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 제약산업 불모지 제주서 큰 폭 성장, 기업육성·고용창출·세수 증대 선순환
  • 제주 본사 이전 후 급격한 성장세… 5년간 123명 채용 등 지역과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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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엠아이 전경 사진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비엠아이가 당초 계획을 뛰어넘는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로 국비 10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비엠아이는 제약산업의 불모지인 제주에 지난 2009년 본사 이전과 함께 GMP 시설을 갖춘 의약품 제조 공장을 신설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았다.


㈜한국비엠아이는 제주 본사이전 이후 증설 등을 통해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 왔으며, 이에 힘입어 사업이행 기간(2018.3. ~ 2023.3. / 5년) 동안 당초 신규 고용 계획인 27명보다 96명을 초과해 평균 123명을 신규 채용했다.


또한 제주대학교 이공계열, 제주한라대학교 보건대학 졸업생 등 지역인재의 우선 채용은 물론, 올해 4월에는 제주대학교 약학대학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으로 산학 협력에 힘쓰고 있다.


2014년 고용우수기업, 2015년 향토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 2022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및 제주특별자치도 모범 납세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사회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10월 ㈜네오플이 추가 고용 인센티브에 따른 국비 5억 원을 받은 바 있고, 도내 투자 기업들이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를 보여 주는 등 지역 경제와 동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한국비엠아이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독보적 기술을 확보해 천혜의 제주환경과 더불어 세계 속의 제약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처럼 신성장 유망기업의 유치가 기업 육성, 고용 창출과 세수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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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엠아이, 고용 창출 성과로 국비 10억 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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