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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30팀 선발…지원 본격 시동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 센터장 이병선)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시 탑동 라마다호텔에서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선정기업 30개사 대상으로 ‘부트캠프 x BM발굴 워크숍’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30개사의 대표자 및 팀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선정기업들이 처음 모인 자리로, 제주센터는 사업 수행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창업 교육을 연계 운영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최종 선정 팀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사업비 집행 및 회계 교육 ▲선배기업 강연 ▲비즈니스모델 발굴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창업자 자기소개 및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동기수 간 활발한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사업안내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이어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제주센터 협력기관 발표시간도 마련됐다. 올해는 브릿지스퀘어, MYSC, 제주대학교, 제주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제주도 내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 폭을 넓힐 계획으로, 이번 행사에는 브릿지스퀘어(류예주 대표)와 제주관광공사(이선홍 차장)가 참석하여 연계 지원사항에 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제주센터는 지난 5월 우수 기술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평균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시드머니 투자, 해외 진출, 판로개척 등 맞춤형 연계 지원을 계획 중이다. 추가로 제주센터 보육기업 등록을 통해 다양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여 예비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제주센터는 2019년부터 6년 동안 제주지역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100개 예비창업기업을 배출했다.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수혜기업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 신지게임즈(대표 김민석)는 제주센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제주센터 추천을 통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팀은 사업화 자금과 마케팅 활동 등 최대 1억 원(평균 5천만 원)의 자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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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4-06-17
  • 광주전남중기청, 오송팜(주) 등에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와 현판 수여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수출지원센터 최한식 센터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사업>에 선정된 오송팜(주)을 11일 방문,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조종래)을 대신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유관기관이 함께 마케팅ㆍ금융 등 지원사업에 우대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의 최고 단계인 글로벌 강소+ 단계에 오송팜(주)이 선정되고, 유망 단계에 ㈜케이팝맵, 성장 단계에 ㈜알이티코리아 등이 각각 선정됐다. 서귀포시에 소재한 오송팜(주)는 일본에 페니실린 등 의약품을 10년 이상 수출한 업체로 지난해 수출 실적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최한식 센터장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실적 향상을 위해 수출 관련 애로와 규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으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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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의료
    2024-06-13
  • 제주관광공사,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소개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5일 제주에서 여름에 놓치지 말아야할 제주 관광 콘텐츠로 ‘햇빛 찬란한 제주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를 발표했다.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 여름 추억’을 테마로 여름시즌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테마 여행지를 소개하며 여름날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제주에서 즐겨야 할 어싱(Earthing), 여름꽃, 이색장소 탐방, 마을 가심비 식당, 여름밤 추억, 캠핑, 비가 올 때 떠나는 감성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며 “비짓제주에서 소개하는 여름 추천 관광과 함께 제주 곳곳을 즐기면서 푸른빛 여행 추억을 가져가길 권한다”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의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와 인스타그램(@visitjeju.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 우리가 바라던 바다 <제주 바다의 여름 추억!> 푸른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언제나 반가운 이곳! 제주 바다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해변을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부터 숨은 보석 같은 물놀이 장소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돌고래 명당까지, 우리가 바라던 바다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진다. 자연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주치의가 아닐까? 요즘 뜨고 있는 건강 대체요법인 어싱(Earthing)을 통해 맨발로 땅을 거니면서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느껴보자. 잘게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함께 땅의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면 이번 여름 충~전 해보자. ▶ 중문색달해수욕장 : 서귀포시 색달동 ▶ 이호테우해수욕장 : 제주시 이호일동 ▶ 삼양해수욕장 : 제주시 삼양동 중문해수욕장 어싱 더위가 가시지 않을 때는 일렁이는 물결에 풍덩,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강정천이나 논짓물로 가보자.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휴가철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제주의 숨은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제주 곳곳 도민들만 아는 피서맛집을 살짝 알려드리니 숨은 피서지에서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 소금막해변 (황우치해안)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79-4 ▶ 코난해변 :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575-6 ▶ 태웃개 : 바로가기)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98번길 57 ▶ 정모시 : 서귀포시 칠십리로 156-8 ▶ 월령포구 :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 신촌포구 :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2202-4 ▶ 강정천 : 서귀포시 강정통물로 ▶ 논짓물 :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3 * 안전요원이 없는 곳도 있으니 방문 전 주의사항 숙지 필요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다를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원한 바람에 고민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자. 반짝이는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사이, 제주어로 곰식이, 수애기라 불리는 돌고래를 만나는 행운까지 함께 누려보자. 헤엄치는 돌고래를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해보자. ▶ 신도리 뿔소라공원 :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3125-5 ▶ 카페 미쁜 제과 앞 :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남로 16 ▶ 영락리 포구 : 서귀포시 무릉중앙로21번길 190 ▶ 구엄리 돌염전 :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1248 ▶ 신엄리 CU 편의점 :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466 ▶ 김녕 해맞이 해안로(김녕~성산 오조) 구엄리 돌염전 2. 제주를 수놓은 꽃의 향연 <꽃들 사이 피어난 추억 한 송이> 여름 제주 꽃들은 색색 아름답게 물들어지며,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 꽃구경하기 좋은 계절이다. 활짝 핀 꽃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햇빛을 받아 화사하고 쨍한 색감을 머금은 꽃망울들이 앞 다투어 고개를 내밀었다. 꽃밭을 거닐며 사진을 찍다보면 누가 꽃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름답다. 웃음꽃 가득 피어나는 꽃의 물결 속에서 오늘의 추억 찰칵! 담아보자. 햇빛이 뜨거워지면 수국은 활짝 피어난다. 제주의 수국 스팟은 곳곳에 흩어져 있어, 길을 가다 보면 파랑, 보라, 분홍빛 등 다채로운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 퐁퐁 피어난 화려한 수국을 풍성하게 보고 싶다면 6월이 절정이므로 시기를 맞춰 여행 일정을 계획해보자. ▶혼인지 :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22 ▶휴애리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보롬왓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답다니 : 서귀포시 월평로 50번길 17-30 ▶동광리 수국길 / 사계리수국길 휴애리 지금 제주는 꽃들의 절정으로 들썩인다. 산들거리는 하얀 샤스타데이지는 조그마한 계란 후라이를 닮아 마음까지 포근해진다. 농부들의 땀이 일궈낸 메밀꽃도 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화사한 물결이 섬을 일렁이며 은은한 향기는 바람을 타고 퍼진다. 나무 그늘에 앉아, 뜨거운 여름 볕을 감내하며 피어난 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휴식과 함께 여행의 추억까지 함께 담을 수 있다. ▶샤스타데이지 : 제주시 한림읍 월림7길 90 서부농업기술센터 ▶해바라기 :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항파두리항몽유적지 ▶메밀꽃 : 제주시 오라이동 산76 오라메빌밭 ▶능소화 : 제주시 한경면 판조로 253-6 비체올린 능소화 3.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여행 <뷰파인더로 담은 여름날 추억> 제주 여행을 떠나다 보면 사진 속 새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난다. 마치 화보 속으로 들어간 듯 쭉 뻗은 나무가 길을 이룬 숲과 넘실대는 파도가 있는 바다로 가보자. 햇빛은 은은하게 빛나 조명이 필요 없다. 셔터만 눌렀을 뿐인데 이곳에서는 모두가 여행 인플루언서이다! ▶ 샤이니숲길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719-10 ▶ 종달리 고망난돌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10 ▶ 떠오르길 :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길 51-3(봉지동 복지회관) * 간조시간에만 수면위로 떠오르기에 방문 전 물 때 시간 확인 필요 샤이니 숲길 좀 더 특별한 곳을 찾는다면 이국적인 장소는 어떨까? 제주에 있는데도 해외에 온 것 같은이국적인 장소가 많다. 애월읍 상가리의 야자숲은 하늘 높이 뻗은 야자수들이 장관을 이룬다. 대를 이어 야자수를 키워온 농장 주인의 추억과 애정이 더해진 장소이다. 초록빛 추억을 저장했다면 이번엔 푸른빛 추억을 저장해보자. 찰랑거리는 물위에서 물의 요정이 될 수 있는 돌문화공원 하늘연못도 놓치지말자.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는 바다와 선인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며 여름의 찬란함을 사진에 담아보자. ▶ 상가리 야자숲 : 제주시 애월읍 고하상로 326 ▶ 돌문화공원 하늘연못 :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상가리 야자숲 4. 마음까지 채우는 건강한 집밥 추억 <헛헛한 마음까지 챙기는 가심비 식당> 비싼 음식을 먹어도 마음속이 허전하다면, 집에서 느끼는 따듯한 밥상을 닮은 한 끼는 어떨까? 정갈한 한상에는 엄마 손맛이 떠오르고 집밥의 정성이 담겨져 있다. 제육볶음과 건강한 채소 반찬으로 알차게 채운 한상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영양 가득한 든든한 밥심이 될 것이다. 마을의 맛과 인심은 마을식당에서 찾을 수 있다. 마음대로 취향대로 골라먹는 마을 가정식뷔페가 인기이다. 유명 셰프도 극찬한 마을식당은 점심시간 줄이 길게 늘어서지만 기다리는 보람이 있다. 고소한 갈치구이와 야들야들한 수육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치킨데이, 탕수육데이 등 요일마다 메뉴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 점도 마을식당의 매력이다. 착한 가격으로 입맛을 충족시키고 집밥의 따뜻한 추억을 함께 즐겨보자. ▶ 마을 가정식 뷔페 - 한양동식당 :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501 - 상명식당 : 제주시 한림읍 상한로 4 - 우리동네 윤성이네 :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93-11 한양동식당 우리동네 윤성이네 제주도 물가가 비싸다는 오해는 NO NO! 고물가 시대지만 도심 곳곳에서도 인심 후한 맛집을 찾을 수 있다. 메인 메뉴부터 밑반찬들까지, 먹고 싶은 만큼 즐기는 한식뷔페는 물론 장모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솥밥 정식집과 생선구이까지 먹을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맛 까지 야무지게 챙긴 가심비 식당이 많으니 여행시 참고하자. ▶ 시내 가심비 식당 - 장모식탁(정식) : 제주시 연신로 51 - 현옥식당(정식) : 제주시 서광로2길 35 - 산라한(한식뷔페) : 제주시 북성로 4 1층 - 착한제주고등어(생선 정식) : 제주시 동문로11길 5 착한제주고등어 -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정식) : 제주시 오일장서길 26 ▶ 제주착한가격업소 바로가기 > https://www.jeju.go.kr/sobi/kind/kind.htm 현옥식당 산라한 5. 달빛아래 쌓여가는 한여름 밤의 추억 <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 한여름밤, 제주의 아름다움은 더욱 돋보인다. 빛은 사라지고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그 순간 여름밤은 조용하고도 뜨거운 순간으로 가득찬다. 낮의 화려한 풍경과 또다른 매력으로 여름 밤은 선선한 바람에 산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밤하늘을 밝히는 조명들이 바다위를 수놓아 탐라해상풍력단지는 밤이 되면 더 아름답다. 제주 목관아는 야간개장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고, 서귀포시 새연교 음악분수와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있으니 한 여름밤 산책하기 좋다. 성산일출봉은 ‘6.28~7.1’에만 야간개장 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보자. ▶ 탐라해상풍력단지 : 제주시 한경면 금등3길 59 ▶ 제주목관아 야간개장(5.1~10.31) : 제주시 관덕로 25 ▶ 새연교 음악분수(5.1~10.25) :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 성산일출봉 야간탐방(6.28~7.1) :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 [하영올레]별 볼일 있는 빛의 하영,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 새연교 제주목관아 여름밤에는 재미난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들이 열린다. 해변, 도심, 숲등 제주 곳곳에서 더위를 날려줄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잠들기 아쉬운 여름밤 축제의 열기와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빈틈없이 채워보자. ▶ 삼다공원야간콘서트 : 제주시 연동 삼도공원 일대 / 4.26~6.14 매주 금 ▶ 에코뮤직페스티벌 : 돌문화공원 일대 / 6.22 ▶ 필터페스티벌 :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 7.13, 7.20 ▶ 제주한잔우리술 페스티벌 :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 7.20~21 ▶ 컬러풀 산지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 / 8.17-18, 8.24-25 ▶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 함덕해수욕장 일대 / 8.16~17 ▶ 그 외 축제 정보 바로가기 > https://www.visitjeju.net/u/E2h 에코뮤직페스티벌 6. 자유로운 제주캠핑라이프 <물멍, 별멍에 푸~욱 빠지는 캠핑의 추억> 제주의 캠핑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해변가에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로맨틱한 순간을 즐길 수 있고 숲속에서는 맑은 새소리와 바람 속 나뭇잎소리가 함께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별을 본적은 언제 였을까? 여름밤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별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아도 지친 마음을 치유 할 수 있을 것이다. ▶ 함덕해수욕장 야영장 ▶ 김녕해수욕장 야영장 ▶ 협재/금능 해수욕장 야영장 ▶ 표선해수욕장 야영장 ▶ 모구리야영장 * 야영장마다 유의사항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 필요 금능해변 야영지 캠핑족이 아니고, 장비가 없다면 글램핑 숙소를 찾아가보자. 조금 더 안락하게 캠핑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불맛 가득한 바비큐는 물론 수영장과 온천, 테니스장까지 준비된 글랭핑장도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자. 자연과 함께 하는 하루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스타빌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로 34-154 ▶글램큐 : 제주시 1100로 3049 ▶홍스랜드 : 제주시 애월읍 어음13길 25-45 ▶캠핑렌탈 : 카카오캠핑, 벨리타캠핑장 > 바로가기 스타빌 7. 비오는 제주의 감성 한 줄기 <여름비와 떠나는 감성 여행> 여행을 하다보면 비 소식에 일희일비하게 된다. 하지만 괜찮다. 제주는 비가 내려도 아름답다. 비옷과 우산을 챙기고 밖으로 나가자. 숲길은 비가 올 때 더 운치 있다. 특히 제주 숨은 비경 중 하나인 사려니숲길은 무장애나눔길이 있어 휠체어, 유모차도 가능하다. 비자림과 절물도 산책하기 좋다. 안개가 은은하게 깔린 숲길을 걸으며, 추적추적 빗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고 젖은 땅의 흙 내음을 느껴보자. 화창한 날에 볼 수 없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엉또폭포는 평소에는 물이 마른 건천이지만 비가 오면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진다.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는 엉또폭포. 여행에 특별한 감성을 더할 것이다. ▶ 사려니숲길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 비자림 :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 제주시 명림로 584 ▶ 엉또폭포 : 서귀포시 염돈로 121-8 (강정동) 비자림 내리는 비를 피해 안으로 들어가도 좋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몽환적인 미디어아트는 어떨까? 벙커를 몰입형 예술 전시관으로 만들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빛의 벙커와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최근 키즈파크까지 오픈한 아르떼뮤지엄, 한국 애니 첫 아카데미 후보인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오의 미디어 전시가 열리는 하우스오브레퓨즈까지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감상해보자. 미술관이나 박물관 역시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장소이다. 제주 문화와 함께 예술적 감성을 끌어 올리며 여름비의 추억을 간직해보자. ▶ 하우스오브레퓨즈 :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 735 (유수암리) ▶ 아르떼뮤지엄 :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 빛의 벙커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39-22 ▶ 제주도립미술관 : 제주시 1100로 2894-78 ▶ 제주현대미술관 :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35 ▶ 국립제주박물관 : 제주시 일주동로 17 하우스오브레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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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제주도‧제주TP‧제주수산기업 참여 수출시장개척단, 태국에서 수출상담회
    제주 해양수산기업들이 태국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제주 수산기업 수출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주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청정 제주 수산물과 해양수산기업의 우수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 동안 이뤄진 태국 수출상담회는 도내 해양수산 관련 기업 4곳과 현지 유망 바이어 8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수출상담회 결과 ㈜구루파트너스,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은 현지 유통사와 향후 수출을 위한 1만 달러 상당의 1차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기 수출의 물꼬를 트고 향후 제품발주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제이디지와 ㈜블랙푸드는 수출 계약을 위한 샘플을 보내기로 협의했다. 참가기업들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식품전시회와 대형 유통매장, 도·소매장 등 현지 시장을 찾아 현시 실태를 파악하고 해외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방안도 모색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수출시장 개척단 운영, 우수 전시회 참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 구매상담회 등을 강화해 해양수산 분야 창업과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4년 하반기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은 오는 13일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s://jeis.or.kr)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정재철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제주 해양수산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기업의 제품개발과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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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자원
    2024-06-05
  • 도, 푸드테크산업 발전전략 마련 박차..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 제1차 전체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푸드테크산업 발전전략과 산·학·연·관 기관별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일 도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 제1차 전체회의(공동위원장 정무부지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드테크(FoodTech)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4차산업기술 고도화, 환경 가치소비 증대 등의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식산업의 전반적인 기술 변화를 촉진하는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대두돼 왔다. 정부에서는 케이(K)-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법령제정 노력, 규제개선 등 국가주도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난 5월 22일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우수한 청정자원과 지역관광 거점기반으로 전 범위적 푸드테크 전략을 마련 중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주재한 제1차 전체회의는 공동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계획 설명, 토론,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제주지회 천지연 지회장(제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이기원 서울대 교수의 ‘글로컬 푸드테크 6차산업×기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유지호 제주도 식품산업과장이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 구성 및 전략 추진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제주 푸드테크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제주도의 우수한 농산물 원료 강점을 푸드테크 산업과 연계적용해 수급관리와 가공, 유통과 소비의 농식품산업분야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략 과제들을 발굴해 푸드테크 연관산업이 상생하고 기업과 지역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미래먹거리 식품산업 중심도시 제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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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자원
    2024-06-05

기획 검색결과

  • 광주전남중기청, 오송팜(주) 등에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와 현판 수여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수출지원센터 최한식 센터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사업>에 선정된 오송팜(주)을 11일 방문,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조종래)을 대신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유관기관이 함께 마케팅ㆍ금융 등 지원사업에 우대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의 최고 단계인 글로벌 강소+ 단계에 오송팜(주)이 선정되고, 유망 단계에 ㈜케이팝맵, 성장 단계에 ㈜알이티코리아 등이 각각 선정됐다. 서귀포시에 소재한 오송팜(주)는 일본에 페니실린 등 의약품을 10년 이상 수출한 업체로 지난해 수출 실적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최한식 센터장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실적 향상을 위해 수출 관련 애로와 규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으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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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제주관광공사,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소개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5일 제주에서 여름에 놓치지 말아야할 제주 관광 콘텐츠로 ‘햇빛 찬란한 제주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를 발표했다.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 여름 추억’을 테마로 여름시즌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테마 여행지를 소개하며 여름날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제주에서 즐겨야 할 어싱(Earthing), 여름꽃, 이색장소 탐방, 마을 가심비 식당, 여름밤 추억, 캠핑, 비가 올 때 떠나는 감성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며 “비짓제주에서 소개하는 여름 추천 관광과 함께 제주 곳곳을 즐기면서 푸른빛 여행 추억을 가져가길 권한다”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의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와 인스타그램(@visitjeju.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 우리가 바라던 바다 <제주 바다의 여름 추억!> 푸른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언제나 반가운 이곳! 제주 바다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해변을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부터 숨은 보석 같은 물놀이 장소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돌고래 명당까지, 우리가 바라던 바다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진다. 자연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주치의가 아닐까? 요즘 뜨고 있는 건강 대체요법인 어싱(Earthing)을 통해 맨발로 땅을 거니면서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느껴보자. 잘게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함께 땅의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면 이번 여름 충~전 해보자. ▶ 중문색달해수욕장 : 서귀포시 색달동 ▶ 이호테우해수욕장 : 제주시 이호일동 ▶ 삼양해수욕장 : 제주시 삼양동 중문해수욕장 어싱 더위가 가시지 않을 때는 일렁이는 물결에 풍덩,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강정천이나 논짓물로 가보자.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휴가철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제주의 숨은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제주 곳곳 도민들만 아는 피서맛집을 살짝 알려드리니 숨은 피서지에서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 소금막해변 (황우치해안)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79-4 ▶ 코난해변 :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575-6 ▶ 태웃개 : 바로가기)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98번길 57 ▶ 정모시 : 서귀포시 칠십리로 156-8 ▶ 월령포구 :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 신촌포구 :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2202-4 ▶ 강정천 : 서귀포시 강정통물로 ▶ 논짓물 :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3 * 안전요원이 없는 곳도 있으니 방문 전 주의사항 숙지 필요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다를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원한 바람에 고민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자. 반짝이는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사이, 제주어로 곰식이, 수애기라 불리는 돌고래를 만나는 행운까지 함께 누려보자. 헤엄치는 돌고래를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해보자. ▶ 신도리 뿔소라공원 :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3125-5 ▶ 카페 미쁜 제과 앞 :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남로 16 ▶ 영락리 포구 : 서귀포시 무릉중앙로21번길 190 ▶ 구엄리 돌염전 :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1248 ▶ 신엄리 CU 편의점 :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466 ▶ 김녕 해맞이 해안로(김녕~성산 오조) 구엄리 돌염전 2. 제주를 수놓은 꽃의 향연 <꽃들 사이 피어난 추억 한 송이> 여름 제주 꽃들은 색색 아름답게 물들어지며,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 꽃구경하기 좋은 계절이다. 활짝 핀 꽃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햇빛을 받아 화사하고 쨍한 색감을 머금은 꽃망울들이 앞 다투어 고개를 내밀었다. 꽃밭을 거닐며 사진을 찍다보면 누가 꽃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름답다. 웃음꽃 가득 피어나는 꽃의 물결 속에서 오늘의 추억 찰칵! 담아보자. 햇빛이 뜨거워지면 수국은 활짝 피어난다. 제주의 수국 스팟은 곳곳에 흩어져 있어, 길을 가다 보면 파랑, 보라, 분홍빛 등 다채로운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 퐁퐁 피어난 화려한 수국을 풍성하게 보고 싶다면 6월이 절정이므로 시기를 맞춰 여행 일정을 계획해보자. ▶혼인지 :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22 ▶휴애리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보롬왓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답다니 : 서귀포시 월평로 50번길 17-30 ▶동광리 수국길 / 사계리수국길 휴애리 지금 제주는 꽃들의 절정으로 들썩인다. 산들거리는 하얀 샤스타데이지는 조그마한 계란 후라이를 닮아 마음까지 포근해진다. 농부들의 땀이 일궈낸 메밀꽃도 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화사한 물결이 섬을 일렁이며 은은한 향기는 바람을 타고 퍼진다. 나무 그늘에 앉아, 뜨거운 여름 볕을 감내하며 피어난 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휴식과 함께 여행의 추억까지 함께 담을 수 있다. ▶샤스타데이지 : 제주시 한림읍 월림7길 90 서부농업기술센터 ▶해바라기 :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항파두리항몽유적지 ▶메밀꽃 : 제주시 오라이동 산76 오라메빌밭 ▶능소화 : 제주시 한경면 판조로 253-6 비체올린 능소화 3.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여행 <뷰파인더로 담은 여름날 추억> 제주 여행을 떠나다 보면 사진 속 새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난다. 마치 화보 속으로 들어간 듯 쭉 뻗은 나무가 길을 이룬 숲과 넘실대는 파도가 있는 바다로 가보자. 햇빛은 은은하게 빛나 조명이 필요 없다. 셔터만 눌렀을 뿐인데 이곳에서는 모두가 여행 인플루언서이다! ▶ 샤이니숲길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719-10 ▶ 종달리 고망난돌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10 ▶ 떠오르길 :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길 51-3(봉지동 복지회관) * 간조시간에만 수면위로 떠오르기에 방문 전 물 때 시간 확인 필요 샤이니 숲길 좀 더 특별한 곳을 찾는다면 이국적인 장소는 어떨까? 제주에 있는데도 해외에 온 것 같은이국적인 장소가 많다. 애월읍 상가리의 야자숲은 하늘 높이 뻗은 야자수들이 장관을 이룬다. 대를 이어 야자수를 키워온 농장 주인의 추억과 애정이 더해진 장소이다. 초록빛 추억을 저장했다면 이번엔 푸른빛 추억을 저장해보자. 찰랑거리는 물위에서 물의 요정이 될 수 있는 돌문화공원 하늘연못도 놓치지말자.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는 바다와 선인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며 여름의 찬란함을 사진에 담아보자. ▶ 상가리 야자숲 : 제주시 애월읍 고하상로 326 ▶ 돌문화공원 하늘연못 :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상가리 야자숲 4. 마음까지 채우는 건강한 집밥 추억 <헛헛한 마음까지 챙기는 가심비 식당> 비싼 음식을 먹어도 마음속이 허전하다면, 집에서 느끼는 따듯한 밥상을 닮은 한 끼는 어떨까? 정갈한 한상에는 엄마 손맛이 떠오르고 집밥의 정성이 담겨져 있다. 제육볶음과 건강한 채소 반찬으로 알차게 채운 한상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영양 가득한 든든한 밥심이 될 것이다. 마을의 맛과 인심은 마을식당에서 찾을 수 있다. 마음대로 취향대로 골라먹는 마을 가정식뷔페가 인기이다. 유명 셰프도 극찬한 마을식당은 점심시간 줄이 길게 늘어서지만 기다리는 보람이 있다. 고소한 갈치구이와 야들야들한 수육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치킨데이, 탕수육데이 등 요일마다 메뉴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 점도 마을식당의 매력이다. 착한 가격으로 입맛을 충족시키고 집밥의 따뜻한 추억을 함께 즐겨보자. ▶ 마을 가정식 뷔페 - 한양동식당 :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501 - 상명식당 : 제주시 한림읍 상한로 4 - 우리동네 윤성이네 :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93-11 한양동식당 우리동네 윤성이네 제주도 물가가 비싸다는 오해는 NO NO! 고물가 시대지만 도심 곳곳에서도 인심 후한 맛집을 찾을 수 있다. 메인 메뉴부터 밑반찬들까지, 먹고 싶은 만큼 즐기는 한식뷔페는 물론 장모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솥밥 정식집과 생선구이까지 먹을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맛 까지 야무지게 챙긴 가심비 식당이 많으니 여행시 참고하자. ▶ 시내 가심비 식당 - 장모식탁(정식) : 제주시 연신로 51 - 현옥식당(정식) : 제주시 서광로2길 35 - 산라한(한식뷔페) : 제주시 북성로 4 1층 - 착한제주고등어(생선 정식) : 제주시 동문로11길 5 착한제주고등어 -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정식) : 제주시 오일장서길 26 ▶ 제주착한가격업소 바로가기 > https://www.jeju.go.kr/sobi/kind/kind.htm 현옥식당 산라한 5. 달빛아래 쌓여가는 한여름 밤의 추억 <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 한여름밤, 제주의 아름다움은 더욱 돋보인다. 빛은 사라지고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그 순간 여름밤은 조용하고도 뜨거운 순간으로 가득찬다. 낮의 화려한 풍경과 또다른 매력으로 여름 밤은 선선한 바람에 산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밤하늘을 밝히는 조명들이 바다위를 수놓아 탐라해상풍력단지는 밤이 되면 더 아름답다. 제주 목관아는 야간개장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고, 서귀포시 새연교 음악분수와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있으니 한 여름밤 산책하기 좋다. 성산일출봉은 ‘6.28~7.1’에만 야간개장 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보자. ▶ 탐라해상풍력단지 : 제주시 한경면 금등3길 59 ▶ 제주목관아 야간개장(5.1~10.31) : 제주시 관덕로 25 ▶ 새연교 음악분수(5.1~10.25) :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 성산일출봉 야간탐방(6.28~7.1) :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 [하영올레]별 볼일 있는 빛의 하영,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 새연교 제주목관아 여름밤에는 재미난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들이 열린다. 해변, 도심, 숲등 제주 곳곳에서 더위를 날려줄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잠들기 아쉬운 여름밤 축제의 열기와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빈틈없이 채워보자. ▶ 삼다공원야간콘서트 : 제주시 연동 삼도공원 일대 / 4.26~6.14 매주 금 ▶ 에코뮤직페스티벌 : 돌문화공원 일대 / 6.22 ▶ 필터페스티벌 :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 7.13, 7.20 ▶ 제주한잔우리술 페스티벌 :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 7.20~21 ▶ 컬러풀 산지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 / 8.17-18, 8.24-25 ▶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 함덕해수욕장 일대 / 8.16~17 ▶ 그 외 축제 정보 바로가기 > https://www.visitjeju.net/u/E2h 에코뮤직페스티벌 6. 자유로운 제주캠핑라이프 <물멍, 별멍에 푸~욱 빠지는 캠핑의 추억> 제주의 캠핑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해변가에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로맨틱한 순간을 즐길 수 있고 숲속에서는 맑은 새소리와 바람 속 나뭇잎소리가 함께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별을 본적은 언제 였을까? 여름밤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별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아도 지친 마음을 치유 할 수 있을 것이다. ▶ 함덕해수욕장 야영장 ▶ 김녕해수욕장 야영장 ▶ 협재/금능 해수욕장 야영장 ▶ 표선해수욕장 야영장 ▶ 모구리야영장 * 야영장마다 유의사항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 필요 금능해변 야영지 캠핑족이 아니고, 장비가 없다면 글램핑 숙소를 찾아가보자. 조금 더 안락하게 캠핑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불맛 가득한 바비큐는 물론 수영장과 온천, 테니스장까지 준비된 글랭핑장도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자. 자연과 함께 하는 하루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스타빌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로 34-154 ▶글램큐 : 제주시 1100로 3049 ▶홍스랜드 : 제주시 애월읍 어음13길 25-45 ▶캠핑렌탈 : 카카오캠핑, 벨리타캠핑장 > 바로가기 스타빌 7. 비오는 제주의 감성 한 줄기 <여름비와 떠나는 감성 여행> 여행을 하다보면 비 소식에 일희일비하게 된다. 하지만 괜찮다. 제주는 비가 내려도 아름답다. 비옷과 우산을 챙기고 밖으로 나가자. 숲길은 비가 올 때 더 운치 있다. 특히 제주 숨은 비경 중 하나인 사려니숲길은 무장애나눔길이 있어 휠체어, 유모차도 가능하다. 비자림과 절물도 산책하기 좋다. 안개가 은은하게 깔린 숲길을 걸으며, 추적추적 빗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고 젖은 땅의 흙 내음을 느껴보자. 화창한 날에 볼 수 없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엉또폭포는 평소에는 물이 마른 건천이지만 비가 오면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진다.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는 엉또폭포. 여행에 특별한 감성을 더할 것이다. ▶ 사려니숲길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 비자림 :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 제주시 명림로 584 ▶ 엉또폭포 : 서귀포시 염돈로 121-8 (강정동) 비자림 내리는 비를 피해 안으로 들어가도 좋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몽환적인 미디어아트는 어떨까? 벙커를 몰입형 예술 전시관으로 만들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빛의 벙커와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최근 키즈파크까지 오픈한 아르떼뮤지엄, 한국 애니 첫 아카데미 후보인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오의 미디어 전시가 열리는 하우스오브레퓨즈까지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감상해보자. 미술관이나 박물관 역시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장소이다. 제주 문화와 함께 예술적 감성을 끌어 올리며 여름비의 추억을 간직해보자. ▶ 하우스오브레퓨즈 :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 735 (유수암리) ▶ 아르떼뮤지엄 :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 빛의 벙커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39-22 ▶ 제주도립미술관 : 제주시 1100로 2894-78 ▶ 제주현대미술관 :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35 ▶ 국립제주박물관 : 제주시 일주동로 17 하우스오브레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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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제주도‧제주TP‧제주수산기업 참여 수출시장개척단, 태국에서 수출상담회
    제주 해양수산기업들이 태국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제주 수산기업 수출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주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청정 제주 수산물과 해양수산기업의 우수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 동안 이뤄진 태국 수출상담회는 도내 해양수산 관련 기업 4곳과 현지 유망 바이어 8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수출상담회 결과 ㈜구루파트너스,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은 현지 유통사와 향후 수출을 위한 1만 달러 상당의 1차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기 수출의 물꼬를 트고 향후 제품발주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제이디지와 ㈜블랙푸드는 수출 계약을 위한 샘플을 보내기로 협의했다. 참가기업들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식품전시회와 대형 유통매장, 도·소매장 등 현지 시장을 찾아 현시 실태를 파악하고 해외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방안도 모색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수출시장 개척단 운영, 우수 전시회 참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 구매상담회 등을 강화해 해양수산 분야 창업과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4년 하반기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은 오는 13일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s://jeis.or.kr)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정재철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제주 해양수산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기업의 제품개발과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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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제19회 제주포럼 폐막… 제주서 글로벌 연대·협력‘한 목소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열린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국제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31일 막을 내렸다.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58개의 세션에서는 5개 분야(외교·안보, 경제·경영, 기후·환경, 여성·문화·교육, 글로벌 제주)의 다양한 전략이 모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Fukuda Yasuo)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까으 끔 후은(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Datuk Dr Rebecca Fatima Sta Maria)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장, 에미그디오 P. 딴왓고 3세(Emigdio P. Tanjuatco III - Head of Delegation) 필리핀 하원 외교위원회 부위원장 등 60개국 3,865명(5/31 15시 기준)이 참여했다. 미국 유엔 정무평화구축국(UN DPPA), 미 평화연구소(USIP) 등 국내외 44개 기관, 300여 명의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들은 전쟁과 경쟁, 대결의 흐름 속 다양한 위기 해결을 위해 평화와 번영을 향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이 긴요하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29일에는 ‘제주4·3 과거로부터의 성찰과 공존’ 세션에서 제주4·3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중·일 지방외교 리더십’특별세션에서는 지방정부의 리더십을 조명하며 제주와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간 3자 협의체 구성을 시사했다. ‘제주-아세안 플러스 알파(+α) 라운드테이블: 공동번영의 미래를 위한 협력’ 특별 세션에서는 민선8기 제주도의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비전을 소개하며 아세안 국가들의 공동 번영과 평화 전략을 모색했다. 30일에는 4년 만에 재개된 세계 지도자세션을 시작으로 개회식 등이 진행됐다. ‘세계 지도자 세션’에서는 전·현직 국가수반 및 국제기구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류의 가장 큰 위협으로 기후위기와 전쟁 등 국가 간 분쟁을 꼽으며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회식에서 제주도는 아시아 최초 탄소중립 도시 실현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31일에는 ‘글로벌 협력 등불로서의 지방외교’ 특별세션과 ‘무역과 투자협력을 위한 지방외교’를 주제로 폐막세션이 이어졌다. 국제정세에 덜 취약하며 보다 유연한 지방외교를 통해 국제협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논의하는 장이 펼쳐졌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포럼 참석차 제주를 방문한 주요 인사들과 총 22차례 면담을 갖고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의 내실을 다졌다. 포럼의 대주제와 맞물려 제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을 확장하고 복합적인 국제 위기를 넘기 위한 상생 강화를 도모했다. 면담을 계기로 제주-일본 추가 직항 노선 개설과 관광·문화예술, 경제, 워케이션 등 인적 교류, 1차산업, 신재생에너지·우주산업·모빌리티 미래 신산업분야 협력 등을 위한 실무 교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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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교류
    2024-06-01
  • 제주TP, 제주메밀 혁신선도 한라산아래첫마을과 기업경청투어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가 대한민국 메밀 주산지 제주의 명성과 산업주도권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TP는 문용석 원장과 기업지원단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메밀가공식품을 생산하는 한라산아래첫마을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경청투어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한라산아래첫마을(영)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에서 지원하는 예비스타기업이다. 성장사다리지원사업 대상으로 제주메밀 밀키트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받아 큰 성과를 거뒀다. 매출은 지난해 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이상 증가했다. 2016년 서귀포시에서 지원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인 제주메밀 창의융합사업 참여, 제주도농업기술원과 종자보존사업을 진행하는 등 제주메밀의 생산과 식품가공, 관광산업을 연계한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메밀 재배면적은 1,665㏊로 전국 대비 73.7%, 생산량은 1,264t으로 63.8%를 차지할 만큼 절대적인 메밀 주산지다. 하지만 생산량 대부분을 강원도에서 가공하는 등 인지도와 경쟁력이 뒤져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상욱 한라산아래첫마을(영) 대표는 “제주가 강원도 봉평의 위탁생산지처럼 왜곡된 구조를 바꾸려면 민관의 혁신적인 노력과 공동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제주메밀’ 통합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소비자 친화적인 가공식품 개발, 합작공장 등 통합 가공제조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강 대표는 “최근 싱가폴에 유통망을 개척했는데 이를 통해 직접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생산, 가공, 브랜드 마케팅의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과 가격결정권 확보를 기대했다.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제주라는 고유성과 스토리텔링,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공식품 생산과 관광자원화를 통해 제주메밀의 산업적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주메밀 생산자와 식품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가공공장과 연구개발시설 등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TP는 기업경청투어에서 확인된 애로사항과 제안을 바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관계부서와 해소방안 마련 등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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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자원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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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30팀 선발…지원 본격 시동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 센터장 이병선)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시 탑동 라마다호텔에서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선정기업 30개사 대상으로 ‘부트캠프 x BM발굴 워크숍’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30개사의 대표자 및 팀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선정기업들이 처음 모인 자리로, 제주센터는 사업 수행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창업 교육을 연계 운영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최종 선정 팀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사업비 집행 및 회계 교육 ▲선배기업 강연 ▲비즈니스모델 발굴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창업자 자기소개 및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동기수 간 활발한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사업안내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이어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제주센터 협력기관 발표시간도 마련됐다. 올해는 브릿지스퀘어, MYSC, 제주대학교, 제주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제주도 내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 폭을 넓힐 계획으로, 이번 행사에는 브릿지스퀘어(류예주 대표)와 제주관광공사(이선홍 차장)가 참석하여 연계 지원사항에 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제주센터는 지난 5월 우수 기술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평균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시드머니 투자, 해외 진출, 판로개척 등 맞춤형 연계 지원을 계획 중이다. 추가로 제주센터 보육기업 등록을 통해 다양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여 예비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제주센터는 2019년부터 6년 동안 제주지역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100개 예비창업기업을 배출했다.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수혜기업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 신지게임즈(대표 김민석)는 제주센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제주센터 추천을 통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팀은 사업화 자금과 마케팅 활동 등 최대 1억 원(평균 5천만 원)의 자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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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광주전남중기청, 오송팜(주) 등에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와 현판 수여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수출지원센터 최한식 센터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사업>에 선정된 오송팜(주)을 11일 방문,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조종래)을 대신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유관기관이 함께 마케팅ㆍ금융 등 지원사업에 우대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의 최고 단계인 글로벌 강소+ 단계에 오송팜(주)이 선정되고, 유망 단계에 ㈜케이팝맵, 성장 단계에 ㈜알이티코리아 등이 각각 선정됐다. 서귀포시에 소재한 오송팜(주)는 일본에 페니실린 등 의약품을 10년 이상 수출한 업체로 지난해 수출 실적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최한식 센터장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실적 향상을 위해 수출 관련 애로와 규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으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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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제주관광공사,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소개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5일 제주에서 여름에 놓치지 말아야할 제주 관광 콘텐츠로 ‘햇빛 찬란한 제주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를 발표했다.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 여름 추억’을 테마로 여름시즌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테마 여행지를 소개하며 여름날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제주에서 즐겨야 할 어싱(Earthing), 여름꽃, 이색장소 탐방, 마을 가심비 식당, 여름밤 추억, 캠핑, 비가 올 때 떠나는 감성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며 “비짓제주에서 소개하는 여름 추천 관광과 함께 제주 곳곳을 즐기면서 푸른빛 여행 추억을 가져가길 권한다”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의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와 인스타그램(@visitjeju.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 우리가 바라던 바다 <제주 바다의 여름 추억!> 푸른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언제나 반가운 이곳! 제주 바다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해변을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부터 숨은 보석 같은 물놀이 장소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돌고래 명당까지, 우리가 바라던 바다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진다. 자연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주치의가 아닐까? 요즘 뜨고 있는 건강 대체요법인 어싱(Earthing)을 통해 맨발로 땅을 거니면서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느껴보자. 잘게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함께 땅의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면 이번 여름 충~전 해보자. ▶ 중문색달해수욕장 : 서귀포시 색달동 ▶ 이호테우해수욕장 : 제주시 이호일동 ▶ 삼양해수욕장 : 제주시 삼양동 중문해수욕장 어싱 더위가 가시지 않을 때는 일렁이는 물결에 풍덩,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강정천이나 논짓물로 가보자.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휴가철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제주의 숨은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제주 곳곳 도민들만 아는 피서맛집을 살짝 알려드리니 숨은 피서지에서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 소금막해변 (황우치해안)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79-4 ▶ 코난해변 :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575-6 ▶ 태웃개 : 바로가기)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98번길 57 ▶ 정모시 : 서귀포시 칠십리로 156-8 ▶ 월령포구 :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 신촌포구 :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2202-4 ▶ 강정천 : 서귀포시 강정통물로 ▶ 논짓물 :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3 * 안전요원이 없는 곳도 있으니 방문 전 주의사항 숙지 필요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다를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원한 바람에 고민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자. 반짝이는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사이, 제주어로 곰식이, 수애기라 불리는 돌고래를 만나는 행운까지 함께 누려보자. 헤엄치는 돌고래를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해보자. ▶ 신도리 뿔소라공원 :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3125-5 ▶ 카페 미쁜 제과 앞 :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남로 16 ▶ 영락리 포구 : 서귀포시 무릉중앙로21번길 190 ▶ 구엄리 돌염전 :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1248 ▶ 신엄리 CU 편의점 :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466 ▶ 김녕 해맞이 해안로(김녕~성산 오조) 구엄리 돌염전 2. 제주를 수놓은 꽃의 향연 <꽃들 사이 피어난 추억 한 송이> 여름 제주 꽃들은 색색 아름답게 물들어지며,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 꽃구경하기 좋은 계절이다. 활짝 핀 꽃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햇빛을 받아 화사하고 쨍한 색감을 머금은 꽃망울들이 앞 다투어 고개를 내밀었다. 꽃밭을 거닐며 사진을 찍다보면 누가 꽃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름답다. 웃음꽃 가득 피어나는 꽃의 물결 속에서 오늘의 추억 찰칵! 담아보자. 햇빛이 뜨거워지면 수국은 활짝 피어난다. 제주의 수국 스팟은 곳곳에 흩어져 있어, 길을 가다 보면 파랑, 보라, 분홍빛 등 다채로운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 퐁퐁 피어난 화려한 수국을 풍성하게 보고 싶다면 6월이 절정이므로 시기를 맞춰 여행 일정을 계획해보자. ▶혼인지 :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22 ▶휴애리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보롬왓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답다니 : 서귀포시 월평로 50번길 17-30 ▶동광리 수국길 / 사계리수국길 휴애리 지금 제주는 꽃들의 절정으로 들썩인다. 산들거리는 하얀 샤스타데이지는 조그마한 계란 후라이를 닮아 마음까지 포근해진다. 농부들의 땀이 일궈낸 메밀꽃도 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화사한 물결이 섬을 일렁이며 은은한 향기는 바람을 타고 퍼진다. 나무 그늘에 앉아, 뜨거운 여름 볕을 감내하며 피어난 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휴식과 함께 여행의 추억까지 함께 담을 수 있다. ▶샤스타데이지 : 제주시 한림읍 월림7길 90 서부농업기술센터 ▶해바라기 :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항파두리항몽유적지 ▶메밀꽃 : 제주시 오라이동 산76 오라메빌밭 ▶능소화 : 제주시 한경면 판조로 253-6 비체올린 능소화 3.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여행 <뷰파인더로 담은 여름날 추억> 제주 여행을 떠나다 보면 사진 속 새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난다. 마치 화보 속으로 들어간 듯 쭉 뻗은 나무가 길을 이룬 숲과 넘실대는 파도가 있는 바다로 가보자. 햇빛은 은은하게 빛나 조명이 필요 없다. 셔터만 눌렀을 뿐인데 이곳에서는 모두가 여행 인플루언서이다! ▶ 샤이니숲길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719-10 ▶ 종달리 고망난돌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10 ▶ 떠오르길 :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길 51-3(봉지동 복지회관) * 간조시간에만 수면위로 떠오르기에 방문 전 물 때 시간 확인 필요 샤이니 숲길 좀 더 특별한 곳을 찾는다면 이국적인 장소는 어떨까? 제주에 있는데도 해외에 온 것 같은이국적인 장소가 많다. 애월읍 상가리의 야자숲은 하늘 높이 뻗은 야자수들이 장관을 이룬다. 대를 이어 야자수를 키워온 농장 주인의 추억과 애정이 더해진 장소이다. 초록빛 추억을 저장했다면 이번엔 푸른빛 추억을 저장해보자. 찰랑거리는 물위에서 물의 요정이 될 수 있는 돌문화공원 하늘연못도 놓치지말자.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는 바다와 선인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며 여름의 찬란함을 사진에 담아보자. ▶ 상가리 야자숲 : 제주시 애월읍 고하상로 326 ▶ 돌문화공원 하늘연못 :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상가리 야자숲 4. 마음까지 채우는 건강한 집밥 추억 <헛헛한 마음까지 챙기는 가심비 식당> 비싼 음식을 먹어도 마음속이 허전하다면, 집에서 느끼는 따듯한 밥상을 닮은 한 끼는 어떨까? 정갈한 한상에는 엄마 손맛이 떠오르고 집밥의 정성이 담겨져 있다. 제육볶음과 건강한 채소 반찬으로 알차게 채운 한상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영양 가득한 든든한 밥심이 될 것이다. 마을의 맛과 인심은 마을식당에서 찾을 수 있다. 마음대로 취향대로 골라먹는 마을 가정식뷔페가 인기이다. 유명 셰프도 극찬한 마을식당은 점심시간 줄이 길게 늘어서지만 기다리는 보람이 있다. 고소한 갈치구이와 야들야들한 수육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치킨데이, 탕수육데이 등 요일마다 메뉴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 점도 마을식당의 매력이다. 착한 가격으로 입맛을 충족시키고 집밥의 따뜻한 추억을 함께 즐겨보자. ▶ 마을 가정식 뷔페 - 한양동식당 :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501 - 상명식당 : 제주시 한림읍 상한로 4 - 우리동네 윤성이네 :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93-11 한양동식당 우리동네 윤성이네 제주도 물가가 비싸다는 오해는 NO NO! 고물가 시대지만 도심 곳곳에서도 인심 후한 맛집을 찾을 수 있다. 메인 메뉴부터 밑반찬들까지, 먹고 싶은 만큼 즐기는 한식뷔페는 물론 장모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솥밥 정식집과 생선구이까지 먹을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맛 까지 야무지게 챙긴 가심비 식당이 많으니 여행시 참고하자. ▶ 시내 가심비 식당 - 장모식탁(정식) : 제주시 연신로 51 - 현옥식당(정식) : 제주시 서광로2길 35 - 산라한(한식뷔페) : 제주시 북성로 4 1층 - 착한제주고등어(생선 정식) : 제주시 동문로11길 5 착한제주고등어 -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정식) : 제주시 오일장서길 26 ▶ 제주착한가격업소 바로가기 > https://www.jeju.go.kr/sobi/kind/kind.htm 현옥식당 산라한 5. 달빛아래 쌓여가는 한여름 밤의 추억 <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 한여름밤, 제주의 아름다움은 더욱 돋보인다. 빛은 사라지고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그 순간 여름밤은 조용하고도 뜨거운 순간으로 가득찬다. 낮의 화려한 풍경과 또다른 매력으로 여름 밤은 선선한 바람에 산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밤하늘을 밝히는 조명들이 바다위를 수놓아 탐라해상풍력단지는 밤이 되면 더 아름답다. 제주 목관아는 야간개장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고, 서귀포시 새연교 음악분수와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있으니 한 여름밤 산책하기 좋다. 성산일출봉은 ‘6.28~7.1’에만 야간개장 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보자. ▶ 탐라해상풍력단지 : 제주시 한경면 금등3길 59 ▶ 제주목관아 야간개장(5.1~10.31) : 제주시 관덕로 25 ▶ 새연교 음악분수(5.1~10.25) :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 성산일출봉 야간탐방(6.28~7.1) :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 [하영올레]별 볼일 있는 빛의 하영,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 새연교 제주목관아 여름밤에는 재미난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들이 열린다. 해변, 도심, 숲등 제주 곳곳에서 더위를 날려줄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잠들기 아쉬운 여름밤 축제의 열기와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빈틈없이 채워보자. ▶ 삼다공원야간콘서트 : 제주시 연동 삼도공원 일대 / 4.26~6.14 매주 금 ▶ 에코뮤직페스티벌 : 돌문화공원 일대 / 6.22 ▶ 필터페스티벌 :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 7.13, 7.20 ▶ 제주한잔우리술 페스티벌 :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 7.20~21 ▶ 컬러풀 산지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 / 8.17-18, 8.24-25 ▶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 함덕해수욕장 일대 / 8.16~17 ▶ 그 외 축제 정보 바로가기 > https://www.visitjeju.net/u/E2h 에코뮤직페스티벌 6. 자유로운 제주캠핑라이프 <물멍, 별멍에 푸~욱 빠지는 캠핑의 추억> 제주의 캠핑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해변가에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로맨틱한 순간을 즐길 수 있고 숲속에서는 맑은 새소리와 바람 속 나뭇잎소리가 함께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별을 본적은 언제 였을까? 여름밤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별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아도 지친 마음을 치유 할 수 있을 것이다. ▶ 함덕해수욕장 야영장 ▶ 김녕해수욕장 야영장 ▶ 협재/금능 해수욕장 야영장 ▶ 표선해수욕장 야영장 ▶ 모구리야영장 * 야영장마다 유의사항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 필요 금능해변 야영지 캠핑족이 아니고, 장비가 없다면 글램핑 숙소를 찾아가보자. 조금 더 안락하게 캠핑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불맛 가득한 바비큐는 물론 수영장과 온천, 테니스장까지 준비된 글랭핑장도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자. 자연과 함께 하는 하루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스타빌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로 34-154 ▶글램큐 : 제주시 1100로 3049 ▶홍스랜드 : 제주시 애월읍 어음13길 25-45 ▶캠핑렌탈 : 카카오캠핑, 벨리타캠핑장 > 바로가기 스타빌 7. 비오는 제주의 감성 한 줄기 <여름비와 떠나는 감성 여행> 여행을 하다보면 비 소식에 일희일비하게 된다. 하지만 괜찮다. 제주는 비가 내려도 아름답다. 비옷과 우산을 챙기고 밖으로 나가자. 숲길은 비가 올 때 더 운치 있다. 특히 제주 숨은 비경 중 하나인 사려니숲길은 무장애나눔길이 있어 휠체어, 유모차도 가능하다. 비자림과 절물도 산책하기 좋다. 안개가 은은하게 깔린 숲길을 걸으며, 추적추적 빗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고 젖은 땅의 흙 내음을 느껴보자. 화창한 날에 볼 수 없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엉또폭포는 평소에는 물이 마른 건천이지만 비가 오면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진다.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는 엉또폭포. 여행에 특별한 감성을 더할 것이다. ▶ 사려니숲길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 비자림 :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 제주시 명림로 584 ▶ 엉또폭포 : 서귀포시 염돈로 121-8 (강정동) 비자림 내리는 비를 피해 안으로 들어가도 좋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몽환적인 미디어아트는 어떨까? 벙커를 몰입형 예술 전시관으로 만들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빛의 벙커와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최근 키즈파크까지 오픈한 아르떼뮤지엄, 한국 애니 첫 아카데미 후보인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오의 미디어 전시가 열리는 하우스오브레퓨즈까지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감상해보자. 미술관이나 박물관 역시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장소이다. 제주 문화와 함께 예술적 감성을 끌어 올리며 여름비의 추억을 간직해보자. ▶ 하우스오브레퓨즈 :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 735 (유수암리) ▶ 아르떼뮤지엄 :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 빛의 벙커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39-22 ▶ 제주도립미술관 : 제주시 1100로 2894-78 ▶ 제주현대미술관 :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35 ▶ 국립제주박물관 : 제주시 일주동로 17 하우스오브레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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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제주도‧제주TP‧제주수산기업 참여 수출시장개척단, 태국에서 수출상담회
    제주 해양수산기업들이 태국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제주 수산기업 수출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주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청정 제주 수산물과 해양수산기업의 우수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 동안 이뤄진 태국 수출상담회는 도내 해양수산 관련 기업 4곳과 현지 유망 바이어 8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수출상담회 결과 ㈜구루파트너스,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은 현지 유통사와 향후 수출을 위한 1만 달러 상당의 1차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기 수출의 물꼬를 트고 향후 제품발주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제이디지와 ㈜블랙푸드는 수출 계약을 위한 샘플을 보내기로 협의했다. 참가기업들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식품전시회와 대형 유통매장, 도·소매장 등 현지 시장을 찾아 현시 실태를 파악하고 해외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방안도 모색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수출시장 개척단 운영, 우수 전시회 참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 구매상담회 등을 강화해 해양수산 분야 창업과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4년 하반기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은 오는 13일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s://jeis.or.kr)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정재철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제주 해양수산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기업의 제품개발과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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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도, 푸드테크산업 발전전략 마련 박차..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 제1차 전체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푸드테크산업 발전전략과 산·학·연·관 기관별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일 도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 제1차 전체회의(공동위원장 정무부지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드테크(FoodTech)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4차산업기술 고도화, 환경 가치소비 증대 등의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식산업의 전반적인 기술 변화를 촉진하는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대두돼 왔다. 정부에서는 케이(K)-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법령제정 노력, 규제개선 등 국가주도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난 5월 22일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우수한 청정자원과 지역관광 거점기반으로 전 범위적 푸드테크 전략을 마련 중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주재한 제1차 전체회의는 공동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계획 설명, 토론,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제주지회 천지연 지회장(제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이기원 서울대 교수의 ‘글로컬 푸드테크 6차산업×기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유지호 제주도 식품산업과장이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 구성 및 전략 추진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제주 푸드테크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제주도의 우수한 농산물 원료 강점을 푸드테크 산업과 연계적용해 수급관리와 가공, 유통과 소비의 농식품산업분야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략 과제들을 발굴해 푸드테크 연관산업이 상생하고 기업과 지역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미래먹거리 식품산업 중심도시 제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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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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