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출 중소기업을 8월 초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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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최근 해상·항공 운임 등 수출운임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선박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해소를 위하여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을 신설했다. 물류전용 수출바우처는 기존 수출바우처와 달리 물류 서비스를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발급하여 운임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에는 10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었으며 전국적으로 수출 중소기업 780여 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해외 물류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고, ① 일반물류 지원, ② 장기운송계약 지원 2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기업별 수출규모‧물류비 등을 고려하여 1천만원 또는 2천만원의 바우처를 발급하고, 이 중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① 일반물류 지원 분야는 수출시 소요되는 해상·항공 운송비, 운임보험료 등 국제운송비를 지원하고, ② 장기운송계약 지원 분야는 미주 서안향 대상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과 국적해운선사(HMM)간 장기운송계약 체결 및 국제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8월 2일(월)부터 8월 13일(금)까지 2주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logi)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담당자는 “이번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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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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