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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9년 연속 ‘세계가 인정한 맛있는 물’
- 제주삼다수가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ITI 3스타를 수상한 이후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를 차례로 수상하며 세계적인 미각 평가 무대에서 물맛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국제 미각 전문가들로부터 9년 연속 최고 등급 평가를 받은 국내 유일 생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으로,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평가 항목은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등 5가지로 구성되며,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 한해 3스타가 부여된다. 제주삼다수의 물맛 경쟁력은 청정한 수원지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외부 발길이 닿지 않은 한라산 국립공원 내 해발 1450m 이상의 고지에서 스며든 빗물이 약 31년간 천연 필터인 화산송이층들을 거치며 불순물은 걸러지고, 칼슘·칼륨·바나듐·실리카 등 천연 미네랄이 균형감 있게 함유돼 깨끗하고 부드러운 물맛을 완성한다. 이번 9년 연속 ITI 3스타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나 마케팅 요소를 배제하고 오직 ‘맛’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삼다수는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며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의 ‘물맛’이 세계 무대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우수한 원수의 가치와 이를 지켜내는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제주삼다수를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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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9년 연속 ‘세계가 인정한 맛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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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 일본 도쿄서 개최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 (Tokyo Innovation Base)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투자 연계 행사인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이하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의 결성과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트너십의 첫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일 펀드 조성 과정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도쿄세경센터 서영의 대표, 세븐스타파트너스 정안우 대표와 안영일 이사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IR피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IR-DAY는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R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매칭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IR에는 Pre-A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부터 상장을 앞둔 Pre-IPO 단계의 예비 유니콘 기업까지 다양한 성장 단계의 유망 기업 6개사가 참여해 일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먼저 제주센터 보육기업 3개사가 무대에 올라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동 ADHD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모티브‘(대표 민정상)를 비롯해 ▲㈜메타씨앤아이(공동대표 정민철, 유승문) ▲㈜피터페터(대표 박준호)가 발표를 진행하며 현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제주출신 재일교포 3세가 창업하여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쿠쿨칸’ ▲글로벌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몬즈랩’ 이 참여해 K-스타트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제주 출신 재일동포들이 출자자로 참여한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101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제주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며, 모태펀드,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동서발전, 제스코마트, 군산레져산업, 제주대·한라대·관광대, 재일교포 및 일본기업 등 정부·지자체·대학·기업이 등이 LP로 참여했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는 “이번 한일 IR-DAY는 재일동포 자본과 한국 스타트업, 일본 투자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거점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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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 일본 도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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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친환경 행보 가속... 330ml 경량화로 ‘용기의 가벼움’ 더했다
-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환경정책 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제주삼다수 전 품종에 재생원료 10%를 적용해 생산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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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친환경 행보 가속... 330ml 경량화로 ‘용기의 가벼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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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 2,185억원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 총 2,185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문화자치 실현’,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 ‘함께 성장하는 교육 정책’을 3대 핵심과제로 삼고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예산 규모는 전년(2,159억 원) 대비 1.2% 늘어난 규모로 △문화 594억 원 △체육 423억 원 △교육 1,16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문화 분야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제주 고유 가치의 세계화에 주력한다. 제주어 보전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 219억 원을 편성했고, 제주 특화 문화산업 육성 191억 원 과 탐라문화제·제주국제관악제 등 대표 축제 지원 122억 원을 지속한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인 ‘제주형 예술인 복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복지기금 20억 원을 투입,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체육 분야는 스포츠를 통한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올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 준비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 창출을 위한 우수선수 훈련 및 지도자 파견에 101억 원을 투입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장애·비장애 통합 체육지원에 25억 원, 초등학생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5.6억 원을 투자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한다. 지역별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에 올해에는 150억 원을 투입하고, 제주복합체육관 등 도소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30억 원을 배정했다. 아울러 골프, 배구, 당구, 바둑 등 프로스포츠와 종목별 각종 스포츠대회 지원에 69억 원을 배정했다. 종목별 스토브리그 운영과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통해 제주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학교 급식비 및 학교용지 부담금 등 안정적 교육 환경 조성에 1,108억 원을 지원하며,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장애인 평생학습 거점기관 강화 등 평생교육 활성화 47억 원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춘다. 특히, 제주도민대학은 복합공간과 카페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배움터’ 확충하고, 제주 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학습 모델 ‘제주가치 공감 런케이션’(1.5억 원)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예산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제주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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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 2,18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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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본격 실행 단계 돌입
- 벤처캠퍼스 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3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37,059㎡ 규모의 클러스터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설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년 1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발표한 ‘제주 그린+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의 핵심 과제가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총 870.9억 원(국비 430.4억 원, 지방비 440.5억 원)을 들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등 3개 시설을 건립한다. 원료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 제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191.4억 원)는 인공지능·디지털전환(AI·DX) 기술 기반 맞춤형 간편식 개발을 지원한다. 식품기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고가의 실증 장비와 시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해 공동 활용하게 하고, 기술 사업화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12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247.2억 원)는 천연물 소재 제품 개발과 창업 육성을 전담한다. 연구·제작 공간, 임대형 제조공간, 시제품 제작실, 천연물 및 반려동물 기능성 소재 연구실 등을 갖춰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난 12월 지역특화발전특구 예산을 확보했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432.3억 원)는 급속냉동(IQF) 기술로 월동무·당근·양배추·마늘·양파·브로콜리 등을 반가공해 연중 식재료 시장에 공급한다. 농산물 수급 조절과 부가가치 제고가 목표다. 제주도는 농식품부 신규사업 발굴 및 산업부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연계 등을 통해 2027년 국비 확보를 추진 중이다. 또한, 제주도는 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산·학·연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현장 수요 기반 실증 연구와 창업 지원을 강화해 ‘제주형 푸드테크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클러스터 조성이 완료되면 도내 2,282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842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직접 일자리 63명과 간접 일자리 200~300여 명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생산부터 가공·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완성해 제주의 청정자원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식품산업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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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본격 실행 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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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공개 강연 및 포럼 성황리 개최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 평생교육팀은 지난 1월 31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지역상생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공개 강연 및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도민과 외국인 거주자, 국내외 방문객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잇고 제주가 가진 지역적 가치와 국제적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 관광, 문화, 생활, 지속가능 성장, 환경 등 총 5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대학교 이병걸 교수와 변영철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주의 특별한 문화(김인숙), 외국인 유학생의 경험(Cynthia Imtiaz), 올레길 완주 후 제주 정착기(맹미영),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교육 분야의 Richard Dawson (도슨영어 대표, (전)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 경제학 교수) 연사는 '용기(Bravery)'와 '겸손(Humility)'의 균형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는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을 제안했고, 관광 분야의 Robert Allen (Hospitality International Inc. CEO)은 AI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 혁신과 인간적 환대 사이의 조화를 강조했다. 단순 강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그룹 토론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규모 테이블로 나뉘어 제주 지역 현안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현실적인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더불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보자기 아트 체험이 진행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미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강철웅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제주를 찾은 이들이 함께 제주를 배우고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연계하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열린 교육과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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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공개 강연 및 포럼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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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RISE 성과공유회 성료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3일 성과공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의 RISE 추진 성과 발표와 세부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유, 참여 기관·기업 간 협력 사례 및 향후 연계 방안 논의, 도내·외 연구자 네트워킹을 통한 미래 신산업 혁신 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RISE센터를 비롯해 한라대학교·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산학연 협력기관, 참여 교수진과 재학생, 도민 등 약 575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R&D 공동 성과 ▲늘봄학교 운영 성과 ▲평생교육 체험 ▲교원 창업 및 실험실 창업 ▲창업동아리 성과 등 총 9개 분야의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RISE 라이트닝 토크 ▲지역사회 맞춤형 혁신마켓 ▲RE:BOUND 데모데이 전략수립컨설팅 ▲RE:BOUND 사업 설명회 ▲RE:BOUND 기술 교류회 ▲K-런케이션 수기공모전 등이 마련되어 RISE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연구 성과와 지역 정책을 연결·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RISE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RISE사업 기술이전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평가를 통해 ▲K-런케이션 수기 부문, ▲평생교육 수기 공모 부문, ▲지역현안 우수사례 부문 총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강철웅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함께 기획하고 실행해 주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 협력대학과 참여기업, 현장을 지켜주신 교수님과 연구진, 프로그램을 완성해 준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성과를 확산하고 정착시키는 단계로 나아가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환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단위과제 간 연계를 통해 교육·연구·창업·평생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현장에서 검증하는 RISE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소개된 자료와 우수사례는 향후 성과 분석 및 자체 환류, 교육·연구·창업·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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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RISE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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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 일본 도쿄서 개최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 (Tokyo Innovation Base)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투자 연계 행사인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이하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의 결성과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트너십의 첫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일 펀드 조성 과정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도쿄세경센터 서영의 대표, 세븐스타파트너스 정안우 대표와 안영일 이사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IR피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IR-DAY는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R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매칭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IR에는 Pre-A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부터 상장을 앞둔 Pre-IPO 단계의 예비 유니콘 기업까지 다양한 성장 단계의 유망 기업 6개사가 참여해 일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먼저 제주센터 보육기업 3개사가 무대에 올라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동 ADHD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모티브‘(대표 민정상)를 비롯해 ▲㈜메타씨앤아이(공동대표 정민철, 유승문) ▲㈜피터페터(대표 박준호)가 발표를 진행하며 현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제주출신 재일교포 3세가 창업하여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쿠쿨칸’ ▲글로벌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몬즈랩’ 이 참여해 K-스타트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제주 출신 재일동포들이 출자자로 참여한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101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제주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며, 모태펀드,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동서발전, 제스코마트, 군산레져산업, 제주대·한라대·관광대, 재일교포 및 일본기업 등 정부·지자체·대학·기업이 등이 LP로 참여했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는 “이번 한일 IR-DAY는 재일동포 자본과 한국 스타트업, 일본 투자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거점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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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 일본 도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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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데이터 기반의 기업유치 전략 추진한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업 유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기업유치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기업유치 방식을 개별 기업 발굴에서 산업 흐름과 기업의 성장 가능성, 지속가능성까지 종합 고려하는 전략적 접근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데이터 분석과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제공하는 기업정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해 기업 분석의 정밀도와 활용 범위를 대폭 넓힌다. 기존에는 기업의 기본 재무정보 중심으로 기업 정보를 활용해 왔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산업·시장 분석 △지속가능경영(ESG)지표 △기업의 성장 잠재력(미래 매출 증가 예측 모형) △기업간 거래·관계 구조 분석 등 다차원적인 기업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현재 상태뿐 아니라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사업 리스크까지 예측·진단할 수 있게 돼 제주도가 중점 육성하는 산업과 연계한 선별적·맞춤형 기업유치 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영 안정성,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유치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한 질적 기업유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이번 기업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계기로 기업 정보의 체계적 관리, 데이터 기반 기업 발굴 및 목표 설정, 산업 정책 연계 유치 전략 수립 등 기업유치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기업유치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기업을 만나는가가 아니라, 어떤 기업을 정확히 선별하고 전략적으로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데이터 분석 기반의 기업유치 체계를 강화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이고 선택적인 기업유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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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데이터 기반의 기업유치 전략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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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 2,185억원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 총 2,185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문화자치 실현’,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 ‘함께 성장하는 교육 정책’을 3대 핵심과제로 삼고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예산 규모는 전년(2,159억 원) 대비 1.2% 늘어난 규모로 △문화 594억 원 △체육 423억 원 △교육 1,16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문화 분야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제주 고유 가치의 세계화에 주력한다. 제주어 보전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 219억 원을 편성했고, 제주 특화 문화산업 육성 191억 원 과 탐라문화제·제주국제관악제 등 대표 축제 지원 122억 원을 지속한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인 ‘제주형 예술인 복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복지기금 20억 원을 투입,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체육 분야는 스포츠를 통한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올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 준비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 창출을 위한 우수선수 훈련 및 지도자 파견에 101억 원을 투입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장애·비장애 통합 체육지원에 25억 원, 초등학생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5.6억 원을 투자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한다. 지역별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에 올해에는 150억 원을 투입하고, 제주복합체육관 등 도소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30억 원을 배정했다. 아울러 골프, 배구, 당구, 바둑 등 프로스포츠와 종목별 각종 스포츠대회 지원에 69억 원을 배정했다. 종목별 스토브리그 운영과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통해 제주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학교 급식비 및 학교용지 부담금 등 안정적 교육 환경 조성에 1,108억 원을 지원하며,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장애인 평생학습 거점기관 강화 등 평생교육 활성화 47억 원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춘다. 특히, 제주도민대학은 복합공간과 카페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배움터’ 확충하고, 제주 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학습 모델 ‘제주가치 공감 런케이션’(1.5억 원)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예산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제주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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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 2,18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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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공개 강연 및 포럼 성황리 개최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 평생교육팀은 지난 1월 31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지역상생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공개 강연 및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도민과 외국인 거주자, 국내외 방문객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잇고 제주가 가진 지역적 가치와 국제적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 관광, 문화, 생활, 지속가능 성장, 환경 등 총 5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대학교 이병걸 교수와 변영철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주의 특별한 문화(김인숙), 외국인 유학생의 경험(Cynthia Imtiaz), 올레길 완주 후 제주 정착기(맹미영),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교육 분야의 Richard Dawson (도슨영어 대표, (전)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 경제학 교수) 연사는 '용기(Bravery)'와 '겸손(Humility)'의 균형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는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을 제안했고, 관광 분야의 Robert Allen (Hospitality International Inc. CEO)은 AI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 혁신과 인간적 환대 사이의 조화를 강조했다. 단순 강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그룹 토론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규모 테이블로 나뉘어 제주 지역 현안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현실적인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더불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보자기 아트 체험이 진행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미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강철웅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제주를 찾은 이들이 함께 제주를 배우고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연계하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열린 교육과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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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공개 강연 및 포럼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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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9년 연속 ‘세계가 인정한 맛있는 물’
- 제주삼다수가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ITI 3스타를 수상한 이후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를 차례로 수상하며 세계적인 미각 평가 무대에서 물맛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국제 미각 전문가들로부터 9년 연속 최고 등급 평가를 받은 국내 유일 생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으로,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평가 항목은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등 5가지로 구성되며,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 한해 3스타가 부여된다. 제주삼다수의 물맛 경쟁력은 청정한 수원지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외부 발길이 닿지 않은 한라산 국립공원 내 해발 1450m 이상의 고지에서 스며든 빗물이 약 31년간 천연 필터인 화산송이층들을 거치며 불순물은 걸러지고, 칼슘·칼륨·바나듐·실리카 등 천연 미네랄이 균형감 있게 함유돼 깨끗하고 부드러운 물맛을 완성한다. 이번 9년 연속 ITI 3스타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나 마케팅 요소를 배제하고 오직 ‘맛’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삼다수는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며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의 ‘물맛’이 세계 무대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우수한 원수의 가치와 이를 지켜내는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제주삼다수를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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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9년 연속 ‘세계가 인정한 맛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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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RISE 성과공유회 성료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3일 성과공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의 RISE 추진 성과 발표와 세부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유, 참여 기관·기업 간 협력 사례 및 향후 연계 방안 논의, 도내·외 연구자 네트워킹을 통한 미래 신산업 혁신 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RISE센터를 비롯해 한라대학교·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산학연 협력기관, 참여 교수진과 재학생, 도민 등 약 575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R&D 공동 성과 ▲늘봄학교 운영 성과 ▲평생교육 체험 ▲교원 창업 및 실험실 창업 ▲창업동아리 성과 등 총 9개 분야의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RISE 라이트닝 토크 ▲지역사회 맞춤형 혁신마켓 ▲RE:BOUND 데모데이 전략수립컨설팅 ▲RE:BOUND 사업 설명회 ▲RE:BOUND 기술 교류회 ▲K-런케이션 수기공모전 등이 마련되어 RISE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연구 성과와 지역 정책을 연결·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RISE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RISE사업 기술이전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평가를 통해 ▲K-런케이션 수기 부문, ▲평생교육 수기 공모 부문, ▲지역현안 우수사례 부문 총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강철웅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함께 기획하고 실행해 주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 협력대학과 참여기업, 현장을 지켜주신 교수님과 연구진, 프로그램을 완성해 준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성과를 확산하고 정착시키는 단계로 나아가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환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단위과제 간 연계를 통해 교육·연구·창업·평생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현장에서 검증하는 RISE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소개된 자료와 우수사례는 향후 성과 분석 및 자체 환류, 교육·연구·창업·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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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RISE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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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 일본 도쿄서 개최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 (Tokyo Innovation Base)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투자 연계 행사인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이하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의 결성과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트너십의 첫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일 펀드 조성 과정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도쿄세경센터 서영의 대표, 세븐스타파트너스 정안우 대표와 안영일 이사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IR피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IR-DAY는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R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매칭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IR에는 Pre-A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부터 상장을 앞둔 Pre-IPO 단계의 예비 유니콘 기업까지 다양한 성장 단계의 유망 기업 6개사가 참여해 일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먼저 제주센터 보육기업 3개사가 무대에 올라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동 ADHD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모티브‘(대표 민정상)를 비롯해 ▲㈜메타씨앤아이(공동대표 정민철, 유승문) ▲㈜피터페터(대표 박준호)가 발표를 진행하며 현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제주출신 재일교포 3세가 창업하여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쿠쿨칸’ ▲글로벌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몬즈랩’ 이 참여해 K-스타트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제주 출신 재일동포들이 출자자로 참여한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101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제주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며, 모태펀드,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동서발전, 제스코마트, 군산레져산업, 제주대·한라대·관광대, 재일교포 및 일본기업 등 정부·지자체·대학·기업이 등이 LP로 참여했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는 “이번 한일 IR-DAY는 재일동포 자본과 한국 스타트업, 일본 투자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거점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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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 일본 도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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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친환경 행보 가속... 330ml 경량화로 ‘용기의 가벼움’ 더했다
-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환경정책 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제주삼다수 전 품종에 재생원료 10%를 적용해 생산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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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친환경 행보 가속... 330ml 경량화로 ‘용기의 가벼움’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