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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TP 용암해수센터, 구매상담회 개최…2억원 규모 계약 성과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주 용암해수 활용 제품의 국내외 유통시장의 주문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지난달말 메종글래드호텔 제주에서 개최한 ‘용암해수센터 입주·수혜기업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서 약 2억 원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 제주TP 입주기업과 수혜기업 31곳은 국내 대형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 및 해외 바이어 15명과 용암해수 활용 제품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벌였다. 이를 통해 2건의 구매 업무협약과 하이온 앤플셀렉션 라인, 유기농말차 콜라겐 젤리 등 2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대비 구매 계약이 2배 정도 늘어난 결과다. 제주 용암해수는 아연, 철, 망간 등 희귀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유해 중금속과 병원균,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는 청정 수자원이다. 현재 음료, 화장품, 식품, 미네랄 소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 결과 용암해수 미네랄이 인체의 신체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해양 항노화산업과의 융합 발전도 기대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국내 4천억 원, 일본 3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해양심층수 대비 용암해수는 취수 비용이 저렴하고 희귀 미네랄 함량이 높이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용암해수를 활용한 제주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TP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정바이오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농식품.자원
    2025-12-03
  •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성료...특허 56건 기술이전 상담 진행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AI와 바이오헬스의 융합을 통한 제주형 산업모델 발굴에 나섰다. 제주TP는 지난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AI를 활용한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을 개최하여 80여 명이 참석해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제주TP가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형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바이오헬스 분야의 AI 적용 방안과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에서는 AI-바이오헬스 융합의 최신 동향과 적용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식품연구원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1만 명의 장내미생물과 건강정보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장내미생물은 개인의 식이 반응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고유의 식습관을 반영한 정밀영양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식이 추천 시스템이 향후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WS 이영은 이사는 "글로벌 유전체학 데이터의 80% 이상이 AWS에서 호스팅되고 있다"며 클라우드 플랫폼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 이사는 "클라우드 기술이 바이오 데이터의 접근성을 민주화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팜 이주철 팀장은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치료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팀장은 "국내 디지털 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제주가 디지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포럼 부대행사로 제주TP 보유 우수기술 홍보 및 기술이전 제품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특허 56건에 대한 기술이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항염증, 항산화, 피부미백, 탈모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 관련 특허가 소개됐으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분야로의 사업화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을 계기로 주기적인 기술상담 행사를 개최하고, 보유 특허의 유·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서인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AI-바이오헬스 연계 방안을 종합 검토하여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AI 기술과의 융합이 필수"라며 "이번 포럼이 제주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위한 실질적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학술.연구
    2025-11-25

기획 검색결과

  •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성료...특허 56건 기술이전 상담 진행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AI와 바이오헬스의 융합을 통한 제주형 산업모델 발굴에 나섰다. 제주TP는 지난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AI를 활용한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을 개최하여 80여 명이 참석해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제주TP가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형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바이오헬스 분야의 AI 적용 방안과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에서는 AI-바이오헬스 융합의 최신 동향과 적용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식품연구원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1만 명의 장내미생물과 건강정보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장내미생물은 개인의 식이 반응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고유의 식습관을 반영한 정밀영양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식이 추천 시스템이 향후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WS 이영은 이사는 "글로벌 유전체학 데이터의 80% 이상이 AWS에서 호스팅되고 있다"며 클라우드 플랫폼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 이사는 "클라우드 기술이 바이오 데이터의 접근성을 민주화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팜 이주철 팀장은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치료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팀장은 "국내 디지털 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제주가 디지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포럼 부대행사로 제주TP 보유 우수기술 홍보 및 기술이전 제품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특허 56건에 대한 기술이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항염증, 항산화, 피부미백, 탈모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 관련 특허가 소개됐으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분야로의 사업화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을 계기로 주기적인 기술상담 행사를 개최하고, 보유 특허의 유·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서인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AI-바이오헬스 연계 방안을 종합 검토하여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AI 기술과의 융합이 필수"라며 "이번 포럼이 제주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위한 실질적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학술.연구
    2025-11-25
  • 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 내년 주력산업 신규과제 수요조사 착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내년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과제 수요조사를 받고 있다. 제주TP는 오는 19일까지 2026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에너지, 바이오, 관광 등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신규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력산업 개편에 따라 새롭게 설정 중인 산업군과 AI 활용방향에 중점을 두고 품목 고도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수요조사 신청 대상은 제주 소재 중소기업이다. 과제는 2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있다. 먼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는 선도기업 또는 예비선도기업과 산학연 컨소시엄에 최대 2년간 14억 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역기업 역량강화’ 분야는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최대 2년간 7억 원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요조사서는 19일까지 제주TP 정책기획단 이메일(industry@jejutp.or.kr)로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제주TP 정책기획단 산업기획팀(064-720-2306, 2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성필 제주TP 정책기획단 단장은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실제 필요한 기술 과제를 발굴하고 제주의 주력산업과 기업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높여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주TP는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제를 기획해 2026년 제주 지역산업진흥계획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사업비가 지원되는 최종 과제는 내년 1월 이후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한편, 제주TP는 정부에서 공모한 ‘2025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총 11개 과제가 선정되어 2년간 국비 7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13개 과제가 선정된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를 통해 주력산업 생태계구축 분야 6개사(청정바이오 4, 지능형관광서비스 1, 그린에너지솔루션 1), 지역기업 역량강화 분야 5개사(청정바이오 2, 그린에너지솔루션 3)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정책
    • 지원정보
    2025-11-11

정책 검색결과

  • 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 내년 주력산업 신규과제 수요조사 착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내년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과제 수요조사를 받고 있다. 제주TP는 오는 19일까지 2026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에너지, 바이오, 관광 등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신규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력산업 개편에 따라 새롭게 설정 중인 산업군과 AI 활용방향에 중점을 두고 품목 고도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수요조사 신청 대상은 제주 소재 중소기업이다. 과제는 2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있다. 먼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는 선도기업 또는 예비선도기업과 산학연 컨소시엄에 최대 2년간 14억 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역기업 역량강화’ 분야는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최대 2년간 7억 원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요조사서는 19일까지 제주TP 정책기획단 이메일(industry@jejutp.or.kr)로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제주TP 정책기획단 산업기획팀(064-720-2306, 2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성필 제주TP 정책기획단 단장은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실제 필요한 기술 과제를 발굴하고 제주의 주력산업과 기업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높여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주TP는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제를 기획해 2026년 제주 지역산업진흥계획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사업비가 지원되는 최종 과제는 내년 1월 이후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한편, 제주TP는 정부에서 공모한 ‘2025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총 11개 과제가 선정되어 2년간 국비 7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13개 과제가 선정된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를 통해 주력산업 생태계구축 분야 6개사(청정바이오 4, 지능형관광서비스 1, 그린에너지솔루션 1), 지역기업 역량강화 분야 5개사(청정바이오 2, 그린에너지솔루션 3)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정책
    • 지원정보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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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TP 용암해수센터, 구매상담회 개최…2억원 규모 계약 성과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주 용암해수 활용 제품의 국내외 유통시장의 주문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지난달말 메종글래드호텔 제주에서 개최한 ‘용암해수센터 입주·수혜기업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서 약 2억 원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 제주TP 입주기업과 수혜기업 31곳은 국내 대형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 및 해외 바이어 15명과 용암해수 활용 제품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벌였다. 이를 통해 2건의 구매 업무협약과 하이온 앤플셀렉션 라인, 유기농말차 콜라겐 젤리 등 2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대비 구매 계약이 2배 정도 늘어난 결과다. 제주 용암해수는 아연, 철, 망간 등 희귀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유해 중금속과 병원균,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는 청정 수자원이다. 현재 음료, 화장품, 식품, 미네랄 소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 결과 용암해수 미네랄이 인체의 신체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해양 항노화산업과의 융합 발전도 기대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국내 4천억 원, 일본 3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해양심층수 대비 용암해수는 취수 비용이 저렴하고 희귀 미네랄 함량이 높이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용암해수를 활용한 제주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TP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정바이오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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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성료...특허 56건 기술이전 상담 진행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AI와 바이오헬스의 융합을 통한 제주형 산업모델 발굴에 나섰다. 제주TP는 지난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AI를 활용한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을 개최하여 80여 명이 참석해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제주TP가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형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바이오헬스 분야의 AI 적용 방안과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에서는 AI-바이오헬스 융합의 최신 동향과 적용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식품연구원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1만 명의 장내미생물과 건강정보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장내미생물은 개인의 식이 반응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고유의 식습관을 반영한 정밀영양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식이 추천 시스템이 향후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WS 이영은 이사는 "글로벌 유전체학 데이터의 80% 이상이 AWS에서 호스팅되고 있다"며 클라우드 플랫폼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 이사는 "클라우드 기술이 바이오 데이터의 접근성을 민주화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팜 이주철 팀장은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치료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팀장은 "국내 디지털 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제주가 디지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포럼 부대행사로 제주TP 보유 우수기술 홍보 및 기술이전 제품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특허 56건에 대한 기술이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항염증, 항산화, 피부미백, 탈모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 관련 특허가 소개됐으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분야로의 사업화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을 계기로 주기적인 기술상담 행사를 개최하고, 보유 특허의 유·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서인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AI-바이오헬스 연계 방안을 종합 검토하여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AI 기술과의 융합이 필수"라며 "이번 포럼이 제주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위한 실질적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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