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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바이오기업協, 오는 6일 '2021 제주바이오 기술포럼' 개최
    도내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교류 모임인 사단법인 제주바이오기업협회(회장 김영선)는 오는 6일(오후 3시) 메종글래드제주 2층 제이드홀에서 '2021 제주 바이오 기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제주바이오포럼와 제주바이오기업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주)오존에이드 홍명기 대표가 그린 바이오 분야, 바이어블비전의 김정국 원장이 스마트 바이오 분야, 알파초이바이오의 백준흠 회장이 기능성 바이오 제품 분야를 각각 맡아 최근 연구동향과 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산위원회 강성균 의원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유관 기관별 지원사업 현황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지원사업 소개는 제주테크노파크 박지권 팀장,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김영진 대리,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김광수 주무관이 각각 진행한다. 제주바이오기업협회 김영선 회장은 "코로나 국면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4차 산업혁명 물결과 뉴노멀이라는 시대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전제하고, "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아이디어 교류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하고 강조했다.
    • 기획
    • 행사
    2021-12-01
  • '코로나 이후 대비 지역산업 맞춤형 과제 발굴' ... JTP, 새해 주력산업육성사업 수요조사
    제주에서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지역산업 맞춤형 과제 발굴이 이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14일 코로나 이후 지역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제주형 뉴딜 촉진, 규제자유특구 연계 지원 과제 발굴을 위해 ‘2022년도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 수요조사를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스마트관광,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를 비롯한 제주지역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R&D)과 기업지원(비R&D) 2개 분야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2021년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OBD-Ⅱ 단말을 활용한 관광정보 플랫폼 개발(스마트관광), ▲제주 미생물 및 수자원·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청정바이오), ▲차량번호판 자동인식을 이용한 OCPP2.0 충전시스템 개발(그린에너지) 등 3개의 기술개발 품목지정 과제를 선정하여 2년간 18억원을 지원 중이다. 기업지원 품목지정 6개 과제를 통해서도 제주지역 기업들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도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은 기술개발 분야 수요조사를 통해 제주형 뉴딜 촉진 및 규제자유특구 연계 강화를 위한 주력산업의 고용창출형 과제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지원 분야는 주력산업의 기업역량 강화 및 R&D 사업 연계 강화 과제를 기획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과제를 기획하여 ‘2022년 제주 지역산업진흥계획’에 최종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차년도(2022년) 공고를 통해 기술개발 분야는 2년간 최대 5억원 이내, 기업지원 분야는 1년간 최대 5억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수요조사에 대한 제안 참여 자격은 기술개발 분야의 경우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학, 연구소, 지역혁신기관이고, 기업지원 분야는 지역 대학, 연구소, 지역혁신기관 등이 해당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jejutp.or.kr), 제주산업정보시스템(http://www.j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요조사에 대한 문의는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산업기획팀(064-720-2319)에서 받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산업 성과 평가 S등급, 지역산업진흥계획 평가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 ‘전국 1위’에 오른 바 있다.
    • 정책
    • 지원정보
    2021-10-15
  • JTP, 제주기업 발효효소관리사 첫 배출 ... 전문가양성프로그램 이수한 13명 자격 취득
    - 지속적인 미생물산업 분야 전문가 양성으로 산업경쟁력 강화 기대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전경 제주테크노파크가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발효효소관리사 13명을 첫 배출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유용아열대 미생물자원 산업화 지원 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고급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민간자격증인 ‘발효효소관리사’취득 시험에 13명이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발효효소관리사는 식용식물을 활용하여 건강에 유익한 효소를 포함하는 발효효소식품을 개발, 제조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올해 일반교육과 전문교육으로 나눠 미생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반교육은 전문가를 초청하여 미생물에 대한 기초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을 통해 미생물에 대한 기본지식과 이해를 높이고, 미생물에 관련 지식을 제품개발에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교육은 국내 전문교육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유료 강의를 포함하여 관련 자격증 취득 등 고급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8월부터 미생물 관련 산업 종사자 17명을 모집하여 온라인교육기관인 에듀한능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강의 교재료, 수강료, 자격증 원서비 등 전문교육과 해당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왔다. 시험을 치르지 못한 4명은 차기 시험일정에 따라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제주 미생물산업 성장을 촉진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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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일반
    2021-10-07
  • 제주산학융합원, 산학협력 '프로젝트Lab' 8개 과정 개시
    제주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 전경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지역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과 대학의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수, 학생,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2021년 산학협력 프로젝트랩(Project Lab) 비교과 과정을 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Lab에는 도내 ICT 및 BT 관련 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제주산학융합지구 첨단캠퍼스 입주 학과인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과와 메카트로닉스학과 책임교수 및 학생들이 연구 인력으로 동참했다. 이번 과정에는 제주파나텍의 '제주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콤부차 개발,' BK바이오의 '감태추출물의 수면활성 분석 및 혼합소재 선정에 따른 수면증진효과,' 공정씨컴퍼니의 '제주도 농산물 미래 가격예측 머신러닝 알고리즘 개발,' 유씨엘의 '제주 레몬그라스와 편백을 활용한 아임계 수 개발 및 원료화'를 비롯, 총 8개 기업별 과제가 진행된다. 제주산학융합원은 프로젝트Lab의 원활한 소통과 운영을 위해 각 과정별로 전담 컨페서를 배정해 효율적인 관리와 연구 진전 현황을 수시 검검할 예정이다. 프로젝트Lab 실무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민 제주산학융합원 리드컨페서는 "산학 협력이 명실상부하게 성과를 내려면 원활한 소통이 필수"라고 전제하고 "기업과 대학의 실질적인 환경과 요구를 반영하여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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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살균탈취제 전문 (주)트리니티,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평가 기업 선정
    (주)트리니티가 개발한 멀티 살균탈취제 '트리니티존' 제주산학융합지구 입주기업인 (주)트리니티(대표이사 홍종진)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재)넥스트챌린지가 주관한 '2020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 최종 점검에서 최우수평가기업으로 선정됐다. 제주 해양자원인 우뭇가사리를 활용해 살균탈취제를 제조, 유통하고 있는 (주)트리니티는 작년 11월부터 금년 3월까지 이어진 사업기간 동안 기술 및 제품 완성도, 고용, 매출 등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2019년 서귀포에서 창업해 살균 및 탈취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시험 등에서 효능을 인증받는 등 혁신기술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 중이다. 지난해 제주산학융합지구로 입주한 트리니티는 현재 가정용과 비즈니스용 등 2종의 살균탈취 제품을 출시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유통 중이며, 공공기관 납품과 수출 판로 개척 등에 힘을 쏟고 있다. 트리니티 홍종진 대표이사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이 성장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고 "기술연계와 기업성장 환경이 좋은 제주산학융합지구에 입주해 사업 도약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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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제주 기업들, 스타기업 졸업하고 "점프업!" ... 스타기업 3개사 우수한 실적내며 ‘졸업’ 쾌거
    제주테크노파크 전경 제주 스타기업들이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제주 스타기업을 선정해온 가운데 ㈜휴럼과 ㈜한국비엠아이, 주식회사 일해 등 3개 기업이 자격요건을 초과하여 ‘스타기업 졸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을 주로 하는 ㈜휴럼은 지난 7월 증권시장인 코스닥에 상장됐고, 의약품을 제조하는 ㈜한국비엠아이는 최근 3년 연속 400억 원 이상 매출액 달성, 그리고 음료생산업체인 주식회사 일해는 지난 4월 스타기업보다 높은 단계인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제주 스타기업은 대표적인 제주의 기업육성사업이다.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기업의 성공 모델을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현재 제주에는 39개 스타기업이 선정되어 있다. 2018년 9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해마다 10개 기업을 선정해 최소 3년 길게는 5년간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컨설팅 지원과 함께 기업 성장전략 수립, 연구개발 과제기획,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등 지원금과 기업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 스타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제주에 본사나 주사업장이 소재한 기업 가운데 청정바이오·스마트관광·그린에너지·화장품 등 지역주력산업 업종에 해당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25억 원에서 400억 원 미만,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고용 증가율 5% 이상,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 1% 이상 등 2개 이상의 지역특성화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에 졸업하는 ‘휴럼’과 ‘한국비엠아이’는 2018년 스타기업이다. ‘일해’는 2019년 스타기업이다. 특히 2018년 스타기업 9개 기업 가운데 2곳이 졸업하면서 제주 스타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휴럼은 2005년 설립된 요거트 전문기업 후스타일을 모태로 전문 건강식품 기업 휴럼과 통합해 종합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감귤농장과 R&D센터는 친환경 제품생산 거점이다. 이어 엔에이치스팩16호와의 합병을 통해 지난 7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비엠아이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본사를 두고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연구개발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헬스케어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설립 10여 년 만에 3년 연속 매출 400억 원을 초과달성할 정도로 성장세가 빠르고, 글로벌 제약회사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일해는 2001년 설립된 제주향토기업으로 2005년부터 16년째 일본에 감귤농축액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2020년 '제10회 제주 수출인의 날' 수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 3년여 간 제주 스타기업들은 매출, 고용, 수출 등 각종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선정된 9개 기업의 경우 주요 지표인 매출, 수출, 고용 모두 증가했다. 평균 매출의 경우 134억 5,000만 원에서 200억 5,000만 원으로 선정 이후 1년간 49% 증가했고, 평균 수출액은 68%, 고용은 3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선정된 10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4억 8,000만 원에서 90억 6,000만 원으로 선정 이전과 비교해 21% 증가했고, 수출과 고용도 24%·8.9% 각각 증가했다. 2020년 스타기업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평균 매출액은 103억 6,000만 원에서 125억 5,000만 원으로 21.1% 증가했고, 고용은 63.5% 증가하며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현재 성장단계별로 창업기업, Post BI, 향토강소기업,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레스 300 등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영관 JTP 기업지원단장은 “불과 3년여 만에 성장의 결실을 맺고 졸업하고 있는 제주 스타기업들의 성과와 노하우가 다른 제주기업들에게 전수되어 제주기업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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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일반
    2021-08-17
  • 중기부,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출 중소기업을 8월 초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최근 해상·항공 운임 등 수출운임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선박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해소를 위하여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을 신설했다. 물류전용 수출바우처는 기존 수출바우처와 달리 물류 서비스를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발급하여 운임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에는 10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었으며 전국적으로 수출 중소기업 780여 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해외 물류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고, ① 일반물류 지원, ② 장기운송계약 지원 2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기업별 수출규모‧물류비 등을 고려하여 1천만원 또는 2천만원의 바우처를 발급하고, 이 중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① 일반물류 지원 분야는 수출시 소요되는 해상·항공 운송비, 운임보험료 등 국제운송비를 지원하고, ② 장기운송계약 지원 분야는 미주 서안향 대상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과 국적해운선사(HMM)간 장기운송계약 체결 및 국제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8월 2일(월)부터 8월 13일(금)까지 2주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logi)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담당자는 “이번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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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제주형 치유농업 육성 첫발 내 딛는다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12일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 소재 및 자원을 활용하여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농업 활동을 의미한다. 특히, 치유농업은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의학적,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치유하는 농업 활동도 함께 포함된다.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020년 3월) 및 시행(2021년 3월)에 따라 치유농업 전문인력인 치유농업사를 양성하기 위한 양성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지난 6월 전국 19개 농촌진흥기관 및 대학 등이 공모 신청했으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1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강원도농업기술원,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충북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전주기전대학, 한경대학교, 농협대학교 등이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교수요원 확보, 교육시설 및 장비 확보 등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기준을 충분히 갖췄으며, 제주형 치유농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신뢰도 높은 제주 치유농업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제주형 치유농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도내 유관기관(대학, 광역치매센터, 병원, 민간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치유농업 전문화를 위한 치유농업사 양성에 나선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 치유산업에 종사하면서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용자인 고객의 안전과 활동을 돕고 서비스 공급자와 소통을 촉진해 질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치유농업센터 운영 및 치유농업 품질인증, 치유농업 핵심기관 및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은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추진단의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운영 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및 언론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정배 농촌지도사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을 시작으로 제주의 농업·농촌의 사회적 치유역할을 확대하고 새로운 농업소득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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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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