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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 물류비 절감 발판…스마트공동물류센터 올 하반기 가동 채비
도내 중소제조업체와 농수축산 가공업체가 함께 쓸 수 있는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가 올 하반기 운영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자체 창고를 갖추기 어려운 영세 제조·가공업체가 보관부터 출하까지 한 거점에서 해결할 수 있게 돼,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으로 가중돼 온 도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제주시 아라2동 266번지에 들어서는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현재 90%의 공정률과 안전 시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농축산식품국장과 해양수산국장, 국제물류추진단장,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 통상물류과장, 감귤유통과장 등이 함께했다. 공사 추진상황 브리핑을 들은 뒤 1층 저온창고와 지상 2층 상온창고 내부를 둘러봤다.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국비 92억 원과 도비 166억 원 등 총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돼, 부지 면적 1만 4,801㎡·연면적 5,60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도내 물류 핵심 인프라다. 1층은 저온창고, 2층은 상온창고로 구성되며, 관리사무실과 휴게실 등이 함께 들어선다. 공산품과 가공식품, 농산물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수산물과 축산물 원물은 보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물류’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출고와 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차량 배차·운송 경로를 최적화하는 운송관리시스템(TMS)이 도입되고, 전동지게차와 전동 파렛트 트럭 등 친환경 이송 장비도 갖춰진다. 운영은 공기관 대행 방식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맡는다. 오영훈 지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농수축산 가공업체가 자체 창고 없이도 제품을 보관·출하할 수 있도록 공동 물류 거점을 만들었다”며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과 연계해 이용 기업의 물류비와 운영 부담을 함께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공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물류센터가 준공 이후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사전 수요조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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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키우는 제주 로컬브랜드… 6월 공개오디션서 9곳 선발
「THE 제주크리에이터」공모사업에 참여한 로컬기업 154곳 중 첫 관문을 통과한 27곳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을 시작했다. 6월 공개오디션에서 9곳이 선발되면 7월부터 5개월간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후속투자 연계까지 묶음 지원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아일랜드워크랩 함덕에서 「THE 제주크리에이터」 1차 선발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J클래스(J-Class)’를 시작했다. 「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한다. 3월 말 모집을 시작해 많은 관심 속에 154개사가 신청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곳이 1차 선발됐다. 다음 관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진행될 공개오디션으로,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평가 10%를 합산해 집중 육성할 9곳을 선정한다. 선발 과정이 공개오디션으로 도민에게 공개되는 형태는 제주 로컬기업 지원사업에서 도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선발된 로컬기업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사업화 자금과 별도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해외 진출 지원, 후속투자 연계사업이 함께 제공되며, 9월에는 이들 중 최우수 로컬기업을 가리는 최종 오디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디션에 참여할 도민 평가단 모집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THE 제주크리에이터' 포털(jejucreator.kr)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송은미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선발 과정에 도민이 참여하는 공개오디션으로 운영해 어떤 기업이 어떤 이유로 뽑히는지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발굴되는 로컬기업이 제주 경제를 떠받치는 앵커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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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전남 RISE사업단과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과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된 지역혁신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형 앵커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협력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공동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초광역권 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 직무대리(사업부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과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재구조화된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외 기업 연계 확대와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재구조화된 개념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체계를 의미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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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는 지역 R&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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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수출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 2배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고환율 등에 따른 해상·항공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2배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제주에 소재한 중소 수출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초보 기업 600만 원, 성장 기업 800만 원, 선도 기업 1,000만 원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부두 사용료와 터미널 핸들링 비용을 비롯해 해상·항공 운임, 해외 창고 보관료, 국제 특송비 등 수출 과정에 소요되는 제반 물류비다. 수출물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http://jejutrade.or.kr) 첫 화면의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에서 역량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 보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물류비는 수출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비용인 만큼, 이번 물류비 지원 확대와 한도 상향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44개 기업에 1억 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해외 마케팅 비용,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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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센터, 청년 교육 소모임 지원 사업 ‘청년 스터디랩’ 첫 시행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청년 주도 학습 기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소모임 사업 ‘청년 스터디랩’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참여팀을 모집한다. ‘청년 스터디랩’은 2025년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신설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년 스터디랩’은 청년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규모 팀(3~6인)을 구성해 학습 주제를 직접 기획·실행하고, 활동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7개 분야(△진로·취업 역량 강화 △창업·비즈니스 △어학·글로벌 역량 △전문기술·실습형 △인문·사회 연구 △문화·예술 교육 △자기 계발·리더십)로 나누어 모집하며, 팀별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3개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팀당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 전문가 및 공간 지원(제주청년센터 ‘인생책방’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센터 내 활동 공간 제공), 성과 기록(포트폴리오 작성 및 활동 결과 아카이빙) 등 실행 단계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은3~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며, 활동은 5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정해진 교육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아닌 청년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설계 및 완성을 지원하는 학습 구조에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실험적 시도와 네트워크 확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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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 물류비 절감 발판…스마트공동물류센터 올 하반기 가동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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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 물류비 절감 발판…스마트공동물류센터 올 하반기 가동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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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키우는 제주 로컬브랜드… 6월 공개오디션서 9곳 선발
- 「THE 제주크리에이터」공모사업에 참여한 로컬기업 154곳 중 첫 관문을 통과한 27곳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을 시작했다. 6월 공개오디션에서 9곳이 선발되면 7월부터 5개월간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후속투자 연계까지 묶음 지원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아일랜드워크랩 함덕에서 「THE 제주크리에이터」 1차 선발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J클래스(J-Class)’를 시작했다. 「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한다. 3월 말 모집을 시작해 많은 관심 속에 154개사가 신청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곳이 1차 선발됐다. 다음 관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진행될 공개오디션으로,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평가 10%를 합산해 집중 육성할 9곳을 선정한다. 선발 과정이 공개오디션으로 도민에게 공개되는 형태는 제주 로컬기업 지원사업에서 도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선발된 로컬기업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사업화 자금과 별도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해외 진출 지원, 후속투자 연계사업이 함께 제공되며, 9월에는 이들 중 최우수 로컬기업을 가리는 최종 오디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디션에 참여할 도민 평가단 모집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THE 제주크리에이터' 포털(jejucreator.kr)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송은미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선발 과정에 도민이 참여하는 공개오디션으로 운영해 어떤 기업이 어떤 이유로 뽑히는지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발굴되는 로컬기업이 제주 경제를 떠받치는 앵커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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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키우는 제주 로컬브랜드… 6월 공개오디션서 9곳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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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전남 RISE사업단과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과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된 지역혁신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형 앵커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협력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공동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초광역권 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 직무대리(사업부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과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재구조화된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외 기업 연계 확대와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재구조화된 개념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체계를 의미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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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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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는 지역 R&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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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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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수출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 2배 상향
-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고환율 등에 따른 해상·항공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2배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제주에 소재한 중소 수출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초보 기업 600만 원, 성장 기업 800만 원, 선도 기업 1,000만 원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부두 사용료와 터미널 핸들링 비용을 비롯해 해상·항공 운임, 해외 창고 보관료, 국제 특송비 등 수출 과정에 소요되는 제반 물류비다. 수출물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http://jejutrade.or.kr) 첫 화면의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에서 역량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 보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물류비는 수출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비용인 만큼, 이번 물류비 지원 확대와 한도 상향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44개 기업에 1억 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해외 마케팅 비용,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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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수출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 2배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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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센터, 청년 교육 소모임 지원 사업 ‘청년 스터디랩’ 첫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청년 주도 학습 기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소모임 사업 ‘청년 스터디랩’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참여팀을 모집한다. ‘청년 스터디랩’은 2025년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신설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년 스터디랩’은 청년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규모 팀(3~6인)을 구성해 학습 주제를 직접 기획·실행하고, 활동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7개 분야(△진로·취업 역량 강화 △창업·비즈니스 △어학·글로벌 역량 △전문기술·실습형 △인문·사회 연구 △문화·예술 교육 △자기 계발·리더십)로 나누어 모집하며, 팀별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3개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팀당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 전문가 및 공간 지원(제주청년센터 ‘인생책방’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센터 내 활동 공간 제공), 성과 기록(포트폴리오 작성 및 활동 결과 아카이빙) 등 실행 단계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은3~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며, 활동은 5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정해진 교육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아닌 청년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설계 및 완성을 지원하는 학습 구조에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실험적 시도와 네트워크 확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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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센터, 청년 교육 소모임 지원 사업 ‘청년 스터디랩’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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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도내 바이오 기업 생산 현장에 ‘AI 기술’ 접목 돕는다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지능화와 AI 전환 확산을 위해 ‘제주 바이오기업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 전환을 지원해 제주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제조·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등 전 분야가 포함되며, 바이오 기업 단독 또는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관기관은 반드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맡아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전환을 위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설비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특히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이 폭넓게 지원된다. 제주TP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따라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되며, 도입 기업은 지원금 대비 현금 7.5% 이상의 민간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064-720-2863)에서 받고 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를 통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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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도내 바이오 기업 생산 현장에 ‘AI 기술’ 접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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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식품·뷰티 6개사, 일본 프리미엄 시장 공략 나선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공동으로 도내 우수 수출기업 6개사를 앞세워 일본 도쿄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에 진출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2026 K-프리미엄 소비재전’이 무대다. 이번 행사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6개 참가기업은 사전 심사를 거쳐 시장 경쟁력을 검증받았으며, 제주도는 부스 임차·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현지 통역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전 세계적으로 거세지는 케이(K)-푸드·뷰티 열풍에 맞춰 이번 전시에는 제주 특산 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집중 배치됐다. 식품 부문에서는 제주 화산암반수로 빚은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한라산’, 간편식 해녀 미역국을 선보이는 ‘제주리퍼블릭’, 제주 딱새우 라면과 옥돔을 내세운 ‘올레바당’, 제주 유기농 착즙 주스와 퓨레를 출품하는 ‘위캔더스’ 등 4개 사가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알린다. 화장품(K-뷰티) 부문에서는 제주산 울금 세럼과 먹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제품을 보유한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코코넛 발효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을 출품하는 ‘시아코스메틱’이 일본 에스테틱 및 고급 뷰티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제주도는 지난해 일본 오사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케이(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를 통해 총 6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의 청정 자원에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도쿄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해외 마케팅부터 현지 바이어 매칭까지 다각적인 지원으로 도내 수출기업의 글로벌 자생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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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식품·뷰티 6개사, 일본 프리미엄 시장 공략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