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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다” 더큰내일센터, 12기 선발 성료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이승우, 이하 ‘더큰내일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에코그린리조트에서 탐나는인재 12기를 선발하기 위한 최종 관문인‘더 큰 내일을 위한 해커톤, ‘넥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넥스톤’은 ‘Next‘와 ‘Hackathon‘의 합성어로, 지원자들이 협업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팀워크 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면접전형이다.단순 질의응답식 면접에서 벗어나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중심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발 과정에는 서류 및 인성검사를 통과한 6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의 삶 △제주의 산업 △환경과 지속가능성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을 주제로,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도출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도내·외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는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피드백과 평가가 진행되었다. * 서류접수 154명 → 서류전형 합격자 97명 → 인성검사 95명 면접에 참여한 한 지원자는 “처음에는 생소한 방식의 면접이라 긴장했지만, 팀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원영 노동일자리과장은 현장을 방문해 청년들을 격려하며 “넥스톤 과정에서 보여준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은 제주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더큰내일센터와 함께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큰내일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넥스톤은 정답을 맞히는 사람보다 질문을 던지고 동료와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인재를 찾는 과정”이라며,“탐나는인재 12기들이 제주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9일(월)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탐나는인재 12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더큰내일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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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공개 강연 및 포럼 성황리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 평생교육팀은 지난 1월 31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지역상생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공개 강연 및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도민과 외국인 거주자, 국내외 방문객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잇고 제주가 가진 지역적 가치와 국제적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 관광, 문화, 생활, 지속가능 성장, 환경 등 총 5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대학교 이병걸 교수와 변영철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주의 특별한 문화(김인숙), 외국인 유학생의 경험(Cynthia Imtiaz), 올레길 완주 후 제주 정착기(맹미영),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교육 분야의 Richard Dawson (도슨영어 대표, (전)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 경제학 교수) 연사는 '용기(Bravery)'와 '겸손(Humility)'의 균형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는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을 제안했고, 관광 분야의 Robert Allen (Hospitality International Inc. CEO)은 AI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 혁신과 인간적 환대 사이의 조화를 강조했다. 단순 강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그룹 토론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규모 테이블로 나뉘어 제주 지역 현안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현실적인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더불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보자기 아트 체험이 진행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미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강철웅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제주를 찾은 이들이 함께 제주를 배우고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연계하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열린 교육과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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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산업 연계 특화 콘텐츠 발굴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8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유병돈)와 제주 말(馬) 문화 특화 콘텐츠 개발 및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이른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 고유문화이자 핵심 자산인 말 문화를 관광 자원화함으로써 제주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전에도 ‘달마다 렛츠런팜’, ‘레클리스 런케이션 투어’, 제주마축제 등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그간의 협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한국마사회의 공식 캐릭터인 ‘말마 프렌즈’를 적극 활용, 올 한해 다양한 협업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주요 관광 거점에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제주만의 친근하고 매력적인 말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에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와 손을 잡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제주 고유의 말 문화 가치를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제주가 글로벌 말 문화 관광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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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장품기업협회, 인천 재능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는 인천 재능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주미 교수)과 코스메틱 분야 제품 개발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27일 제주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앞서 제주화장품기업협회는 제주산학융합원 유관 부서 임직원들이 동석한 가운데 제주 지역 화장품 업계 현황과 산학협력 활동을 소개하고, 인천 지역과의 광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능대학교 측에서 이주미 단장 등 RISE사업단 소속 교직원 7명이 참석했으며, 제주화장품기업협회에서는 김미진 회장 등 임원 5명이 자리했다. 재능대학교 방문단은 제주산학융합지구 내 임상특화기술융합센터 소속 피부임상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지원 서비스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 김미진 회장은 “제주의 특화 자원과 인천의 화장품 산업 전후방 연관 서비스 자원이 결합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지역의 비교우위 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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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RISE 성과공유회 성료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3일 성과공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의 RISE 추진 성과 발표와 세부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유, 참여 기관·기업 간 협력 사례 및 향후 연계 방안 논의, 도내·외 연구자 네트워킹을 통한 미래 신산업 혁신 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RISE센터를 비롯해 한라대학교·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산학연 협력기관, 참여 교수진과 재학생, 도민 등 약 575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R&D 공동 성과 ▲늘봄학교 운영 성과 ▲평생교육 체험 ▲교원 창업 및 실험실 창업 ▲창업동아리 성과 등 총 9개 분야의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RISE 라이트닝 토크 ▲지역사회 맞춤형 혁신마켓 ▲RE:BOUND 데모데이 전략수립컨설팅 ▲RE:BOUND 사업 설명회 ▲RE:BOUND 기술 교류회 ▲K-런케이션 수기공모전 등이 마련되어 RISE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연구 성과와 지역 정책을 연결·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RISE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RISE사업 기술이전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평가를 통해 ▲K-런케이션 수기 부문, ▲평생교육 수기 공모 부문, ▲지역현안 우수사례 부문 총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강철웅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함께 기획하고 실행해 주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 협력대학과 참여기업, 현장을 지켜주신 교수님과 연구진, 프로그램을 완성해 준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성과를 확산하고 정착시키는 단계로 나아가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환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단위과제 간 연계를 통해 교육·연구·창업·평생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현장에서 검증하는 RISE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소개된 자료와 우수사례는 향후 성과 분석 및 자체 환류, 교육·연구·창업·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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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 일본 도쿄서 개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 (Tokyo Innovation Base)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투자 연계 행사인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이하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의 결성과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트너십의 첫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일 펀드 조성 과정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도쿄세경센터 서영의 대표, 세븐스타파트너스 정안우 대표와 안영일 이사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IR피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IR-DAY는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R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매칭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IR에는 Pre-A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부터 상장을 앞둔 Pre-IPO 단계의 예비 유니콘 기업까지 다양한 성장 단계의 유망 기업 6개사가 참여해 일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먼저 제주센터 보육기업 3개사가 무대에 올라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동 ADHD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모티브‘(대표 민정상)를 비롯해 ▲㈜메타씨앤아이(공동대표 정민철, 유승문) ▲㈜피터페터(대표 박준호)가 발표를 진행하며 현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제주출신 재일교포 3세가 창업하여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쿠쿨칸’ ▲글로벌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몬즈랩’ 이 참여해 K-스타트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제주 출신 재일동포들이 출자자로 참여한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101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제주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며, 모태펀드,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동서발전, 제스코마트, 군산레져산업, 제주대·한라대·관광대, 재일교포 및 일본기업 등 정부·지자체·대학·기업이 등이 LP로 참여했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는 “이번 한일 IR-DAY는 재일동포 자본과 한국 스타트업, 일본 투자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거점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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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다” 더큰내일센터, 12기 선발 성료
-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이승우, 이하 ‘더큰내일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에코그린리조트에서 탐나는인재 12기를 선발하기 위한 최종 관문인‘더 큰 내일을 위한 해커톤, ‘넥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넥스톤’은 ‘Next‘와 ‘Hackathon‘의 합성어로, 지원자들이 협업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팀워크 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면접전형이다.단순 질의응답식 면접에서 벗어나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중심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발 과정에는 서류 및 인성검사를 통과한 6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의 삶 △제주의 산업 △환경과 지속가능성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을 주제로,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도출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도내·외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는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피드백과 평가가 진행되었다. * 서류접수 154명 → 서류전형 합격자 97명 → 인성검사 95명 면접에 참여한 한 지원자는 “처음에는 생소한 방식의 면접이라 긴장했지만, 팀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원영 노동일자리과장은 현장을 방문해 청년들을 격려하며 “넥스톤 과정에서 보여준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은 제주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더큰내일센터와 함께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큰내일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넥스톤은 정답을 맞히는 사람보다 질문을 던지고 동료와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인재를 찾는 과정”이라며,“탐나는인재 12기들이 제주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9일(월)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탐나는인재 12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더큰내일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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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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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다” 더큰내일센터, 12기 선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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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공개 강연 및 포럼 성황리 개최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 평생교육팀은 지난 1월 31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지역상생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공개 강연 및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도민과 외국인 거주자, 국내외 방문객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잇고 제주가 가진 지역적 가치와 국제적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 관광, 문화, 생활, 지속가능 성장, 환경 등 총 5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대학교 이병걸 교수와 변영철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주의 특별한 문화(김인숙), 외국인 유학생의 경험(Cynthia Imtiaz), 올레길 완주 후 제주 정착기(맹미영),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교육 분야의 Richard Dawson (도슨영어 대표, (전)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 경제학 교수) 연사는 '용기(Bravery)'와 '겸손(Humility)'의 균형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는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을 제안했고, 관광 분야의 Robert Allen (Hospitality International Inc. CEO)은 AI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 혁신과 인간적 환대 사이의 조화를 강조했다. 단순 강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그룹 토론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규모 테이블로 나뉘어 제주 지역 현안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현실적인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더불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보자기 아트 체험이 진행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미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강철웅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제주를 찾은 이들이 함께 제주를 배우고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연계하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열린 교육과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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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공개 강연 및 포럼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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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산업 연계 특화 콘텐츠 발굴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8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유병돈)와 제주 말(馬) 문화 특화 콘텐츠 개발 및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이른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 고유문화이자 핵심 자산인 말 문화를 관광 자원화함으로써 제주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전에도 ‘달마다 렛츠런팜’, ‘레클리스 런케이션 투어’, 제주마축제 등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그간의 협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한국마사회의 공식 캐릭터인 ‘말마 프렌즈’를 적극 활용, 올 한해 다양한 협업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주요 관광 거점에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제주만의 친근하고 매력적인 말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에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와 손을 잡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제주 고유의 말 문화 가치를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제주가 글로벌 말 문화 관광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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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산업 연계 특화 콘텐츠 발굴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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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장품기업협회, 인천 재능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는 인천 재능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주미 교수)과 코스메틱 분야 제품 개발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27일 제주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앞서 제주화장품기업협회는 제주산학융합원 유관 부서 임직원들이 동석한 가운데 제주 지역 화장품 업계 현황과 산학협력 활동을 소개하고, 인천 지역과의 광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능대학교 측에서 이주미 단장 등 RISE사업단 소속 교직원 7명이 참석했으며, 제주화장품기업협회에서는 김미진 회장 등 임원 5명이 자리했다. 재능대학교 방문단은 제주산학융합지구 내 임상특화기술융합센터 소속 피부임상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지원 서비스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 김미진 회장은 “제주의 특화 자원과 인천의 화장품 산업 전후방 연관 서비스 자원이 결합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지역의 비교우위 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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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장품기업협회, 인천 재능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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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RISE 성과공유회 성료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3일 성과공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의 RISE 추진 성과 발표와 세부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유, 참여 기관·기업 간 협력 사례 및 향후 연계 방안 논의, 도내·외 연구자 네트워킹을 통한 미래 신산업 혁신 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RISE센터를 비롯해 한라대학교·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산학연 협력기관, 참여 교수진과 재학생, 도민 등 약 575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R&D 공동 성과 ▲늘봄학교 운영 성과 ▲평생교육 체험 ▲교원 창업 및 실험실 창업 ▲창업동아리 성과 등 총 9개 분야의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RISE 라이트닝 토크 ▲지역사회 맞춤형 혁신마켓 ▲RE:BOUND 데모데이 전략수립컨설팅 ▲RE:BOUND 사업 설명회 ▲RE:BOUND 기술 교류회 ▲K-런케이션 수기공모전 등이 마련되어 RISE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연구 성과와 지역 정책을 연결·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RISE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RISE사업 기술이전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평가를 통해 ▲K-런케이션 수기 부문, ▲평생교육 수기 공모 부문, ▲지역현안 우수사례 부문 총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강철웅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함께 기획하고 실행해 주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 협력대학과 참여기업, 현장을 지켜주신 교수님과 연구진, 프로그램을 완성해 준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성과를 확산하고 정착시키는 단계로 나아가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환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단위과제 간 연계를 통해 교육·연구·창업·평생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현장에서 검증하는 RISE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소개된 자료와 우수사례는 향후 성과 분석 및 자체 환류, 교육·연구·창업·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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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RISE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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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 일본 도쿄서 개최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 (Tokyo Innovation Base)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투자 연계 행사인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이하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의 결성과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트너십의 첫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일 펀드 조성 과정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도쿄세경센터 서영의 대표, 세븐스타파트너스 정안우 대표와 안영일 이사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IR피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IR-DAY는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R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매칭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IR에는 Pre-A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부터 상장을 앞둔 Pre-IPO 단계의 예비 유니콘 기업까지 다양한 성장 단계의 유망 기업 6개사가 참여해 일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먼저 제주센터 보육기업 3개사가 무대에 올라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동 ADHD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모티브‘(대표 민정상)를 비롯해 ▲㈜메타씨앤아이(공동대표 정민철, 유승문) ▲㈜피터페터(대표 박준호)가 발표를 진행하며 현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제주출신 재일교포 3세가 창업하여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쿠쿨칸’ ▲글로벌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몬즈랩’ 이 참여해 K-스타트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제주 출신 재일동포들이 출자자로 참여한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101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제주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며, 모태펀드,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동서발전, 제스코마트, 군산레져산업, 제주대·한라대·관광대, 재일교포 및 일본기업 등 정부·지자체·대학·기업이 등이 LP로 참여했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는 “이번 한일 IR-DAY는 재일동포 자본과 한국 스타트업, 일본 투자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거점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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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 일본 도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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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교육기부 기관 인증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기관부문 교육기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감 교육기부 인증제’는 교육기부를 통해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감이 직접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연구소의 전문 역량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제주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2009년부터 연구소 체험학습장에서 도내 학생들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총 18회에 걸쳐 34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에 해마다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 멘토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5회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에서는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200여 명의 학생에게 생물연구를 통한 진로 정보와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이를 계기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2025년 하반기 교육기부 인증제에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다. 올해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지리적 여건상 연구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도내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과학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인수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앞으로도 제주의 소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미래 세대가 자연생태계의 가치를 배우고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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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자연유산에서 맞은 병오년 새해
- 병오년 새해 첫날, 제주의 세계자연유산이 희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성산일출봉과 한라산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2만 2,65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성산일출축제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민과 관광객 약 2만 명이 모여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여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그동안 이어온 달집태우기 대신 ‘희망나무 점등’ 행사를 처음 선보이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담았다. 민속 공연과 유스 페스티벌, 불꽃놀이, 새벽 등반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라산도 새해를 맞는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2026년 새해맞이를 위한 한라산 야간산행에는 정상 탐방 예약자 1,500명을 포함해 2,650여 명이 참여했다. 탐방객들은 추위 속에서도 아이젠과 방한복 등 동절기 산행 필수 장비를 갖춘 탐방객들이 한라산 정상에서 2026년 첫날을 맞았다. 저체온증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국립공원 전 직원, 한라산지킴이, 산악안전대 130여 명이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탐방로 곳곳에 배치됐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지난 한 해 도민과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한 시간들을 뒤로하고, 병오년 새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세계자연유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돋이가 도민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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