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첨부] 행사 개최 사진1.JPG

 

한국이 만든 세계적 바이오 파트너링 메커니즘으로 자리잡으며 민간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the 19th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21)이 7일(수)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아일랜드볼룸에서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대학교·병원·바이오헬스 관련 정부기관·지자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바이오헬스 위상 강화 (Consolidating the Global K-Bio-Health Position In Post-Corona Era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개막됐다.


조직위원회 9개 기관장을 대표하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바이오경제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핵심 연구개발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실행을 위하여 출범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어느덧 19주년(해외 개최 포함시 20주년)이 되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신약개발/신기술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전제하고 “올해 행사를 통해 공개되는 제안기술/아이템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된 만큼 어느 해 보다 풍성한 기술이전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참가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가능방안을 모색하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사 이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뒤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이사장, 혁신정책연구센터 최영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는 국내 산학연을 대표하는 9개 기관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순천향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일양약품, 보령제약, 대웅제약, 동아ST, 셀트리온, LG화학, GC녹십자, SK케미칼 등 그룹 계열사, 제약·바이오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과 오츠카제약, Merck 등의 다국적 제약사 등 180개 기업이 수요자로 대거 참여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이 같은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의 실용화 연계를 위하여 질병관리청, 국립암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국가기관, 국공립연구기관, 국가출연연구기관이 총 출동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한양대학교에 이르는 전국 각지의 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차병원그룹 등 의료기관, 디어젠, 메디폴리머, 휴런 등 바이오벤처기업/기관이 유망기술 공급자로 참여하여 906건의 보유 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2,500여 건 이상의 열띤 기술이전 1:1 협상에 나선다.


지난 20여년 간 O2O(On-line to Off-line)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터비즈 포럼은 올해 205개 기업/기관에서 공개한 906건의 유망기술 및 사업테마가 다뤄지며, 의약품(화합물, 바이오, 천연물, 백신, 면역항암·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건강기능제품(식품, 화장품) 및 소재, 메디칼디바이스, 인프라/디지털·바이오 융복합 분야 관련 기술, 제품 등 제약·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핵심기술로서 행사 개최 전 주최측이 운영하는 온라인 파트너링 메커니즘인 홈페이지(www.interbiz.or.kr)를 통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수요자 참여 기업들의 사전 검토과정을 거쳐 제주 현지에서 행사기간 중 오프라인 발표와 1대1 협력미팅을 통해 추가 개발 및 사업화 파트너를 물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62개 기업/기관이 컨설팅섹션에 참여하여 인터비즈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 투자, 정보, CRO/CMO, 특허, R&D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50여개 국내 벤처캐피탈을 포함한 150여개 국내외 참관기업/기관 등 총 210여개 기업/기관이 대거 참가하여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 투자 대상 아이템 발굴, 투자 유치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제주도청 및 방역 당국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해 방역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진단검사 실시를 비롯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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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1 ... 7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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