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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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024년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장소는 제주시 아봉로 433,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3층이다. 

  

이곳에서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특별한 정보통신보조기기들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작은 글씨를 크게 만들어 보여주는 ‘독서확대기’, 인쇄된 문자나 이미지로부터 기계가 자동으로 판독하여 내용을 알 수 있는 ‘광학문자판독기’, 일상 생활에서 정보를 얻거나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시각, 청각, 언어 등 장애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20여종을 전시된다. 

  

전시회에 가면 이런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직접 만져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이 방문객들에게 어떤 기기가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방문객, 혹은 방문객의  가족이 이런 기기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신청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전시회 참가는 무료다. 관심 있는 분들이나 가족들은 꼭 한번 참여했으면 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2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http://www.at4u.or.kr, 문의 1588-2670)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체험전시회를 통해 도내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 등의 정보통신통신기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세상에는 단 두가지 법칙만이 존재한다고 한다. 첫째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 것”, 둘째는 “첫째의 법칙을 잊지 말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활용하여 디지털 환경에서의 불편함이 없이 더 행복하고 편리하게 생활하고 배워 삶의 질이 보다 더 향상될 수 있길 기대한다. 

(정창보/제주도 정보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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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주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시회, 디지털시대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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