테크노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상용화 성과를 창출하는데 협력해왔다”면서 “이번 이전기술을 활용해 면역력과 인지 및 기억력 개선을 위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2만 2,518점의 생물자원 표본자료와 2,362점의 추출물을 확보하고 11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우수한 제주 향토자원의 발굴과 산업화를 위해 연구를 수행하는 가운데, 발굴된 소재를 산업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제주의 우수한 청정자원을 활용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더 빠르게 다가가고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계기라고 본다”며, “대기업과 지역경제가 협력하고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발전하고, 제주지역 원재료 생산농가와 1차 가공 기업의 이익으로 고르게 흘러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은 물론 제주도와도 협력해서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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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일반
    2021-04-26
  • 해양수산연구원, 추자특산 참모자반 양식실증사업 성공
    참모자반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고형범)이 추자도수협과 공동으로 참모자반 양식실증 사업을 추진한 결과, 새로운 소득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자반 중에서도 유일하게 섭취하고 있는 제주 참모자반은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ᄆᆞᆷ국의 주재료로 쓰인다. 참모자반은 미역, 톳, 우뭇가사리와 함께 해녀들의 주 소득원으로 꼽히고 있으나 최근 갯 녹음 확산 등 기후변화 등으로 자원이 급감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참모자반 1킬로그램(㎏)당 가격은 습중량(수분을 포함한 무게)은 3천원에서 4천원선, 건조중량은 3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우뭇가사리(1천원선)나 톳(900원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이다.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조류의 다양성이 뛰어나고 육상 오염원의 영향이 없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해역으로 해조류 양식 적지로 판단되는 추자도의 서식환경을 활용해 지난 2020년부터 해조류 위주의 양식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참모자반 양식실증 사업은 지난해 9~10월에 추자 횡간도 연안에 4헥타르(ha) 규모의 양식시설에 2.5헥타르 종자틀을 이식해 올해 1월부터 3월에 걸쳐 총 3회 수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길이는 3~4미터(m)로 자연산에 비해 성장 속도나 크기가 월등하게 높았고, 양식해역 조류 소통이 아주 원활한 관계로 잡조나 뻘 등의 이물질이 거의 없어 상품성이 높은 참모자반이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참모자반 수확량은 종자 양성줄 100미터 당 평균 500킬로그램 정도로, 총 20톤(습중량)의 수확이 이뤄졌다. 육상에서 자연 건조해 총 2톤의 물량을 킬로그램 당 3만 원 선으로 판매한 결과, 총 6천만 원의 조수입도 거뒀다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양식실증 어장과 연계해 추가로 4헥타르 규모의 양식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총 8헥타르의 양식시설에서 참모자반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참모자반의 경우 1회 종자 이식으로 최소 3년간의 수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체 8헥타르의 양식시설에서 생산되는 참모자반의 수확량은 약 1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조중량을 감안하더라도 약 20톤의 판매가 가능해 약 6억 원 상당의 소득을 발생함으로써 새로운 지역 소득원으로써의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형범 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생산된 해조류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추자 청정 브랜드를 이용한 해조 가공 산업도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며 “다양한 유용 해조류 양식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추자 지역 수산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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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제주바이오제품, 미국 500만불 수출 박차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비롯한 제주바이오기업 제품들의 미국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제주테크노파크, (사)제주바이오기업협회, 울타리USA는 지난 2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본부에서 3자간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 김영선 제주바이오기업협회 회장,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과 도내 중소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미국시장내 유통물류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울티라USA와 협력하여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비롯한 제주중소기업 바이오제품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500만 달러를 수출하고, 공동판촉 등을 통해 제주도 브랜드와 관련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2006년 미국에 설립된 울타리USA는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 및 가공제품을 미국현지에 판매하는 업체다. 현재 미국 LA를 중심으로 4개 직매장과 물류센터를 구축하여 한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가공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취급하는 품목만 국내 165개 업체에서 생산되는 877개에 이른다. 이번 협약과 함께 오는 5월부터 미국 울타리몰 LA 직매장과 온라인몰(www.wooltariusa.com)을 통해 ‘제주도 해외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수출을 위해 지난 2일과 3일에는 제주바이오기업협회에 속한 36개 기업 제품들에 대한 수출상담회를 열어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후속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수출상담회 결과 울타리USA는 제주테크노파크에서 개발을 지원한 제품과 식품ㆍ화장품ㆍ공산품 등 34개 기업 102개 제품을 중심으로 약 5억원의 수출 계약과 발주를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실질적인 수출실적 가시화를 위해 수출마케팅과 우수한 제품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영선 제주바이오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수출협약은 제주에서 민간협회가 주도적으로 성사시킨 첫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회원사의 우수 제품들이 미국시장에서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제주기업들의 시장개척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기술개발은 물론 안정적인 미국시장 안착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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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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